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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수프, 장어 수프, 카레 사시미 맛있었습니다.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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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유명 유튜버이자 가수가 방문해 유명해진 맛집. 아귀탕과 서대회가 유명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특히 아귀국물에는 아귀 간이 살짝 들어있어 국물의 맛을 더욱 좋게 해줍니다.
단점은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줄이 길다는 점이에요. 4인 이상 단체라면 예약을 해보세요.
20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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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직원이 불친절해요. 혼자 온 사람들은 죄라도 되는 양 구석에 앉으라고 손짓했다. 아귀국물이 맛없으면 욕하고 나올 뻔 했어요. 맛있어요. 맛이 너무 좋아요. 서울에서 아귀찜을 여러 번 먹어본 적은 있지만 아귀국물은 처음 먹어봅니다. 나는 완전히 놀랐다. 욕하려고 했는데 인사를 했네요. ㅋㅋㅋ. 나는이 레스토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왠지 이 식당이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로 붐비는 이유를 알겠다. 손님이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좀 더 친절하고 친절하다면 이 식당은 크게 성공할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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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없음. 일요일 11시50분 방문 했는데, 웨이팅 1시간 30분이라고 하시네요. 방문시 미리 전화를 해보고 방문하세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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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국 맛있고 양이 적절합니다. 아귀찜도 좋습니다. 주차는 근처 공용주차장 자리 많아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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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을 처음 먹어봤어요^^ 갈치구이랑^^ 여수 갈치가 이렇게 맛있었다뇨~ 아귀탕 별여섯개맛이에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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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나 웨이팅이 길다.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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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 아구탕 서대회 그 무엇하나 거를것 없이 엄청 맛있어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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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합니다.김치도 맛없고요!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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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찐맛집이야. 아귀탕과 서대회무침은 꼭 먹어야되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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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다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 메뉴는 서대회 무침, 아구찜, 아구탕, 장어탕 네가지 다 시켜봤는데 첫번째로 꼭 먹어야되는 음식은 아구탕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두번째는 장어탕이요. 둘다 한가득 살이 토실하게 들어있고 너무 맛있어요. 네명이서 갔는데 다들 제일 좋았다고 꼽은 메뉴가 같네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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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 진짜 추천 드립니다 갈치도 맛나구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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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은 일단 처음 먹는다. 아귀살이 무척이나 쫀득해서 놀랐고, 향과 맛이 좋다. 살짝 마라류의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중독적인 맛이 난다. 불향인가? 배가 그닥 고프지 않은 상태여서 먹을까말까 했는데 안 먹었음 많이 아쉬웠을 듯. 양도 꽤 된다. 반찬은 거의 손을 안 대게 된다. 아귀찜에 집중해야 되니까말이다. 목요일 6시 반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고, 메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남짓.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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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8시30분대기로 1번으로 갔습니다.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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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최고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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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귀탕은 첨~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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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집에 다녀왔습니다. 줄서는 이유가 있는 집입니다. 강력한 추천드려요. 아귀탕, 아귀찜 맛있어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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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구탕이랑 서대회무침이 원투펀치인거 같네요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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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의 당연한 맛이 있는데, 이 곳은 조금 다릅니다. 맛이 없는게 아니라, 또다른 괜찮은 맛? 이랄까? 아구찜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쯤 먹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내는 옆에서 괜찮은게 아니라 많이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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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8시30분대기로 1번으로 갔습니다.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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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적주적 오늘날 10시에 도착해서 45분 기다리고 들어가 점심때가 다 되기도 했고 밑 반찬이 괜찬아서 여수 막걸리 한병 시켜서 한잔 했는데 냉장고에 넣은지 얼마 안된 미지근한 막걸리가 비오는 날 차거운 막걸리보다 더 잘어울렸다. 한참후에 나온 아구탕을 한입 떠 먹은뒤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 한방에 보상 받은 기분이었다. 국물에 떠 있는 아귀간과 미나리가 너무 매꼼하지도 너무 맹숭하지도 않은 궁물과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 외국인한테는 매꼼한 양념의 장어구이도 괜찮을거 같다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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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검색해서 맛집으로등재되어 있어서 방문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무작정 기다려야했고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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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다 들어갔어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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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게 맛나다. 