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절벽, 바다, 그리고 주변 시골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해안 하이킹 코스입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고, 안타깝게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꽤 먼 거리를 걸어야 했습니다. 적어도 돌아오는 길은 그랬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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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레일은 잠재력이 많지만,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멋진 경치와 울창한 수풀이 장점입니다.
불편한 점은 트레일 자체입니다. 일부 구간에는 계단과 보도가 평평하게 되어 있지만, 많은 구간에서 땅에서 솟아오른 위험한 돌들이 있습니다. 이런 돌과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울퉁불퉁한 곳에 로프 천막을 쳐 놓으면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트레일이 너무 좁고, 사람이 많을 경우 병목 현상과 교통 체증을 유발합니다.
이 트레일을 더 고르고 넓게, 그리고 일관된 가드레일을 설치하여 재건한다면 하이킹이 훨씬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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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최고예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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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레일을 좀 과소평가했던 것 같아요. 1시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거의 3시간이나 걸렸어요. 정말 지쳤어요. 그래도 (마지막 1km는 정말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 하이킹 꼭 해보세요 :)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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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예요. 경치는 멋진데, 코스가 완만해서 어린아이나 노인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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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매력적인 경치 좋은 산책로입니다. 계단이 꽤 많아서 부산에서 소모한 칼로리를 조금이나마 소모할 수 있습니다. 길은 지루하거나 부자연스럽지 않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숲길을 걷다 보면 아주 평화롭고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 산책로 양쪽 끝에는 카페가 있어 하이킹 후 잠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산책로 곳곳에 전망대가 많습니다. 주요 등산로는 길을 따라 빨간색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하이킹을 했는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친절한 한국 여성분이 저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등산로 끝에서 여분의 우산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친절한 낯선 분.
저처럼 하지 마세요. 우비나 우산을 챙겨 가세요.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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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멋진 산책로, 멋진 전망과 휴식하기 좋은 곳 😴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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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레일은 정말 하이라이트였고, 걷는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트레일을 걸을 수 있는 유일한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쪽 끝에서 출발하여 북쪽으로 걸어 가장 가파른 오르막길을 일찍 통과했습니다. 물론 물을 챙겨야 하고, 170m의 고도 상승에는 계단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트레일을 빠져나가려면 중간쯤에 20~25개의 짧은 계단을 오르면 도로로 이어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지점은 구글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고 포켓 어스 같은 앱도 고려해 보세요.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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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하기 좋은 곳으로, 숲길이나 바다를 따라 난 현수교를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계절에는 더울 수 있으니 물을 꼭 챙겨 가세요. 바다를 따라 난 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가에는 쉴 수 있는 벤치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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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했지만 길고 더웠어요. 저도 길을 잘못 들었지만 🤪 경치는 좋았어요. 모기가 정말 많았어요!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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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지만 좋은 신발과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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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있는 트레일이에요. 숲속 비포장길, 잘 정비된 길, 넓은 산책로, 그리고 계단도 많아요. 간식을 준비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는 정말 즐거웠어요!!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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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기가 조금 까다롭지만, 탐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저는 버스를 타고 떠났기 때문에 바로 트레일에 도착하지 못했다는 말은 이런 뜻입니다*). 다행히도 여러분이 가고 싶은 곳으로 안내해 줄 수 있는 친절한 지역 주민을 많이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위투성이의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산책로(대부분 숲의 일부)로 연결된 거대한 공원 같아요 🥰. 벌써 그가 그리워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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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지만, 그냥 산책로가 아니라 정말 산책로예요!!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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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고 잘 관리된 트레일입니다. 트레일 남쪽 절반에는 계단과 고도 변화가 많습니다. 전체 트레일은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조금 더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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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많고 경치가 매우 좋은 해안 산책로입니다. 맑은 날에는 일본 쓰시마섬이 보입니다.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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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하이킹입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면 꽤 쉽습니다. 하지만 남북은 매우 격렬합니다. 기본적으로 약 2.5km 동안 일정한 계단 경사가 있습니다. 남쪽부터 해서 다행이네요 하하
