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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상상산책길 |
| 인기점수 | 183점 |
|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 1-4 | | 문의 및 안내 | 055-682-5252 | | 이용시간 | [점등시간]
하절기 : 일몰 - 23시 / 동절기 : 일몰 - 22시 |
| 기타정보 |
| 화장실 | 있음(호텔 이용 가능) | | 입 장 료 | 무료 | | 이용가능시설 | 해안데크길(지세포탐방로) / 호텔 / 마틴카페 / 일레븐그릴(레스토랑) |
Overview
상상산책길은 지심도가 바라보이는 곳에 있는 대나무 산책길이다. 호텔상상에서 조성한 산책로로 야간 조명이 되어 있어서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산책로는 짧은 200m 길로 대나무가 심어져 있는 산책로로 중간에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몽돌해안이 있어 바닷가를 돌아볼 수 있으며, 해안을 따라 거제 남파랑길 20코스가 연결되어 있어서 짧은 상상산책길이 아쉽다면 남파랑길을 계속 산책할 수 있다.
인근에 지심도, 장승포항, 지세포항이 있어 어촌 여행을 겸하여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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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거제 해안길. 바닷가의 길.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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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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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길 산책하기 너무 이쁘네요~~바다도 너무너무 이뻐서 여기서 살고 싶을정도로 좋아요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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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산책로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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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설이 관리가 안되서 엉망 그자체임
202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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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씩 막다른 길에 놓인 것 마냥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곳에 와서 천천히 걸어보세요. 하늘과 바다, 바람과 파도가 쉼과 힘을 줄겁니다.
202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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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길 위로,
은은하게 늘어진 조명은
밤의 바람을 머금은 듯
살며시 흔들리고 있었고,
발 아래 정갈히 이어진 길은
누군가 공들여 다듬은 듯,
부드럽고 조용하게 이어졌던,
‘상상산책길’.
말소리도 없고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던 고요한 숲.
우린 무작정 빛을 따라,
차분히 걷기 시작했는데
길은 꽤나 길었고 걷다 보니
어느새 모래 대신 자갈이,
풀내음 대신 파도소리가,
귓가에 점점 가까워졌다.
그렇게 마주한 바다는,
깜깜한 어둠속에서도
잔잔히 숨을 쉬며,
빛나고 있었고
우리 둘은 그저 아무 말 없이,
그 물결을 잠시 바라보았다.
누군가 상상만 하던 풍경 속을,
정말로 걸어 나온 기분.
그 밤 특별히 우리에게만,
잠시 내어준 산책길 같았다.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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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상상에 방문했다가 산책길 있다는거 보고
가게 되었는데 조명들어오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불 들어오는 시간에 가시는거 강추👍
산책길따라 쭉 내려가니 바다도 있고 해양산책로도
있더라구요! 호텔에서 내려갈 때는 대나무잎때문에
조금 미끄러웠어요! 경사도 조금 있는 편이니 운동화신고 가세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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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습니다 잘되어 있습니다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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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습니다 잘되어 있습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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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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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산책길 걷기 좋은 대나무 산책길입니다. 종종 산책하러 옵니다. 대나무숲속에 있으면 시원하고 바다도 볼수있고 새소리에 힐링됩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몽돌해변이 나오는데 청아한 몽돌에 부딪치는 파도소리 감상하며 앉아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20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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