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장어와 갯벌 장어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 차이는 기본적으로 없는 것처럼 보임. 대신 갯벌 장어가 더 통통해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숯불에 구워 주셨는데, 전체적으로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느끼할때 먹은 순무도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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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갯벌장어가 맛있어요~~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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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비싸기만 한곳!!! 자~~ 다른곳으로 고고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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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장님 바뀌고 넘넘아니에요.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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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진 모르지만 주인이 바뀌었다고합니다 가격을 어느정도 지불하더라도 맛있게 먹어야하는데 가격이 싸진 이유가 있는 것같아요 반찬도 손이 안가네요 ㅜㅜ 원래대로 돌아와요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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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높은 편이지만 칼국수에서 뻘냄새가 나서 손도 데지 못하고 왔습니당 ~ 또다시 방문은 하지 못하겠어요 ~~~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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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빈자리도 많았는데 서비스는 엉망진창이었음. 말 잘 안통하는 외국인 직원들이 제일 친절할 정도임. 거기다 장어는 초벌구이랍시고 물 뚝뚝 떨어지는 거의 생걸 갖다줌. 예전에는 좀 더 익혀서 나왔기 때문에 좀 더 익혀 갖다달라 하니 단체손님 있어서 바빠서 그렇다며 그냥 여기서 구워먹으면 안되냐고 하더라. 싼 것도 아닌데 장사 좀 된다고 진짜 배가 부른듯. 맛도 예전만 못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엉망이라 이제 안갈듯 합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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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친절 짱!!~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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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너무 비싼데...뭐 그건 지역상 어쩔수 없다지만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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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미산장의 장어맛은 달라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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