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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 수영장, 사우나, 주차장까지 완벽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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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 사우나 너무 좋아서 몇번을 갔는지...!!나 사는곳이랑 멀지만...최애 호텔임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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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심한호텔,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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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수압도 좋습니다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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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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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이에요. 매우 좋아요.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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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오래됐지만 위치나 침구는 좋은 편입니다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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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찌린내 납니다ㅎ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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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니 잘되어있어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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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좋아요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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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가 있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는데, 수영장은 온수가 전혀되지않아서, 추웠어요. 난방도 중앙식이라 조절이 안되는데,낮엔 괜찮은데, 저녁에서 아침까지, 복층 구조이고 꼭대기 층에 있어서 그런지 공기 전체가 추웠어요. 기온이야 개인차이긴 하지만, 조절할수있는 방도가 없으니 그런면에서는 좀 아쉬웠네요.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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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 잘하고 왔어요.
벌레 나온단 후기땜에 말성이긴 했지만
저희 있을 땐 바퀴 없었구요.
호텔측에서도 세스코 서비스 받으면서
신경쓰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노래방 업그레이드 좀 하셔야 겠어요.
2020년껀가 그게 최신이라
아이들이
아이브 최신곡 부르고 싶다는데
없어서 속상해 했어요.
정수기도 얼음정수기라 편했구 침구 추가료도 없어서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참 그리고 프론트 연결은 전화호 0번 눌러야 되요. 호텔측에서 고객에게 공지해 주시면 좋을듯 해요. 저희도 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전화했네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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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호캉스 너무 잘 하고 왔어요 깨끗하고 친절해요~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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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감성샷 찍기 너무 좋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잘 쉬다가 온 것 같아요!!ㅠㅠ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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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요일 펜트하우스 2인 전용으로 1501호 묵음
프론트 남자직원은 상냥하고 친절한 스타일은 아님
무뚝뚝한 말투와 웃지않는 표정으로 입실설명 해줌
날이 흐려서 방이 전체적으로 살짝 눅눅한 감이 있었고 가운이랑 수건이 방마다 많지만 그중에 반정도는 다 세탁한지 오래된건지 걸레 빤 냄새났음;
수영장 물온도는 따뜻해서 좋았고 우풍이나 찬바람이 들어오지는 않음
노래방이랑 사우나 기능에도 문제 없었음
테라스는 오후에 비와서 이용하지는 않았으나 의자 와 테이블에 먼지와 나뭇잎등 깨끗하지 않았음
2층 작은방에 잇는 월풀은 온수가 잘 안나오는듯 중간에 자꾸 찬물로 바뀌고 받아놓은 온수가 빨리 식는느낌
1층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2마리봄 샤워하다가 2층 뛰어가서 씻음
체크아웃하면서 말하려햇는 프론트 부재중으로 전달 못함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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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1502호 묵었는데 엄청 커요~
1501호와 차이는 침대방 1개가 부족하지만 바베큐장이 있는 거래요.
그런데 호텔이라 컵 외에는 정말 수저, 과도 등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그래도 얼음 정수기, 전자렌지, 식기살균건조기도 있답니다.
그 외에도 뷰가 좋은 복층인데 킹 사이즈 정도의 침대 4개와 샤워실 딸린 화장실 3개, 수영장, 핀란드식 사우나, 노래방 시설이 있어요~
이마트, 하나로마트, 일월먹거리촌, 버스터미널이 걸어서 5분 이내라 인프라도 좋네요~
수건만 낡아서 새로 바꿨으면 하지만, 다른 건 깨끗하게 관리 됐고 침구류도 에이스 침대라 푹신하고 핀란드식 사우나도 땀 잘 났고 수영장도 크고 넓고 따뜻해서 정말 남녀노소 잘 쉬다 가요~^^
기본 4인 외에 추가 인원 당 3만원씩 더 내요ㅎㅎ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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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다녀봤는데 그 중 수영장이 가장 따뜻했어요~ 13층 풀빌라방은 항상 어느 곳에서인지 바람이 들어와서 수영하기 좀 추운데 15층 펜트하우스는 찬바람 1도 안느껴지고 따수워요 노래방 찜질방 골고루 놀다보면 시간 순삭입니다 멀리 가지않고 근처에서 기분내며 놀기 딱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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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생일파티로 다녀왔는데
수영장도 좋고, 노래방, 사우나 없는게 없는 곳입니다!
