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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화촬영지 로 소문난 장소. 오랜만에 다시오니 사진촬영기가 설치되어 사진찍어 폰으로 전송도 가능하고 간단한 정보와 재미를 주니 도움도 되고 즐겁습니다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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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갔다 올 수 있어요.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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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풍경을 달리하는 대청호반의 아름다움은 찾을때마다 느낌이 새롭다네~^^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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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없는 대전의 오아시스 랄까.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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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상공원의 이름이 참 잘 어울립니다.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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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내 근교에 계시는 분이라면 꼭한번 방문 하시길 적극 추천한다. 걷기에 적당한 코스이며, 바람과 풍광이 아주 끝내준다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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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길 산책
20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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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명상정원 산책 좋았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하니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어요. 호수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날씨 좋을 때 또 가보려고요.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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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곳이예요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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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덕분에 그냥 지나치던 길이였는데 추천해줘서 갔는데 너무 예쁘고 걷는길이 잘되어있어요.매번 대청댐길로만 갔는데 대청호 반짝이는 윤슬과 나무풍경이 힐링이였습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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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가는 길은 드라이브 하기 좋아요~
명상정원에서 산책했는데 물나 많이 빠져서
섬 처럼 느껴졌던 곳에 건너가서 인증샷도 찍기 좋지요
집에 올때 윤슬이 반짝여서 아름다웠어요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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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날씨가 좀 풀려서 바람도 쐬고 걷기도 할겸 가까이에 있는 대청호수변에 갔어요. 오백리 두레길이를 가진 대청호수에는 곳곳에 명소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명상정원(슬픈연가촬영지)이지요. 물이 좀 빠지면 특히 이국적인 정취를 드러내는데, 잘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보면 동화속의 주인공 같은 기분이 들지요.
오늘도 참 좋네요. 물이 적당하게 빠져 물결이 만들어 놓은 호수 가장자리의 무늬가 조금 보이는데 낯선 행성에 온 기분^^. 탐방객과 어우러져 있는 거위 무리가 평화롭게 보이고요. 주말이라 나들이 나온 가족ㆍ연인ㆍ단체 탐방객들로 제법 북적이네요. 물이 조그만 더 빠지면 섬까지 길이 나겠네요. 물도 푸르고 바람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네요^^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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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되어있고, 천천히 사색하면서 걷기 좋아요.^^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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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풍경이 너무 멋져요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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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고, 뷰가 너무 좋아요.^^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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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명상정원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명상을 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슬픈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하고요.
대청호 오백리길이라고 올 해 8월에 데크가 완성되었다고 설명을 해줍니다.
늦은 가을속에서 예쁜 단풍을 보며 세월을 읽습니다.
너무 아름자연속에 함께해 봅니다.
데크가 완만해서 휠체어도 가능합니다.
서울 눈 속에 있다가 계절을 거꾸로 깊은 가을속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 입니다.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공간에 비해 주차장 협소합니다.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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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충호의 모습을 간직한
공간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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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길을 지다다 만나는 명상정원
여기 터줏대감으로 살고 있는 거위가족에게 누군가 쌀을 주니 아주 가까이서 보고 있어도 도망도 안갑니다.
이곳은 여러 영화 촬영지이기도 했던만큼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고 사계절 어느 때라도 멋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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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가 하도 좋아 평소에 자주 갔던 명상정원에 워킹 겸 가을 구경하러 갔어요. 봄에는 벚꽃이 화사했었는데, 이젠 물들어가는 은행나무 가로수 길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게 해주네요.
