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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걷기에는 충분했다.
하나노오카보다 이 숲길이 더 좋았다.
친구는 11월 11일에 갔고, 나는 11월 23일에 갔다.
빛나는 풀들이 달랐다. 하나는 아주 분홍빛이 도는 보라색이었고, 다른 하나는 시들어 누렇게 변한 흰색이었다.
봄: 벚꽃, 동백, 철쭉
여름: 수국, 맥문동, 치자
가을: 분홍 맥문동, 국화, 동백
겨울: 동백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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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쌀쌀한 날씨에 한낮에 시원하게 쉬기에 좋은 곳입니다. 코스 끝부분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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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쌀쌀한 날씨에는 한낮에 시원하게 쉬기에 좋은 곳입니다. 코스 끝부분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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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신다면 방문하세요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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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답다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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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가꾸고 가꾸어진 정원입니다. 제주에 오시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계절별로 조성되는 시설물도 꼭 구경해 보세요.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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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가꾸고 가꾸어진 정원입니다. 제주에 오시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계절별로 조성되는 시설물도 볼 만합니다.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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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정돈되어 있습니다. 추운 날씨 탓에 야외 동백나무는 추위에 강하지 않아 꽃이 몇 개만 피어 있습니다. 하지만 온실에 있는 동백나무는 눈부시고 아름답습니다. 다만 중국산 라벨이 거의 없어서 얼핏 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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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을 결정하기 전에 걷는 거리가 충분한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그날 마지막 활동으로 일정을 잡았는데, 다리가 거의 망가질 뻔했습니다.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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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을 결정하기 전에 시간 관리에 자신이 있는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그날 마지막 활동으로 일정을 잡았는데, 다리가 거의 망가질 뻔했습니다.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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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대부분 아직 피지 않았어요. 얼굴 여기저기에 날아다니는 수십 마리의 작은 곤충들 때문에 망쳐졌죠. 주말이라 좀 붐볐어요. 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1만 원 주고 갈 만한 곳은 아니죠.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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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여전히 좋습니다.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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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으로, 특히 사진 구도를 잡는 방법을 아는 숙련된 사진작가에게 적합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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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아름답고 다양하며, 남녀 모두를 위한 물놀이 시설과 화장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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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계절마다 독특한 꽃과 식물이 피어납니다. 조경 또한 사진 촬영에 안성맞춤입니다.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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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숨 막힐 듯 아름답고, 공원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으며, 탐험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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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망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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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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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방문.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주도와 그곳에서 겪었던 멋진 경험들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계절이 아직 이르긴 했지만,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게와 카페들도 좋았어요.
특히 동백꽃을 테마로 한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 가게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핸드크림(사진 참조)은 마치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네요! 처음에는 푸른 잎과 나무 향이 나고, 그다음에는 은은한 꽃향기가 납니다. 핸드크림에 대한 구글 리뷰를 써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비가 올 때마다 정말 신나요. 동백꽃이 있는 우산을 쓸 수 있으니까요.
다시 올게요!
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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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정말 무흘리 잔디였는데, 성수기(가을~11월)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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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이 있는 넓은 공간이에요. 제가 갔을 때는 가을이라 핑크 뮬리만 있었어요.
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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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에요. 꽃이 많아요. 정원도 예쁘고 입장료는 제주도 국립공원보다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핑크 미라가 피는 계절이라면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2025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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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 필요합니다. 클룩에서 미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은 방문하기 좋은 계절이 아닌 것 같네요(?). 제가 너무 예술적인 감각이 없는 건지, 아니면 이곳이 좀 지루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 공원은 가을에만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팜파스 그래스는 산굼부리 분화구에서 보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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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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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원은 정말 아름다워서 꼭 가볼 만한 곳인데, 10월에는 활짝 핀 동백꽃을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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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금목서 향이 코끝을 가득 채웁니다~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야웬의 대만 버전 같아요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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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답고 촬영하기 매우 좋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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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월이에요. 동백꽃은 피지 않았지만, 몽환적인 분홍색, 보라색, 초록색 억새꽃을 감상할 수 있어요.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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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꽃은 보랏빛으로 솜털처럼 뭉쳐 있습니다.
