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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바람과 시원한 전망, 멋진 능선.역시 오름의 여왕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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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정상까지 20분이면 올라감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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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오를 수있는 최고의 오름이 아닐까?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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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쪽 오름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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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방문한 오름 중 최고!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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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하고 마지막에 약간 숨이 찬 정도의 경사로 추천할 만한 장소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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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없습니다 ㅠ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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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따라비오름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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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없어요 바람 무지하게 불어요.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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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이면 오르고..경치도좋다 온가족이 가볍게 등산할수있는곳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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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따라비오름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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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비오름
화장실 x
오름의 여왕이라고 불리울만큼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주차하고 메인 가운데 나무문 입구로 들어가면 되고
가운데 정상길로 올라가면 계단으로 20여분 정도 소요되고
넓은벌판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둘레길로 가면 약 30여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 추천하는 코스는 가운데 정상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둘레길로 내려오면 좋고 정상에서 머물다 내려오는 시간 포함하면 약 1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난이도는 약 중하 정도이고 계단 막바지가 살짝 힘들 수 있고 하산은 북쪽 봉우리와 남쪽 봉우리 사이로 내려가면 되는데 초반에 다소 급경사이지만 이후는 완만합니다.(둘레길은 계단 없음)
✅️ 팁을 드리면 네이버지도에서 위성지도로 테마를 바꾸면 둘레길 모양이 눈에 들어오니 현위치 잡으면서 내려오면 됩니다.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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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길이 편안하고 아기자기하게 놓여있다,
정상에서의 경치도 좋고
남편은 또 와도 좋을곳이라고 평함.
바람이 쎈날이라 얼른 내려옴.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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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길지 않지만 경사가 좀 있구요,
슬리퍼나 구두로는 오르지 못할것 같은 경로예요.
주차장 잘 되있고 넓은 들판 지나면 오름 시작점에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경사가 있고 계단으로 가는 정상등반길이었어요. 잠깐 힘들게 오르고 나면 탁트인 제주동쪽 풍경이 다 보이는 높이라 시원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은 못본것 같으니, 미리 해결하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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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20분 안걸림.
등반로 잘되어 있음.
주차장 넓음. 화장실없음
억새꽃으로 유명해서 웨딩사진촬영장소로 유명.
일출. 일몰 풍경으로도 최고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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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 좋아요. 1시간 코스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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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쪄요👍👍👍👍👍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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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여왕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곳이예요 ㅎㅎ 트레킹화 필수예요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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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비오름의 정상에서..
제주의 오름은 이웃 오름들이 겹겹이 보이는 것이 장관이죠.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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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낮고 주차장 넓고 뷰 좋은 오름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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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억새 맛집.오름의 여왕 따라비오름.
주차도 넉넉해요.찾기 쉬워요.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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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여왕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곳이예요 ㅎㅎ 트레킹화 필수예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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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제주를 찾으먼 반드시 따라비 오름에 오르세요
황금물결 출렁이는 억새들이 반겨줄거에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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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이 너무 인상적이었던 따라비오름!! 밥먹고 소화시키면서 멋있는 뷰를 보는 아주 best 코스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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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굼부리가 무척 매력적인 따라비 오름입니다.
처음 시작할땐 둘레길 걷듯 평지를 걷다가 어느순간부터 꽤 경사진 언덕이 시작됩니다. 경사가 제법 있으니 재대로된 운동화를 꼭 조아매고 오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거친 경사를 오르며 숨이 막 차오를때쯤 쉼터가 하나 있고 거기서 세개의 봉우리로 나뉘어집니다. 전부 완만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전부 가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거친바람이 불지만 사방이 뻥 뚤린 풍경에 매료되어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네요. 이처럼 너무나도 매력적인 오름이지만 진입하는 도로가 굉장히 좁은 농로인데, 찾는 사람이 많아서 마주오는 차가 있으면 서로 빠져줄수 없어서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정말 살면서 꼭 한번쯤은 가보라고 말하고 싶은 그런 오름입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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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보러 방문한 따라비오름. 예에에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억새가 없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올라가니 멋있었던 곳. 주차장이 있지만, 조금만 늦게가면 주차자리 없으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 한 20분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따라비오름 정상! 정상에는 둘레길이 있고, 둘레길 주변으로 억새사진 찍기 좋은 곳! 오름 정상 올라가는 초입에도 억새가 있으니, 못 올라간다면 초입에서 사진 찍으세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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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멋져요.
아이들과 올라가기에 어렵지 않아요. 야자수길, 나무계단길이 되어있고 분화구를 따라 한바퀴 돌수 있어요.
