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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 산책을 했습니다. 아주 조용했습니다.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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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궁과 인사동 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2025년 10월부터는 아름다운 경전과 건축물을 전시하는 또 다른 전시가 열립니다.
궁궐 수비대의 행진도 볼 수 있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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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상은 멋지네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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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아름다운 무료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곳의 역사와 현재와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예요.
더 많은 영상을 보시려면 YouTube에서 @aprendizdelordbyron을 팔로우하세요.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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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부에 있으면서 개방적이고 기분 좋은 자연이 펼쳐지는 광장입니다.
주위는 도시의 빌딩이 늘어서 있는 지역입니다만, 안에 들어가면 단번에 시야가 열려, 잔디나 꽃밭, 작은 아트 작품이 점재해, 매우 온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가 근처까지 올 정도로 조용하고, 거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릴렉스 공간입니다.
계절에 따라 경치가 바뀌므로 산책이나 사진 촬영에도 최적. 주변 관광과 세트로 들러 쉽고, 서울 시내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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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이 펼쳐져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건축물도 아름다워요. 잔디밭에 앉거나 누워볼 수도 있어요.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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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술적인 공원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 공간은 아름답고 다채로운 설치 미술, 창의적인 조명, 그리고 탁 트인 잔디밭이 어우러져 평화로우면서도 영감을 주는 산책 공간을 선사합니다. 마치 도시 한복판의 야외 갤러리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산책이나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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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설치된 훌륭한 시설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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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방문했을 당시, 건축 박람회가 열려 공원은 창의적인 전시와 야외 전시로 가득 차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공간으로 가득했습니다. 공원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분위기는 매력적이었으며, 공중 화장실은 놀라울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번화한 도심에서 이런 점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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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에 도착하기 전, 꽃과 싱그러운 허브 사이를 거닐며 아름다운 산책을 즐겨보세요.
설치물들이 정말 놀랍습니다.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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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공원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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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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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이 예술 공간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꽃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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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활동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었고, 흥미로운 설치물도 몇 개 있었어요.
특히 은색 풍선 공이요. 밖에서는 안이 안 보이지만, 안에서는 밖이 보여요.
2025년 9월에 다시 와서 꽃과 식물을 꽤 많이 심었는데, 특히 억새를 심었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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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조성된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특히 늦봄과 늦여름에 심은 꽃 덕분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공원의 상당 부분이 2025년 말(10월~11월)까지 보수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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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조성된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특히 늦봄과 늦여름에 심은 꽃 덕분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공원의 상당 부분이 2026년까지 보수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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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로운 인기 명소, 송현공원입니다! 원래는 오랫동안 폐쇄된 야외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경복궁 바로 동쪽, 북촌 입구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매우 좋으며, 번잡한 도심 속에서도 조용합니다. 넓은 잔디밭, 깔끔한 산책로,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있어 산책이나 반려견 산책,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정말 편안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사이로 저 멀리 산이 보이는데, 마치 서울 속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줍니다. 북촌이나 경복궁 관광을 마치셨다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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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린성현 광장
한국에 와서, 안국의 멋진 경치, 처음 보는 파노라마 풍경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넓은 광장이 훌륭했습니다.