길이 꽤 험해서 유모차를 밀기가 쉽지 않습니다.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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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에 갔는데 꽃이 하나도 없었어요. 동백꽃은 12월부터 2월까지 피니까 지금 걸어도 돼요. 투어 버스는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투어 가이드는 꽃이 없는 걸 모르는 걸까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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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예쁘다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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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예쁘고 기념품 가게에서 귀여운 물건들을 팔고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식물원 겸 카페가 재개발 중이라 카페를 야외에 마련해 놨다는 거예요. 여름인데도 괜찮고 괜찮긴 한데... 너무 더워요.
20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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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하지만 여름철 더위를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해요.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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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요... 오후에 다시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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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무궁화꽃만 피는데 여기 동선과 계획이 참 좋네요👍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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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무궁화꽃만 피는데 여기 움직임과 계획이 참 좋네요👍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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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예쁘네요. 다만 공원 입장 후에 티켓을 회수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공원 전체의 디자인은 괜찮은 편입니다. 꽃철이 아니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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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예쁘네요. 다만 입장 후에 티켓을 회수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공원 전체의 조경은 괜찮은 편입니다. 꽃철이 아니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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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주도에서 동백꽃과 수국을 보기에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여름에는 더울 수 있지만, 그늘이 풍부합니다.
실내외에 다양한 테마의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공원 내 풍부한 그늘은 더위를 식혀주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지 않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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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깨끗하다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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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릅니다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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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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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공원(정원)이었어요. 동백꽃 피는 시기는 아니었어요. 8월이었는데,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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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위치도 정말 환상적이었고,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가게도 있었어요.
투어 비용은 10,000원이에요.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백꽃을 정말 좋아해요.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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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럽 수국, 한국 수국, 동백꽃 등 제주의 꽃들이 이곳을 상징합니다. 아름다운 정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진정한 제주 정원을 느껴보세요.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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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꼭 우산을 챙겨오세요! 그늘이 거의 없어서 햇볕에 탄 적도 있어요. 7월에 갔는데 수국도 볼 수 있었어요! 매표소 근처에 지도가 있는데, 일방통행이라 지도를 보고 찾아가기가 정말 쉬워요 (정원 안에도 표지판이 있어요). 티켓은 미리 예매할 필요 없이 매표소에서 바로 구매하시면 돼요.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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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멜리아힐 여행 소개
카멜리아힐은 낭만과 힐링을 찾아 제주도 서귀포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백 수목원으로 드넓은 부지에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온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심어져 아름다운 꽃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멜리아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입니다. 겨울(11월~2월)에는 형형색색의 동백꽃이 만발하지만, 마치 유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듯 언덕 전체가 강렬한 색으로 물듭니다. 봄과 여름에는 형형색색의 수국과 진달래가 연이어 피고,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홍빛 꽃밭이 펼쳐집니다. 유리 온실, 로맨틱한 조명, 귀여운 돌할아버지, 다양한 모양의 슬로건 등 정성껏 꾸며진 체크인 장소들이 공원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플, 가족, 또는 혼자 오셔도 누구나 부러울 만큼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요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꽃과 식물의 싱그러운 향기를 들이마시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감각의 향연입니다.
특산품:
카멜리아힐 기념품 가게에서는 "동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이러한 제품은 대만에서 수입되는 제품보다 가치가 높습니다.
동백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제품: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핸드크림, 헤어 케어 에센셜 오일, 바디로션, 비누 등 모두 동백의 에센스에서 추출됩니다. 제주 특산품이기 때문에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면 수입 관세, 중개 수수료, 운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만 백화점이나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동급 일본 및 한국 브랜드 동백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개인 사용이나 기념품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향기 제품: 이 공원의 한정판 동백 향초, 디퓨저, 향낭 등은 제주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현지에서 디자인 및 제작된 이러한 문화 및 창작 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수입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높습니다.
