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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예당저수지 주변에는 데크길과 카페, 공원, 모노레일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군요. 전망대는 아직 개장하지 않았지만 예당호 쉼하우스 옥상에 올라가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모노레일은 느릿느릿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주변 풍경을 충분히 감상 할 수 있어요. 미리 예매를 하여 주어진 시간에 들어가 앉아 기다리면 안내하시는 분들이 자리를 정해 주면 들어가 안전밸트르루매고 출발 후 20분 정도를 돌아여. 생각보다 좋았어요.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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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려요!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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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저수지. 많이 기다려야해서 못타본 모노레일 부모님이랑 탔는데 좋아하심. 1칸에 4명이 타는데 좌석이 정해져 있어 10명이 한꺼번에 타려니 좀 가다려야 하네. 동산을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조각공원과 예당호를 보여준다. 숲을 인형을 활용해 다양하게 꾸며놓음. 예당호, 출렁다리가 한눈에 안보이눈게 아쉽. 야간조명도 괜첞을듯.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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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탑승하기 전에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가파른 경사면에서는 소지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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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탑승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셔야 합니다. 가파른 경사길에서 소지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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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롤러 코스터 같아요. 경사가 오르락 내리락 사람이 쏠리네요 ㅎㅎ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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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육천원. 22분탑승. 그냥. 탈만해요. 일요일1시방문. 대기10분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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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많이 아쉬워요. 물론 예산 문제도 있고 환경보호 문제도 있겠지만 가격대비 볼거리가 많은것도 아니고 주변환경도 그렇고 스릴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변 환경이 멋드러진것도 아니고... 아리들용 같은데, 그것 치고는 또 가격이 저렴하지 않네요.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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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보다 잼남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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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요.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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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에서 예당호 모노레일^^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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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아서 타기 어려움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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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저수지에 오면 한번은 타봐야하는 것으로 아이들 어른들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수있고 22분동안 1320km나 되는 저수지 옆 언덕을 달리며 저수지 풍경과 조각공원 출렁다리 저녁엔 야경과 동물 홀로그램도 볼수있음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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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예당호 근처 동산을 한바퀴 돌아서 오는 모노레일. 3대가 순차적으로 동시에 운영되며, 모노레일의 속도는 빠르지 않은, 천천히 움직이며 주변을 관람하는 형태임. 한참 사람들이 많을때는 매표후 입장시 번호가 부여되어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있다가 모노레일이 입차하면 관광을 마친 승객들이 내리고 난 후 탑승하는 형태로 운영됨. 한 번 정도는 아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이용해볼만 하지만 두 번은 글쎄...ㅎㅎ 주변에 출렁다리가 있으며 중간에 있는 다리를 버티는 중앙탑 꼭대기에 전망대도 한 번 둘러보고 올만함.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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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운이 좋아서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네요. 살짝 비가 왔다가 개이는 날씨여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약22분동안 1.3km정도를 한 바퀴 도는데, 앉은 자리에 따라 호수가 잘 보이는 자리와 숲이 잘 보이는 자리가 있네요. 경사가 꽤 있는 레일 내려갈 땐 겁이 좀 났네요. 추억 삼아 타보는 거 괜찮습니다.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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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음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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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있어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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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저수지 경관이 멋지네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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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어요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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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타볼만합니다. 은근히 경사가 있어요. 살짝 아쉬운건 예당호 출렁다리까지 코스가 아니라는것이 아쉽네요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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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 하구요 특별히 즐기고 구경하고 할것은 그닥 없는거 같구요 그냥 걸어서 구경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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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저수지에 오면 한번은 타봐야하는 것으로 아이들 어른들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수있고 22분동안 1320km나 되는 저수지 옆 언덕을 달리며 저수지 풍경과 조각공원 출렁다리 저녁엔 야경과 동물 홀로그램도 볼수있음
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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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운이 좋아서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네요. 살짝 비가 왔다가 개이는 날씨여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약22분동안 1.3km정도를 한 바퀴 도는데, 앉은 자리에 따라 호수가 잘 보이는 자리와 숲이 잘 보이는 자리가 있네요. 경사가 꽤 있는 레일 내려갈 땐 겁이 좀 났네요. 추억 삼아 타보는 거 괜찮습니다.
202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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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예당호 근처 동산을 한바퀴 돌아서 오는 모노레일. 3대가 순차적으로 동시에 운영되며, 모노레일의 속도는 빠르지 않은, 천천히 움직이며 주변을 관람하는 형태임. 한참 사람들이 많을때는 매표후 입장시 번호가 부여되어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있다가 모노레일이 입차하면 관광을 마친 승객들이 내리고 난 후 탑승하는 형태로 운영됨. 한 번 정도는 아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이용해볼만 하지만 두 번은 글쎄...ㅎㅎ 주변에 출렁다리가 있으며 중간에 있는 다리를 버티는 중앙탑 꼭대기에 전망대도 한 번 둘러보고 올만함.