외출했을 때는 큰 데모가 진행되었을 때입니다. 시원한 공기조차 잊게 해주는 온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시적인 대로에 인접하면서도, 산들이 있는 경치, 하늘을 가까이 느끼는 경치, 거리 풍경과 자연,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끼는 경치, 안국은 일본의 교토나 가나자와에 비유된다고 합니다만, 그런 감각도 멀지 않을지도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봄에는 이른 시기이므로, 초록이나 꽃은 적었지만, 잔디 에리어에는 아트 작품이 점재하고 있거나, 꽃밭이나 밭등도 있어, 눈앞에서 새들이 먹이를 먹으러 모여 있거나, 그것을 바라보는 편한 사람들, 매우 상냥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 다른 계절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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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넓은 잔디밭이지만 큰 나무와 그늘이 없으니 주의하세요. 저녁이나 아침이 거기에 있기 좋은 시간입니다.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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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지루한 공원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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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서울 도심, 광화문 옆에 위치한 근린 공원이지만, 수년 내 건설될 이건희 기념관도 더욱 기대되는 공간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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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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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궁 근처의 열린 공간입니다. 잠시 쉴 수 있는 의자와 보기에도 멋진 장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너무 덥고 그늘도 전혀 없기 때문에 여름에 방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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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しい広場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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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기에 정말 좋습니다.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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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만들어진 공원으로 길이 잘 가꿔져 있고, 곳곳에 미술품을 배치함으로써 휴식과 눈이 즐거운 재미난 공원입니다.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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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참 좋습니다.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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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의 꽃밭.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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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산책하기에 적합한 매우 아름다운 녹색 공원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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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의 유일한 쉼터. 시청 녹지광장은 시위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이곳은 유일하게 도심 속 쉼터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어서 자주 들르는 곳이다. 계절마다 컨셉이 바뀌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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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흔하지 않은 탁트인 풍경의 녹지 광장입니다. 미술품과 예쁜꽃들이 많아 힐링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부지가 넓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아요. 다만 그늘이 없어 여름 한 낮엔 너무 더워요.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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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의 녹지를 보며 걸으면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 저절로 듭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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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좋습니다. 이런곳이 생겼는지 몰랐는데 와보고 정말 놀랐네요. 도심지에 이런 광장을 만들줄 몰랐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꼭 들려보세요.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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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컨셉이 안잡혀있어, 이것저것 시민 휴식공간을 다양하게 실험하는 듯 보여요.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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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동십자각 옆에 있어서 광화문 광장을 둘러본 후 경복궁을 보고 인사동으로 가는 사람들이 한바퀴 들러보고 가기 좋습니다.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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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옆 새로 조성한 공원.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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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보던 녹지 광장이 눈앞에 쫘악 펼쳐지네요. 가을은 가을대로 좋았는데 봄에는 또 더 좋아요. 인공 느낌없이 잔잔하고 작은 들꽃 위주로 되어있어서 편안하고 힐링됩니다. 삼청동, 인사동, 안국동과 이어서 구경하기에 딱 좋은 동선이에요. 앞에 공예박물관도 볼게 많아서 같이 보면 더 좋겠어요. 풍문여고를 기억하는 옛날사람에게는 여러가지 감회가 새롭지만 호텔이나 식당이 들어오지않고 이렇게 공원과 박물관으로 만들어주신거 진심 칭찬합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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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에 이런 곳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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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현재는 막혀있던 공간이 열린 느낌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근처 현대미술관 뒷편으로 질러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가볍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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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宮から徒歩で仁寺洞に向かう途中左側にあるスペース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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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열린 녹지 공간은 바쁜 도시속에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준다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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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심으려고 정비중이에요,산책하기좋고 인사동과가깝고 공예박물관앞에 있어서 더 good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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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장식품으로 쓰이고 있는 환구단을 여기로 이전해서 복원해라. 경복궁 몇동 더 복원하는거 보다 그게 훨신 더 가치있는 일이다. 민족 자주성의 상징이고 디자인적으로도 일반적인 궁궐보다 가치있다. 