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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가야한다는것을 몰랐음.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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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깔끔하고 초장, 밑반찬, 매운탕까지 모두 맛있습니다. 1세트는 2인분 입니다. 구이보다는 회가 맛있어요. 안쪽 공간이 상당히 넓어 주말에는 예약해도 손님이 많아 음식이 늦게 나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어요. 손님이 많은 만큼 음식 회전 빠르고 신선했습니다.주변에 주차공간이 많지만 고객대비 부족하고 식사시간이 훌쩍 지난 2-3시까지도 차량이 많습니다. 평일에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은 개인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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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집. 명성만큼 훌륭한 집인지는 잘 판단해봐야 함.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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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구회 생각나면 늘 가능곳인데,맛있어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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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횟집 주차는편함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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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를 이렇게도 먹는구나 신세계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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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에서 다녀간 집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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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또는 여기만 많이 주는건지 푸짐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요새 물가 생각하면 안 비싸단 생각까지 들었네요. 4인 가족이 잘먹고 왔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실수인지 어째 음식은 뒷 손님들께 먼저 나오긴했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한 접시 양을 알아보러 담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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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지 30여년 된 집. 아나고 회 생각나면 가끔 방문해요. 2인 아나고회와 일반회 중자 시켰는데 양이 많아요. 담엔 소자 시켜야겠어요. 오늘 매운탕과 떡이된 밥이 별루였어요~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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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경관은 좋으나 양도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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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에 대한 상세 설명이 없음.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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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매우 맛있고 친절해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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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만 갑니다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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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가서 구이도 먹고 싶고 회도 먹고 싶다하니 친절한 이모님이 회1인분 구이1인분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주문하고 기다리니 하얀 눈꽃같은 아나고회가 먼저나와서 초장에 양배추 버무려서 한입 와~너무 고소하고 야채싱싱하고 정신없이 회먹고있으니 구이가 나와서 구이도 맛보니 익숙한 단짝단짝 호불호는 있겠지만 제입맛에는 맛있었던 구이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다시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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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라고 한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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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 아나고 횟집.....부모님 모시고 방문.....
이전에 주변 다른 집에 가본적이 있지만 이곳을 방문.
여기는 1인분씩 파는게 아니고 접시로 파는데 나름 장단점이 있겠지만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2인 5만원.
그런데 양이 옆 가게보다 훨씬 많았고 야채나 마늘 고추 등도 말하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셨다.
부모님도 아주 마음에 드셔 하셨다.
매운탕과 밥은 따로 계산해야 하지만 아나고회의 양으로 보면 이집이 훨씬 가성비가 좋다.
홀수 인원으로 오면 좀 그렇겠지만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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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한 아나고회와 부드러운 장어구이
딱 요 설명이 적절합니다.
아나고회도 맛있고 장어구이도 맛있고 매운탕 국물까지 싹싹 먹었어요
또 이집은 수제 초장 맛집이예요~^^
모든게 다 맛있더라구요
원래 삶은 메추리알이랑 삶은 고구마도 줬던거 같은데 이번엔 안나오니 애들이 아쉬워하네요 ㅋ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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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여전히 제입맛엔
칠암 일타 아나고회 맛집이네요^^
알바생들이 요즘애들답지않게
너무 친절해서 깜짝놀랐네요 ㅎㅎ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아나고회 여전히 포슬포슬하구,
초장맛 끝내주고,
깻잎, 양배추, 초장 리필잘되구,
예전 식사였던, 매운탕으로
추가되었지만 크게 가격부담 없네요
잘먹었습니다!!
아나고회 한접시 50.
매운탕 4.
공기밥 1.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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