20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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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간 기다려야 탈 수 있다는 예당호 모노레일을 운좋게 표구매하고 바로 탑승했어요. 스릴도 약간은^ 느낄 수 있고 지나가는 풍경도 다양하였고...무엇보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시원하고 좋았어요.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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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광시 필수코스로 추천합니다.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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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타 본 모노레일 중 최고다.
202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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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돌면 조각공원과 예당호를 한번에 볼수있음
20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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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용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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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다녀온 후 들러
모노레일로 호수동산 둘러 봤어요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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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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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모노레일!!!! 방송으로 나오는 설명을 들으면서 예당호 주변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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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타고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
귀여운 조형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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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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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8시35분쯤 도착했더니
1등! 줄서있다 티켓팅 하고 9시꺼 탔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만족!
20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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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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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도 길고 모노레일 타고 가는 풍경이 너무 예뻐요~또 타고 싶네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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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를 보며 오르락 내리락
뷰도 너무 멋지고
재미있어요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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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미리 가서 예약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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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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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바로 앞 공영이 매우 넓어 편리해요.
15분 간격으로 모노레일 두 차량들이교대 운전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급격사가 많아 느리지만 스릴있었고 탁트인 예당호의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어요.
바로 옆 출렁다리도 좋습니다.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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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걷기만 하다가 걷기 힘드신 엄니를 위해 탔는데 재밌네요~엉덩이도 뜨뜻하고 오르락내리락 재미도 좋구요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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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탑승한 경기도에서 왔다는 중딩2와 고딩3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던 모노레일은 정말 느리게 가서 좋았다. 높은 곳으로 올라갈 때는 의자 등받이가 침대가 되어준다. 빨리빨리 세상에서 모노레일은 20분 정도 천천히 가면서 주변을 볼 수 있어 더 좋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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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걱정했는데
열차에뚜껑이있어서 문제없었고
오후6시반쯤타니 출렁다리야경도 이뻐서 좋았어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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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지루하지 않게
나무 위 아래
동물 친구들을 많이 배치해 두셔서
너무 재미있게 탈수있었어요~~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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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느린 모노레일입니다
2-3대를계속 돌립니다 무인으로
성인8000원인데 좀 아깝네요
출렁다리도가봤어요
좌우로흔들 띵!!!!!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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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강추!!!
사계절 모두 가보려구요~~~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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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기대 안했는데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좋아해요. 운 좋게 기다림없이 바로 탑승했고 엉덩이가 뜨뜻하게 열선이 있어서 추운 날씨임에도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엉덩이가 얼마나 뜨거운지ㅎ 후끈후끈 합니다. 관광 오디오가 나와서 돌아다니며 여기가 어디구나, 알 수 있었고 중간중간 인형이 있어서 아이들이 인형 찾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예당호 둘레를 쭉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날 좋을 때 또 와도 좋을 거 같아요.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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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1회 코스이고, 계속 주변 풍경을 안내해줘서 빠짐없이 구경하기 좋았어요! 모노레일이기때문에 가능한 절벽에서 예당호 한눈에 내려다보기도 멋지고 완만한 길인데도 일부러 오르락내리락 굴곡지게만들어서 레일타는 재미도 있어요! 중간중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는 설정도 귀엽고 어두워지면 풍경은 보기 힘들겠지만 조명이 색다른 분위기를 줄것같아 기대됩니다. 저는 일정상 낮에다녀왔고 어두울때도 어떨지 기대되요. 안쪽 대기석에는 엉뜨도 있어서 좋아요~~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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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모노레일 시간별로 표를 살수있어서 좋아요~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이용할수있어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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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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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여행중에 편하게 예당호 관광해봅니당^^
기대중이에요ㅎㅎ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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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밖을볼수있는 투명창도 깨끗해서 사진이 잘나오더라고요.
오르락 내리락 약간의 스릴도있어 재밌고요.
중간중간 동물조형물찾는 재미도있고.
22분이 후딱지나갔어요.
