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펜션으로 숙박은 그럭저럭 낚시는 미끼가 판매한다더니 없다해서 낚시 못하고 바베큐만 했네요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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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약 만땅이라 예약이 힘든곳. 장사 참 잘됨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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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내 천막으로된 천정에 곰팡이와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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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숙소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낚시라는 점이 큰 장점.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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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멍이란걸 첨 해 봤네요. 물위에 떠 있는 글램핑이라 색달랐어요. 낚시도 글램핑 내에서 할수 있고.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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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로는 빵점. 낚시를 도저히 할 수 없는 구조. 낚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설계한 듯 함. 하루종일 서서 낚시할 수 있다면 뭐…낚시터로는 시설이 매우 훌륭하지만 또 글램핑으로 보면 좀 모자른 시설. 애매함.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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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숙소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낚시라는 점이 큰 장점.
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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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넘 좁아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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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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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멍이란걸 첨 해 봤네요. 물위에 떠 있는 글램핑이라 색달랐어요. 낚시도 글램핑 내에서 할수 있고.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20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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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로는 빵점. 낚시를 도저히 할 수 없는 구조. 낚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설계한 듯 함. 하루종일 서서 낚시할 수 있다면 뭐…낚시터로는 시설이 매우 훌륭하지만 또 글램핑으로 보면 좀 모자른 시설. 애매함.
20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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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할수있어넘좋아요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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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모기없었고 쾌적하게 잘 지내다옴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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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어요 ㅎ 바베큐가 끝내줍니다. 다음엔 민물낚시대를 더 챙겨야 겠어요
20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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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야외테라스가 있어서 가족들 같이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뷰가 탁트여서 좋네요
약간 노후된 느낌은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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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뷰에 낚시까지 할수이써서 완젼조아요 낚시하는분들은 진짜 조을꺼가틈ㅋㅋ 힐링 완젼잘하고와써요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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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이번엔 가족들과 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아빠가 특히 낚시를 좋아하셔서 신나하셨어요 ! 엄마랑은 산책하며 이쁜 뷰 눈에 가득 담고왔습니다. 매점에 아이스크림이 없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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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직 쌀쌀함.!
실외기가 바로 붙어있어서 난방 틀때 너무 시끄럽고
파리가 많이 보여서 왜이렇게 많나 했더니
소 똥 냄새..에 (냄새가 너무 심했음)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 글램핑 근처까지 들어와서 새벽에 발자국 소리가 놀래서 몇번을 깸ㅠ
여기 관리 안되어있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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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았어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 불피워서 고기 먹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 따뜻해서 잠도 잘오고요 ..!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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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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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운치가 좋고 해가나면 노을뷰가 좋아요
가족들이 함께와서 누릴수있는 소소한 행복들이 있네요
무엇보다 씻는것 화장실같은 편의시설이 우리가족만 쓰는 물건들이라 좋아요
20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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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쾌적하고 다시오고 싶네요
202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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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깔금하게잘되있었고 화장실도 맘에들었습니다~
주인분도 엄청잘대해주셨고 분위기도 엄청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하도록하겠습니당ㅎㅎ
20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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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두분 다 정말 친철하십니다. 고기 시즈닝도 그냥 해주시고 텃밭 상추도 무진장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뷰 정말 좋고 시설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조금 작긴해도 화장실이 있는게 정말 편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20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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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뷰도 엄청 예쁘고 밤에 별도 잘 보여서 북두칠성도 발견했어요!!! 벌레는 여름철이라 많지만 불꺼놓으면 벌레안와서 램프를 가져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바베큐 숯도 정말 쎄고 오래가서 하루종일 따뜻해요
벽난로 모양의 조명도 있어서 분위기 좋고
침대도 크고 온수매트랑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2022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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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더웠어요.ㅋㅋ대신 날씨만큼 사진이쁘게나와서 좋았어용. 낚싯대 대여해주시는사장님 너무친절하세요!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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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글램핑장이라는점
글램핑장안에 개별화장실있는 점
넘나 편하고 추천합니다
옆사이트분들이 장윤정팬이셨는지
강제 트로트청취가 쪼금 불편했지만
그런 불편함을 이길 정도의 이색 경험이였어요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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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녔던 글램핑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시설도 너무 좋고 화장실도 개별에 꺠끗하고 식기류도 다 준비 되어있고 칫솔 치약까지 다 있어요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뷰는 말할것도 없이 최고였어요,, 햇빛 쩅쨍한 낮에도 노을질때도 밤에도 다 완벽했습니다 ㅠㅠ 지인,친구들 한테 다 소문내고 너무 좋다고 추천하고 다니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남자친구가 낚시바늘이 손에 박혔는데 맥주를 마신 상태라 병원을 갈 수가 없었는데 사장님이 병원까지 데려다주시고 진료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셨다가 다시 글램핑장까지 돌아왔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서 리뷰를 안 남길 수가 없어요.. 정말 또 가고싶은 곳 이에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2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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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하기 좋은 장소예요
2022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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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떠있어서 너무 좋아요^^캠핑 처음인데 갖춰있으니 편하고 좋았어요~ 옆 텐트 소리가 크게 들리긴 하지만 밤11시 이후 괜찮았던것 같구요, 아빠와 아들이 낚시하느라 하루종일 신나했어요^^벌레는 진짜많구요, 야외서 밥먹는데 작은 벌레가 음식에 계속 들어가요;;; 물고기는 손가락3개만한 크기가 젤크네요~이사이즈만 열마리 정도 잡은것 같아요 다 놔주고 왔어요!
참, 히타틀어도 30도인데도 추워요 벽이아니라서 난방이 잘안되고, 침대 2개중 전기장판이 하나는 아예 안들어와서 잘때 살짝 춥더라구요~
시설이 넘 낭만적이고 끝내주는데, 바베큐에서 실망을..ㅜㅜ훈제바베큐라고 뚜껑덮고 25-30분있다 먹으라하셨는데, 맛있는 고기들이 푹 익어서 너무 말랑말랑해서 숯불에 먹는 느낌이 아예 안나서 오히려 맛이 떨어졌어요;;
2022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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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2022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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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안된다는거 알고 가서도 옆동이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지만서도 뷰도 좋고 하루 편히 쉬다오긴 좋아요 날도 좋아서 더 편하게 힐링했어요 ㅎㅎ
2022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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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 어려워서 좀 고생했지만 ㅎㅎ아이들과 낚시체험도 하고 멋진 뷰를 보며 커피도 마시고 즐거웠습니다 ^^
20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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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저녁엔 춥긴한데 진짜깨끗하고 온수 온풍기 온수매트까지 완벽해서 따듯하게 잤고 저희간날저녁에 비와서 낚시는 못했지만 아침에는 날씨가 그냥 미쳤어서 물멍하면서 시간보냈네요 바베큐도 가능한데 훈제 느낌으로 하는 바베큐라 쵸큼 오래걸리지만 맛은 말해뭐해,, 다시가고싶은 곳이에요 안에 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해요
비품없을줄알고 다챙겨갔는데 샴푸린스바디워시 수건드라이기 칫솔치약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도 기본적인건 다있고 가스버너도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다있음...👍🏻
단점이라면 방음안돼요ㅋㅋㅋ
2022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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