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관광객으로서 따뜻하게 맞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김치전도 맛있고, 두부도 정말 맛있습니다.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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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두부가 푸짐하게 들어간 전골은 버섯의 향과 두부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전골에는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과 묵밥은 무난한 맛이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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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가 많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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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알던 주천면 맛집이었는데 사람이 왜이리 많아진거냐 ㅠ.ㅠ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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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은 절대 비추 합니다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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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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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비치된 유명인들의 싸인과 신서유기 포스터가 가게의 맛의 신뢰도를 뽐내고 있는 듯 했읍니다. 맛있고 질 좋은 음식들을 꽤나 비싸지 않게 먹을 수 있었읍니다. 휴일엔 대체로 웨이팅이 상당한 편이지만 개인적으론 직접 만든 묵도 두부도 상당히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한 시간 정도는 기다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했읍니다. 여느 두부 만드는 집과 같이 원하면 입구에 비치된 비지를 퍼서 담아갈 수 있었읍니다.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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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운전만 아니었으면 막걸리 먹는건데 크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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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묵밥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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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외가집 분위기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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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문에 비해 그냥 소소~~~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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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유명하다 싶은 음식들은 다 있어요 묵밥,옹심이,감자전,메밀전병 등등 근데 다 맛있는 편입니다 묵밥,산초두부구이, 옹심이, 메밀전병 이렇게 주문했는데 옹심이는 살캉거려서 맛있고 전병은 제대로 지져서 겉바속촉이예요! 산초두부구이도 안느끼하고 기름이 산뜻하고 나물향이 향긋해서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묵밥은 묵은 맛있는데 국물은 좀 느끼해서 만약에 다시 간다면 두부구이랑 묵 비빔밥으로 먹어볼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가성비도 좋고 맛있습니다 다만 자리는 좀 협소해요 그리고 대기도 좀 있습니다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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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접근성: 불가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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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기시간 100분 입니다.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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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옛집 맛이 그대로였다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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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고 갔어요.전국에서 저와같은 계기로 오신분들이 너~무 많아 40분 이상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옹심이랑 산초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소문날 정도로 맛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입구에 두부만들고 남은 생비지를 가져가라고 안내 글을 남겨두셨는데, 비지는 찌꺼기만 보았어요. 시골에 있는 식당이고 홀이 넓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 줄을 서야합니디.점심지나고 두시가 넘었지만 어전히 사람이 줄지않더군요. 직원분들 쉬는 시간도 있어서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사진에 올립니다.
202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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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주천에있는묵밥맛집입니다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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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메뉴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옹심이와 묵밥은 ..다 알고있는 맛인데 옹심이 가격이 9천은 뭔가 좀 애매하다. 다 아는맛이라 그런지 뭔가아쉽다. 일부러는 방문X , 단 주변에 식당이 없음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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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말할것도 없고 밑반찬이 정말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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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입니다~~가다가 들른곳이 대박 !!!
따뜻한 도토리묵밥에 소금에 절인 고추듬뿍넣고 밥말아 먹으니 세상에나~~~~!!
이런맛이~~~@@@!!!
산초두부도 맛있고 파전양 어마어마합니다~
도토묵밥~~~지금도 생각납니다~~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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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면 맛집~♡
묵무침~♡
감자옹심이~♡
감자전~♡
채묵비빔밥~♡
도토리묵밥~♡
도토리빈대떡~♡
옥수수막걸리~♡
음식들도 넘 맛있고
밑반찬들도 넘 맛있고
다음에 재방문해서 또 먹고싶네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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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명절날 할머니댁에 놀러와서 할머니가 차려주신 정성담긴 밥을 먹는 기분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매장 곳곳에 있는 옛날 티비와 시계, 여러 인테리어들이 푸근했습니다:)
묵밥은 온,냉 다 시켰는데 둘다 집에서 해먹는 맛이 났고, 감자전은 제 인생 감자전이였어요!! 두툼한데 겉은 아주 바삭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온 반찬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더 리필해서 먹었네요😋 토마토 장아찌 특히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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