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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골프, 레트로 게임, 그리고 일반적인 핫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멋진 스파입니다. 아, 그리고 바디 스크럽은 30,000원이에요!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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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 안에 넣어요~
아카스리로 깨끗이했습니다~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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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충분히 땀을 흘리고 몸이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평상시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어깨에도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돼지 장미도 매우 맛있고 땀을 흘린 후에는 배고픈 느낌이 늘어나 무심코 열심히 받았습니다.
식당의 스탭이 특히 상냥하고, 마음 따뜻한 접객을 해 주셨습니다. 점내 안쪽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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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6kr
1층
고온 및 중온 숯 클링크 사우나
냉장실
마사지실 (추가 요금)
바비큐 감자와 옥수수
라면, 계란, 음료, 아이스크림
3층 남성 전용 (모두 알몸)
43도 온수 욕조
알몸 스크럽 서비스 (추가 요금)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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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일한 수카마(탄가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수카마의 번인 같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일본어는 통하지 않지만, 접수의 아줌마가 매우 친절하게 몸짓 흔들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을 지불하고 곧 해 줍니다.목욕에는 고형 비누 밖에 없기 때문에, 어메니티는 지참하는 것이 좋다.드라이어는 100원 동전을 2장 넣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7024 버스를 타면 건물 입구에서 승하차 할 수있어 편리합니다.
20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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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우나입니다. 내부는 좀 소박하지만, 세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중불과 고온으로 조절 가능한 숯불 그릴을 강력 추천합니다. (고온은 도전할 엄두도 못 냅니다.) 평일에는 붐비지 않습니다. 떡볶이를 직접 가져오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신촌에서 7024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됩니다. 같은 장소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고 너무 더럽지도 않습니다. 다만 장비가 좀 소박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아주머니, 삼촌들이고 매우 친절합니다. 친절한 점원도 있습니다.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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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즐긴다면 여기입니다.층 아래의 플로어에서는 바베큐 같다고 하고 있어 현지민이 편히 즐기고 있으면 녹아 합시다.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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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낡은 찜질방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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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담없이 주말에ㅜ갈 수있는 불가마 찜질방으로 추천
2025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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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히 찜질하고 밥먹고 목욕하기 좋은곳이에요^^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버스도 다녀서 좋아요.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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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없고 시셜도 안좋아요 식당은 중국사람들 하나봐요 사람들 많고 누월도없고 광고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나봐요 가격비싸요 ㅠㅠㅠ 너무실망했어요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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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경험이 좋아서 종종 갔어요.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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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았지만 서울 한복판에 자연과 어울리는 찜질방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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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 냄새나고 관리가 전혀 안 되어있음.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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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가면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히 찜질하기 좋음. 세신 비용도 서울 물가 생각하면 적절한 편.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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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타이틀은 떼시길 바랍니다.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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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갔을 때는 관광객 0이었다. 깨끗하지는 않지만 현지민에게 섞고 싶다면 좋다. 자신적으로는 대만족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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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 근처에 숙박하고 있었으므로, 조사해 여기에 긁으러 왔습니다. 22시가 마지막. 입욕료가 1만W. 카드를 지불했습니다.垢擦り만 25000W, 샴푸 포함 30000W 이쪽은 현금으로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긁는 분은 가타코토의 일본어로, 앙향, 우울증, 목욕에 잠긴다고 설명해줍니다.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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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지만 재밌었어요. 고기도구워먹고 숯가마도하도 산속에서 땀도식히고. 목욕탕은 낡고 그롷지만…도심한가운데이런곳이있다는 신선한경험입니다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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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次搭韓國公車就是去這裡。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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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이라는데 너저분 하다.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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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숯으로 찜질하는 곳. 찜질하는 공간도 황토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놔서 좋네요. 숯에 고구마나 감자 구워먹는 재미가 있는데 너무 비싸게 팝니다. 아줌마들은 먹을거 가져와서 구워먹던데, 자리가 없어서 돈주고 산 사람들이 오히려 기다렸다가 먹음. 그리고 매점 직원은 불친절하니 긴 대화는 안하는 것이 좋음.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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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숯가마 야외 찜질방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체험해 볼 공간이 많고 떡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고구마는 ₩3,500입니다. 