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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오리엔스호텔&레지던스 |
| 인기점수 | 681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2길 50 (예장동) |
| 지하철 |
충무로역 4번 출구 (도보 4분)
명동역 10번 출구 (도보 8분)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도보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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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오리엔스 호텔&레지던스(Oriens Hotel)는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3성급 호텔이다. 이 호텔의 객실은 투룸 프리미어 스위트, 투룸 디럭스 스위트, 원룸 스위트,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등 6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에 발코니가 설치되어 있고 일부 객실에서 취사, 세탁이 가능하여 마치 콘도와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침부터 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위치 상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외국인 안내가 잘 되는 것 역시 이 호텔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주변에는 남산공원, 명동, 청계천, 충무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지하철 충무로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네티즌 리뷰
명동에서 가까이 매우 좋았습니다.
방도 잘 천천히 쉬었습니다.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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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 근처에 있지만 큰 도로를 사이에두고 있기 때문에 조금 걸어갑니다!
또, 대로에서 조금 골목에 들어간 곳에 있으므로, 밤에 혼자 걷는 것은 무서울지도 모릅니다…
항상 아니지만 접수에 일본어를 할 수있는 분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 밖에 말할 수없는 나도 안심할 수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키친 + 식기가 있고, 큰 냉장고도 있으므로 테이크 아웃하고 나서 호텔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
변압기도 한 방에 놓아 주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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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정직한 호텔이에요. 중심지에 위치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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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객실 청소가 이루어집니다. 꽤 크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헤어드라이어, 금고, 그릇, 숟가락, 젓가락, 인덕션 쿠커, 전자레인지, 무료 생수).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비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호텔은 경사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이동성이 별로 좋지 않다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변 환경은 매우 조용한 편이지만, 여자 혼자 여행한다면 길이 꽤 어두워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울타워와 매우 가깝습니다. 케이블카까지는 뒤쪽에서 천천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많은 명소를 방문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왼쪽이 명동역이고, 오른쪽이 충무로역입니다. 길가에는 24시간 편의점이 있고 야간 식당도 있습니다. 배고픔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호텔에 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을 주문합니다. 이곳이 정말 외딴 곳이라는 걸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왜 나는 옆방에 사는 걸까?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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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도 도보이므로 편리합니다.
스탭도 상냥하다.
주말 요금은 상당히 높아지는 것이 슬프다. 다음은 평일 이용합니다.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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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입지로 방도 깨끗하고 코스파는 좋습니다. 부엌이없는 방에 머물렀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좁거나 없으면 넓지 않지만 파스탭이있는 것은 ◎. 프런트는 4층에 있어 밖으로부터 들어가면 비탈의 도중입니다. 1층에도 뒤출입구가 있어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 접근이 좋습니다. 기후 동행 카드로 무제한의 행동을 하고 있었으므로 버스나 지하철을 다용했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프런트에는 항상 2명이 있어 영어, 일본어 대응도 훌륭합니다. 창문은 있습니다만 내향이므로 전망은 없는 방이었습니다. 대로에 접하고 있습니다만 소음 없음입니다. 조기 할인 호텔의 오리지널 사이트에서 예약했기 때문에 싸게 숙박 할 수있었습니다 만 사이트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예약 등록해도 확인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E-mail로 연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선되면 좋습니다.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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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옆의 정무로에 있어, 지하철로 1개의 곳에 있었습니다. 정무로역에서는 10분 정도는 걸었습니다. 론토의 사람은 간단 영어로 안내를 해 주었기 때문에 알기 쉬웠습니다.복도의 목소리는 들리기 쉽습니다만,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지 않고,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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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얼마나 큰가요?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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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매우 편안합니다.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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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스탭 씨의 대응은 매우 좋고, 트러블이 있어 잡아 한국어로 말했을 때도 정중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다만, 호텔의 방은 낡고, 축적 더러워서 청결하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방에는 냉난방기로서, dyson의 날개 없는 선풍기가 놓여 있어 추위는 문제 없었습니다.
입지에 관해서는, 근처에 교번?은 있었습니다만, 대로에서 벗어나 있어 주위도 낡은 건물만으로, 불안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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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데미그라스가 최고네요~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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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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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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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인데 괜찮네요 남산자락에 이런 곳도 있나 싶네요.
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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