또 방문할거에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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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것보다 더 커보입니다 발렛도 너무편하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순삭이에요 조만간 꼭다시오기로 마음머것습니다 모든면에서 좋아써요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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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왔어요 매우 수영장이 매우 좋았고 침구도 하얗고 푹신해서 잠도 잘 잤어요 소파도 푹신해서 거기서 자도 되겠더라구요 ㅋㅋ 노래방 기능도 즐기고 내내 호텔에서 안나왔어요 ㅋㅋ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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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격대비 만족
2.인원초과비용을 냈는데 침구류 전화를
해야 가져다주는 서비스는 개선요망
3.스파 안쓸때는 끌수있는 버튼이 아쉬움
밤새 물떨어지는소리가 짜증까지 남
4.조식등 룸서비스 음식은 만족
5. 시내라 가까워서 좋음
6. 방음이 잘되고 난방도 잘됌
결론은 만~~족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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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호에서 호캉스 즐겼읍니다. 나름 정리한다고 정리하고 나왔는데 그래도 스레기가 많아서 민망했네요. 잘놀다갑니당!
참고로여기 시설 깨끗하고 화장실도 두개에 사우나도 있어서 좋아용친구들이랑 호캉캉스 오기딱 좋음. 엄마한테도 추천해줬음ㅋㅋㅋㅋ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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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곳에서 잘 놀다갑니다😉😉
재방문의사있어여 ㅜㅜ
20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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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요 성같이 커요
친구들과 좋은추억 쌓고 갑니다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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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놀고 가요 :)
리뷰에 위생 관련된 리뷰가 있길래
걱정 했는데 걱정과 달리 깨끗 했어요
202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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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가 좋았어요.
담엔 숙박해야겠어요
20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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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즈호텔 풀빌라 스위트 방으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1301호 생각보단 수영장 4명이서 놀기엔 크기도 작지 않고, 솔직히 위생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러온거고 잘보냈습니다 근데 나올때 직원분과 한바탕 했네요 미리 연락하고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인원비 3만원 때문에 직원분이 하셨던 응대에 관련해서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예약자가 아닌 일행이먼저 입실해서 의사소통 안된거 압니다 근데 10월 23일 11시 퇴실 하던날 그날 일하셨던 직원분이 다른사람에게 전달 받은게 없으니 못돌려준다고 3만원 안주실려고 하시던데 좋게 말씀하셨으면 안받아도 됐지만 너무 기분나쁘게 말씀하셔서 돌려달라 고집부렸네요 직원들끼리 소통 안된게 저희 잘못인가 싶었구요 저희 일행이 와서 계약서에적혀있는 인원보고 겨우해결했네요
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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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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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즈 펜트하우스만 7번정도 이용한 사람이고 시설에 만족해서 지인들에게 추천도 여러번 했던 사람입니다
여태 지인들만 데리고 오다가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왔더니 수영장에는 찌린내가 나고 거실에서 엄지손톱보다 큰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쇼파에 누워있던 어머니 머리를 사사삭하고 지나가서 소리지르고 엄청 놀라셔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호텔의 최상위트림인 룸에서 바퀴벌레라뇨 좋은 기분으로 왔다가 있는 내내 침대에 눕는 순간까지 어디서 기어 나오지 않을까하며 찝찝했습니다 이렇게 나온다는건 한 두마리가 아닐텐데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부분 같습니다
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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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용이고 다른 분들의 위생 후기들이 겁나긴 했지만 도전해봤습니다.
모텔촌 안에 있어서 가족끼리 가기 좀 그랬지만 애들이 워낙 좋다하고 잘 놀아서 만족합니다.
불편한건 프론트에 0번누르고나서 전화해야한다는 안내가 없었다는 것과 전화기가 2층에 있어서 다리훈련하는 기분였습니다ㅠ
노래방기기는 너무 좋았고 근처에 이마트 있어서 좋구요. 컴퓨터는 게임이 안돼서 불편했구요.
그리고 들어갈 때 주차장이 아닌 입구로 들어가려다가 표시도 없고 유령의집 입구같다고 애들이 놀라고 겁먹었구요. 저도요ㅠ
하이라이트는 실컷 수영하고나서 그다음날 수영장에 떠있는 바퀴벌례였습니다ㅠ
바퀴벌레 좀 후기에 안올라오게 퇴치해주세요.
그동안 후기에 바퀴벌레 얘기보고 설마했는데 기절입니다ㅠㅠ
딴건 참을 수 있는데 이 돈내고 바퀴벌레는..ㅜㅜ
20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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