탕은 깨끗합니다. 치약이 있지만 샴푸랑 린스는 구매하셔야 합니다. 놀랍게도 서울역까지 7024번 버스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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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갑다기 시골같은 분위기를 만들더니 이런 숯가마가 있을줄은 전혀 몰랐다. 어렸을때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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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어서 그런지 제대로 힐링하고왔어요 구워지는 고구마 감자가 많은데 다들 찜질하다가 한번씩 뒤집으러 오는게 귀엽고 안훔쳐가는게 인간미 있어요 찜질하고 식당가서 고기구워먹으면 극락!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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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별로임. 그리고 숯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계속 마셔야 함.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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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날이라 손님 많은건 이해하는데.. 앉을 자리조차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으면 입장할때 설명을 해주던가.... 아무런 이용도 못하고 그냥나왔네요.. 카운트보는 남자분은 배짱 영업 무지성으로 장사만하고.. 인생 최악의 찜질방임... 방송 홍보로 뜸.. 사우나탕도 좁고 물도 더럽고요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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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한참 위에 있다. 바로 앞에 내려가는 버스있다. 열가마 들어갈때는 양말 신거나 사야한다. 고양이 귀엽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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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건식 사우나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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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숯가마 수용인원이 생각보다 적은데 그런 거 대비 사람들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인구밀도가😭 사람에 치어서 실제 숯가마를 즐기기엔 힘들수도 하지만 가래떡 구워먹는 건 맛있었어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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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어서 그런지 제대로 힐링하고왔어요 구워지는 고구마 감자가 많은데 다들 찜질하다가 한번씩 뒤집으러 오는게 귀엽고 안훔쳐가는게 인간미 있어요 찜질하고 식당가서 고기구워먹으면 극락!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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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마, 군고구마, 가래떡구이 좋아요!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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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갑다기 시골같은 분위기를 만들더니 이런 숯가마가 있을줄은 전혀 몰랐다. 어렸을때
20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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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자리없어요. 가지마세요.
사람은 끝도없이 계속 들어오고 인원제한같은것도 하나도 없으니 사람들 엄청나게 몰려요. 자리가 없으니 식사할 공간도 없어요. 그냥 앉을 공간도 없어요. 다들 자리 비울때도 매트 깔아놓고 소지품 놓고 가니 앉아잇을 공간도 없습니다. 안에있는 찜질방은 아예 발 디딜 틈이 없어서 문 열자마자 바로 나갈수밖에 없습니다. 규모가 작진 않지만 찜질방은 작아서 사람 많아야 14명 들어가는데 항상 그 이상 있어서 다들 쭈구리고 앉아있습니다. 아주머니 무리들 계시는데 다여섯시간씩 거기에 죽치고 계시니 다른사람들은 사용할수가 없네요. 실제로 저도 입장할때 유아동반한 가족분들 30분만에 나가신분들 많네요. 카운터에 따지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카운터: "주말마다 이래요". 인원제한좀해요.
20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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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불꽃이 그리워지면 찜질방으로 직행^^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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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가는 한방랜드 좋아요!! 그런데 여탕의 마사지
하시는 분께서 너무 강매(?)가 심하셔요.. 정기권 끊어놓고 오라고 하시는 얘기를 마사지 내내 하십니다... 그리고 다 끝나고 나가려고 할 때쯤에는 “빨리 27만원 입금해” 라며 강압적으로 말씀 하시고 등짝 때리시구요 ㅋㅋㅋ 숯가마, 목욕탕, 놀거리는 정말 좋습니가!!!!
20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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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가 있는, 특색 있는 찜질방!
20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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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관리 편하고
사우나하기 좋습니다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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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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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에 너무 좋죠~~
건강해지고 힐링하러 또 올께요!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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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하기 좋아요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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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가는 한방랜드 좋아요!! 그런데 여탕의 마사지
하시는 분께서 너무 강매(?)가 심하셔요.. 정기권 끊어놓고 오라고 하시는 얘기를 마사지 내내 하십니다... 그리고 다 끝나고 나가려고 할 때쯤에는 “빨리 27만원 입금해” 라며 강압적으로 말씀 하시고 등짝 때리시구요 ㅋㅋㅋ 숯가마, 목욕탕, 놀거리는 정말 좋습니가!!!!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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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고 잘쉬다왔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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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잘먹었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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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에서 땀 빼러 왔습니다
추석연휴라 사람이 많네요
가마앞에 고구마, 감자 구워먹을수 있고
옥상에 아이들 점핑놀이와
간이 골프 연습하는 곳과
시원한 야외소정원이 있습니다
한증막 돌아가면어 온도 올려주어
고온, 중온, 저온 구분없이 회전되고
목욕탕도 널직하니 몸 담그기 좋습니다
휴일날 생각없이 쉬기 좋은 곳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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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곳이 있는 줄~~~
가까운 곳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자주 이용할께요!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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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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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그래서 몸이가 찌부둥햇는데..
