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장사도 근포 유람선을 통해, 입도 하였는데, 10여분 걸리는 배 시간에, 들어가는 나루터와 배 나가는 나루터가 다르다
따라서, 관람시간이 2시간 주어지는데, 입출이 다른 일방통행 식 섬 투어를 해야된다
섬 중앙광장까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경사도가 좀 있기에, 연로 하신 분들은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고, 지심도 처럼 카트를 이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도보로 이동해야 되니, 운동화나 트레킹화 추천
관람로 방향안내는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차근차근 살펴보고, 기념사진 찍고, 매점이나 카페의 부대시설을 이용하고, 휴식을 취한다면, 2시간이 조금 빠듯할 수 있을것 같다
배 운임료와 별도로 외도 처럼 입도 비용 1만원을 받기에, 전체적인 섬 관리와 각각 테마별 관리가 그래도 잘 되어 있는 편😃😃
2025년 07월 30일
|
|
외도가려다 거제도사는 언니 추천으로 장사도로 정했어요.
배 조금만 타도 돼서 좋았어요.
(배멀미가 있는 편인데 배타는 시간이 짧아 안심했어요)
오후3시걸로 예약해서 장사도가서
2시간둘러보고
5시에 배타고 나왔어요
그늘 많고
여기저기 볼곳도 많고
참 잘왔다 싶었습니다.
팥빙수하나 먹으며 잠깐 쉬었다 둘러보니
2시간이 딱 맞게 지나가네요.
장사도는 다음에도 한번 오고싶은 곳이네요.
2025년 07월 14일
|
|
|
수국 구경 다녀왔어요.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데 6월말 정도가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입도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여유롭고 조용하게 즐기기 좋구요. 구경거리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2025년 06월 18일
|
|
|
넘 좋아요 힐링
2025년 06월 11일
|
|
|
근포항에서 10분정도 유람선타고 장사도에 도착합니다. 아직은 수국도 개화 전이고 해서 꽃구경은 몬하고 산책만 합니다.
2025년 06월 07일
|
5월 거제 방문에 이어 또 다시 방문하여 찾은 장사도
거제와 통영은 섬여행의 최적지이다.
동백꽃 까멜리아!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문재인대통령 내외분도 방문한 바로 그 곳!
조용한 휴식과 힐링을 가져다 준 여행이다!
아! 6월이여
2025년 06월 05일
|
|
|
예뻐서 사진이 잘나와요
2025년 06월 03일
|
|
|
맛있어요
2025년 06월 01일
|
|
|
별그대 명소 장사도 내 카페 생강라떼~
2025년 05월 24일
|
|
|
|
맛있어요
2025년 05월 20일
|
|
|
섬이 너무 예뻐요^^
2025년 05월 12일
|
|
|
좋아요
2025년 05월 05일
|
|
|
좋아요
2025년 03월 30일
|
|
|
장사도는 거제도에서 출항하는 게 더 가까워요. 멀미 있으시거나 시간 촉박하신분들은 거제근포유람선 선착장에서 출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포토 스팟도 많고 가파르지 않은 코스라 부모님과 가족여행으로도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3월 19일
|
|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많아서 어르신이나 장애가 있는 분은 구경하기 힘들 것 같아요.
2025년 03월 09일
|
|
|
근포항에서 배로 10분거리에 있는 섬. 외도 보타니아보단 못하지만 가는길에 돌고래를 봤네요. 사진 찍을라면 사라지고 힘드네요.
2025년 03월 02일
|
|
|
뷰가 아름다운 장사도해상공원 이에요
2025년 03월 01일
|
|
|
좋아요
2025년 03월 01일
|
|
|
친구들과장사도 여행~~^^
2025년 02월 11일
|
|
겨울에 여행을 떠났지만 볼거리도 많아 좋았어요.
날씨가 맑으니 바다에서 고래도 보았답니다.
