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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튤립은 가장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가짜처럼 보여요. 여기에는 온갖 종류의 튤립이 있어요. 그리고 볼 수 있는 꽃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요. 여기에는 우리가 걸어다니며 거의 모든 곳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우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주차할 곳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여기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다는 것입니다.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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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조경에 한쪽엔 아이들 눈썰매장도 있고 쉴수 있는 공간도 넓게 있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요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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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엄마와 오빠와 함께 방문했어요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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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상쾌한 전망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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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이 만발해서 정말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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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핫한 여행코스로 떠오르는곳으로 거제 외도 보타니아 설립자와 가족분들이 만들었다는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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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국화보러가고 올해도 국화보러 다녀왔습니다 진난해보다 볼것이 많아 잘~구경하고왔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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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입장료가. 비싸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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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축제 다녀왔습니다. 크지않아도 볼만합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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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먹이주기 체험도있고 좋아요. 은행잎길에서 찍은사진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근데 공용 화장실을 더 만들어야겠더라구요. 줄서서 화장실을 가야했어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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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해 년마다 더욱더 좋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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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산책하기도 좋고~ 가을이라 선선....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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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꽃들도 잘 장식되어 있어서 기대감이 있었는데 위로 갈수록 정비가 제대로 안되있어서 별로 였고, 아이들과 동물들도 보러 갔는데 염소 닭 몇 종류 밖에 없고 입장료가 시설대비 비쌈에도 불가하고 동물들 먹이도 따로 사야되더군요. 가성비로 좋지는 않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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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국화향도 좋고 나들이하기에 너무 좋은날에 산책길이 잘만들어져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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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지만 정상에 오르려면 높은 언덕으로 가기 때문에 가족이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어렵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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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내외와함께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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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개화 시기에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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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여행 첫날 검색 하여 방문을 하였는데 입장료 가 좀 비싸네 생각 하였는데 이래서 그렇구나 정말 좋아요 산책하고 공연도 보고 귀여운 동물 들도 보고 여러종류 꽃들이 너무 예뻐요 넓고 전망 좋고 가족나들이 친구 연인 혼자 와 도 좋을것 같아요 혼잡하지 않고 테마 별로 꾸며져 있어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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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스타 불두화 코스모스 정도가 피어있고 국화는 11월 쯤 필 것 같다. 유부초밥을 만들어 와서 먹으면 좋겠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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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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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료대비 구경거리가 너무없네요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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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하러 분들도 사진도 찍고 즐길수있음 ㅎㅎㅎ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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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입장료라 생각되지만 즐거운 곳🫠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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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입장료라 생각되지만 즐거운 곳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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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에 기분좋게 구경하기 좋아요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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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화가 만개는 안했더라구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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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비싼데 규모는 작고 그닥 볼게없어요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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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산책로에 조경이 잘된 나무 꽃들이 있는 아름다운 수목원이지만 입장료가 비싼편입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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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지만 숨겨진 산책로가 많아서 다니기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고 약간의 언덕도 있으며 폭포도 있고 동물도 있어서 다양하게 볼거리가 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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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버리는곳.볼것없음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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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원하는 자들은 평일에만 입장 가능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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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이라기보단 예쁜 공원같아요. 입장료 아깝지 않습니다 ^^ 밤에 불꽃놀이 🎆 진짜 멋져요 꼭 누워서 보세요 미쳤어요 !!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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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꽃무릎, 코스모스와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잔듸광장등이 있어 가을 나들이에 좋은장소 입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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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가 아직 다 피지 안아서 화려함을 만끽하지는 안았지만..