문구 및 기념품: 동백 무늬가 인쇄된 엽서, 노트, 손수건 등 소품들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지역적 특색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소품들은 개당 가격이 저렴하므로 기념품으로 몇 개 더 구매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시그니처 "동백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제품"은 카멜리아힐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대만보다 저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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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멜리아힐 여행 소개
카멜리아힐은 낭만과 힐링을 찾아 제주도 서귀포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백 수목원으로 드넓은 부지에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온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심어져 아름다운 꽃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멜리아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입니다. 겨울(11월~2월)에는 형형색색의 동백꽃이 만발하지만, 마치 유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듯 언덕 전체가 강렬한 색으로 물듭니다. 봄과 여름에는 형형색색의 수국과 진달래가 연이어 피고,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홍빛 꽃밭이 펼쳐집니다. 유리 온실, 로맨틱한 조명, 아기자기한 돌할아버지, 다양한 모양의 슬로건 등 정성껏 꾸며진 체크인 장소들이 공원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플, 가족, 또는 혼자 오셔도 누구나 부러울 만큼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요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꽃과 식물의 싱그러운 향기를 들이마시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감각의 향연입니다.
특산품:
카멜리아힐 기념품 가게에서는 "동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이러한 제품은 대만에서 수입되는 제품보다 가치가 높습니다.
동백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제품: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핸드크림, 헤어 케어 에센셜 오일, 바디로션, 비누 등 모두 동백의 에센스에서 추출됩니다. 제주 특산품이기 때문에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면 수입 관세, 중개 수수료, 운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만의 백화점이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동급 일본 및 한국 브랜드 동백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개인 사용이나 기념품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향기 제품: 공원 한정판 동백 향초, 디퓨저, 향낭 등은 제주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이와 유사한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수입 제품이라 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문구 및 기념품: 엽서, 노트, 손수건 등 동백 무늬가 인쇄된 소품들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기념품으로 몇 개 더 구매하기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멜리아힐에서 시그니처 "동백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대만보다 저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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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멜리아힐 여행 소개
카멜리아힐은 낭만과 힐링을 찾아 제주도 서귀포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백 수목원으로 드넓은 부지에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온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심어져 아름다운 꽃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멜리아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입니다. 겨울(11월~2월)에는 형형색색의 동백꽃이 만발하지만, 마치 유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듯 언덕 전체가 강렬한 색으로 물듭니다. 봄과 여름에는 형형색색의 수국과 진달래가 연이어 피고,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홍빛 꽃밭이 펼쳐집니다. 유리 온실, 로맨틱한 조명, 아기자기한 돌할아버지, 다양한 모양의 슬로건 등 정성껏 꾸며진 체크인 장소들이 공원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플, 가족, 또는 혼자 오셔도 누구나 부러울 만큼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요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꽃과 식물의 싱그러운 향기를 들이마시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감각의 향연입니다.
특산품:
카멜리아힐 기념품 가게에서는 "동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이러한 제품은 일반적으로 대만에서 수입되는 제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동백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제품: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핸드크림, 헤어 케어 에센셜 오일, 바디로션, 비누 등은 모두 동백의 에센스에서 추출됩니다. 제주도 특산품이기 때문에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면 수입 관세, 중개 수수료, 운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만의 백화점이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동급 일본 및 한국 브랜드 동백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개인 사용이나 기념품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향기 제품: 공원 한정판 동백 향초, 디퓨저, 향낭 등은 제주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이와 유사한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수입 제품이라 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문구 및 기념품: 엽서, 노트, 손수건 등 동백 무늬가 인쇄된 소품들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기념품으로 몇 개 더 구매하기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멜리아힐에서 시그니처 "동백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대만보다 저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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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밖에 있는 국수집에서 돈을 쓰면 티켓을 50% 할인받을 수 있어요.
공원은 꽤 지루해요. 수국이 가득하지만 대부분 시들어 있어요. 꽃이 만발한 것 같지도 않고요.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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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아주 넓고 수국도 크고 풍성하게 피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와서 많은 수국이 예전처럼 싱싱하지 않습니다.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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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날에 갔는데, 수국이 한창이었어요. 동백꽃은 피지 않았지만 다른 꽃들이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주었어요. 정원이 워낙 넓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틱톡에 올리기 딱 좋은 곳인 건 분명해요. 그래도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그래도 모든 경험이 정말 즐거웠어요. 정원을 사랑하는 삼촌이나 이모가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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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날에 왔는데, 수국이 한창이었어요. 동백꽃은 피지 않았지만 다른 꽃들이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주었어요. 정원이 워낙 넓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틱톡에 올리기 딱 좋은 곳인 건 분명해요. 그래도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그래도 모든 경험이 정말 즐거웠어요. 정원을 사랑하는 삼촌이나 이모가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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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스럽고 맛있습니다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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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
제주 수국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여름이면 공원 곳곳에 다양한 색깔과 품종의 수국이 만발합니다.