이렇게 넓은 땅이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데 왜 이런 머리를 생각을 못하냐.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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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귀중한 컬렉션을 소장한 미술관 사이트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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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 있는 넓은 공원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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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조금 더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주기를...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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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컨셉이 안잡혀있어, 이것저것 시민 휴식공간을 다양하게 실험하는 듯 보여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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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넓게 가꿔진 녹지가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여러 꽃들과 인왕산이 잘 우울려져 가을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작품전 때문에 시설물과 조형물이 들어서 있어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곳 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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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비엔날레 덕분에 설치 작품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요즘 날씨에 언덕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쉬하기 좋은 공원이에요. 서울공예박물관 등 근처 전시보러 왔다가 쉬었다 가기 좋은 공간이에요. 정원에 꽃도 아름답게 심어두어서 눈길이 가는 곳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공원이 있다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깨끗하고 쾌적하고 아름답게 보존해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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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또 다른 힐링 공원. 야경과 들꽃과 넓은 곹터의 바람이 있는 곳. 낮보다는 밤의 도시의 빛과 어울림을 보라 추천드리고프다.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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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 일인들의 주거단지, 해방 후 미군·미 대사관 숙소 등으로 쓰여지다가 1997년 우리정부에 반환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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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녹지, 평소엔 인근 직장인과 시민의 산책로인데 요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발길을 멈추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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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이 사람의 마음을 끌어올려줄 수 있다"며 내세운 작품들. 중앙에 거대한 '휴머나이즈 월(Humanise Wall)'이 독특한 외관을 뽐냄. 중심부가 과감하게 비틀려 있음. 길이가 90m, 높이가 16m. 1,428개의 스틸타일로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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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엔 24개의 '일상의 벽'이 설치돼 있음. 건물의 겉모습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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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과장님👠 졸라 산책 왔던 곳. 멋진 작품들 보며 걷다보니 과장님의 미소가 생각남🪄
20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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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관 가는 길에 열린송현공원이 있어서 가봤어요~ㅎㅎ 특히 벽을 주제로 전시하는 데 사진찍을 곳이 많았어요~ 테마별로 종류가 다양했고요~ㅎㅎ
2025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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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이 생겨서 산찬하기도 좋고 자연이 가까워진것 같아 건강에도 좋아요.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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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사라졌다. 송현광장으로 GO GO!
송현광장 랜드마크 휴머나이즈 월이
푸른 하늘 아래 장엄하게 서있다.
왜 헤더윅이 건축계 대세인지 알겠다.
그가 설계할 노들섬이 기대된다.
가로 90m, 높이 16m의 이 거대한 벽이
시야를 가리는 벽처럼 느껴지지 않는 건 왜일까.
일단은 그 압도적 사이즈 덕분이고
그 다음은 뫼비우스 띠를 닮은 특유의 곡선 구조와
외벽 건축 이미지&패널들의 다채로움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감지하는 건 인간의 본능인가 보다.
24개의 '일상의 벽'도 낮에 보니 또 다르다.
이름은 일상의 벽이지만 그 사이를 거닐다보면
일상의 비일상성을 느끼게 된다.
텅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인간의 감성과 경험을 재구성한다.
헤더윅이 말한 '사람을 위한 건축'이
바로 이런 건축 아닐까 싶다.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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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다녀왔어요
넓은 녹지 공간과 설치 작품들이 자연과 어울려서 산책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었어요
서울의 미래 도시와 공간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들이 흥미롭고, 야외라서 답답함 없이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았어요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와 전시 모습은
유튜브 "아디오스일락" 채널에도 영상으로 올려두었으니 함께 구경해보세요 ^^
by 아디오스일락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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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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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송현녹지광장에 다녀왔어요.
서울공예박물관을 둘러보다가 색감에 매료되어 자연스럽게 이곳까지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곳곳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주변을 둘러보며 밝게 웃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초록느림보도 마음에 드는 곳마다 찰칵찰칵 사진을 남겼답니다.
몇몇 작품은 한국의 미가 충분히 표현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 역시 작가의 의도일지 모르니 존중해 보려 합니다.
그래도 도식화된 작업이라면 한옥의 선과 공간미를 조금 더 살렸으면 하는 바람도 들었고 경복궁 가까운 위치를 살려 훈민정음을 활용한 표현도 참 멋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어요.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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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개요
• 기간: 2025년 9월 26일 ~ 11월 18일
• 장소: 열린송현 녹지광장(종로구 송현동, 경복궁 인근)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주제: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 총감독: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휴머나이즈 월‘과 전세계 24개팀이 참여해 만든 ‘일상의 벽‘ 24작품 전시~
열린 야외공간에서 감상하는 작품 산책 👍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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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건축물들이 세워져 있네요.
마지막 가을 정취 듬뿍입니다.
