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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파티오세븐 호텔 |
| 인기점수 | 1,715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36 (논현동) 파티오세븐호텔 |
| 지하철 |
학동역 8번 출구 (도보 7분)
압구정역 3번 출구 (도보 16분)
신사역 1번 출구 (도보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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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파티오세븐 호텔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호텔로, 루프탑과 수영장이 매력적인 호텔이다. 파티오세븐 호텔은 다양한 타입의 총 109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은 수용 인원과 방 구조에 따라 더블룸, 트윈룸, 트리플룸, 스위트룸으로 나뉘어 진다. 특히 강남 일대를 볼 수 있는 테라스 스위트, 히노끼 욕조가 달린 스위트룸은 프라이빗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숙박 공간이다. 부대 시설로는 라운지, 셀프 세탁실, 만 19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성인전용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에서는 신사동, 압구정을 포함한 강남 중심가 내려다볼 수 있으며 한강까지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경치를 제공한다. 호텔 1층에는 식음료장 브릭 플러스와 도심형 와인 아울렛인 포도상회가 있다. 연중무휴로 오픈하는 포도상회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국가별 와인을 찾아 구매할 수 있다.
노 컨시어지, 노 룸서비스 형태의 호텔로 셀프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3호선 신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네티즌 리뷰
훌륭한 와인숍도 있어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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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호텔이지만 작은 편에 가깝습니다. 인기 있는 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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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여행자를 위한 넉넉한 공간을 갖춘 세련된 객실입니다. 그런데 남자 가정부를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 ㅋㅋㅋ 저는 보통 다른 호텔에 체크인하는데 가사도우미들만 볼 수 있어서 특히 제가 안에 있으면 남자가 방을 청소하는 게 어색할 수도 있어요.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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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숙박 ⭐️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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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da에서 예약하고 2박 이용했습니다.
강남에 미용 목적으로 체재했지만 피부과 등이 집중하고 있는 지역까지 가는 것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 4개로 했습니다.
만약 장기 체재나 시간에 여유 있는 여행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심플한 제작이었습니다.
좋은 점
・프런트의 대응
→친구가 카드 키를 분실했습니다만, 추가 요금 없이 재발행해 주셨습니다.
・방의 크기
・침대의 넓이
→ 나 혼자 너무 낭비할 정도로 넓었어요 웃음
· 욕실 청결
・어메니티가 갖추어져 있었다
→ 옷걸이, 목욕 가운, 수건, 목욕 매트, 주전자, 건조기, 브러시, 슬리퍼, 면봉 및 코튼 등.
일부는 청소할 때마다 교체되었습니다.
· 보안 측면
→엘리베이터도 카드 키를 잡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양이었습니다.
・무료 코인 세탁이 있다
→ 다리미도 있어 매우 살아났습니다.세제와 유연제도 팔고 있습니다.
나쁜 점
· 트리트먼트가 없었다.
→여성은 지참 필수입니다.
· 에어컨이 너무 효과적
→ 더운 시기에 갔습니다만, 방이 춥고 컨디션 무너졌을 정도입니다 웃음 리모콘은 있습니다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 욕실이 깔끔하게
→여러분의 숙박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세스면
→버스 정류장은 곧 근처입니다만, 역으로부터는 조금 멀었습니다.가방 넘어 걷는 것은 힘들었기 때문에, 나는 택시를 자주(잘) 사용했습니다.
・방음성이 미묘
→대로에 면하고 있으므로 하루 종일 소리가 들립니다만, 귀마개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민감한 분이라도 괜찮을까 생각합니다.
나는 차의 소리보다 상층에서 들리는 소리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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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심플하고 낭비가 없다. 침대는 킹 사이즈로 2명으로 느긋하게 잠들 것 같다. 혼자 자는 데는 넓고 잠 기분도 좋다. 베개는 4개의 목욕 가운, 수건, 목욕 매트, 어메니티도 각 2인분씩 준비되어 있어 매일 교환되며, 청소도 희망하면 매일 해준다.
엉덩이 샤워가있는 세척 변기에서 편안함
샤워는 레인 샤워와 핸드 샤워로 수압은 약해. 욕조 없음. 샤워 커튼뿐이므로 흠뻑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 익숙해지면 괜찮아. 샴푸 몸 비누는 비치하고 있다. 컨디셔너는 지참해.
일회용 슬리퍼는 얇지만 매일 청소시 새롭게 보충됩니다.
어메니티 코튼, 헤어 고무, 면봉, 빗, 샤워 캡이 호텔 로고 파우치에 들어가 있습니다.
세면대의 배수가 나쁘게 프런트에 문의하자마자 고쳐 주세요. TV는 YouTube를 볼 수 있지만 리모컨의 접촉이 나쁘게 고전했습니다. 침대 옆에 티슈 케이스 리모컨 전화가 있습니다. 벽걸이 테이블과 스툴이 있습니다만 혼자서 잡을 정도의 크기로 쓰기는 좋지 않지만 자는 것만이므로 문제 없습니다. 침대에 오르는 곳에 앉아 물건을 두는 느낌으로 사용했습니다.