새우깡을 준비하지 못해서 유람선에서 새우깡을 구매하고 던져주니 갈매기들이 많이 따라오네요 ㅎ
추억도 쌓이는 즐거운 하루였어요
2025년 01월 31일
|
거제도 겨울여행으로 평일에 방문해서 한산하게 관광할 수 있었어요. 장사도팡팡을 통해서 배편 예약하고 1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고 풍경도 좋아요! 겨울철에 동백이 예쁘다고 하던데 동백꽃은 군집해 있지 않아서 살짝 아쉽긴 했는데 포토스팟도 많고 별그대 촬영지도 표시되어 있어서
별그대 기억하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2025년 01월 26일
|
|
음료가 맛있고 가성비도 좋으며 바다뷰가 멋집니다.
2025년 01월 15일
|
|
동백철은 아니지만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구경할만해요. 바다와 숲 모드 즐길수있습니다.
근포유람선타면 10분만에 올수 있어서 편해요.
초입은 계단이 없는데 이후엔 오르락 내리락 계단이 많아 어르신들이 꼼꼼히 둘러보긴 어려울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
|
|
멋지고 아름다워요
2024년 10월 05일
|
|
처음 올라갈 때 경사 높은 언덕이라 그 때만 조금 힘들고 나머지는 다 괜찮았습니다.
동백꽃 없는 동백터널이었지만 그래도 인조 동백꽃과 꼬마전구 덕분에 행복했어요.
돌아가는 배 기다리면서 전망대에서 커피마셨는데, 바다 전망도 좋고 시원한 바람도 좋고 들려오는 음악 소리도 모두모두 좋았습니다.
다 좋았는데!!! 딱 하나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 전망대 카페에서 스피커폰으로 큰 소리로계속 통화하시는 몰상식한 남자분이 있었어요. 짧은 통화도 아니던데... 외국인 관광객도 옆에 있던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2024년 05월 04일
|
|
|
장사도 멋져요 동백꽃 필때 오면 좋겠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
|
|
걷다가 커피한잔하며 쉴 수있는 곳이 있어서 좋고 뷰도 멋있네요
2024년 04월 16일
|
|
|
통영 조아요
2024년 04월 16일
|
|
장사도
나들이가서
부두에 오기전에
뷰 ~맛집
카페가 있네요
2024년 04월 08일
|
|
2월말 일요일 갔는데 동백꽃이 덜 피어 있었어요 3월중순이 만개해서 좋을듯하네요 통영 도남터미널에서 50분이면 도착 2시간 섬투어 하고 다시 그 배타고 터미널로 와요
단점을 하나 얘기하자면 야외공연장에서 노래부르시는분이 중간중간 담배를 피는지 섬 투어 중 2~3번 담배냄새가 바람에 날려 와서 불쾌했어요
2024년 03월 10일
|
|
|
좋아요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2024년 03월 01일
|
|
산책하기 좋아요..
조금 빨리 왔으면 동백꽃을 제대로 봤을텐데 좀 아쉬웠어요^^
2024년 02월 27일
|
|
|
장사도는 관리가 무척 잘 되어 있어요. 산책로 따라 걸으면 섬 전체를 돌아보고 여기저기 구경거리가 무척이나 많아요. 5월에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참고로 오르막이 많아서 관절이 안좋으신 어르신들께는 비추입니다. 힘드실것 같아요 ㅎ 그래도 가족여행 연인끼리 오기에는 아름다워서 강추합니다.
2024년 02월 24일
|
|
예약후 아침10시 배로 장사도 다녀왔습니다
승선을 위해 30분전 도착과 산분증 지참해야합니다
10분정도 배를타고 섬에 도착해서 90분정도 걸으며 산책로를 따라 자연을 감상했습니다. 산책이 끝날즈음엔 맛난어묵과 커피도 먹을수 있답니다
'수국이 피는 계절에 다시 와봐야지'를 다짐하며
장사도 여행의 여운을 남겨봅니다
2024년 02월 05일
|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1월인데 그리 춥지 않아구요
볼건 많은데 체류시간이 좀 짧아
바쁘게 걸어야합니다
추천드립니다
2024년 01월 31일
|
|
|
2월 말뜸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카멜리아 동백섬인데.꽃이 별로 안 펴서 ㅠㅠ 날씨는 넘 좋아서
2024년 01월 02일
|
|
1월 1일 첫해를 장사도 앞바다에서 보고
장사도 관람 다소 추웠지만 좋은 기억될듯
2024년 01월 01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