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실하수구 냄새가나요 그거빼곤 괜찮 2024년 03월 26일 | 
	
	
	
	
		|  제가 여기에서 보낸 3일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요금은 적당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최근에 경영진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B1층의 카페도 무료 커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커피값이 너무 비싼데도요. 2024년 03월 26일 | 
	
	
	
	
		|  프론트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심...객실은 별론데 그거 커버될만큼 친절 2024년 03월 26일 | 
	
	
	
	
		|  종종 가던 곳인데 607호 최악이네요 청소를 건성으로 했는지 칫솔도 안 치우고 바닥에는 고무줄이 굴러다니고 침대는 스프링이 아프게 느껴지고 무릎 까지고... 이보다 싼데도 좋은 곳 많은데 이젠 안 갈랍니다 충전기는 돈이나 신분증 맡기고 빌리는데 충전도 안되고 모든 게 최악인 날이네요 2024년 03월 14일 | 
	
	
	
	
		|  3일간의 숙박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최근에 경영진이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지하 1층 카페도 친절했고, 무료 커피도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한국은 커피값이 너무 비싼데 말이죠. 2023년 11월 28일 | 
	
	
	
	
		|  이곳에서의 3일간의 체류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 최근에 경영진이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지하 1층에 있는 카페도 한국 커피 가격이 비싼 편이라 무료 커피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 28일 | 
	
	
	
	
		|  종종 가던 곳인데 607호 최악이네요 청소를 건성으로 했는지 칫솔도 안 치우고 바닥에는 고무줄이 굴러다니고 침대는 스프링이 아프게 느껴지고 무릎 까지고... 이보다 싼데도 좋은 곳 많은데 이젠 안 갈랍니다 충전기는 돈이나 신분증 맡기고 빌리는데 충전도 안되고 모든 게 최악인 날이네요 2023년 10월 04일 | 
	
	
	
	
		|  프론트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심...객실은 별론데 그거 커버될만큼 친절 2023년 06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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