전망 시원시원해요.
제가 간날은 해가 넘어가고 금성(샛별)도 잘 보였어요.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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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비오름 난이도 중하 , 소요시간 1시간, 화장싱 없고 주차장 있어요
3개의 굼부리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예요.
크고 작은 여러개의 봉우리가매끄러운 등성이로 연결되어 한 산체를 이루고 있어요.
정상에는 나무로 된 넓직한 쉼터가 있어
가방도 올려놓고 앉아서 쉴 수 있어요.
따라비 오름은 해발 약 342m로
비교적 낮은 높이인데 정상에 오르면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계단이 싫으신분들은 왼쪽으로 가지 마시고 오른쪽 둘레길로 올라가세요. 둘레길 끝에서 다시 왼쪽으로 오르시면 따라비오름 정상으로 갈 수 있어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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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명소 따라비오름⛰️
지금껏 제 인생 오름은 용눈이오름이었는데 오늘부로 바뀌었어요!!
따라비오름이 제 인생오름입니다💓
용눈이오름보다 사람도 적고 사방이 틔여있어서 한라산도보이고 바다도 보여요 거기에 풍력발전소는 덤..❤️
한가지 용눈이오름보다 더 가파르고 힘들어요ㅠㅠ
꼭 운동화나 등산화 지침 필수! 아이들이랑 가기 어려움도 필수…!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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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억새 경관을 찍으려고 들렸어요
둘레길 따라서 억새기 좀 피었구요
날이 좋아서 한라산도 잘 보이구요
올라가는 길에 메밀꽃밭도 보이고
오름이 너무 높지도 않고, 바람도
시원하고 모두 다 좋았습니다 ^^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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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도가 있지만 탐방로가 잘되어있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오름~~^^
억새랑 한라산뷰도 멋진~~~
탐방로 오른쪽 메밀밭도 넘 이뿌네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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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이정표있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탁트인 경치보며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올땐 계단길로(숏컷)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화장실은 주차장에도 중간에도 없으니 참고하세요.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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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찍고 갔는데 왕복일차선 좁은 도로로 계속 가야해서 불안하게 갔습니다. 오르는 부분은 오백걸음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가을에 억새필 때가 제철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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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비오름 입구에 있는 나홀로나무입니다.
주변에는 온통 풀밭인데 오직 나홀로 외로이 서있는 사색하는 나무입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우나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따라비오름에는 나홀로나무가 있습니다.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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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름의 특징은 정상에 분화구가 세 개가 있어 그 둘레길 사이를 8자 모양으로 돌며 사방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주차장에서 초입 너른 광장 같은곳에 이정표가 있는데 정상쪽(왼쪽) 선택하시면 깊은 숲속 나무 계단이 한없이 나와 지루해요. 오른쪽 야자매트 놓인 곳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전망 내려다보며 시원하게 정상까지 가게 되어서 훨씬 좋았구요 내려가는 길을 그 계단쪽으로 이용하면 빨리 내려올 수 있어요. 너무 예쁘고 독특한 오름 모양에 내려오기 싫은 오름이었어요. 무릎 안 좋은 분은 스틱 준비하세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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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비오름 주차장엔 화장실이 없어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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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뷰가 너무 좋았어요. 오후에 가서 그런건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둘러보기에 더 좋았습니다!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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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오름.. 따라비오름의 능선곡선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아름답다 .. 편안하고 부드럽고 흐르는듯한 그 느낌은 그저 그 곡선을 따라 흘러가도 좋을듯하다~ 겨울에만 가게 되는데 가을 억새가 아름다울 때 꼭 가봐야겠다~~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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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오면서 오름 한 군데는 올라가기로 해서 따라비오름에 왔어요. 계단으로 올라가는 게 좀 힘들어질 무렵 하늘이 보이고 그새 분화구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어요. 푸르고 맑은 하늘 아래 사방으로 펼쳐진 전망이 아름다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억새가 한창인 계절에 오면 훨씬 더 멋진 풍경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정상에서 이정표에 주차장으로 안내된 길 말고 큰사슴오름 방향이라고 안내된 쪽으로 내려오니 따라비 들레길로 연결되어 계단보다 훨씬 편했어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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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틔인 오름앞이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늦어 오름은 오르지못하고 둘레길만 돌아보았습니다. 다음에 날 좋을때 다시 가보고 싶어요
202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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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오름이 참 많지요. 여기도 그 중 하나였는데 참 좋았어요. 넓게 펼쳐진 경관을 바라보면 가슴이 시원해져요.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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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어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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