평일 한낯인데도 명상정원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네요. 호수 주변으로 갈대꽃이 군락을 이루어 가을의 아름다움을 뽐내는데, 사진 찍기에 열중인 선남선녀들의 모습이 더없이 행복해 보이고요^^ 푸른 가을하늘을 품은 호수는 오늘 따라 깨끗하게 보여, 주변의 가을 산을 그대로 다시 비추어 주고, 물고기가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도 선명하게 보여주네요. 아!!!보이는 모든 것이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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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식사 후 남편이랑 데이트겸 산책하러 갔어요. 평일이라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주차하고 산책시작
앗 산책 가시기전 화장실 다녀오시는거 필수
비오는날 호수변을 끼고 걸으니 물안개가 만들어낸 풍경에 눈을 뗄 수가없었어요.
길도 잘정비되어있고 평탄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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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상정원에 갔어요, 가을을 느껴보려고요. 갈대꽃과 갈색으로 변한 감나무를 제외하면 아직 청록빛의 여름 색깔이 강하네요^^ 호수물은 넘실대고 거위 무리가 시끄러운 소리로 요란을 떨며 호수위를 지나가네요, 호수와 산과 나무와 푸른 하늘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풍경 속을 연인, 가족들이 평화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행복하게 보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정겨워서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누르게 되네요. 정말 예쁜 공원이에요^^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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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입니다 ㅎㅎ블로구 구경오세용
[몽몽대전여행] 블로그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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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은 깨끗 하지만 물가 옆은 말그대로
개똥 밭 입니다 헉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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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슬픈면가 촬영지, 즉 명상정원에 갔네요. 한여름, 습도가 높아 몹시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운동랑이 너무 부족해서, 걷기 겸 해서 찾아갔어요. 수변 따라 수목 사이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그늘로만 걷고, 호수로부터 바람도 불어와 걸을만 했어요. 장마철 잦은 비로 호수에 물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장마철 대비 미리 방류를 해놔서 그런지, 호수 둘레 따라 물에 잠겼던 부분이 많이 들어나, 낯선 행성에 온 듯 뷰가 이국적인게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네요.
그리고 산책로도 꾸준히 정비되고 있어 또 새로운 길을 걷게되네요^^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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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안해지는 곳
돗자리깔고 누워있는 분도 많네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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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이라 걷기도 편하고 그늘이 많아 시원고 좋았다
주변에 주차장도 있어 편하게 다녀옴
관광버스로도 많이들 옴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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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명상정원에 갔어요. 우리 부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죠. 가서 산책도 하고, 호수를 바라보며 기분전환도 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기도 하고, 주변의 예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기도 하죠.
오늘은 명상정원 마루에 앉아 앞을 바라보니 하늘색과 산의 녹색과 호수의 푸른색이 묘한 조화를 이루어 마음이 더욱 편안해지는 것 같네요.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런 명상정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혼자도 좋고, 연인ㆍ가족ㆍ친구와 함께 해도 좋은 곳!! 대전 근교에서 시간 보내기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서 힐링했으면 좋겠어요^^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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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상정원에 갔어요. 슬픈 연가 촬영지요. 푸른 물이 넘실대는 대청호수변인데, 반도처럼 호수 쪽으로 볼록하게 나온 부분이죠. 사방으로 녹색의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별천지? 천국? 물이 많이 빠졌을 때는 머나먼 행성?의 기묘한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죠. 물이 차면 섬이되고, 물이 빠지면 육지와 연결되는 지형도 경이롭죠. 명상정원에 앉아 호수와 산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노라면 온갖 번민이 사라지죠. 겨울도 좋고 봄도 좋고 여름도, 가을도 좋은 곳.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행운이죠.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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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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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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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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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에 있는 명소로는 단연 '슬픈 연가 촬영지'로 더 알려진 '명상 정뭔'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호수와 산, 섬, 그리고 자연과 인공이 잘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광이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산책도 하고, 공원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그리고 주변에는
메리골드, 리카페, 호수가에서, 킴스힐 등 예쁜 카페도 있다,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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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언제가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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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 길 중 대전 쪽 일부구간
물이 적을 때는 섬까지 길이 나지만 물이 많을 땐
섬위의 나무만 삐죽 보인다.
어느 계절이든 아름다운 곳이다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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