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월 입점】
뎁섬(Daebudo)에 가보게 되었다. 뎁섬에 건너는 해상도로는 정식으로는 뎁 황금로라고 한다.
향한 것은 베이커리 카페 타워 360. 국도 301호선을 달리고 있으면 꽤 눈에 띄기 때문에 놓치지 않을 것 같다. 이 끝을 우회전한다.
국도에서는 20세기의 유산처럼 보였지만, 점내에 들어가면 새롭고 깜짝!
1층의 창문도 크고, 꽤 개방적이고 기분 좋다.
주방과 매장은 1층의 1개소만으로, 스스로 좋아하는 자리까지 운반하는 스타일. 넓은 2층석도 있다.
아메리카노(핫/아이스)는 ₩7,500. 카페라테(동)는 ₩8,000. 조금 가격이 높은 것은 입장료 대신일까.
달걀 타르트는 먹을 수 있는 크기로 ₩4,000. 호두 팥 파이는 ₩3,200.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맛은 정말 맛있고, 타르트는 단맛 겸손으로 추천. 피자빵이나 파니니 등 3명이 5개 사서 완식해 버렸다.
엘리베이터로 전망석에 오른다. 주말은 80분 기다린다고 한다…
이날은 평일이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없었다.
자리는 1시간에 1회전한다고 한다. 미묘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조금 기분 나쁘다. 마치 자동차 공장 생산 라인에 있는 것 같다. 뭐, 이 손의 건물은 옛날에는 일본에서는 자주 있었지만.
위에는 전자 레인지가 있기 때문에 빵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접시도 있다. 평일인데 8할 정도 자리는 묻혀 있었다.
인천시 송도동과 뚱뚱한 황금로 등을 바라볼 수 있다.
타워 옆에 온실과 커피 박물관이 있습니다. 둘 다 입장 무료. 온실은 커피 등을 반입할 수도 있다. 일년 내내 이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굉장한 각오라고 생각한다.
2025년 06월 21일
|
|
|
주말에는 대기인원이 많아 구매 후 1층에서 대기했다가 올라가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네요
2025년 01월 21일
|
|
평일이라 분주하지않아서 좋았구,포도아이스크림이 넘 소프트하고 맛있었어요.
2024년 10월 16일
|
|
|
1층에서 음료수 와 빵을 사서 가지고 회전타워(4층높이)에 올라가서 아름답게 보이는 경치를 즐기며 맛있게 먹고 내려오니 식물카페가 있고 여러가지 상품을 진열해 놓은곳이 있었다.영수증을 가지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코너도 있어서 새로움이었다.
2024년 10월 11일
|
|
빵이 맛있고 평일 저녁이라 주차 와 자리가 충분해서 좋왔음
2024년 09월 26일
|
|
가격이 비싸다는거 빼고는 좋은 카페.
2024년 09월 17일
|
|
좋아요
2024년 09월 17일
|
|
|
빵도 많고 음료 종류도 많습니다. 위층 타워에 올라가시면 테이블이 한시간 주기로 360 돌아갑니다.
2024년 09월 07일
|
|
|
대한예수교장로회
2024년 08월 09일
|
|
|
커피박물관과 식물원카페, 이색카페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2024년 08월 08일
|
|
|
최근 다녀온 카페중 최고 뷰 1시간에 360도 회전 뷰
2024년 07월 04일
|
|
|
360도 회전하는 타워 커피숍이라 분위기와 전망이 정말 좋고,커피맛 또한 일품이에요.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25일
|
|
|
빵이 맛있는 가게이며 식물원과 커피 박물관이 같이 있어서 분위기 좋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
|
|
전망좋은 회전타워에서 마시는 커피 좋은경헙 이였습니다.
2024년 06월 25일
|
|
|
분위기 좋구 깔끔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는 카페입니다.
2024년 06월 25일
|
|
|
대부도에 있다는 특수 외엔 뷰도 그닥
2024년 03월 31일
|
|
|
360도로도는 카페인데 쫌빨라서 어지러웠어요
2024년 03월 26일
|
|
|
이색적이고 분위기도 좋고 빵도 맛이 있네요
2024년 03월 25일
|
|
|
타워에서 차도 마시고 맛있는 빵도 먹고 사방 을 볼수 있는 전경이 좋은 장소 간단하게 식물원도 있는곳 입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2024년 03월 15일
|
|
뷰가 좋고 빵이 맛있어요. 직원들의 설명도 친절하구요. 하지만 타워쪽에 올라가려면 먼저 대기를 걸어야 하고 시간 제한이 있어요.
2024년 03월 15일
|
|
|
들어가는 입구에 커피박물관 작은 식물원도 있어서 어른,아이와 함께 가도괜찮을듯합니다 맛나고 특이한 빵 종류가 많아서 점심 먹고 가니 배가 불러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2024년 03월 14일
|
|
|
타워 맨윗층에 통회전카페가
2024년 03월 07일
|
|
|
대부도 뷰가 쵝오예요 👍
2024년 03월 05일
|
|
안 가본 사람은 한번쯤 구경할만한 곳은로 회전터워에는 1시건정도 머무를 수 있었다.
