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도좋고 유람선터미널도좋아요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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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과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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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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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자전거 타는 모습도 볼 겸, 장승포 수변공원으로 산책^^
날 좋아서 그런지 산책 나온 가족들이 제법 있네요
걷다 보니 장승포 지역 가수분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라고요ㅎㅎ 덕분에 예상치 못한 귀호강 😀
예전엔 이곳이 굉장히 활발하고 사람들로 북적였던 공간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컨테이너 포차로 바뀌고, 또 일반 포차로 바뀌더니 이제는 뭔가 생기가 많이 줄어든 느낌ㅜ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산책길 따라 음악 들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남아 있는 게 어디냐 싶네요~
산책로 끝자락에는 물가 쪽으로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작은 공연장 같은 공간이 새로 만들어져 있네요?
인구가 많지 않아 활발히 운영되긴 어렵겠지만, 지금 모습 그대로라도 오래 유지되길 바랍니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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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항 맛집 왔다가 산책 왔어요.
붐비지 않고, 잘 관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힐링타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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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항 나들이 왔어요.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하늘도 정말 깨끗하네요.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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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머너무 높고 푸른날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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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을 타고 섬에 갈수 있어서 애용되는 장소 입니다.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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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찾은 장승포항
잠시 바람 쐬고 산책하는 걸로 만족
바다를 보는 걸로 족하다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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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과 거제여행중에 들른곳 야경도 넘 이쁘고 경치 좋네여 !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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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항의 밤은 장승포포차거리가 낭만적인 밤을!
낮은 장승포선착장의 유람선이 행복의 섬으로 안내해주는
여행의 항구다.
거제도 여행중이라면 장승포포차거리는 꼭! 방문해봄을 추천한다.
부산의 포차거리와는 또다른 느낌. 낭만은 기본이고. 맛까지 보장되는 포차거리인듯 하다.
저녁6시 (여름시즌)부터 열리는 포차들의 영업은 안주맛집답게 장승포항에 어울리는 요리들의 천국이다.
아침이 되면 작은 섬여행 준비에 분주한 장승포항의 여객선들.
장승포유람선은 외도.해금강.홍도.매물도. 4개의 섬을 운항하며 여행객들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져준다.
장승포항쪽에서 숙박하게 된다면 꼬옥! 장승포포차거리와!
3시간 30분정도면 충분히 섬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외도' 는
방문하시라 추천한다.
장승포항.외도.장승포포차거리!👍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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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는 보통 유람선타러 가끔 온곳인데, 이날은 시간이 좀 늦은 것도 있고해서 장승포항을 쭉 둘러봄. 한여름임 시즌임에도 왠지 여유로운 사간이 멈춘 것 같은.... 그래도 힐링투힐링😀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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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항 일구쪽에 보름달 나들이 둘라보고 왔어요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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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러 갔다가 잠시 쉬어갈겸 장승포항 산책하다
장마철이라 그런 사람은. 적지만 산책 하기엔 좋은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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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의 밤, 포구 그리고 맞은 편 바다와 육지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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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숙소를 찾다가 호텔야자를 선택 했습니다
바로 사장님과 통화후 방 예약 설정해 주시고 조심히 오라는 당분 말씀에 어~ 뭐지? ㅎㅎ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도착하니 장승포항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숙소 였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주변이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실내는 생각보다 무척깔끔했습니다
침대는 높고 넓고 침구류는 깨끗했고 푹신한 것이 잠이 금방 들 것 같았습니다 ^^
바로 앞에 베란다가 있어서 야경도 볼수 있고 커피나 간단한 맥주 한잔 먹어도 좋을 듯 했습니다
화장실의 샤워시설도 좋았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보면 아~ 가격이 조금 있긴 했지만 가격만큼 좋았습니다
아침에 조식으로 간단한 라면,시리얼,빵/커피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추하구요, 저는 제 방문 할 것 같습니다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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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포장마차에서 술 먹고 싶은 곳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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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들어가는 배에서
갈매기랑 논 시간임다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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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심도에서 당겨본 장승포항.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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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항도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너무 예쁘답니다!! 특히 포뷰라는 카페에서 바다에 비친 윤슬 구경하는걸 좋아해요ㅎㅎ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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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장승포항의 아침 입니다.
천천히 항구따라 걸어보면 좋을듯요
20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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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오고싶은 곳 장승포항에서 외도섬까지 기억에남는추억입니다
202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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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항도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너무 예쁘답니다!! 특히 포뷰라는 카페에서 바다에 비친 윤슬 구경하는걸 좋아해요ㅎㅎ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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