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행으로 이곳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은 정말 맛있었어요. 리조트 자체에도 스키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해요. 꼭 다시 올 계획이에요!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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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너무 훌륭합니다. 적절한방 욕조 경치 조용함 전기차충전시설 굿굿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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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스위트룸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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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정도 가볼만한곳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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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하이원 스키장까지 곤돌라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고, 호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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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자연 청정 지역 강원도에 위치한 하이원호텔.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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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하이원팰리스와 CC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멋진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편안한 휴가를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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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써비스. 깨끗하고 좋아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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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이 바라보이는게 전망이 아주 좋네요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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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서 좋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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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워터파크 갔다가 쉬어가려고 예약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편의시설이나 주위에 상권이 없어 무조건 차를 이용해야 하는게 아쉬웠어요. 그 더운 여름 아침에 체크아웃하는데도 21도 였어요. 역시 여름은 강원도가 최고인듯해요. 그 중에서도 하이원 최고네요.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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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지역에 위치해, 골프 가족여행에 매우 만족스러움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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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힐링되는 곳이에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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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3시간 이상 걸리네요.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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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있어서 경치가 좋고 가격대비 객실 청결도 훌륭함. 온수는 잘 나오지만 수압이 약한게 아쉬웠음.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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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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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객실이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변화함.아늑하고 러블리한객실.베개가 가장마음에듦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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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때문에 들렸던호텔 골프치는 분들에게는 필수호텔이죠 ^^ 다만 시내와 거리가멀고 방음이 많이 약해요..... ㅎㅎㅎ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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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힐링하기 너무 좋은 호텔ᆢ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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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쾌적하고 넓고 좋았네요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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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조금오래되었지만 만족스러운곳입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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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운치있고 깔끔 합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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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많이 와서 그랜드와 멀어서 고생좀했네요 제설작업하지만 셔틀도 있지만 그랜드까지 셔틀 거의 40분걸렸어요
202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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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다 좋은듯 합니다
202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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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해서 골프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골프텔이라고 했는데 네이밍을 지금같이 바꿨더라고요. 사실 강원랜드 중에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예전엔 이게 스몰 카지노였죠. 그러나 골프장을 만들면서 숙박기능을 하는 클럽하우스가 된 것입니다. 다만 부대시설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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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아요. 사우나도 좋고 셔틀도 운영해서 좋아요 ㅇ운탄고도 5길과 맞닿아있어 편해요. .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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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정말 잘쉬고 갑니다.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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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CC가 옆에 있어요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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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었어요 깨끗하고 공기좋고
그리고 특히 정말 친절해요 ^^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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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보며 힐링 잘 하고 왔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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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뷰 너무 좋은룸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호텔룸에서 찍은 뷰입니다.
20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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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부터 스키타러 가면 종종 가던 호텔인데 여전히 관리가 잘되고 있어 참 좋았습니다. 특히 룸서비스 시켜먹은 것들이 하나같이 맛나고 가격이 아깝지 않을만큼이라 더 만족스러웠네요. 1박 2일 스키타고 잘 쉬다 왔습니다!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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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좋고 쾌적합니다.
무엇보다 성수기에도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요.
봄~가을까진 화요일인가? 주 1회 곤돌라 운행하더군요. 확인하셔야 해요.
1시간 마다 있는 셔틀버스타고 마운틴 콘도까지 가서 정상까지 곤돌라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 셔틀로 고한, 사북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고한역에서 기차타고 20분이면 태백이에요. 태백은 또다른 세상이죠.
호텔에서 만항재까지 트레킹!
만항재는 여름엔 들꽃이, 겨울엔 눈꽃(상고대)이 참 아름답습니다. 대간을 넘는 곳이라 사계절 얼굴이 다릅니다.
인근 맛집은… 고한역 건너편 낙원회관, 사북시장 정육점을 추천합니다. 태백에선 물닭갈비를 꼭 드셔보세요. 김서방, 엄마손 다 맛납니다.
호텔 조식도 좋고 바와 바베큐도 좋습니다.
제게 최고의 힐링포인트입니다.