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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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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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계단이 많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습니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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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트레일. 멋진 풍경과 멋진 전망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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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이지만 경치는 훌륭합니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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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시다면 놓치지 마세요. 아름다운 해안 바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하이킹!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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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을 때 이걸 놓치지 마세요. 아름다운 바위 해안 풍경이 있는 가장 놀라운 하이킹!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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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해안길 트레킹은 2가지 방법이 있는데,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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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광과 함께하는 최고의 산책로.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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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시간이 있다면 꼭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하이킹이 조금 더 험난한 낮은 층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바로 바다 위에 있고 정말 놀랍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산책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꼭 해보세요.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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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트레일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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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르락내리락 험란한코스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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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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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와 같이 2시간 넘게 걸었습니다. 다소 가파른 구간이 있으나 성인과 청소년이 충분히 완주할수 있습니다. 바다 경관이 수려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재방문 의사 백퍼센트 !!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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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움에 만족해요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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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이뻐요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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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도 아름답고,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물소리 파도 소리 바람의 감촉, 햇살의 열기도 기분 좋게 한다.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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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있는 용호동 동쪽 해안을 따라 형성된 산책로입니다. 멀리 해운대가 보이고, 중간에 영화 촬영자도 있습니다.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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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가는 걸 강추! 좀 걸어야해서 여름엔 힘듦.화창한 날에 가면바다색도 예쁘고 오륙도가서 유책꽃, 수선화도 볼 수 있음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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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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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동 이기대 산책로 호랑이 바위입니다~, 마치 용을 그리워 하듯이 바다를 향해서 포효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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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요. 야간에 어둡지만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202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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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가는 걸 강추! 좀 걸어야해서 여름엔 힘듦.화창한 날에 가면바다색도 예쁘고 오륙도가서 유책꽃, 수선화도 볼 수 있음
202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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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산 최애 산책코스
부산에 올때마다 들르는곳이다
경치가 아름답고
사진 스폿이 너무 많다
멀리 광안리와 해운대 스카이뷰도 너무 이쁘다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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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말 전망대에서 이기대 해안 산책로를 살짝 맛보고 왔어요 흔들다리 2번 나오는 곳까지 가볍게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숲 냄새가 솔솔 나는 산책길을 걸으며 바로 옆 바다와 멋진 건물들까지 같이 볼 수 있는 최고 명소가 아닐까 싶어요 산책길은 데크, 흙길이 번갈아가면서 나왔고 두 명 정도는 나란히 걸을 수 있는 폭이다가 나중엔 한명만 걸을 수 있는 좁은 폭의 길이 나와서 거기서부턴 돌아왔어요 다음엔 마음먹고 제대로 가보고 싶어요 해가 지고 난 뒤 밤 10시까진 데크에 불도 들어오고 색색깔별로 빛이 비춰진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밤에 가기도 좋을 거 같아요 외국인 분들도 많았어요 주차가 힘들까봐 오전 10시쯤 도착했고 비교적 여유롭게 주차했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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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해안산책로 너무 잘닦아놨습니다.
바다와 산이 너무 잘이뤄져서 힐링됩니다!!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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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은 부산여행이네요. 이기대가 있는 부산은 정말 멋지네요.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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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아니고 등산로입니다. 가볍게 산책한다고 이기대에서 오륙도 스카이워크까지 간다고 생각했는데 2시간 넘게 걸렸어요. 등산에 자신 있는 사람 아니면 단단히 준비해서 오세요. 물 1리터 준비해오지 않는다면 죽음 뿐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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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녀도 항상 새로운 느낌과 자연의 신비로운 숨결을 느끼는 곳. 친한 친구, 동료 또는 연인 그리고 단체로 힐링장소를 구하고 있다면 이 곳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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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녀도 항상 새로운 느낌과 자연의 신비로운 숨결을 느끼는 곳. 친한 친구, 동료 또는 연인 그리고 단체로 힐링장소를 구하고 있다면 이 곳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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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되어 있고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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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뷰가 이뻐요
부산 살면서 첨 와봤는데 빡세긴해여ㅋㅋㅋㅋ
날이 날인지라 덥기도덥공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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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봤는데 너무 멋진 산책로였어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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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해안산책로 시점부터 오륙도스카이워크까지~~ 좀 힘들지만 힐링되고 좋아요.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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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정말 아름다운 둘레길!
