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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비움 남해는 남해 동쪽 북쪽, 창선도(도) 만에 위치한 아름다운 다기능 건물입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 신조어는 도서관(Library) + 아카이브(Archive) + 박물관(Museum) = L + A(r)chiv + (Mus)eum = Lachiveum이라는 이름으로 건물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이름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아카이브는 한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MBC의 바이닐 레코드 박물관입니다. 이 아카이브의 일부가 넓고 라운지 같은 공간에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코드 커버를 둘러보거나 테이블에 앉아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도서관은 보지 못했지만, 건물에는 카페, 훌륭한 베이커리, 회의실, 전시 공간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컬렉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넓은 나무 데크가 있고, 옥상 테라스에도 테이블과 라운지 의자가 여러 개 있어 휴식을 취하며 남해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 손님은 우리뿐이었는데, 이곳이 도대체 어떤 곳인지, 누가 어떤 의도로 운영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좋은 빵집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만드는 수많은 맛있는 빵들을 누가 사는지 궁금했습니다. 잠시 쉬어가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힐링 센터'라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커피, 맛있는 케이크, 피자, 그리고 다양한 빵들을 여유롭게 즐기고, LP 레코드를 들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것에서 힐링 효과를 얻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어쨌든 이미 섬에 도착했다면, 잠시 들러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방문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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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비움 남해는 남해 동쪽 북쪽, 창선도(도) 만에 위치한 아름다운 다기능 건물입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 신조어는 도서관(Library) + 아카이브(Archive) + 박물관(Museum) = L + A(r)chiv + (Mus)eum = Lachiveum이라는 이름으로 건물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이름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아카이브는 한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MBC의 바이닐 레코드 박물관입니다. 이 아카이브의 일부가 넓고 라운지 같은 공간에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코드 커버를 둘러보거나 테이블에 앉아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도서관은 보지 못했지만, 건물에는 카페, 훌륭한 베이커리, 회의실, 전시 공간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컬렉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넓은 나무 데크가 있고, 옥상 테라스에도 테이블과 라운지 의자가 여러 개 있어 휴식을 취하며 남해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 손님은 우리뿐이었습니다. 이곳이 도대체 어떤 곳인지, 누가 어떤 의도로 운영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훌륭한 빵집이 어떻게 살아남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만드는 수많은 맛있는 빵들은 누가 사는지 궁금했습니다. 잠시 쉬어가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듯했습니다. '힐링 센터'라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커피, 맛있는 케이크, 피자, 그리고 다양한 빵들을 여유롭게 즐기고, LP 레코드를 들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것에서 힐링 효과를 얻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섬에 도착했다면 잠시 들러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방문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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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비움 남해는 남해섬 동쪽 북쪽, 창선도 만에 위치한 매우 아름다운 다기능 건물입니다. 라틴어로 발음되는 이 신조어는 도서관 + 기록 보관소 + 박물관 = L + A(r)chiv + (Mus)eum = Lachiveum이라는 이름으로 건물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이름으로 포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이 아카이브는 한국의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문화방송(MBC)의 비닐 레코드 박물관입니다. 이 기록 보관소의 일부가 넓고 편안한 라운지 같은 공간에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레코드 커버를 보거나 테이블에 앉아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도서관은 보지 못했지만, 이 건물에는 카페, 아주 좋은 빵집, 회의실, 전시 공간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매우 다양한 수준의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 컬렉션을 보았습니다. 지상층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넓은 나무 데크가 있고, 옥상 테라스에도 테이블과 라운지 의자가 있어 휴식을 취하며 만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맑고 화창한 날에 손님으로만 남았고, 이곳이 실제로 어떤 곳인지, 누가 운영하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좋은 빵집이 어떻게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만든 맛있는 빵을 누가 사는지 궁금했습니다.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은 장소이지만, 아직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듯합니다. 커피, 맛있는 케이크, 피자 및 기타 구운 제품을 여유롭게 먹고, 비닐 레코드를 듣고,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는 것에서 치유 효과를 해석하지 않는 한, '힐링 센터'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섬에 있다면, 조금 우회해 보는 것도 분명 가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 방문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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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가 바라다보이는 라키비움은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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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고즈넉하고 한적합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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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넓고빵종류가다양해요.창문이없어서 바닷가이지만 바깥 바다는 볼수없어요ㅠㅠ 추억의 LP판이 무지무지많아요.수천장쯤?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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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음 베이커리카페 1층에 빼곡한 LP판과 음악 힐링 명소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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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빵과 브라운핸즈 커피까지 1층 레코드가 전시되어 있던 공간에서 친구와 실컷 수다 떨다 왔습니다 공간이 워낙 넓어서 인지 사람이 좀 있긴해도 엄청 붐비는 느낌은 아녔고 아무래도 손님들이 좀 있어서 커피 주문은 바로 가능했지만 나오기 까지는 조금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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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같이 일하기 좋은 곳~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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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문안났으면..딱지금처럼만유지됐으면하는욕심ㅋ..장포마을지나 적량 직량인가???마을까지 너무 예쁜동네드라이브길.카페2층에서 바라보는 양식장..평화로운오후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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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비쌈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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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이 만든빵집과 커피숍, 갤러리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강추해요.....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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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읍에서 외진곳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가는길이 아름답고 작은포구를 볼수 있어 좋았다.