코스모스 넘 예뻤고 특산품 행사도 진행 중이었어요^^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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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광장의 밤은 참 아름답네요.
도시건축비엔날레 행사가 한창입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광장 전면에 있는
길이 90m, 높이 16m '휴머나이즈 월'이죠.
영국의 세계적 건축가 헤더윅이 총감독!
38국 110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400여개의 건축 이미지와 시민 아이디어 등을
동국제강 컬러 강판 패널로 만들었다고 해요.
낮에 봤을 땐 그냥 우와 크다! 싶었는데
밤에 조명 받을 때 보니까 낮과는 다른
장엄하고 신비스러운 기운이 감도네요.
24개국 디자인팀이 참여해 만든
24개 '일상의 벽'도 마치 스톤헨지처럼
신비로운 분위기예요.
가로 2.4m, 세로 4.8m 크기로
건물의 한 부분을 벽 조형물로 만들었어요.
뒷면에 작품 소개도 있고요.
완전 멋지고 기획 참 좋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꼭 가보세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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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아름다워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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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코스모스 마주한 날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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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에서 나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회 가는 길에 열린 송현녹지 광장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광장에는 화려하고 다양한 건축물들로 서울 도시 건축 비엔날레 전시회가 코스모스와 함께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었어요😍~~ 광장을 가로질러 걷다 보면 청와대, 광화문 광장, 인사동 , 북촌골목길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어서 주말에는 여러 볼거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서울 도시 건축 비엔날레 전시회는 11월 18일까지이니 서둘러서 다녀오셔요👍😃🍁 ~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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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박람회가 열린 모습을 TV에서 보고 찾아 와서 보니까 개성 넘치고 멋진 곳이라서 감격했습니다.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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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다녀왔어요
넓은 녹지 공간과 설치 작품들이 자연과 어울려서 산책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었어요
서울의 미래 도시와 공간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들이 흥미롭고, 야외라서 답답함 없이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았어요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와 전시 모습은
유튜브 "아디오스일락" 채널에도 영상으로 올려두었으니 함께 구경해보세요 ^^
by 아디오스일락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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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1번 출구에서 현대미술관 서울로 가는 길🌿
우연히 마주한 열린송현녹지광장이 참 예뻤어요.
가을가을한 날씨 속, 노랗게 물든 나무들과 잔잔한 바람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줬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런 여유로운 공간이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 스팟^^ㅎㅎ
잠시 머물며 하늘 바라보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
서울 속 작은 쉼표 같은 녹지광장^^
최공~👏👏👏👏👏
2025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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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전시중인 건축비엔날레,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감독했다구 해서
급 관심이 갔어요😁
중앙에 거대한 휴머나이즈 월이 시선을 사로잡고
24개의 벽 조형물이 있어요
휴머나이즈 월 벽면에
사람과의 감정을 교류하는 기능으로서의 건축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글들,
긍정적 사례인 세계의 독특한 건축물 사진 등을 통해
건축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다만 야외라 추우니 따뜻하게 입으세요)
쉐프 에드워드 리를 비롯 다양한 직군의 예술가들의 벽모양 작품인 '일상의 벽'은 건물 외관이 주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부분적으로 통제해 아쉬웠어요ㅠ
미처 가보지 못한 도시건축전시관 관람 겸 재방문해야할 듯
전시 11월18일까지로 서두르시길~!!🏃♀️🏃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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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음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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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장소라 볼것도 많고 사진찍기 좋았어요
꽃들이 많아 힐링하기 좋았어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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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관람했습
니다~♥^^♥ 존경하는 우리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건물의 외관이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건축과 우리의 감정이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울 한가운데에서 시작되는 이 공공의 대화가, 서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한편, 세심한 디테일과 흥미, 그리고 기쁨이 스며든 건축물은 오래도록 사랑받게 됩니다.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모든분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합니다~★^^★ 모든 이들은 사람을 위해 지어진 건물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매력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성료를 기원드립니다~^^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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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송현 녹지광장의 건축비엔날레,
유명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감독했다구 해서
어떻게 연출했는지 궁금했어요😁
중앙에 거대한 휴머나이즈 월이 시선을 사로잡고
24개의 벽 조형물이 있어요
1400여개 스틸 패널 조합의 휴머나이즈 월,
사람과의 감정을 소통하는 건축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글들,
좋은 사례인 세계의 독특한 건축물 사진 등을 통해
건축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쉐프 에드워드 리를 비롯 다양한 직군의 예술가들의 벽 작품인 '일상의 벽'은 외관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부분적으로 통제돼 아쉬워요ㅠ
미처 가보지 못한 도시건축전시관 관람 겸 재방문하려구요
전시 11월18일까지🏃♀️🏃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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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5. 방문했습니다.
