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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호텔디아티스트 연신내점 |
| 인기점수 | 526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91 (갈현동) |
| 지하철 |
연신내역 1번 출구 (도보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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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수도권 지하철 연신내 인근에 위치한 10층 건물의 비즈니스 부띠크 호텔이다. 객실은 VIP룸, 스위트룸, 디럭스룸, 스탠다드룸 4가지 룸 타입이 있으며 특히, 최상층에 있는 VIP룸은 14평의 야외 수영장과 테라스를 갖춘 프라이빗한 독채로 단체 파티나, 가족 여행 등의 호캉스에 적합하며 북한산이 보이는 뷰로 경치가 아름답다. 모든 객실에는 안마 의자가 있고 지하 1층에는 자판기와 라면 조리기,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다. 24시간 데스크 문의가 가능하며 발렛 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는 북한산,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사바나미술관, 서울 둘레길 7코스가 있으며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많아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네티즌 리뷰
쪼매 걸어야함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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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능한 활동: 먹거리골목 가까움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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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는 에어컨이 있다고 광고하지만 객실에서는 에어컨을 끕니다. 10월 외부 기온이 25도가 되면 호텔 객실에 난방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끌 수 없습니다. 방에 에어컨이 있는데 막혀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추운 손님들이 에어컨이 나오는 방에 직접 앉아 있다는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손님이 찾아오면 너무 덥다고 무시한다. 번화한 거리로 향하는 창문을 열지 않는 이상 실내 온도를 25도 이하로 낮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밤에는 너무 덥거나 너무 시끄러워서 깨어 있기를 원하는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수영장은 폐쇄되어 있으며, 호텔 내에 "레스토랑" 층이 있어 자동판매기에서 즉석 라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도 호텔이 제시하는 제안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허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다른 호텔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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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가까워서 외국인 친구 잡아줌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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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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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음.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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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에서 놀면 항상 잡았던 숙소인데, 갈수록 아쉬움이 커지는 숙소에요...! 인테리어, 구조는 깔끔하고 방음이 잘되는 편이에요. 체크아웃 시, 10분 전에 차를 빼두는 서비스도 있어요. 다만, 때때로 먼지가 있기도 했어요. 기본적으로 친절하지는 않아서 상냥한 직원들을 원한다면 비추천해요. 또, 체크인이 보통 9시로 늦은 편이고 6시에 미리 체크인을 하고 싶다면 돈을 더 지불해야해요. 주차도 빡빡하게 잡으시는 점이 아쉬워요. 그래도 연신내에 있는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층고가 좋아요:) 숙소비는 7만원 이상입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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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 7번출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찾기 쉽고 이 건물만 높이 솟아 있어서 한눈에 들어옴.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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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 머리카락,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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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서비스 괜찮음. 1층에 원두커피 머신이 있어 이용편리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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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 머리카락,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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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에서 놀면 항상 잡았던 숙소인데, 갈수록 아쉬움이 커지는 숙소에요...! 인테리어, 구조는 깔끔하고 방음이 잘되는 편이에요. 체크아웃 시, 10분 전에 차를 빼두는 서비스도 있어요. 다만, 때때로 먼지가 있기도 했어요. 기본적으로 친절하지는 않아서 상냥한 직원들을 원한다면 비추천해요. 또, 체크인이 보통 9시로 늦은 편이고 6시에 미리 체크인을 하고 싶다면 돈을 더 지불해야해요. 주차도 빡빡하게 잡으시는 점이 아쉬워요. 그래도 연신내에 있는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층고가 좋아요:) 숙소비는 7만원 이상입니다.
20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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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 7번출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찾기 쉽고 이 건물만 높이 솟아 있어서 한눈에 들어옴.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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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크기는 작은편인데 층고가 높아서 답답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ㅎㅎ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위인지 옆인지 쿵쿵거리는 소리도 좀 들리더라구요ㅎ 입욕제 있어서 잘 썼습니다
아 그리고 매트리스가 좀 푹 들어가는 느낌이라 허리안좋으신 분들은 약간 허리 아플 수도 있어요 저도 약간 허리가 불편하더라구여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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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계신분들 정말 불친절해서 들어갈땐 참았지만 나올때에도 마찬가지여서 기분이 정말 별로였네요.. 그리고 주차문제도..
현장에서 주차관련 추가요금이 있다는건 뒤늦게 말씀주시면서 덧붙여 차를 가지고 온 손님에게 문제가 있다는듯이 이야기하는거는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추가요금이 있을수 있다 쳐도 대응방식에 기분이 불쾌한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고싶습니다..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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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진짜 별로예요!!!
주차타워불가능한 차는 추가비용을 내야해요
숙박이 아닌데도 이용 고객인데도 지상주차 돈받는 곳은 이곳 밖에 없어요😱😱
방도 엄청 크지 않아요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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