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팔천원.. 맛없습니다.. 분위기는 좋은 것 같아요..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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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하고는. 이게 8,000원 이라니, 맥심커피 타 준 줄. ㅠㅠ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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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려 식사한곳입니다. 불고기시켜서 먹었는데 고기가 조금 질겼네요. 그래도 다 먹고 왔어요. 근처 식당 마땅치 않아서 나름 괜찮은듯!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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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기와집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도 맛있고 특히 근래 오픈한 식당에서 냉면 정말로 맛있어요 강력 추천을 합니다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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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가격대비 양이 정말 너무 적습니다. 맛도 그닥이구요. 예전엔 좋았는데 어디부터 잘못된 것인지...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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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끝자락에 있는 큰 기와집을 전통 찻집과 낭만이 흐르는 커피샵으로 꾸민 영화세트장 같이 어름다운 카페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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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아요.. 주차 편해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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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한옥카페다. 빵이 좀 질긴것 빼고는 아주 좋다.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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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일에 방문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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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가 8천원... 빵은 생크림 빵은 당일 빵이 결코 아닌 맛이다 말라 비틀어졌음. 분위기 와 서빙 값이려니 하고 목만 축이고 나옴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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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베이커리카페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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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곳,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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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런 한옥에 고소한 빵과 커피.. 행복한 일요일이 되었네요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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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좋아서..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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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웨이팅 해야되는데 주중에 가니 손님 별로 없네요 . 빵은 진짜 비싸기만 하고 진짜 맛 없었어요. 얼그레이 티는 티백인데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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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분위기 고즈넉하고 여유로워 좋았어용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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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분위기 좋고 대화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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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들이 휘리릭 휘리릭 날아다녔습니다. 고풍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차 한 잔, 빵 한 조각 먹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군요. 팔당역-양수리 자전거 길에서도 가까워서, 유유자적 라이딩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중간 쉼터가 될 것 같습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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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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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편안하고 좋아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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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절대 가지마세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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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수 개시"라는 안내에 호기심이 생겨 들른곳이에요. 떡갈비와 셋트로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기와집으로 분위기도 고즈넉한게 좋았습니다. 다만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면 더 맛있는 식사가 될꺼에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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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 붐빌 때 가면 너무 좋습니다.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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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라고 해도 정말 오래된 한옥은 얼마 없는거 같은데, 여기는 한옥도 정원도 모두 오래된 분위기라 너무 좋습니다. 너무 다양하게 가짓수로 채운 빵들이 아니라 좋았구요, 커피가 맛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드는 집이예요. 배정되는 자리에 따라 온돌 바닥에 앉게 되어 어르신들은 불편하실 수 있을 듯도 합니다.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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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과 조경이 정말 좋았어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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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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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분위기로 먹는곳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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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멋스러움이 가득한곳입니다..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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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멋진 한옥의 베이커리입니다. 한옥 자체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온돌이라 그런지 방이 잠들고 싶을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빵들은 간괴 단맛이 세지 않고 편안한 정도였습니다. 막 달기보다는 슴슴하달까, 담백하달까, 덜 기름지달까, 전체적으로 덜 자극적인 맛이었습니다.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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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빵도 딱히... 한옥도 외부는 멋지지만 내부는 인테리어가구나 소품없이 그냥 공간만 존재해서 딱히....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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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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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비빔막국수. 괜찮습니다..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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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없어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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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힐링할수있는곳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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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멋진 한옥의 베이커리입니다. 한옥 자체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온돌이라 그런지 방이 잠들고 싶을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빵들은 간괴 단맛이 세지 않고 편안한 정도였습니다. 막 달기보다는 슴슴하달까, 담백하달까, 덜 기름지달까, 전체적으로 덜 자극적인 맛이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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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 한잔을 즐겁게 즐겼습니다. 입장할 때 강제처럼 느껴지는 직원들의 메뉴 강요를 빼면 다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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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곳이에요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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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개인 독채로 안내해주는데 프라이버시도 지켜주고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위생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른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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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라고 해도 정말 오래된 한옥은 얼마 없는거 같은데, 여기는 한옥도 정원도 모두 오래된 분위기라 너무 좋습니다. 너무 다양하게 가짓수로 채운 빵들이 아니라 좋았구요, 커피가 맛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드는 집이예요. 배정되는 자리에 따라 온돌 바닥에 앉게 되어 어르신들은 불편하실 수 있을 듯도 합니다.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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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많은 카페
20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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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옛정취 가득한 한옥카페 고당에서 라떼한잔의 여유를 즐기고왔어요.🍁🌿🍂
기와집순두부 바로옆이라 식후코스로 나이스한곳이쥬~
평일의 한적함속에 운좋게 얻어걸린 개별룸에 앉아 가을풍경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힐링 그잡채~🥰
광활한 주차장은 덤!!!
https://m.blog.naver.com/olivia_min_/223256576552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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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에 기와이고 좌식 테이블니라 분위기는 좋습니다! 양평놀러와서 옆에 기와집 순두부 갓다가 여기들리거나 아니면 운전에 지쳐 힘들때 잠깐 들리기 좋네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거 테이블간 간격도 여유잇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커피 가격은 아마 자릿값때믄에 꽤 비싼데 맛은 그닥...빵도 특이한 메뉴는 별로 없고 보통인데ㅠ 커피도 핸드드립으로 해서 있어보이지만 그냥 가격만 비싸고ㅠㅠ 빵이락 커피 퀄리티는 좀 더 올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들도 추가하면 좋겠네여 아쉽습니다..그래도 뷰는 이뻐요~ 방도 따뜻했는데 화장실은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까 크지않아서 아쉽아쉽..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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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이지만 좌식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테라스 입식 좌석이 있어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좌식 공간은 운치있고 독립적인 분위기에요. 주차 공간이 아주 넉넉해서 큰 suv차량도 주차하기 편했구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남녀 구분o, 시설 깔끔). 카페에 들어와서 주문 완료하면 직원들이 좌석을 안내해주고 음료도 서빙해주는 시스템이에요.
베이커리가 맛있었는데, 저는 휘낭시에가 특히 좋았어요. 생크림 크라상도 좋았는데 같이 간 친구는 조금 느끼하다는 의견이었어요. 요즘같이 쾌청한 날씨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며 대화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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