건축비엔날레로 비비드한 색감의 건축물과 세계 각국의 건축물을 함께 구경할 수 있어서 좋네요. 코스모스와 댑싸리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꽃, 나비, 벌들도 보이고 뒷배경에는 도심 건물들까지 어우러집니다. 바람이 불어서 쌀쌀해지다보니 꽃들은 저물기 시작해서 가실 분들은 얼른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려요.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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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꽃잎이 떨어져있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도시건축비엔날레 덕분에 만족합니다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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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광장에는 지금 도시건축비엔날레 벽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벽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벽을 개성있게 만들 수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보는 맛이 있어서 즐거운 발걸음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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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서 관람하기 좋아요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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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멋있는곳입니다 꼭 가보셔요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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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곳이?!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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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뜰 송현
가을 산책하기 좋아요
코스모스 백일홍 댑싸리 군락이 너무 이뻐요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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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다른 꽃 구경을 할 수 있어 좋아요. 도심과도 가까워 근처에 맛집이나 볼거리도 많구요.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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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산책하고 사진찍기 좋아요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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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비가 내리다가 날이 맑아서 산적한 일들 미뤄두고 급 광역버스 타고 가게 된 '열린송현 녹지광장'~! 구름이 넘 예뻐서 버스를 탈 수 밖에 없었..집앞에 바로 가는 광역노선이 많아서 종종 가는 곳이긴 한데 오랜만이다
도착하니 거대한 아치형 구조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의 주제전 '휴머나이드 월'이라고 한다
조각보를 모티브로 했다는데 거대함이 무기인듯하다
광장 안쪽으로는 여러 작가들의 일상의 벽이라는 여러 주제와 질감의 조형물들이 있는데 계속된 비로 잔디가 질퍽해서 가까이 가서 보기 어려웠다 11월 18일 까지 한다니까 한번더 가봐야겠다 잘 정돈된 산책길과 여러 종류의 꽃들과 구름과 바람과 버스킹 연주소리마저 더할 나위 없는 반나절의 힐링이었다 뛰쳐나간 나자신 칭찬함..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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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오랜만에 안국을 찾았을 때도 비가 주룩주룩 내렸는데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멋진 스테츄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사진을 찍을 때는 아직 공사 중이라 가까이 가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봐도 참 예뻤어요.^^
문득 작년 여름밤에 벤치에 앉아 도시 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쉬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넓고 여유로운 공간이라 마음껏 걸을 수도 있고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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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녹지광장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까지 있어서 더욱 볼거리+아름다운 예술가의 연주+만개한 가을꽃까지. 곳곳에 이런 아름다운 공원과 문화를 누릴 수 있다는것이 부러웠어요. 근처에 여러 박물관도 있으니 꼭 가보시기를.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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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비엔날레가 열리고있는
열린송현 녹지광장
건축비엔날레 구경하려고 들렸는데
비엔날레고 뭐고
와 꽃이 너무 예쁘게 펴있어요
노랑코스모스로 물든 공간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댑싸리
각양각색의 코스모스까지
광장 전체가 꽃으로 가득 차있음
꽃들 중앙에 다양한 건축양식까지
구경할수있어서
지금 구경하러가기 너무 좋아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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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5번 출구에서 걷다가 우연하게 접하게 된 열린송현 녹지광장,,,2025 서울도시 건축비엔날레 행사중이다
9월26~11월18일 까지 한단다 인간중심의 친환경도시를
바라는,,,,휴머나이스 월이란 거대한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작품 중심부가 비틀린 거대한^^ 각종 여러형태의 재료들로
만든,,,,,주변에 어른키 만큼의 코스모스와 백일홍,댑싸리가 더욱 분위기를 띄우는 듯 하다,,,,
자녀들과 함께 거닐면서 또는 연인들과 또는 혼자여도
좋을,,,,이곳 적극 추천한다^^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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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녹지광장에 멋진 조형물이 눈에 띄어서 가봤더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휴머나이즈 월>이라는 설치작이었어요. 이십여개의 작은 벽 조형물도 너무 멋지네요. 낮에 다시 가서 보고 관람하고 싶어요!!