무엇보다 모든메뉴가 1인 가능해서 좋다.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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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넘게 기다려서 먹을만했다고 생각이 듬 포장도해옴 첨 먹어보느맛인데 국물이 죽여요 ㅎ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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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탕 완전 맛있어요.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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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 100프로 추천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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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괜찮았습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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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근데 주말이랑 평일에 음식이 좀 차이가 나요 ㅋㅋ 아마 주말엔 관광객분들이 많아서 박리다매 같은 느낌이랄까.. 오래 기다리고 받은 음식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아구찜에 대창도 섞여있고 아구탕에 간도 엄청 들어있죠! 근데 평일은 기다림도 없고 음식도 겁나 빨리 나오는대신 주말만큼 푸짐하진 않은것 같아요.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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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있는 집.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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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보다 고기양,반찬수가 부족해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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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맛집 분위기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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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아버지랑 다시 오고 싶은 집입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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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가격도 착합니다. 서대회 추천합니다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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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 예술임. 성시경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음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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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탕을 걸죽하게 끓인 것을 처음 먹어보는데 매우 만족스러움. 간이 으깨지면서 고소함이 극대화~ 다른 메뉴인 서대회나 갈치구이는 그냥 그럼. 아구탕은 다음에 다시 먹고싶음~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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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은 처음인데 해물탕 느낌이면서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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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5인분먹음, 양은좀 적은듯하나 맛있음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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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엔 줄서서 먹을 정도늨 아닌듯, 인기 식당이라 대기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고, 식사 후 다음 일정이 있는 터라 2시간 가량 기다리면서 두번 정도 대기 순번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봤는데 조용히 기다리면 된다는 식으로 투덜되시고.. 그러면서 또 알려주시기는 했어요. 아귀찜은 안 먹고, 장어탕과 아구탕만 먹었어요. 아구탕은 비린 맛이 먹을 수록 올라와서 다 못 먹고 남겼네요. 주변 테이블을 보면 주로 아귀찜을 많이 드시기는 하더라구요. 총 5명이 먹었고, 2명은 맛있다라는 의견, 2명은 비린맛이 올라오더라는 의견, 1명은 가성비 만족했다라고 했습니다.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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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입맛에는 서대회는 별로..아구탕은 맛있게잘먹었습니다. 먹을텐데보고 갔는데 아구탕은 꼭드십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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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탕과 금풍생이구이 먹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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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같은 메뉴로 판매하는 식당이 많이 있으나 이곳만 웨이팅이 꽤 있습니다. 그래도 회전율은 나름 빠르다 생각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조금 느리긴하나 음식들이 하나하나 맛있습니다. 반찬도 셀프바가 있어서 추가로 가져다 먹기 좋습니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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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회무침 여수와서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은갈치구이 통통한게 진짜 주문하길 잘한듯! 대구탕도 여기만의 특색있는 맛과 비린맛하나없이 깔끔함이 좋았어요. 대구살이 많아서 좋네요 ㅎㅎ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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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춘식당. 이 얼마나 토속적이고 정감있는 이름입니까.
타짜에 나온 아귀탕, 서대회, 아이용 갈치구이 주문했어요. 서대회 먼저 깔리고 음미해 봅니다. 조건반사적으로다가 여수 막걸리 주문했구요 아귀탕에 듬뿍 들어있는 아귀간도 떠먹어 봅니다. 마치 푸아그라를 먹는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갈치구이. 다소곳이 치장하고 토막나있는 마트용 갈치 아니구요 뭔가, 중생대 쥐라기 아니 백악기 바다에서 헤엄쳤을법한 아주 와일드하고 터프하게 생긴 갈치가 사진과 같이 접시에 누워있었어요. 아이 줄려고 한땀한땀 정성스레 가시발라주고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본찬인 오뎅볶음 갓김치 콩나물에 막걸리 두병을 비우고서야 마무리했네요
ㅅㅅㄱ은 "먹을텐데"를 찍고 갔지만, 저는 대낮에 "취할텐데" 찍을뻔한 하루였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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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탕 아구찜 서대회 각 1인분씩 주문해서 먹었어요.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 많았지만 타이밍 잘 맞춰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아구가 너무 많아서 가성비 갑이었던 것같아요! 다음에 와도 또 방문할 것같습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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