나름 하루 나들이 코스로는 괜찬은듯..10월15일 이후로 방문하면 훨~씬 좋을듯 합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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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방문. 계속 가꾸기는 하는데 뭔가 테마가 있었으면...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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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꽂이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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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예약하고갓는데 매표소에서 꽃이덜폇다고 할인더햇음,추설명절도끼여잇고해서 입장료 만원이엇음.꽃도지금많이덜폇음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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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평의 엄청 큰 수목원. 중간중간에 염소나 사슴 같은 동물도 있고 스탬프 투어도 있어서 즐겁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음...좀 선선해지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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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였다가 조금 오르막길이 많아서 포기하고 내려왔지만 아기 데리고 가기 좋은 곳 같아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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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reathing in the dark green forest, you can get with your loved ones. On the way to West Sea shores of South Korea.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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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시원한 잔디와 분수, 몇몇의 동물들. 하지만 가성비 측면에선...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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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꽃관리가 잘되어있지 않았습니다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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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가 멋짐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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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대박~♡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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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듬어서 손님 받았으면 좋겠고 입장료가 비싼 편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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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초록 넘 힐링되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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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축제기간이라 해서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꽃이 다져서 볼게 없었다.. 입장료는 그대로 받음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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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는 좋은데 넓지는 않아서 둘러보는 시간이 길지않아 아쉬워요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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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넓고 볼거리 많음.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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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권으로 입장했다가 나올때 연회원권으로 변경했습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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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아름답게 잘 꾸며놓아 구경하며 힐링 가능한 곳. 조경도 멋지고 조형물도 군데군데 있어 걷기 및 산책하기 좋게 되어있고 중간중간 벤치가 있어 간식먹으며 쉬기 좋음.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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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튤립 보기위해 항상 방문합니다 정원과 작은 들판이 아기자기하게 이쁘고 피크닉가기 좋아요 주말 밤에는 불꽃놀이 있어요 돗자리 준비하고 야간개장만도 입장 가능해요 미리 예매하면 싸게 갈수있어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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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축제라고해서 갔으나 꽃이 다 졌고, 다른 꽃도 딱히 없어 실망. 입장료12000원이 아깝다 여겨졌는데, 솜사탕 공연이 넘 재밌어서 만회되었다 얘기함. 공연이 너무 재치있고 즐거웠습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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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함께 구경했는데 아이가 좋아 했음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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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없이 깨끗하게 관리된 테마공원이 아주 좋았습니다. 꽃 상태도 좋았고 걸으면서 여러 꽃을 볼 수있게 구성되어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산에 꾸며져서 언덕이 좀 있으니 연세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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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 축제인데 튜립이 하나도 없어요 너무 실망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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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많고 아이들 뛰어노는 공간도 있고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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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은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꽃이 지고 새로운 꽃이 피는 사이는 좀 아쉽네요. 화장실이나 내부 위생시설은 조금은 더 신경 써주면 좋겠네요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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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무지비쌈 1.2만 인당. 지금 튤립한창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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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보러갔는데 아직 이네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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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이 만개했네요. 주변이 아직어수선해요.自車 가 아닌 대중교통 이용은 너무힘들어요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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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고 갔는데 꽃은피지도않았고 입장료는 비싸고..아니 꽃이 안폈으면 입장권을 끊기전에 미리 안내를해야지..그나마 별을두개준거는 4월에 무료로 다시한번오라고 초대권준거..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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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타러 다녀온곳인데 보이는것보다 재밌었음. 비가 약간 와서 눈이 얼은탓에 더 미끄러워 재밌었음. 맨 왼쪽 봅슬레이 코스가 재밌어서 이것만 계속 탐! 이것저것 해볼수있긴 하나 그만큼 하나에 빡 집중했다는 느낌은 없음. 재정난으로 운영 중단후 재개라고 하더니 확실히 관리가 덜 된느낌이 있긴 했음.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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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가을꽃을 보러 외출했다가 찾은곳이 국화꽃이 만발한 충남 아산 피나클랜드를 방문하게 되엤는데, 눈호강에 힐링잘하고 왔네요. 국화꽃 시들기전에 얼른다녀 오세요.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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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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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용으로는 비추 !!!
음식물 반입 금지 라고 합니다!!!
밖에서 사온 커피도 안된다고 합니다 !!!!!!