2024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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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넓고 레코드 인테리어가 좋음.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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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건너편 빵집) 빵도 맛있고 커피도 괜찮은 편이고 일층 lp박물관 겸 카페 공간이 예뻐요. 다만 커피 맛이 최상급이라고까진 말하기 어렵고 빵 가짓수가 조금 제한된 편입니다. 역시 이곳의 포인트는 인테리어와 바다 풍경에 있는 듯. 그밖에 카페까지 꾸불꾸불 찾아들어가기 어렵다는 점도 단점일 수 있지만 반대로, 뭐랄까, 비밀의 정원을 찾아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그런 두근거림이 있어서 요건 장점일지도.
202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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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그닥 좋은 곳은 아니었다. 가족과 차한잔 하고 오기에 적당. 두번 권유하기엔 좀 아쉬웠슴!!
202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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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카페, 베이커리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사용중!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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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LP음반이 가득한 LP음악 박물관.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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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집, 친절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여러종류 빵도 아주 맛있어요. 추천해요.
20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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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빵 맛에~카페에서 뿅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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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옆에 빵집 진짜 맛집이구요.
뷰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어서 딸래미 최애 카페네요.
우리집 옆이였음 맨날 왔을텐데 ㅜㅜ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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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끝쪽에 있는데 안에 LP바처럼 전시공간이 되어 있고 힙한 음악이 나와서 한 번쯤 와보기 너무 좋아요! 음료는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ㅜㅜ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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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오트밀 주스 이색적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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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올때마다 들리는 라키비움 브라운핸즈에
들려서 빵과 커피를 먹지만 늘 분위기 맛 모두 훌륭한 곳입니다
굳굳굳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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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뷰 맛집입니다
요즘엔 어장에 사용되고 있는 부표도 칼러풀하네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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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좋지만 빵맛집은 아닌 듯~
커피는 맛있어용~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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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분위기에 커피 맛이 좋았어요. 빵이 맛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편 입니다. 빵 강추!!!! 건물 넓고 공간도 깔끔한데 실내 좌석 및 인테리어는 별로예요.
지역상권 활성화 업체 할인된다는걸 나중에 보고, 재결제 해달라고 했더니 처음에 보여줬어야 하는건데 해준다고 하고는 재결제 해줬어요. 한잔에 하나씩 찍을 수 있는 쿠폰은 할인 받은 경우는 안해주는 거라고 다시 달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다 못 모을꺼 같았는데 기분은 안 좋았어요.
옆에 있는 빵집은 강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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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중입니다 아침에 커피랑 빵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온 카페인대 탁트인 개방감과 바다 산 뷰가 너무 멋지네요! 반려동물과 함께 갔는데 야외 테라스에선 동반 가능합니다 다양한 굿즈 판매중이신데 모직 담요 구매했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비오는날인데 사람도 적고 습한 공기에 빗소리 들으면서 잘 쉬다 갑니다^^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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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커피가 맛있어서 자주 오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어머니 모시고 동생이랑 세명이서 방문 했습니다.
빵을 삼만원 넘게 사고 커피 두잔을 시켰습니다. 앉아서 먹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시더니 1인1주문을 해야 된다고 해서 빵을 이렇게 많이 샀고 어머니가 다른 음료를 드시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니 대표도 다르고 운영이 따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영수증에는 분명 사업자번호도 같고 대표자도 같습니다. 빵을 많이 사도 무조건 1인 1주문을 해야 된다는 식입니다. 직원분은 대표자가 다르다고만 합니다. 그걸 왜 손님에게 강요하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결국 추가로 커피를 한잔 추가 했습니다. 빵을 사지 않았다면 1인 1주문 얼마든지 이해해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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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며
맛있는 빵에 커피 마시고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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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길에 있는곳이 아니라 창선 안쪽으로 많이들어와야해서 맘먹고 가셔야할듯
대신 풍경은 아주좋습니다 ㅎㅎ
카페,베이커리 7시마감이니까 빨리가세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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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가봤는데 뷰 맛집이었어요
바라다 보이는 바다도 넘 예쁘고 뻥뚫리고 시원한 공간도 넘좋았고요 층마다 다른 컨셉과 뷰도 좋고
빵도 너무 종류가 많아 고민했어요
배불러서 많이 못먹어본게 아쉬워요
스템프 찍어주시는데 스토리가 완성된다고 하니 브라운핸즈 매장있는 지역도 찾아봐야겠어요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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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쫄깃하고 바질과 토마토의 맛이 조화로워서 맛있어요🥰 바질 엄청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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