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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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7 17:25 체크인
-전망뷰 추가요금 있음(사전 안내 없음)
-체크인후 방문 카드키 안먹어 연락하니 손님 잘못한걸로 의심. 분명 도어락 에러코드 먹고 안열리는거 설명해도 못믿음. 방에 아직 락이 걸린거 같으니 다시 프론트에 확인해달라고 부탁
15분 기다림, 직원오기 직전 락 해제 카드키 열림
직원와서 자기가 보는 앞에서 나보고 다시 재현해 보라고 함. 황당, 순간 바보됨
-화장실 쉰내 진동
-옷장 선반에 옷 두니 먼지 엄청 묻음
방문후 기분 상당히 불쾌했음
202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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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이어서 그런지 욕조에 벌레 있었어요.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가족과 함께 잘 쉬었어요.
깨끗+포근 침구 아주 좋았고
수압은 약한 편이에요. (변기수압..ㅎ)
이불 목아래까지 덮어도 찬바람 싸늘하게 느껴졌어요.
(다음날 오전에 비가 왔어요.)
다른 손님 많이 없어 여유롭고 한적해 좋았어요!!
호텔 식당에 시간가격 등 문의드리려 전화했는데
여자분이 많이 짜증내는 어조셨어요....
(저녁 준비 시간대여서 바쁘셨을거라 예상되네요...)
오르막길 한참 올라가야 숙소있는데 식당편의점과는 거리가 있어 좀 불편했어요. (호텔내부편의점은 일찍 마감)
골프장뷰!
20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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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좋았어요
2021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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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이루는 조화는 역시 하이원이 최고입니다.
만항재 운턴고도길로 팰리스 호텔까지 약 10km를 가족과함께 걸었습니다.
호텔은 세월이 쌓여 조금 낡은 모습들이 있으나
직원들은 친절하고 코로나 대응에도 적극적입니다.
방음은 다소 약합니다.
202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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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방역 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202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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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가 끝나서 그런지 한적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일반전망 예약했지만 추가금액 후 변경하여 뷰도 좋았어요
2020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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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대만족이었어요. 전망도 굿. 룸컨디션도 굿. 재 방문의사 백퍼센트! 20대 50대 70대 80대 가족 모두를 만족시켰고 룸에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골프장뷰와 풍력발전기뷰 그리고 케이블카뷰까지 몇달살고싶었는데 ㅠㅠㅠ 다음 가을 겨울 기약하며 돌아왔어요^^~
2020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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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아주만족해요
그동안 마운틴, 밸리, 힐 콘도만 이용하다
팰리스 호텔을 이용했는데 조식포함 가성비가 좋아요
마운틴 탑까지 무료 곤도라를 이용할수있고
뷰비 12000원을 내면 골프장 뷰를 이용할수 있어요
방컨디션은 방음이 잘 안되고 보통이지만
가격 대비 만족해요 다들 너무친절하시고 다시 이용할 의향이 200% 있어요^^
마운틴 탑에서 산책하다 뱀 조심이란 곳에서 쉬고 있는 뱀발견 신기신기^-^
20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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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2020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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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정받은 룸의 뷰가 너무 예뻤어요~ 호텔이 정상에 있어서 주변에 푸릇푸릇한 산 뷰가 보는것만으로 힐링 제대로 했지요 주변에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다만 골프장 쪽에 산책로가 있어서 공에 맞을것 같은(?) ㅋㅋ 방역에 신경쓴 흔적들이 저희 가족들 마음도 편하게 해줬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냉장고 소리가 밤새 시끄러워서 코드 뽑아놨어요 오죽하면.
밤에는 추울것 같아서 바닥 난방을 돌리는데 온돌이라 데우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고,
주차장이 바로 앞이라 멀지는 않지만 계단이 있고 신호등 없는 작은 횡단보도도 건너야해서 입구에서 짐을 내려놓고 주차장으로 이동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그래도 위의 아쉬운점들이 큰 단점 정도로 느껴지지 않아서 저는 한번 더 방문할 의향은 있습니다
2020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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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타고..전망대 올라가니 경치와 전망이.. 짱이었네요.
전망대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도..넘 맛있었구요..
코로나로 할수 있는게 거의 없어 아쉬웠지만..
전망대가 있어 그래도 다행. 태백산이 이리 멋진걸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2020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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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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