- 안에 있는 카페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던데 왜 커피 반입금지인지 모르겠음
표값 11000원인데 외부 음료도 불가능이고....
솔직히 볼만한게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한 곳에서 쉬려고 하는 애기 엄마 아빠들이 쉬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화장실도 간이 화장실이라서 덥고 습합니다.
이번주 데이트는 최악이네요 ㅠ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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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재밌게 잘 봤어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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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가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안왔으면 어쩔뻔😭🩷
진짜 최고에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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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고 전망이 아름다워요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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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경사가 있긴하지만
한바퀴 돌면서 힐링도 되고 운동도 되고
전망대가면 그래도 아래가 내려다 보이네요
동물도 있고 폭포도 볼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도 있네요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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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 크고 여러가지 꽃들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재밌게놀다왔어요~ 동물들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 매표소에서 동물먹이는 카페옆에서 사서 올라가야한다고 말해주면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모르고 지나가서 체험을 못했어요 ㅠ 어쩐지 알파카가 빈손으로 왔냐고 눈치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시원하니 바람도 괜찮게 불어서 재밌게 놀다왔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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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했더니 사람도 적고 볼것도 많아 쾌적하게 돌아다녔어요! 나무 그늘이 없는 곳은 더웠으나 그늘쪽은 확실히 시원해요. 평일에 방문하니 식당은 한곳 빼고 다 영업을 안해서 아쉽긴했지만 방문하는 손님 명수를 생각하면 이게 맞는것 같긴해요 ㅎㅎ 요 내용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용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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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싼것도 아닌데 관리가 너무 미흡
브런치카페에 파리 벌레 날아다니고 의자뺄때마다 바닥이랑 마찰생겨서 끽끽소리
김밥 분식집은 김밥 쉰다고 안팔고 더운날 선풍기켜고 장사하고 있음,, 관람객이아닌 본인들 편의대로 일하는 느낌
수목원은 길안내가 너무부족해서 어딜 찾아갈수가 없음
개인 사유지에 놀러온것도 아닌데 전체적으로 너무 미흡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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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랜드 불꽃축제 다녀왔어요.~
예약없이 야간권으로 할인받아 현장구매했어요.~
예쁜꽃들과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있고
아이들과 불꽃놀이보며 잊지못할 추억만들고 왔어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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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처음 방문한 피나클랜드!!!
불꽃축제 보고 소중한 추억하나 만들고 갑니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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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무대에서 노래 공연도 좋았고요
꽃길과 수목 산책으로 힐링 되내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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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랜드 안 레이크카페에서 식사했는데 솔직히 맛과 양에 비해 너무 비쌌습니다. 리조토하나에 19900원 피자 20900원 음료도 8000원 정도인데 피자도 손바닥만하고 맛도 그저그래서 아쉬웠습니다. 식당 이용객에게는 입장료 할인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원에 꽃은 예뻤습니다.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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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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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닭이 있어요, 아기들 좋아할듯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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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다녀옴
아산 피나클랜드는 사계절 꽃축제가 열리는 수목원으로, 넓은 주차장과 메타세쿼이아길, 튤립·수선화밭이 인상적입니다. 동물 체험장(알파카·사슴 등 먹이주기)과 포토존, 인공폭포·분수 등 볼거리가 많아 가족·데이트 코스로 좋습니다. 입장료는 약 12,000~15,000원, 무료 주차입니다.
6월 6일은 튤립은 다 지고
백만송이 화려한 장미꽃들이 반겨주었고요
중간중간 붉은병꽃나무 꽃들이 화려하고 이뻣답니다.
적당한 그늘들이 있어서 많이 안 더워 다행이었습니다.
정상에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 아이스크림 🍦 최곱니다~~~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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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꽃과 나무가 보기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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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가기좋아요 먹이체험 스탬프 체험 있어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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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필 시기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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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한 몫했어요
선선하고 초록초록 눈에 피로까지 씻어주네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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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랜드 수목원
6월 초 라 장미가 한창이네요.