경로우대는 신분증꼭지참해야 할인받을수있네요
그처 출렁다리도 같이 구경하면좋아요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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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여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추억남겼습니다
아무래도 심심하기 마련인 산쪽방향?에
재밌는 동물인형들은 포인트 삼아 꾸며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ㅎㅎ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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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이색적이라 좋았어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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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음!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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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가격에 넓은곳을 모노레일로돌며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간마다 설명도나오고 중간중간 꽃.동물조형물설치로 구경하는재미도 있었구요! 재미있었어용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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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안하면 어쩌나~~ 보령에서 예산으로 넘어가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운영했어요~♡ 작년 가을에 왔을 때보다 바꿘게 많더라구요~😲 조금씩 멋지게 바뀌었음 좋겠어요~* 밤에 보면 좋은데~^^* 오늘 딸아이 태권도 품띠심사땜에 보령에서 집으로 가기 아쉬워 예당호 들려서 모노레일 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어요~♡ 전망대는 저녁에 봐야 야경이 멋질 것 같아요~♡ 못보고 갑니다ㅋ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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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즐겨보아요.. 좋아요.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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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 예매 바로해서 탑승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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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최악, 비추천 😡
부모님과 함께와서 2시간정도 기다리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뒤에 오신분이 사장님 지인이라고 먼저 보내주셨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나 말했더니 타는게 아니라 기다리는거라고 하더군요 누구는 안기다리나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는거면 솔직히 회차에 상관없이 직원이나 사장님 지인이면 태워드릴것 같아서 신뢰가 안가네요. 대응하는것도 그냥 환불해드릴까요? 라고 말하니 아무리 시골이라지만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고객의 기분을 푸는게 아니라 탈거면 타고 말거면 말라 하시니 다음에 다시는 안갑니다
오래오래 운영하시고 다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직원분들도 직원분 지인분들도 욕먹으면 오래 산다고 미신이 있던데 좋으시겠어요 ^^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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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 즐기는 시간이었어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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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천천히가는데 왜 스릴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땜에 탔는데 제가 재밌었네요 ㅋㅋ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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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모노레일 시시해 보였는데 그래도 나름 중간중간 볼거리도 있고 저수지도 보이고 좋네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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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네요. 대기하기싫으면 저녁꺼 표 끊고 다른곳에서 놀다오시는게 좋겠어요. 노을질때타니 멋있었네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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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발권 가능한가요... 표 먼저 끊어놓고, 출렁다리 구경 하시면 좋아요.. ^^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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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완료]
[예산 여행👫🥰]
예당호 출렁다리 보러 갔는데 모노레일도 있길래 타봤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고, 편안하게 구경했어요
이곳에 오후부터 저녁까지 있는 거 추천해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으로 기억될 거 같아서
꼭 다시 오려고요
교통정리도 잘해주시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신경을 많이 쓴 관광지에요👍👍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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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미만 무료 우리가족 티켓값 28000원 나왔지만 절대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음 힐링 제대로됨 4월 벚꽃과함께 중간 중간 에버랜드 사파리온 느낌도 조금존재함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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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궂은날인데도 너무 재미있게 탔어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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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장 이후 가봐야하는 동선중하나라 와봤어요ㅋㅋ 주차장 자리는 여유있는건아니지만 그래도 회전률이좋은편이라 금방주차했어요 모노레일 탑승시간보다 대기시간이 더기네요ㅜㅜ(1시간대기) 대기실이 별도로있어서 그나마 힘들지않게 대기했어요 진행하시는 직원분이 친절하게도 가족사진찍어주셔서 기념사진도 남겼네요 산쪽이라 해가 그사이 저물었는데 야경이너무예뻐요❤️🥲진짜 장관입니다 다만 너무추우니 보온에 유의하세요 데이트하는 연인들은 더좋겠다 생각들었네요🤣 멋지고 이쁘고 다했네요 강츄❤️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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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타고 왔어요~^^
도착하면 모노레일 탑승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매표소에서 현장발권 부터 하고
출렁다리를 먼저 구경하고 탑승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시간적으로 효율적인거 같아여
머리긴 매표소 여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시간 안내도 잘 해주시네요 친절하셔서 덩달아 기분까지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모노레일은 겨울이라 추울까 걱정도 했는데 걱정 할 필요가 없었네요 엉덩이 열선도 들어오고 지붕도 있고 창문도 있어서 괜한 걱정을 했나봐요ㅎㅎㅎ
진짜 진짜 춥지도 않고 따뜻하게 재밌게 구경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 왔습니다
눈 오는날 또 가고 싶어요~~^^
20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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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 출렁다리를 건널때는 하늘이 어찌나
파랗던지. 꼭 외국어딘가 싶다
근데 모노레일을 탈때는 날이 흐려져
이쁜사진을 찍을수는 없었지만
모노레일을 타고 충분히 감상할수있어서
좋았다.
202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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