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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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Overview
각흘도는 관매도의 부속섬으로 1700년경 최 씨가 입도하여 정착하였다.
동물의 뿔처럼 생겼다 하여 각흘도라 부르게 되었는데 인근의 관매도에 해적이 자주 침입하여 주민들이 각흘도로 피난 와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특산물로는 활어와 톳이 생산된다. * 면적 : 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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