양귀비꽃이 지천으로 피어있어 너무 예뻐요.
수목원 안에 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도 정말 좋네요.
또 걸어서 정상까지 가 봐야지요.
폭포가 시원하게 떨어지는곳까지 가면
멀리 삽교천이 내려다 보이거든요.
산책하기 좋은 곳 피나클랜드.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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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보는것과 걸어들어가면서 보는 것이 크게 느낌이 다름니다. 뭐랄까? 나무 잎 사이를 헤치고 한 발 들어가니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온갖 나무와 특히 수 많은 종류의 꽃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정상에는 폭포가 두 줄기로 쏟아져 내리고 잉어들이 있네요. 외국인 젊은이들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내리막 길에는 다른 길로 내려오는데 작은 인공 연못도 있습니다. 폭포가 두 곳, 연못이 두 곳입니다. 네 곳에서 물을 본 기억이지만 ^^ 방문해서 확인해보세요.
수목 사이에 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목만 있으면 조금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듯합니다.
어느 분이 그러셨어요. 거제도에서 배 타고 들어가는 외도 느낌이 난다고.
다음에는 어머니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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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후 꽃들이 많이 피어있다고해서 오늘은 여기다.
출발했습니다.
가는길 밀림 없이 쭉쭉~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네요ㅎ 장미와 여러가지꽃들
숲이라 나무들도 많아서 좋았네요.
다만 햇살이 뜨거운 한여름엔 힘들듯 합니다.
고스란히 다 받아야해서 .
이곳은 원래 아산만 방조제 채석장이었다네요.
공사가 끝나고 파헤진 이곳을 수목원으로 만들었데요.
참 생각 잘했다 싶네요.
오르고오르면 전망대 나오는데 서해대교와 아산만 보이지만 감흥은;;
더워 더워~연신ㅎ 수국피는 여름엔 뜨겁지만
더 이쁠것 같고 가을엔 국화^^
그래도 운동겸 오르고 내리고 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곳에 하늘과 나무와 바람과
스치는 모든 것들과 잠시 👋 인사 나눴던 유월 첫날
걸음이었습니다.
이곳에는
예쁜 바람이 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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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해서 너무 좋으네요ㅇㅅㅇ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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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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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와이프와 첫 데이트 때 왔던 곳!
여전히 이쁘고 좋았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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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2시간 반 정도 둘러보면서 스탬프도 찍고 선물도 받고 재미지게 둘러보았습니다. 중간중간 휴식스팟도 많아서 크게 무리없이 다닐 수 있어요! 전망대 스팟 추천! 자연바람 어마어마하게 시원합디다
꽃축제 지난 다음에 간거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진도 더 많이 찍을 수 있고 좋았어유!
동물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고 다음에 또 가고싶네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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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들어가서 너무 즐건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셀프홍게라면에 부추전까지도 맛있었고 10년전보다 넓었고 수목원 수목도 많이 자라서 휭했던 그때보다 너무 멋진곳 예쁜것에 반하고 또 와야겠다라는 말~~잘 놀다왔습니다.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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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가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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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이쁘고 나들이로 딱입니다. 다만 먹거리장터 식당 음식은 많이 비싸고 셀프에.. 맛은 쏘쏘합니다.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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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식물. 예쁜꽃,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불꽃축제까지 야무지게 다 즐기다 왔어요. 경사가 있는 수목원이니 편한 신발 착용 추천.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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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티켓 사면 2,000원 할인
맛은 보통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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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사진은 빼고 올려요^^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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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볼거리도 많아서
가족모임하기 좋아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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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행지 고민하시는분들 계신다면 피나클랜드 추천드려요❤️
너무 예쁜꽃들도 많고 풍경도 멋있어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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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기준 모란과 장미가 제일 많이 피었어요
그래서 걷는 내내 꽃향기가 가득했습니다
가족 단위로와서 피크닉과 산책하기 좋은곳같아요
조금의 동물들도있어서 간식도주고 동물 보고가기에도 좋아요
귀여운 동물보면 행복하잖아요 💕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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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ᆢ
꽃이 질 무렵인지 잡초가 많이 자랐네요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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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산책하고왔어요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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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을 달려서 왔는데ㅎㅎㅎ
돈내고 막 노동하는거 같네요~~~~!
