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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창가에 족욕기, 의자, 모레시계,수건 등이 구비되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꽃차를 먹기도 하고 족욕기내부에 넣기도 했습니다.
20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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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창가에 족욕기, 의자, 모레시계,수건 등이 구비되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꽃차를 먹기도 하고 족욕기내부에 넣기도 했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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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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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피곤한 발 풀어주기 정말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색다른 경험이라 정말 좋아하시네요 ㅎㅎ 풀어주시는 꽃과 소금 향이 정말 좋고, 따끈하니 발만 담그고 있어도 시간이 순식간에 갑니다 ㅎㅎ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유자차나 자몽차 시원하게 드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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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장곡사 구경하고 지나는 길에 들르기 좋네요. 창밖 보며 족욕으로 피로도 풀고 따뜻한 커피나 차도 마시며 잠시나마 쉬어가기 딱 입니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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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마지막 코스는 산꽃 찻집 족욕 체험으로 신랑과 함께 왔답니다 분위기도 좋고 차마시면서 발의 피로를 풀어 봤어요 사장님 친절 하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힐링 하기 좋았어요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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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너무 좋아요~
꽃차라는걸 처음 먹어보는데, 향긋하고 맛도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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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향이 좋았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산미도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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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여유롭군요. 생강차 맛있어요. 마을공동체에서 운영해요. 놀러함 와보이소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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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보고 지나가다 족욕체험 카페가 보여
들렀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크리마스 캐롤이
잔잔하게 흘러나오는~분위기 최고~!!
청양에 이런곳이 있다니~
다음에 가족 모두 함께 와서
족욕체험 하고 가려구요~
리뷰 올렸다고 머그컵 선물주셨습니당~^^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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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길에 족욕카페가 있어 들어와봤어요
들어오니 꽃향기가 가득 나요ㅎㅎ
여쭤보니 직접 꽃을 따서 말린 후 차를 내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열되어있는 꽃차들이 많이 있어요!
향긋한 꽃차마시면서 족욕하니 피로가 싹 풀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족욕설명도 꼼꼼히 해주세요
또 올게요:)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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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 오토 캠팡장에서 캠핑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우연치 않게 가봤는데.. 적절한 금액에 아메리카노에 이쁜 풍경 너무좋았습니다. ^^*
Ps. 여사장님.. 장사 잘하시네요.. 설명도 친절하시구요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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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뷰 좋은 족욕카페네요! 따듯한 물에 발담구니 온몸이 따듯해지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할게용~~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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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고 부모님이나 연인과 같이 오기 좋아요! 또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또 오고 싶어요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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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가는 길에 족욕카페라서 들렸어요. 수제 생강차 마셨는데, 달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족욕체험도 있다는데 시간이 없어 못했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올께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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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들어갔다 나오는길에 카페가 있어서 들렸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유자차도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애기도 같이 족욕했는데 아쉽게 사진읗 못찍었네요 청양에 방문할때 또 들릴거예요!!😍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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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가족들과 함께 칠갑산산꽃마을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족욕을 하며 마시는 꽃차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ㅎㅎ
발에 닿는 따뜻한 물과 아로마 향기, 그리고 찻잔에서 퍼지는 꽃향기가 어우러져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자연 속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ㅎㅎ♥️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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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청양 여행 중 칠갑산 산꽃마을에 있는 찻집에사 족욕 체험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숲을 바라보며 꽃차를 마시는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도시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자연 속에서 쉼을 찾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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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산꽃찻집을 다녀왔어요. 찻집에 앉아 꽃차를 마시며 족욕을 하는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에서의 족욕 체험은 정말 특별했어요.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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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있어요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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