오늘따라 불가마 드갓다오니 온몸이 노곤노곤하니 참으로 시원햇음~
드뎌 불가마에 잇는냥이 실물영접하게됨🥰
지도 뜨근하게 지지는게 좋앗는지..
불근처에서 자고잇넹 ㅎㅎ
자는거 넘나 귀여움❣️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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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불쬐는거 좋아요 식당 음식도 맛나고 숯불이찐이라 그런지 고기맛도 굿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잘해서 몸 아플 때 이용해요
땀빼기 좋은 곳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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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는 땀도 잘나고~
특히 쉬는공간이 잘되어 있어서 좋아요😄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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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거리가 있는데도 여기까지 오는이유는
규모가 꽤 크기도하면서 깨끗하고 부대시설이
잘되어잇어요~ 특히 불🔥가마는 땀도 잘나고~
쉬는공간이 잘되어 있어서 좋아요😄
다만, 여사우나 드라이기 사용료 이백원입니당!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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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않네
여유롭게 땀빼면서 힐링하고 가야겟당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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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어잇다
당연 불가마는 꽃탕부터 고온 여러가지 다잇어서 땀빼기에 최적화되어잇고
목욕탕도 깨끗하고 엄청크다
매점뿐아니라 식당에도 먹거리메뉴가 다양하고
규모가 커서 쉴 공간도 충분하다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오락실 부대시설도 여러가지에 여탕안에도 매점이 또 있고
지압.실면도.좌욕실도 잇다
항상 자차로 와서 몰랏는데 .. 바로 입구앞이 버스정류장인가보다. 봉원사라고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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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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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주차 12시간 지원됩니다.
너무 잘 쉬다 왔어요. 또 가고싶어요.
야외도 있어 찜질하고 몸 식히기 좋으나 온 몸이 모기밥이 되어왔네요 😅
고구마 개당 3500원 좀 비싸요!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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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 느껴져요.이번에 남자친구랑 이 찜질방에 갔다가 서로 시설 얘기하면서 충격받았어요. 여탕은 남탕보다 4배는 넓고 깔끔했어요. 안에는 상점도 있어서 스킨케어, 옷, 과자음료까지 다 팔고 냉장고도 3개나 있었어요.그냥 너무 잘 돼 있어서 놀랐어요.여성로써 여기 너무 좋지만 남탕은? 고장 난 자판기 하나. 불도 깜빡이고, 안에 뭐 있는지도 모른대요. 공간도 좁고 분위기도 어둡다네요. 같은 입장료 냈는데 이런 차이라니 좀 심해요.저는 성평등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요즘 남성의 불편함은 무시되고 여성의 편의는 당연시되는 분위기가 있어요.불균형이라고 생각해요. 여기다시 안 가고 운영진이 이 문제를 진지하게 봤으면 해요. 이글을 읽는 분들도 잘 생각해보세요 평등은 함께 만들어야 하니까요.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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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빼고 밖에서 몇십분 쉬고 오면서
자리를 맡아두더라고요!!
빈자리 7개는 되는데
다 사람없고 맡아둔 자리.
외국인이 들어와서 어이없어서
눈살 찌푸리고 나가던데
서로 니자리 내자리 맡아주는
그 마음이 참 더러워서
저도 이용 안했어요ㅠ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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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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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하는 아줌마 할매 지박령들 사사건건 참견에 공용구간 자리 맡아놓고 어찌나 유세들인지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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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즐거운 느낌을 받아요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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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하고 주말에 사람이 넘 많다는 리뷰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전 만족이었어요! 일단 서울 시내에서 이런 불가마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넘 큰 메리트였고, 불가마도 넘 좋았어요! 간만에 땀도 쫙 빼고 숯불에 고구마랑 떡도 구워먹고, 즐거웠습니다~ 🙂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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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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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주문한다는게 나도 모르게 식혜라고 했다 주문을 잘못했으니 변경한다고 하니 이미 그릇에 담아서 않된다고 한다 아직 손을 댄거 아니고 바뀌달라고 하는데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냥 식혜는 그릇에서 담는것 밖에 그냥 그대로 담으면 되는데 무작정 않된다고만 한다 물론 잘못 주문한 내잘못이 있지만 식혜는 그냥 해논상태에 부어주니 다시부으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융통성없는 직원이 조금 그랬다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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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가보고싶었던곳 노곤하게 몸 지지기 좋고 서울인데 한적해서 좋음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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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이대후문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레트로한 한증막이에요. 땀빼고 군고구마랑 가래떡 구워먹으면 너무 맛있네요. 가족, 친구, 연인과 와도 다 재미있는 곳입니다.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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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매점은 라면,핫바,계란 밖에 없었어요 음료는 종류 많아요!