수목원이라기에는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외도 보타니아는 좋았는데
기대가 크니까 실망도 크네요..
입장료도 너무 비싸요!
다들 입장료 비싸다고 한마디씩하고 돌아가시던데
이제 안올꺼 같아요.
아이도 12000 원씩 실화인가요?
볼것도 없고 비추입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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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13000원내고 산책만 하고 싶으신분들은 오시고, 꽃구경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은 절대 오지마세요. 봄에는 좀 구경할게 있었는지는 몰라도 5월24일에 방문했을 때는 볼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관계자분께서 장미철이라고했지만 꽃이 듬성듬성 피어서 사진 찍어도 아주 별로였습니다. 그냥 길에 쫌쫌따리 피어있는 장미 옆에서 사진 찍는게 더 잘 나올 것 같아요. 13000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이돈 받으면서 이렇게 운영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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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 보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이제 끝나서 볼수 없었지만 군데군데 있는 꽃들보며 산책하고 왔어요~~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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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 핀 시기에 가세요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너무 없어요
그리고 인터넷 예매한 경우 카페 할인이 안되더라고요.
여러가지로 너무 볼게 없어서 입장료가 너무 아까웠어요
전망좋은 커피숍 보다도 못하네요.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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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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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있는 수목원입니다. 튜울립축제 끝물이라 튜울립은 없습니다.😭 많은 꽃들과 산책로가 지루하지 않게 잘되어 있습니다. 고진감래길을 따라 오르면 멋진하늘을 볼 수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 기분전환도 하고 꽃도보고 쉬었다 가세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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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이 많아 연세드신 분들 다녀가시기
다소 힘드실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아산을 방문하실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은 들려볼만한 아담한 규모의 수목원이었습니다(: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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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봄꽃축제 막바지를 경험하고 왔네요 생각보다는 넓었지만 엄청 넓은건 아니네요 튤립은 많이 시들었고 일부구간엔 아직 피었있었네요. 둘러보는데 약2시간 정도면 될듯싶고 가격대비 그렇게 볼거리가 많다고는 할수 없을듯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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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는데 한시간 정도 걸려요 생각보다 큼!!
꽃이 엄청 다양하진 않아요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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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네이버에 사전 공지도 없이
음료 한 잔도 못 들고 가게 하네요.
다른 이용자들도 매표소 근처에서 음료 사서
들고 가려다 제지 당하던데 그럼 저런 시장은
왜 들어서게 한 건지. 입장료도 저렴하지 않던데
어이 없었어요
관리를 안 하는지 꽃들이 다 시들거려요ㅜㅜ
물도 안 주는 듯
일부러 멀리서 왔는데 실망이네요
반려동물 못 들어오네요.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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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볼거 하나도 없고 꽃은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것같고 5/25까지 튤립/수선화 축제라고 해서 갔더니 다 져서 꽃대만 남아있고 목이 댕강 잘린것처럼 풀떼기만 있음. 그나마 있는 꽃이라곤 길가다보면 가로수옆에 심어놓을만한 염색된 꽃들뿐
진짜 입장권은 비싸기만 하고 길가에 가로수가 더 예뻤음
살면서 가본곳중 하위10%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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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동네에 꽃심어놓은 느낌.. 인당 13000원 이면 저렴 한건 아닌것 같은데 엄청 손해본 느낌이네용,, 지금 가면 진짜 볼거없어서 후회하실거 같아요…저희가 그랬거든용.. 등산해서 전망대 가면 뷰는 좋습디다….내시간…ㅠㅠㅠㅠ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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