두시간 이상 걸리고
계단도 많아요.
평평한 곳 아니니 등산화필수, 물필수, 화장실 미리가야하고 모자 선글라스도 필수요.오륙도스카이아파트에서 출발하는 게 내려가는 코스라서 오르막 힘드신분은 나을 것 같아요.쉬운 코스 아니라서 아이나 무릎않좋으신 분은 어려울듯 합니다
너무 좋으니 부산에 오면 꼭 들러보시길~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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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해안산책로~
날씨 좋은 날이라 산책객들로 분빈다
가슴이 뻥 뚤리는 이곳
언제 와도 즐겁고 시원하다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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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전경과
푸르른 바다가 맛있습니다.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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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중 한 곳인이기도 한 이기대해안산책로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에 다녀와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산책하니 정말 상쾌하더라고요.
사람도 많이 많이 사람도 많이 없었고 아름다운 풍경 보면서 산책하니까 너무 상쾌했습니다.
저 멀리 광안대교까지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요.
날이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산책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기대 해안 산책로에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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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라 길을 좀 헤맸다. 이기대해안산책로를 걷고 싶었는데, 이기대도시자연공원 돌 표지판에서 장자산을 오를 뻔 했다. 다행히 큰 길 따라 걷다가 해안산책로로 내려올 수 있었다. 오륙도까지 걸었다. 기대가 컸던 것일까? 동해안에 비슷한 길들이 많아서 감흥이 떨어진 것일까? 좋았지만 와우! 할 만큼 탄성은 나오지 않았다. 1시간 여를 걸어서 동해와 남해를 구분 짓는 경계석까지 갔다. 이런 경계석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한 번쯤은 운동삼아 걸어보아도 좋을 길이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헌다.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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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라 길을 좀 헤맸다. 이기대해안산책로를 걷고 싶었는데, 이기대도시자연공원 돌 표지판에서 장자산을 오를 뻔 했다. 다행히 큰 길 따라 걷다가 해안산책로로 내려올 수 있었다. 오륙도까지 걸었다. 기대가 컸던 것일까? 동해안에 비슷한 길들이 많아서 감흥이 떨어진 것일까? 좋았지만 와우! 할 만큼 탄성은 나오지 않았다. 1시간 여를 걸어서 동해와 남해를 구분 짓는 경계석까지 갔다. 이런 경계석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한 번쯤은 운동삼아 걸어보아도 좋을 길이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헌다.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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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二妓臺) 해안산책로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도시자연공원으로 흔히 이기대라고들 부른다. 그 의미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 시키고 부근에 좋은 경치가 있는 곳을 찾다가 이곳에서 술판을 벌였는데 기생 두명이 왜장들을 취하게 한 뒤 끌어안고 절벽 아래로 투신하였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두 사람을 의롭다하여 의기대(義妓臺)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이버 크리에이터 조인석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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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서 한컷 하고 갑니다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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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길을 동시에 즐기며 자연의 절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산책로.직접 느껴보세요~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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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이기대 해안산책로!! 부산 갈맷길 및 해파랑길에도 속해 있어 뚜벅이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어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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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해안산책로 넘 좋습니다. 동생말 부근에 주차할곳 몇군대 있습니다. 그쪽에 주차하거나 걸어서 한 20분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면됩니다.
