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서 왔어요 ~
단골이라고 사장님이 육회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
육회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따로 시켜먹고 싶었어요 ㅠㅠ
맨날 음식도 후하게 주시고 맛도 보장합니다 ㅋ
오늘도 너무 잘 먹고 갑니다 사장님 🤭
여름이라 그런지 물회가 평소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4년 06월 13일
4인 가족여행하면서 방문했어요.
통영가면 다찌는 꼭 먹어보라고들 해서 동백다찌를 찾았는데
한상 넘쳐나게 나오는 회, 해산물, 생선구이, 튀김, 물회 등등 마지막 매운탕까지도
푸짐하다 못해 넘쳐나서 먹는거 좋아하는 우리 신랑도 지지했네요 🤭
해산물도 싱싱했고, 회도 금가루가 뿌려져 나오는데 비쥬얼 최고👍
생선구이는 양념장이 뿌려져 나오는데 맛있어서 초2아이도 잘 먹었어요.
튀김도 바싹했고, 매운탕은 통재로 1마리가 들어가 있는것 같네요.
보통 물고기큰뼈에 살 발라먹는데, 아예 살 덩어리가 한가득 있어서
부드럽게 먹었어요.
통영여행오면 동백다찌 꼭 다시 들리고 싶네요.♥️
2024년 06월 08일
아이들과 방문하고 왔습니다. 다찌는 처음인데 메뉴가 정말 끝없이 나오더라구요.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메뉴가 가득가득입니다. 회종류의 신선도와 썰어진 굵기도 도톰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었구 마지막 매운탕이 정말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