이 공원에는 실내외에 다양한 테마의 체크인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편안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장소 곳곳에 그늘이 많고 덥지 않아 한 시간 반 정도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붐비지 않아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166번지, 식당 입구
- 성인 (19-64세) 10,000원
- 청소년 (13-18세) 8,000원
- 어린이 (37개월-12세) 7,000원
영업시간:
- 계절별 08:30-18:30 (3-5월/9-10월)
- 동절기 08:30-18:00 (11-2월)
- 하절기 08:30-19:00 (6-8월)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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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창리에 위치한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나무,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 그리고 향기로운 동백나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 꽃마다 개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사계절 풍경이 매우 다채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꽃구경 외에도 미술관, 온실 카페, 그리고 다양한 공원과 레저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야외 사진 촬영은 물론, 회사 내 팀워크 활동 장소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카멜리아힐은 제주도의 꿈의 정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 동백으로 유명하지만, 매년 초여름이면 아름답고 빽빽한 수국으로 가득합니다.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곳곳이 꿈의 정원이 됩니다. 250여 종의 제주 자생 식물이 공원 전체 숲을 가득 채웁니다. 봄에는 벚꽃과 튤립,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숲이 주황빛으로 물듭니다. 겨울에는 수목원에 500여 종, 6,000그루가 넘는 동백나무가 꽃을 피웁니다. 이곳은 약 6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백 수목원입니다.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 동백꽃이 만발하면 겨울철 인기 명소로 자리 잡습니다. 숲과 꽃뿐만 아니라 넓은 잔디 광장까지 아름다운 정원 풍경으로 꾸며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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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시간이 적당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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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 , 주차장넓음, 시기를 잘 맞춰오면 볼게 많을거같음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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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추워서 꽃이 많이 졌지만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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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원 좋아요. 동백은 수리 및 보수중인 곳이 많고 꽃도 아직 피지 않아서 볼게 없음. 롯데 렌트 하니 입장료 20프로 할인해서 8천원. 핑크뮬리 때문에 8천원이 아깝지 않음. 아님 입장료 아까울뻔. 여러군데 보수 중이라... 수학여행운 학생들 많네요..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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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왔는데 아직 덥기도 하고 가을정원 빼고 볼게 많이 없어서 아숩...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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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바로 예약하면 입장료 8500원인데 갠적으로 관리비만 받는 느낌.. ㅅ수국 넘. 이쁘기도 하지민 관리도 잘되고 갈때마다 감탄함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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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을 때 방문 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았어요~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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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동백나무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길을 산책할 수 있는 대규모 정원. 입구에서 부터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갖가지 동백나무와 동백꽃, 그리고 세계 여러 동백꽃의 종류들을 보며 산책겸 힐링겸 같이 여행하는 사람이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걷기 좋음. 중간에 작은 실내 식물원이 있으며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만들어놓아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음. 카페도 있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도 있음.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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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동백꽃 끝물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동백꽃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202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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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니까 kkday 등 예약 어플에서 선 결제하는게 좋고, 나는 12월 초에 갔는데 아직 동백꽃이 많이 피진 않았지만 날씨가 좋아서 부모님이랑 다녀오기 넘 좋았습니다. 카페랑 소품샵까지 둘러보면 오래걸리니까 시간을 여유있게 일정 잡는게 좋을꺼 같아요. 제주 겨울여행에 동백꽃 보셔야죠. :)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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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도 오고 강풍으로 보는게 좀 힘들었지만 예쁘네요.동백꽃이 많이 떨어진건지 아직 만발의 시기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없는 느낌?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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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아름다운 카메리아 힐. 편하게 산책하기 좋은 산책로에 잘 꾸며진 동백 정원들 중간중간 포토 스팟도 많아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관광객들 중에 중국분들 많았습니다~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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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옴 가끔 들르는 곳
동백보러 가긴했는데, 시기가 안맞아
수많은 나무 중 일찍 펴준 나무 몇그루
앞에서 인증샷 찍은걸루 만족...
