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아들과 왔는데 전혀 변함없는 시설과 관리가 다시 오고싶지 않은곳이 되어버림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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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기 좋게 어린이풀장이 많았음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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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다. 작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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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사랑없고 아이들 놀기 좋습니다
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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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만 이용했어요 실외이동통로가 너무추워요(비닐로 막음) 파도풀 조끼대여료 육천원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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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물도 깨끗하고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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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경인데두 강원도라 그런가 추웠어요. 어린아이들 놀만한곳이에요. 이곳도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넘비싸요. 놀이시설도 많지않은데....패밀리슬라이드는 어린아이들도 같이 탈수있어서 좋아요.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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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있으며 9월에 방문하여 실내만 이용했는데, 다양한 풀장이 있었지만 딱히 특색 있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닌 듯 싶습니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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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티켓구매해서 저렴히 잘놀고 왔습니다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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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가 전부 운행 안해서 심심했어요.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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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운영하면 또 다시 올려고요 좋았어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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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놀다갑니다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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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많아요 좋아요!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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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후 첫 오픈이라 그런지 물이 정말 깨끗해 보엿어요. 매년 아이들이랑 오는데 성수기땐 정말 물이 넘 더러워서 이번에도 안올려고 햇는데. 공사후 오픈여서 그런지 만족입니다.
사우나실은 언제나 깨끗해서 좋아요
단 식당은 항상 넘 추워서 괴로워요 ㅠㅠ 음식들 퀄리티가 좀더 올라가면 좋겟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세요!
20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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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니언 겨울에도 따스해서 놀기 좋았어요
구명조끼 렌탈비가 비싸니 집에 있다면 준비해서 가는 게 좋아요
파도풀이 참 재밌어요
구명조끼 필수에요
푸드코트에서 간식 먹는 일도 편해요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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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지져분하고 비싸요
주차도힘들고 😭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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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니언 겨울에도 따스해서 놀기 좋았어요
구명조끼 렌탈비가 비싸니 집에 있다면 준비해서 가는 게 좋아요
파도풀이 참 재밌어요
구명조끼 필수에요
푸드코트에서 간식 먹는 일도 편해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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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면서 물놀이 최고!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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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암반수라는데...저희 아이도 저도 모낭염이 심하게 와서 고생했네요...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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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놀았어요 늦게와서 한시간30분 뿐이못놀았지만 가격은 같아요 ㅋ ㅋ;;;;;
202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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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은 일본 온천 느낌이 들었어요 연휴에 피로도 풀고 좋았어요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노천탕 추천 합니다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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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맛있고 물도 따땃한데 물 밖에 나오면 너무 추워요…ㅠㅠ 윈터“스파”이름에는 수온이 조금 더 높아야하지 않나..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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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에서 썰매타고 난 후의 피로를 블루캐니언 온천탕의 스파로 말끔하게 풀기에 딱 좋은 해ㅠㅣ 타임~♡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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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로션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겨울철이라 엄청 건조한데..ㅠ
당연히 있을줄알고 안챙겼는데 ㅠ
면봉도 다 떨어져있구요
워터파크안에는 식당 바로앞에 사우나실이 있는데
추울때 그 방 들어가면 너무 좋아요
그건 너무 맘에 들어요
유수풀은 다른곳에 비해 좀 짧아요
물은 따뜻해서 아이들과 놀기에 좋았어요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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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하고 오기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학기중에 오면 사람도 덜 붐비고 ㅎㅎ 오늘은 눈도 온데다가 10시에 오픈런으로 들어왔더니 라이프가드가 더 많았어요 ㅋㅋ 간만에 한적하게 전세낸듯 수영장 즐기니 너무 좋았고 푸드코트 좀 비싸다 했는데 양이 엄청 많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도 있었어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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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사해서인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실외에는 자쿠지빼고 전부닫아서
쫌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놀기엔 좋았어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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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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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야외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추운 날씨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에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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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천탕 있어서 좋고 사진도 잘 나오고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10번은 간 장소이지만 여전히 즐거워요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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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많이 운영 안해서 아쉬웠어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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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전용 엘리베이터에 애견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보이네요 강아지전용 놀이공간도 있구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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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놀기 딱 좋아요. 어른은 좀 심심하구요. 비수기임에도 대여용품 가격이 다른 위터파크보다 높네요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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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다왔어요 밖은 날씨가 넘 추워서ㅜ 못나가겠어요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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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마지막날이용.터무니없는입장료와 그에반한 시설물들.야외최대놀이기구는 운행도안되고
야외라면핫도는모두손님이해먹어야하그ㅡ
진심후회하고옴ㅡㅡ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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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놀기 좋았어요 아이들 위해 이벤트도 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아서 좋았어요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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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금액 8만원에 쥐똥만한 워터파크, 관리 안된 시설, 그와중에 이용금지된 시설 다수. 이따구로 운영해도 와주니 이모양인듯ㅋㅋㅋㅋㅋㅋ진짜 부끄러운줄 아세요. 많이 쳐줘도 2만원어치 논듯. 돈이 썩어나는분! 기름값을 태워가며 쓰레기같은 장소탐방이 취미이신분께 방문을 추천합니다!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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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핸드폰안들고가서 홀사진만 한장^^....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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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이 조금노후되었지만 수질관리가 상당히 잘되어있어 사람이 많았는데요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투숙할인요금이 많이 되는데 모르고 네이버 예매했네요.근체 리조트 투숙하시면 투숙할인 이용하세요 😂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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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반 물반이었어요.