열린 송현 녹지 광장은 개방 이후 늘 볼거리가 다양해서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너무 좋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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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많은 분들이 광장을 찾아 즐기시네요. 꽃과 녹지, 북악산자락과 경복궁,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서울만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듯 합니다. 폭우가 내린것도 아닌데 배수는 좀 아쉽네요. 바닥 곳곳이 흥건한 진훍바닥이어서 작품을 보기가 힘들었고 신발 다 버렸네요ㅋ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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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ike quiet strolls, outdoor art, or just a moment to pause and enjoy nature in the city, Open Songhyeon Green Plaza is absolutely worth visiting.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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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웅장하고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눈앞에 놓여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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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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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 건축 비엔날레 진행중 이라 볼거리가
많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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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고
연휴라서 사람이 많아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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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들리는데도 항상관리가 잘되어있어 자부심이듭니다
수고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도슨트도 계시더군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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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거센비바람이 치는 추석 연휴라 평소 보다 사람이 적어 한적한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맑은 날 방문하면 꽃구경하기도 산책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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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송현 녹지광장은 종로구 송현동부지에
있는 공간으로, 경복궁과 종로 사이에 있어요^^
송현동 부지는 일제강점기. 식탁은행 사택.
해방후 미국 숙소..미대사관 숙소등으로 활용되다 1997년 우리 정부에 반환되었고
2022년 한국주택공사로 소유권이 넘어오고
서울시로 다시 넘어오면서 쉼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개방되었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 이쁜
💐 🌼 🏵 🌷 🌺 🌻 꽃들에 가까운 도심 속
즐기기 너무 좋아요 ~♡
올해는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행사로
더 풍요롭고 멋짓 매력적이였어요~
꼭 가을 🍂 만끽하러 다녀오세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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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1번출구 서울공예박물관을 관람을 하고나서 옆쪽길
악기연주를 관람을 합니다, 기부함에 현금을 넣습니다,신청곡
1만원입니다, 역시 라이브 섹서폰연주는 웅장하고 감미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열린송현 녹지광장은 꽃들이있는
공원인데 지금은 제5회 도시건축 비엔날레 조형물들이 설치
되어있어서 관련시설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안쪽 인조잔디물
있는쪽은 빗물이 있다보니 진흙이 있으니 관람시 주의하세요
안국역, 경복궁사거리,광화문광장을 오가다보면 멀리서도
조형물이 보입니다, 야외공간이니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서울 공예박물관은 무료입니다 바로옆쪽
네이버 MY플레이쓰 리뷰총조회수 1,000만 넘어서 순위상승
네이버순위 💛💜 TOP30 💜💛입니다 저를 팔로우해주시고
리뷰 하나하나 반응을 다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응원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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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나들이갔어요.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고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기 너무 좋아요. 서울 도시건축 비앤날레 하고 있어서 이것저거 볼것도 많아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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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뻐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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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서 안국으로 넘어갈때 넓은 광장이 있어요.코스모스, 양귀비 등 다양한 꽃이 있고 다양한 이벤드도 해요. 볼거리가 풍부해요.추석연휴에 도로는 꽉 막히는데 광장은 쉴 수 있어 좋았어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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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페스티벌이 진행 중인 곳 바닥문제말고는 재미있고 유익한 곳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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