바람이 너무 차서
간신히 한바퀴 돌고 마무리...
아쉬운 산책이었어요...ㅠ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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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 중 엄마가 가장 맘에 들어하셨던 곳. 비록 동백꽃이 만발하진 않았지만 대온실이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고 특히 가을정원이 참 멋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넓고 볼곳도 많더라구요. 잘 구경하고 왔어요.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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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보러 갔는데 동백은 별로 안피었지만 다른 뷰멋거리때문에 카멜리아힐의 즐거움을 맛보고왔어요. 동백필때 또 오려구요.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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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예약으로 저렴하게 이용해서 좋아요
동백꽃은 아직 많이 피진 않았지만 가을정원이 넘 예뻐서 만족합니당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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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온가족이 다녀왔어요
일정은짜다가 어른들 위주로 잡았는데 아이 어른 모두 만족한 여행지였어요
다음에 또.제주에 가게되면 다른계절에도 가보고 싶어요
사진 스팟도 많고 사진도 잘나와서 너무 만족합니다
20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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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아직 많진 않지만 한바퀴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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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백꽃이 피었더라구요! 예뻐서 사진 많이 찍었네요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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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랑 함께 갔는데 유모차끌기에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예쁘고 힐링되요 눈을 정화시키규 왔어요🥹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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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아직 안피었네요~
갈대밭이 넘 멋있었어요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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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천천히 산책하듯이 꽃구경 하다 걷다보면
메인장소 가을정원이 나옴!
풍경에 반해, 거기서 미친사진을 찍다보면
배가고파짐 ㅎ
그렇게 놀다가 밥먹으러 이동하면 됨 ㅎ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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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은.... 많이 안 피었네요.. 잘 꾸며져 있어요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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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때가 아니다
동백이 피었을 때 와야 할 듯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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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볼거리 많고 이쁜 식물들 조경을 너무 이쁘게 해놔서 좋았어요 특히 석양질때 갈때정원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너무 빨리 해가져서 아쉬웠다는 6시면 문닫아서 아쉬웠어요 ~
금방 어두워져서 6시만 되도 모든게 깜깜해지더라구여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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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은 아직이네뇨ㅜ아쉽다는 ㅠㅠ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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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첫 코스 카멜리아힐~ 신책로도 잘돼있고 연못이랑 쉬멍도 좋았어요 아이가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예쁜갈대에서 사진도 찍고 즐거웠어요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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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여러번 갔지만 갈 때 마다 예뻐요~ 어른들이랑 기면 아주 좋아할만한 장소~~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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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기준으로 아직 꽃이 많이 피지는 않았어요.
조금만 더 지나 꽃들이 피면 더 예쁠것같아요.
포토존도 잘 되어있고,
꽃이 핀 장소 외에도 푸릇푸릇 산책하기 너무 좋네요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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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보러 갔는데 동백만보았어요
입장료가 아까웠어요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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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힐 광고보고 갔는데
전혀 다른 이미지고
인당 1만원인데
좀 비싸단 생각을 했어요
만원주고 볼 것은 아녜요
진짜 보고 싶은것은 없었어요
실망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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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은 제대로 못봤지만
나름 산책ㆍ힐링 좋았어요
하늘도 좋았구요~~~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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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을 멋지게 하고 왔어요. 산책하기도 좋고 동백꽃의 아름다움에 취했건 하루였어요~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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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은 생각보다 적은데 억새를 잘 꾸며놔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산책로도 꽤 긴편이라 관람료가 아깝지는 않아요
꽃이 더 많으면 만족스러울거 같아요. 계절을 잘 골라야 하는듯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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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말 방문
🅿️주차장은 넓고 좋았으나 단체 관광객 대형버스로 차량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매우 위험했습니다.