시설도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났네요..
저렴하게 이용해서 좋았지만 재방문은 안할듯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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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소식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사람도 엄청 많고 시설규모도 크네요.
야외풀은 차가워서 오래 있기 힘든데 실내는 괜찮았어요. 중간중간 이벤트탕도 좋았어요.
푸드코트 메뉴가 다양해서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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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에서 내려다본 실내존입니다. 사람이 적당히 많아서 놀기에 좋았어요. 음식도 미역국이랑 떡볶이+모듬튀김으로 시켰는데 둘 다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물 온도도 좋았고, 파도풀에서 깊이 밀려들어가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는데 안전요원께서 제 사인을 알아 들으시고 파도를 잠깐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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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들이다녀왔어요. 물이 따듯한 물도 찬물도 있어서 요리조리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긴했는데. 괜찮았어요. 대여룸이 풀장 내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잘 놀다갑니다 ^^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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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지마세여 ! 😡리뷰 안쓰는데 진짜 살다살다 이런 최악인 곳은 처음이예요 숙박해서 35%할인 받아서 갔는데 4만5천원에 개비싸고 안에 놀이기구 운영하는거 하나도 없음…..!!!!!!!!!ㅜㅜㅜㅜㅜ사전에 미리 안내를 주셨으면 안갔을텐데 직원분이 안내가 하나도 없었어요 진심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나올까 생각들었는데 나올껄 그랬어요 수질 관리도 엉망 안에 사람은 많고 !!!!!!!! 진짜 저처럼 화나는 사람 있을까봐 제가 구지규지 영수증 찾아서 리뷰씁니다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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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안에서#^^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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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되는 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웠어요.
풀장 3개만 반복해서 돌다 왔습니다.
저학년 이하 아동들이 이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식당의 메뉴 종류는 적었지만 맛은 좋았어요.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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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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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따뜻한 풀장, 유스풀등 수심이 깊지않아 아이랑 가기 좋은 곳이에요. 곳곳에 안전요원도 많고 시설고 깨끗해 워터슈즈가 딱히 필요없을 정도로 편안했어요.
다만 식사나 간단한 음식이용시 사람이 많아 자리가 좀 부족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어요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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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재미있게 보내고 갑니다~~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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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유아용 아동용 나눠져서 좋아요 바데풀 수압은 엄청 쎄었어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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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폭포가 좋았던 엄마와
유수풀이 제일 재밌다는 저희 아이들 ㅎㅎ
야외 노천온수풀도 정말 좋았습니다!!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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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소셜에서 티켓을 끊고 가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락카에 들어가지 않는 큰 짐이 있다면(지팡이, 캐리어 등) 입장 후 락카실 들어가기 전 정산소라는 곳에 맡길 수 있습니다.
파도풀장은 타 유사시설에 비해 작은 편입니다. 유아풀과 개구리 미끄럼틀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유수풀과 야외 탕이 있어서 한 번씩 나갔다 오니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선베드 대여료는 3만원, 보증금 5천원이었고, 구명조끼 대여료는 7천원이었던 것 같아요.
푸드코트 식당을 가로질러 안쪽으로 나가면 건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사우나에서 잠시 몸을 데운 후에 식당을 이용하면 안 추워요. 샤워장 안에 있는 사우나도 좋으니까 조금 더 일찍 나와 씻으시고 샤워장 사우나도 이용하세요!
20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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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까 걱정많았는데 유수풀도 따뜻한건 아니라도 처음에 다 적시고나면 괜찮아요. 유수풀 야외쪽 목만 내놓으면 춥지않아요. 파도풀장 파도 세기가 장난 아니고 계속 운영해서 좋았어요. 온탕도 있어서 추우면 온탕 들어갔다나왔다 좋았네요.
다만 2시간 넘어가니 온탕에만 있어도 추워지기 시작해서 나왔습니다.
주의사항은 아쿠아슈즈 신으니 오히려 파도풀장포함 미끄러운 곳들이 있었어요. 벗고 들어가니 훨씬 나은~
목욕탕에 샴푸, 바디워시, 수건 있었고 드라이기 성능좋고 스킨, 로션도 있어요.
개인 때타올이나 샤워타올만 챙겨가면 좋을듯요. 목욕용품 따로 판매X
단점이라면 유수풀장 튜브 없어서 개인튜브 챙겨가면 좋고(없어도 구명조끼 입으면 동동 떠서 가긴해요) 탈수기 없어요. 비닐이 비치되ㄷ어있어 탈수없이 담아와야합니다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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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동에 묵었규 리뉴얼 되어서 쾌적했어요! 그리고 189000원 패키지에 4인 곤돌라 4인 블루캐니언 사우나 포함이라 정말 가성비 좋았네여‘ 사우나 시설 넘 좋았는데, 블루캐니언 수질은 좀… 아쉽네요
20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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