에어컨은 프런트에 더운 추위를 전해 온도 조절해 주세요.
전자 레인지는 프런트 뒤의 와인 셀러? 식품고에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들어주세요.
버스 거리에 면하고 있어 소음이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만 특히 신경이 쓰이지 않고, 두고 있는 귀마개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일몰 깨끗합니다. 커튼은 전동 롤 스크린입니다.
거리에 면하고 있어 버스 정류장까지 1분 정도로 편리. 언덕에서 각 지하철 역까지 엄청 거리도 있으므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 아웃시는 익스프레스 체크 아웃 이었기 때문에 부드러웠습니다. 장식도 멋지고 합리적인 패션 호텔입니다. 방탄소년단펜은 성지가 근처에 많기 때문에 순례받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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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심플하고 낭비가 없다.침대는 킹 사이즈로 2명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엉덩이 샤워가있는 세척 변기에서 편안함
샤워는 레인 샤워와 수압은 약해.욕조 없음.
일회용 슬리퍼는 얇지만 매일 청소시 새롭게 보충됩니다.
어메니티 코튼, 헤어 고무, 면봉, 빗, 샤워 캡이 호텔 로고 파우치에 들어가 있습니다.
세면대의 배수가 나쁘게 프런트에 문의하면 곧바로 고쳐 주세요 텔레비전은 YouTube가 볼 수 있습니다만 리모콘의 접촉이 나쁘게 고전했습니다.침대 사이드에 티슈 케이스 리모콘 전화 있습니다.
에어컨은 프런트에 더운 추위를 전해 온도 조절해 주세요.
전자 레인지는 프런트 뒤의 와인 셀러?식품고에 있습니다.알기 어렵기 때문에 들어 주세요.
버스 거리에 면하고 있어 소음이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만 특히 신경이 쓰이지 않고, 두고 있는 귀마개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창으로부터 보이는 선셋 깨끗합니다.
거리에 면하고 있어 버스 정류장까지 1분 정도로 편리.언덕에서 각 지하철역까지 뭐 거리도 있으므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체크 아웃시는 익스프레스 체크 아웃 이었기 때문에 부드러웠습니다. 장식도 멋지고 합리적인 패션 호텔입니다.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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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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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한 호텔과 고품질 서비스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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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새 것 같지만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배관이 막혀서 화장실 바닥이 엄청 미끄럽습니다. 불과 30초 만에 샤워실이 물에 잠겼습니다. 세게 넘어져 손가락과 엉덩이를 다친 이후에는 구급상자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새 방으로 바꿨는데 자물쇠가 작동하지 않았어요. 역겨운 곰팡이 핀 디렉토리 용지. 전혀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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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와인 맛있었어용👍🏻👍🏻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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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기 좋은 곳, 방은 평범합니다. 직원은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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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작음. 깨끗함. 새거새거함. 냉장고 안시원하고 작아서 불펀함. 직원 친절. 주차장 넓어서 좋음. 소음 심함. 귀마개는 줌.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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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청소상태가 안 좋다고 봤는데 역시나 침대에 머리카락이 널부러져있더군요. 클레임을 했더니 방은 바로 바꿔 주셨어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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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상태가 너무 심각함. 모탤보다도 못함. 심지어 유럽모텔보다 심각하다고 느꼈음.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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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室は半分ベッドだが広々としておりおしゃれ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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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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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상태가 너무 심각함. 모탤보다도 못함. 심지어 유럽모텔보다 심각하다고 느꼈음.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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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좁긴한데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아요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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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청소상태가 안 좋다고 봤는데 역시나 침대에 머리카락이 널부러져있더군요. 클레임을 했더니 방은 바로 바꿔 주셨어요.
202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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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작음. 깨끗함. 새거새거함. 냉장고 안시원하고 작아서 불펀함. 직원 친절. 주차장 넓어서 좋음. 소음 심함. 귀마개는 줌.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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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안에 주류상점이있어서위스키구입했어용
종류도많고 가성비가좋았어영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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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간신히 구한 비싼 가격의 호텔이었는데 욕실 물도 밖으로 다 세고... 뭔가 구조도 엄청 불편했어요. 재방문 의사 없어요.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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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ing. com 으로 11월 1일 체크인, 4일 체크아웃.
4박에 9십 9만 9천원이 나왔습니다. 1박 25만원으로 조식 제공하지 않는 별 3개짜리 호텔에서 1박이 25만원 맞습니까?
일인용 침대 2개가 서로 발을 마주보듯 일자로 배치되어 있고, 침대옆 테이블의 서랍은 사이에 종이를 끼어도 1분도 안되어 다시 열려 3박 내내 서랍이 다 열린 상태를 유지했음.
방 상태를 보고 암담해 캔슬할 수 있냐 물으니 마지막 1박만 캔슬할 수 있어 1박에 234,000원으로 조정. 조식불포함. 다른 사이트로 그 방 가격을 보니 129,000원에 올라와 있더군요.
후에 이 후기에 올린 사진 4장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게 잠가버린 걸 확인함. 대단한 호텔.
20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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