🌺정말 광활한 규모에 야외 볼거리, 실내 볼거리 공간이 있으나 관람 동선이 제대로 안내되어 있지 않고 많은 관광객이 혼잡스럽게 이용하고 있지만 상주 직원이 없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
11월말 방문 기준 동백꽃은 피지 않은 상태였고 한달은 더 지나야 본격적인 개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5점 가족여행으로 가신다면 규모가 작더라도 다른곳을 이용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중국인들 정말 많았습니다.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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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여행왓는데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곳곳에 아기자기 이쁜 포토존도있고~~조금아쉬운건 동백꽂이 풍성하게 피워잇으면 좋게다는 아쉽음이잇엇지만 구래도 힐링도 되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앗어용~~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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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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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한가하고 좋아요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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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위기를 만끽 할수있는 곳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선글라스를 잃어버렸는데 찾아서 전화 주셨어요…택배로 받을수 있게해주셨습니다..감사해요~~~~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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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기준 동백은 봉오리상태가 많아요! 아직 많이 피지않았으니 동백보고픈 분들은 조금 지나서 방문하세요.(다른 볼거리 많아서, 오늘 간것도 후회없음)
평일 09:30분 도착했는데도 주차장 가득했어요. 진짜 다양한 식물 천지였고, 잘 다듬어진 자연과 각종 꽃들이 어우러져 화룡점정이었구요.
정원들 테마보면서 사진찍고 이동하는데 전 2시간 정도 걸렸네요.
특히 가을정원🍂🍁🌾진짜 이쁩니다♡
온가족 마실장소로 추천합니다.
초입부분 기념품 구경하고 커피마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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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되고있고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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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또 오고 싶은 곳이네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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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은 엄청 좋았는데
10년뒤에오니까
10년전의 모습이 그냥 그대로 유지되어있었다...
(칭찬아님)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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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없어도 예쁜.카멜리아힐.
가을정원 정말 멋져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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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에 떠났던 제주여행에서 처음 발걸음한 카멜리아힐
날씨가 좋았음에도 오전에 방문했을 땐 바람이 꽤 많이 불더라구요. 언덕이라 그런가...
옷을 든든히 입고 가서 다행히 많이 춥진 않았어요.
아직 동백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핑크뮬리가 있는 가을 정원이 다했던 카멜리아힐었답니다.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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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추천합니다 ㅎ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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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힐은 말로만 들었었는데 드디어 와봤네요ㅎ 동백이 막 피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더 늦게 올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볼거리가 많아서 사진 많이 찍었네요ㅎ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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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다시 방문한 카멜리아인데 예전보다 좋게 바뀌었네요 ㅎㅎ 그때는 좀 중구난방으로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막아 놓기도 하고, 이정표를 세워 일방향으로 볼 수 있게 정돈 되어서 좋았습니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에 내년에도 강아지와 재방문해도 아깝지 않을거 같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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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처음 와봤는데 가을정원 너무 예쁘잖아요!!
색감, 포토존 최고예요! 겨울 트리 꾸미던데 대왕트리 얼마나 예쁘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꾸준히 찾게 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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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날엔 아쉽게 동백꽃이 안펴서 볼게 갈대랑 온실속뿐이였어요~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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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노매너 아줌니들만 빼면..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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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
더 즐거웠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지만 ..힘들지 않을정도 였어요~
아이들이랑 어른이랑 모두가 만족하는 곳이겠어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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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카멜리아힐만 와봤는데, 가을 갈대 핑크뮬리 넘이쁘네요 ㅎㅎㅎ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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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같은 카페의 강아지는 아직도 할로윈데이네요
ㅎㅎ
공사및동백이 아직이라 1월에가면 이쁠것같아요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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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다녀왔던 곳인데 가을도 역시 멋지네요
정원을 예쁘게 가꾸어두셔서 산책하며 방문한 분들이 모두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더라고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가야합니다
강아지동반해서 즐겁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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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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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오기 참 좋은곳이에요.
가족과함께 산책하며 사진찍고 담소나누며 힐링하기 좋아요.
억새와 핑크뮬리가 한창인 가을정원이 가장 좋았어요.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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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찍어도 화보예요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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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곳이예요. 사계절이 아름다울듯 합니다. 힐링하기 좋아요. 날씨 좋을때 다녀와서 행복했어요~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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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갔음 더 좋앗을거같아요 동백이 너무 이쁠거같네요 마지막 가을정원도 좋앗어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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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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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고 풍경좋아서 잘다녀왔어요
포토존도 많구요
아직동백시기가 아니어서 동백 못봐서 아쉬웠어요
다음엔 겨울에 와보고 싶네요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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