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블럭만 들럿음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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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정석.다른곳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음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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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보시면 우리를위해 정성을 다하는 별나라 정원이 너무감동적이었습니다.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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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어요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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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았어요.특히 별빛정원 꼭 보셔야해요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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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이나 연인들이 놀러 올 때는 멋은 있어 보이는 호텔이다.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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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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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를 갔는데 나인블록, 햇갈리게 입구나 안내가 편치않네요.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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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이였어요 스파도 너무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구요 저녁에 먹은 음식도 맛있어요 객실 컨디션도 좋았어요 4인실에 2명이라 괜찮았는데 2명은 바닥이고 2명은 침대라 4명이 오면 불편할수도 있겠어요 아침일찍 산책하는길도 좋았어요 거리도 가까워서 장점이구요!!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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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안하고 공원이랑 숲속 산책 했어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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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잔디상태 너무 좋아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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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과 홍천 경계의 보리산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로 9홀 골프장과 숙박시설, 정원, 커피점 9블럭, 식당을 비롯하여 여러 조형물과 미술품 등이 전시된 곳이다. 입장료 및 기타 비용이 다소 높지만 값어치는 있어보인다. 야간 조명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고 완만한 잣나무 산책로가 좋다.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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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곳 많고 사람 없어서 좋습니다:)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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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라 가깝고 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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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한 장소. 조용해요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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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정원 야간방문 하였는데 이뻤습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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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힐링이 공존하지요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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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힐링이 되지 못하는 불안정한 리조트.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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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맛있는 거 먹고 휴식하기 좋은 장소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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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골프여행하기좋은곳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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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비싸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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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과 다른 매력의 힐링 장소 나름 신경을 많이썼으며 동물원도 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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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산책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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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블럭카페는 매일 가고 싶을만큼 여유롭고 편안하고 평화로운곳이랍니다. 몇번 카페만 오다가 미니워크샾으로 1박2일 숙소에서 지냈는데요,, 눈사람도 만들고 이벤트로 와인주셔서 유익한 워크샾이 되었다는~~~^^ 또가고 싶어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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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면 언제나 힐링하는곳
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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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다녀왔어요 금액은 저렴한 편은 아니나 ..파3중 그린 상태 최상입니다 한사람이라도 회원가입되어 있으면 만원씩 할인해서 1인 토요일 35,000 원 입니다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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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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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찾아왔는데...
동물들 더위에 힘없이 쳐져있고 관리가 안되는것같아요.
1인 8000원 입장권에 5000원 페이백이라더니
이제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동물원가는 카트도 3000원 더주고 탔네요.
볼것도없고 그늘이 없어 더위만타다 갑니다.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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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갑니다😊😊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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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응대 쾌적함속에서 잘지냈습니다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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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편하고 맛있어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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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좋아했어요~재방문의사 있어요~!!!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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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년 사이에 입장료가 올랐네? 1인 5천원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8천원임. 물론, 입장료로 나인블럭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음
2. 예전에는 가든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들어가서 산책할 수 있었는데, 이제 가든입장료 별도 구매해야 함
3. 나인블럭 까페는 사실 커피 맛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풍경이 좋으니까 그걸로 충분함
4. 빵은 카운터보다 빵을 굽는 곳에 진열된 빵이 더 맛있음.