2024년 03월 04일
|
|
그동안 쌓엿던 피로가 싹 풀렷어요 천천히 회전하면서 밖으로 보이는 바다랑 보니 힐링받앗어요
2024년 03월 03일
|
|
한 번쯤 경험하면 재미있을 듯 해요.
2024년 03월 03일
|
|
|
전망대커피숍에서 365도 천천히 돌아가는 회전 테이블에서 대부도를 내려다보며 바다를 맘껏 보고 힐링 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커피박물관이 같이 있어 커피에 역사와 커피 내리는 기구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좋았다.
2024년 03월 01일
|
|
|
분위기 좋고 써비스좋고 전망좋고 또 오고 싶네요
2024년 02월 19일
|
|
|
1인 1음료필수 회전전망대 카페 제한인원 있음. 식후시간은 피하시길~~ 포도아이스크림이 특이함.360도 한바퀴 한시간이면 돌고 내려오면 식물원과 커피 박물관 소규모지만 무료관람가능
2024년 02월 18일
|
|
빵과 함께 먹는 커피는 평범하지만 서비스는 별로 좋은 느낌이 없습니다.
2024년 02월 17일
|
|
모든것이 완벽한 장소 이지만 가격에 따라 주차시간이 변동되는점이 아쉽다.
2024년 02월 14일
|
|
전망대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부도를 관광할 수 있어요.
2024년 02월 09일
|
|
|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요. 박물관 식물원 구경도 좋아요.
2024년 02월 08일
|
|
|
전망대에서 바다멍때리면서 커피한잔 좋네요
2024년 02월 08일
|
|
|
분위기 최고.깨끗하고 깔끔한부위기 정갈한 베이커리.넓고 쾌적하며 누구나 즐길수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너무좋다.
2024년 01월 08일
|
|
|
처음 경험하는 360도 회전하는 타워가 신선했습니다. 고정형 전망대는 명당이 따로 있기 마련인데... 소중한 사람들과 앉은 자리에서 다양한 풍경도 만끽하고 맛있는 빵과 음료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1월 08일
|
|
|
360도 돌아가면서 멋진 대부도의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예요. 뷰만 멋진게 아니라 빵도 음료도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2023년 12월 08일
|
|
|
지나다 들렀는데 분위기 좋아요 남산타워처럼 타워는 회전형입니다. 주말엔 대기있을 것 같고 음식을 주문해야 타워에 올라갈 수 있도록 했어요 식물원카페도 작지만 아담하니 이쁘고 커피박물관도 들릴만 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요즘 다 그렇죠 뭐
2023년 11월 08일
|
|
|
시설 규모가 큰 기업형 카페. 주차장이 넓고, 10층 가량 높이의 타워에 사방을 전망할 수 있는 테이블이 빙 둘러 있으며 1시간에 360도 한번 회전합니다. 빵과 커피 및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다소 비싸나 전망과 분위기, 시설 등을 고려한다면 수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주변에 야외 테이블과 커피박물관, 작은 식물 온실까지 있습니다.
2023년 09월 08일
|
|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바르바커피 타워360에
방문했어요.
타워에 오르니 샹들리에도 멋지고 뷰도최고네요👍자리에 앉아 360도 뷰를 보면서 맛난 커피와 빵을 즐길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다음에 또 올께요 🤗
2025년 01월 10일
|
|
대부도에서 식사하고 신랑이 전부터 그냥 지나쳐왔던 타워 구경가자 해서 방문했는데 대박!!넘나 좋았답니다^^
그냥 베이커리 카페인줄 알았는데 360도 테이블이 회전하는 타워였어요..사람은 많지만 시스템이 너무나 잘되 있어서 복잡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디저트타임 가지며 쉬기 좋았어요..
외국에만 있는줄 알았던 360도 회전 테이블도 너무 신기하고 이색적이었고 밖은 바람불어 추운데 높지만 따뜻한 공간에서 밖을 내다보니 힐링되더라구요~~~커피랑 베이커리도 다 맛있구요..타워생각하면 그닥 비싼거 같지도 않아요..
창가자리 분쟁안나게 시스템 해놓은 것도 진짜 맘에 들어서 가족,연인들 한번 가보라고 강추합니다~~
평일가면 더 한적하게 누릴수 있겠죠..??
2025년 01월 08일
|
|
차에서 확인..가보고싶다..들어오는 입구부터 잘왔다 .얼른 드가자..입구에는 트리가 아직 환하고 빵은 거의 매진..닷쟁히 평일에 왔더니 타워 카페는 한가로이 드갈수 있어요..커피 하나씩 주문후 올라와서 창가에 앉은후 시작 지정 촬영.. 커피 와 함께 360도 야경.마을도 넓은 바다도 멀리 송전탑도 ...충분히 쉬고 즐길수 있네요..특히 평일방문은 거의 우리를 위한 카페처럼 한가해요..
대부해솔길 갇고 와서 쉬어갑니다
2023년 12월 28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