고양이도 귀여워요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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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치료방에 가끔씩 가서 하고온다 따뜻하니 좋다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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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보시는 아주머니가 불친절 하세요.
문앞에 써놓은 종이대로 들어갈때 주차등록 하지않고 나올때 한다며 다짜고짜 화를 내시네요.
아직 영업시간 중인데도 말이죠. PC를 껐다며 주차등록이 안된다는 이유도 황당합니다만, 주차등록이 어려우면 그냥 그렇다고 말씀주시면 될것을 써놓은 종이를 가리키며 보이지도 않느냐며 화는 왜 내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돈주고 간 고객이 결국 욕도 먹고 주차비까지 결제하게 되었는데 어느나라 서비스가 이런곳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보니까 외국인들도 오던데, 누가 볼까 싶고, 창피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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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올랐네요 화요일인데도 주차장이 만차 겨우 주차하고 숯 세고 왔다 할때는 너무 좋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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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감자고구마 구워먹는 맛에 갑니다
하지만 다시는 주말에 가지 않을 예정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질 수가 없어요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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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네요ㅜ 그래도 오래된만큼 클래식한맛이 굳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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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 찜질방 좋습니다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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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짱 많지만 숯가마때매 계속 가게되는곳!
삼겹살, 떡, 고구마 등 특별한 먹을거리도 많고~ 수질관리도 짱짱!
2008년부터 다녔는데 예전처럼 24시간이면 좋겠다.
동생이 찜질복에 돈을 조금 넣고 옷수거통에 넣어서 한참 찾았는데 이모가 같이 열정적으로 찾아주심.. 짱친절 😍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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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마어마한 인파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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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도 더럽고 .. 찜질방도 더럽고.. 야외 한증막은
좁은곳에서 피난민 마냥 다닥다닥 붙어 찜질하고
씻고 와도 찜찜해서 집에서 다시 씻음 다-신 안 감!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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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울 자리가 없어서 불편하지만 붐비는 맛이 있지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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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방이 특히 이색적이에요. 대휴식 필요할 때 가서 반나절 쉬기 좋겠어요. 내부 매점 가격대도 좋아요.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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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떡가래를 구워먹을 수 있는 찜질방! 남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 쌓고 왔어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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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가 많아요! 4층에 트렌펄린도 있고ㅎㅎ
근데 식당가 직원분이 불친절해서 밥을 안 먹었네요이점 빼고는 다 좋았어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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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문때 정말 좋은경험이라 여기저기 추천하고 부모님 모시고 두번째 방문인데 텃세가 매우 심하네요^*^의자를 집에서 부터 들고 오신줄알았네요?! 본인 자리라며 비키라는데 똑같은 돈주고 이렇게 이용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불가마쪽에 자리맡기 금지같은 푯말이나 인쇄물이라도 붙여주시고 통제좀 부탁드립니다
텃세 있는 아주머니들 말곤 아무도 못오겠어요 이러다
지인 외 다른 사람 못앉게 하려고 발도 올리고 계시네요 ㅋㅋ;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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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러브버그가 많았지만, 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 너무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최고… 아아 그리고 여기 ㅜㅜㅜ💚삽겹살이랑 된장찌개가 완전 맛집이에요.. 미슐랭 파이브 스타 레스고 블루 리본 레스고 화이팅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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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좋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싸우나 만족스럽습니다.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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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임에도 북적이고, 세월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
꽂탕은 불가마에 대한 겸손함을 주었고
화로에서 구어지는 고구마는 같이 도와주는 분들의 도움으로 맛을 더했으며
평상에 누워 느껴지는 숲의 정취는 마치 지방 휴가를 온듯한 경험을 했다.
식당 음식까지 맛있어서 조민간 다시 가보고자 한다.
혼자 갔음에도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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