5. 화장실은 카페 내에도 있고 정원쪽에도 있으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음. 무엇보다 따뜻한 물 나옴
6. 숙소 너무 좋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고 예약하면 거의 반값에 이용 가능. 그래도 20만원은 넘음. 스파 등은 별도로 입장권 구매해야 함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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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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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매니저같은데 좀 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요, 매표소에서 들어오는데 고장났다고 그냥 들어가라고 하면서 막상 티켓팅을 안하고 들어가니 불편한점이 한 둘이 아닌데 규모도 작지도 않은데 운영방식이 주먹구구라서 화가났네요. 두번째 방문인데 시설이나 관리상태는 좋은데 이런 점에서 참 아쉽습니다.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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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좋고 베이커리 커피 맛있어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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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엽져? 다들 놀러가보세뇨~!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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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이라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카트 타고다니는 늙은 아저씨가 개 거기 들어가면 안된다고 뭐라고 하시던데요? 옆직원분이랑 개를 왜 들어오게 해가지고서는~중얼중얼 거리면서 메인 산책로 나올 때까지 계속 쳐다보면서 잔소리를 하시는데 기분 정말 별로였어요.가는 곳마다 공사중이고 개는 안되고 사람은 되는 곳이면 안내문 잘 비치해두시던데 안내문 좀 해두시길 바랍니다. 예쁘게 사진 찍어주고 싶어 일부러 데리고 갔다가 개유모차 흙밭에서 굴린다고 고무부속품도 날아가고 메인도로에서 사진 찍으려고 간건데 메인도로에 포크레인이랑 트럭에서 흙 뿌리던데요? 공사공지도 방문전에 알 수 있게 해주세요 그 사진 한장 찍으려고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젊은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식당 사장아줌마부터 나이든 직원분들은 그곳 회장님이신줄요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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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파크 내 나인블럭 분위기깡패 가족들과 종종 드라이브겸 와서 산책도 하고 동물원도 구경하고 맛난커피와 디저트 먹고 갑니다. 5월 초록초록이들과 함께 힐링했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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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40분거리, 서울에 벚꽃이 다 져갈때쯤
더스테이힐링파크에는 벚꽃이 만개해 있어 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 카페 등 대부분의 시설을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이곳을 더욱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이 반려동물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반려동물 천만 인구시대 서울의 유명 호텔들도, 전국의 유명 리조트들도...여러 관광지들도 반려동물 숙박 가능한 곳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숙박시설 중에 1-2개 정도만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으로 만들어주심 인기 폭발 할 것 같은데요. 기대해봅니다🙏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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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에 방문하니
알파카는 많이 없었어요
처음으로 숙박이란걸 해봤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숙박지도 괜찮았고
카트로 이동이 가능해서 짐도 들고 힘들게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되요
주차는 나인블록 카페 앞에 하고 카트타고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조식도 있고, 온천도 있고, 1박으로 즐기기 좋은것같아요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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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뺨치는 분위기네요😍
가족 나들이로 동물원도 구경하고 나서 앉아서 커피랑 빵 먹었어요! 분위기 너무 좋고 한가로워서 좋았는데 봄되면 사람많아질거같아요! 빵이 맛있네요! 커피고 맛있고!!! 주말에 너무 힐링하고왔어요 😍😍최고입니당 👍👍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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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날 나들이 왔습니다~ 브런치는 열두시까지라 못먹어서 아쉽네요 ㅠ 하지만 빵이 맛있고 산책로가 있어 데이트하기에 좋았습니다. 스파도 있어서 다음에는 이용해보려구요!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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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은 쉼이 목적이었는데..
2박3일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일단은 숙소랑 침구가 너무 깨끗하고~
산책로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얼어서 미끄러워서 가지 못한 곳이 있어 조금 아쉬웠어요.
저희는 포레스트 A타입 예약했는데...복층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2층에 누워서 천장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과 나무가 좋았고~침구도 편했어요~
조식은 미역국하고,설렁탕 있었는데 둘다 맛있어요~
개인 취향이지만...저는 아침은 한식이 좋더라구요~
체크인.아웃할때 카트로 짐도 옮겨 주셔서 편리했어요.
숙소 안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도 있어서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고~
노천탕있는 스파도 깨끗하고.물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겨울도 좋았지만 봄.가을에 다시 오고 싶어요~
202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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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나인블럭 카페가 있네요, 입구에서 8,000원내고 들어와서 5,000원은 이용대금으로 지불하니 입장료는 3,000원이네요.
크게 산책로 한바퀴돌고나니 힐링되는기분이었습니다.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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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지붕의 복층형 방인 포레스트룸에 묵고 싶었는데 룸이 없어서 2인이 투숙 가능한 가든 룸에 투숙했습니다. 집기 등의 컨디션이 낡은 것도 있고 인테리어 자재들이 고급스러운 것까진 아니었지만 감성감성한 공간으로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비수기라 가격이 넘 좋은 편이었습니다. 대신 음식 가격이 높은 편인데 노천탕에서 사우나 하고 나서 맥주 한 잔 하니 너무 좋아요. 곳곳이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납니다. 정원을 둘러보면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게 참 좋네요. 비수기 주말 20만원대의 감성숙소로 매우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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