입구부터 왕복코스로 천천히 갔다와도 두시간 언저리걸리는데 코스도 평지라 어렵지않고 중간중간 앉아 쉴곳도 많아 좋습니다. 부산 최고의 해안산책로라 감히 생각합니다~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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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고 바다뷰가 좋아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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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쁨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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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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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어울마당윗쪽에 살던 아기고양이 원래있던곳으로 보네주세요.ㅜㅜ...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떼문입니다.원레 뛰어놀던곳에 보네주세요.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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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해안산책로는 산과 바다의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까이 광안대교와 멀리 해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산책로를 끝까지 간다면 오륙도, 오륙도스카이워크까지 연결되어 있답니다. 이른 시간에 출발하면 해돋이가 일품입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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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바다와 구름..
산도있고 넘 행복~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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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탁 트여 있네요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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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二妓臺) 해안산책로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도시자연공원으로 흔히 이기대라고들 부른다. 그 의미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 시키고 부근에 좋은 경치가 있는 곳을 찾다가 이곳에서 술판을 벌였는데 기생 두명이 왜장들을 취하게 한 뒤 끌어안고 절벽 아래로 투신하였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두 사람을 의롭다하여 의기대(義妓臺)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이버 크리에이터 조인석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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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1시쯤 동생말전망대 근처 주차함. 동생말전망대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중의 한곳임. 탁트인 바다가 멋지고 광안대교 잘보이고 해운대쪽도 볼수있음. 오르락 내리락 해도 데크길이 잘되어 있어 무리없이 걸을만했음. 낚시하시는분도 지나다니고 산책하는 몇몇분이 보이긴 했지만 한산했음. 바다와 나무가 어우러져서 흐린날씨였지만 상쾌하게 걷긴했는데 혼자 해안산책로 걷다보니 조금 무서워서 출렁다리 여러개 건너다가 다시 돌아옴. 해식동굴까지 가보려했는데 못가서 아쉬웠고 다음엔 일행과 다시 와봐야겠음.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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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산책로 좋아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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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1시쯤 동생말전망대 근처 주차함. 동생말전망대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중의 한곳임. 탁트인 바다가 멋지고 광안대교 잘보이고 해운대쪽도 볼수있음. 오르락 내리락 해도 데크길이 잘되어 있어 무리없이 걸을만했음. 낚시하시는분도 지나다니고 산책하는 몇몇분이 보이긴 했지만 한산했음. 바다와 나무가 어우러져서 흐린날씨였지만 상쾌하게 걷긴했는데 혼자 해안산책로 걷다보니 조금 무서워서 출렁다리 여러개 건너다가 다시 돌아옴. 해식동굴까지 가보려했는데 못가서 아쉬웠고 다음엔 일행과 다시 와봐야겠음.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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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좋아서 왔는데 오르막길이 생각보다 많아서 마음 먹고 오셔야 합니다 동생말~오륙도 코스였는데 중간지점부터 땀 뻘뻘 납니다
오륙도 다와갈수록 오르막길이 저세상이라 힘들지만 보람있습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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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를 볼 수 있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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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가면 너무 예쁘다
날씨도 좋도 바람도 불고
이기대 sk쪽부터 산책하는걸 추천
반대로 오면 오르막길밖에없음 ㅜ_ㅜ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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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경관에 잘관리된 길, 걷기도 편하고 최고에요♡♡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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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되어 있네요~
사진도 잘나옹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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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있네요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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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바다를 보는게 무섭고 좋았어요 등산비슷하게 힘들어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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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 해안 옆으로 산책하기 넘 좋아요
파도소리 들으면서 바다건너 광안대교 해운대
보입니다 ^^~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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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기도 좋고 연인과 걷기도 좋고...
일몰 후 10시까지는 더 보기 좋아요. 궁금하면 한번 와 보세요. ^^
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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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해안산책로 평일오후에 걸으면 사람도 많이 없어서 쾌적하게 걸을수있습니다, 오늘은 파도도 멋지게 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고왔습니다~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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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경관, 파도 소리 즐기며 트래킹하기 너무 좋아요.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부산 올 때마다 갑니다. 짱짱
20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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