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유산
2025년 02월 02일
|
훌률한 문화유산 지역입니다
2025년 01월 21일
|
안동과는 거리가 멀고 제가 갔던 날은 다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어쩌면 가이드와 함께 마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2025년 01월 07일
|
|
경북 안동시가 정신문화의 수도라면 하회마을은 안동시 중에서 전통생활의 수도입니다.
2025년 01월 02일
|
한국의 전통 역사, 문화,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나는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2025년 01월 01일
|
경치좋고 옛풍경 그대로의 모습을본다는거 말곤 ...
2024년 12월 16일
|
자전거타고 한옥 구경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 04일
|
|
가야 해. 안동센터(또는 호텔)에서 출발하는 여정입니다. 택시로 하셔야 합니다. 매우 쉽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전통 가면을 샀다. 가장 멋진 기념품
2024년 11월 30일
|
고풍스런옛집의길
2024년 11월 25일
|
|
선유줄불놀시 강강추
2024년 11월 22일
|
|
좋아요
2024년 11월 22일
|
|
2024.11.11 13:00參觀這個世界文化遺產。
2024년 11월 15일
|
|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안동까지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안동에 하루 머물며 현지 음식을 맛보라고 제안한다.
2024년 11월 15일
|
|
안동 하회마을 입구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장승들!! 생각보다 마을 규모도 크고, 구경할 것들도 많아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4년 11월 13일
|
|
줄불놀이가 너무 예뻤음
2024년 11월 06일
|
좋아요~ 경치 굿 산책 하기좋고~
2024년 11월 02일
|
다른곳은 다 좋았는데 멧돌 돌리는곳에 아주머니 너무 불친절함 다시는 가기싫음
2024년 11월 02일
|
간고등어와 도토리묵이 맛있다
2024년 11월 02일
|
|
오래된 가옥이 있는 멋지고 조용한 마을
2024년 11월 02일
|
날씨도 좋았지만 전통가옥에서 삶을 계속 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보여주기식 가옥이라면 뿌듯함과 정겨운가옥들에 정취가 없었을텐데 후손들이 살고 있으메 그 삶속으로 스며드는것 같아 좋았다
2024년 10월 29일
|
굿
2024년 10월 27일
|
|
나는 안동축제의 일부를 경험하기 위해 그곳에 갔다. 나는 전통 차를 만드는 방법을 시험해 볼 기회를 얻었고, 또한 마을에는 처음부터 여전히 몇 채의 집과 그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25일
|
|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로, 숭고한 계곡과 조용한 도로가 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전망대를 하이킹해 보세요.
2024년 10월 25일
|
|
경치 좋은 강을 배경으로 자리한 이 매력적인 한국 민속촌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방문객들은 전통 한복을 입어볼 수도 있어 방문의 진정성을 더할 수 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23일
|
|
대도시의 분주함과 서울의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 안동에 가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자, 안동에 있다면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2024년 10월 23일
|
|
좋은 작은 전통 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구 246)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이곳에 오실 수 있습니다. 출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현재 이미지에 표시된 대로입니다(버스는 두 번째 열의 타임스탬프보다 약 10~15분 후에 안동 버스 터미널에 옵니다). 매표소에서 하차 > 성인 5,000원 티켓 구매 > 무료 셔틀버스(10분 간격)를 타고 3분 정도 가면 마을 입구에 도착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1~2시간 정도 소요
2024년 10월 20일
|
|
좋은 작은 전통 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구 246)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이곳에 오실 수 있습니다. 출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2024년 10월 현재 이미지에 표시된 대로입니다(버스는 두 번째 열의 타임스탬프보다 약 10~15분 후에 안동 버스 터미널에 옵니다). 매표소에서 하차 > 성인 5,000원 티켓 구매 > 무료 셔틀버스(10분 간격)를 타고 3분 정도 가면 마을 입구에 도착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1~2시간 정도 소요
2024년 10월 19일
|
|
Hahoe village is a beautiful place. You visit an authentic korean village.
2024년 10월 17일
|
Magnifique !
2024년 10월 15일
|
관리자가 너무 불친절하고 약 2도 정도 되는 언덕에 앉지 말라고하고 줄불놀이 축제 버스 기사님이 정류소에 안새워 주시고(와...) 정말 미치겠내
2024년 10월 13일
|
매우 과대평가됐다
2024년 10월 09일
|
이 마을은 한국 민속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마을이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입니다. 저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소나무가 많아서 날씨가 매우 시원하고,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연과 소통하기에 매우 진정성 있고 완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
|
멋진 경험! 그들은 심지어 영어를 잘하는 친절한 여성이 우리 투어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 곳은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추천드려요👌🏾 👏🏾 👍🏾 .
2024년 10월 08일
|
방문하기 좋은 곳!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에요 :)
2024년 10월 08일
|
|
안동 하회마을은 한국의 과거를 상기시켜주는 훌륭한 마을입니다. 마을은 잘 보존되어 있으며 민속촌은 탐험할 만한 곳입니다. 우리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바로 이곳을 방문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차를 마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과거의 한 조각이 현재와 이렇게 공존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포토스팟도 잘 갖춰져 있으니 한복을 빌려서 둘러볼 수 있다면 꼭 가보세요!
2024년 10월 08일
|
줄불놀이는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
|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탈춤도 볼 수 있어요. 아주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07일
|
|
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이 인상적이며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2024년 10월 06일
|
나는 추천한다
2024년 09월 29일
|
비록 매우 시골이긴 하지만 그 장소는 흥미롭습니다.
2024년 09월 27일
|
|
데이트로 다시가고싶은 장소
2024년 09월 19일
|
|
오래된 건축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막 갔을 때였는지 모르겠지만 평일 낮시간에 방문해서 엉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문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을로 통하는 문은 모두 닫혀 있어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간판도 좀 헷갈리더라구요. 실제로 그에 부응하지 못한 많은 과대 광고.
2024년 09월 19일
|
|
유성룡선생이 없었다면 이순신과 권율장군이 없었을거라 생각하니 아찔하다. 징비록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2024년 09월 18일
|
|
매우 관광객이 많지만 한국인들은 항상 매우 아름답고 매우 정중하며 매우 즐거운 방문을 제공합니다. 잘 봉사했습니다.
2024년 09월 17일
|
|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전통마을로 부용대와 만송정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2024년 09월 13일
|
|
옛날 모습 그대로 잘 유지되고 관리 되고 있으며 화회탈춤 공연은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2024년 09월 01일
|
|
많은 전통 가옥과 멋진 녹지가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야외 박물관일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도 평범한 삶이 이어집니다. 이곳을 방문하고 산책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08월 30일
|
예쁜 마을이지만 해당 지역이 아닌 경우 여행할 가치가 없습니다.
2024년 08월 23일
|
|
Sehr schönes altes Dorf, bei uns war es Gott sei Dank recht leer!!
2024년 08월 23일
|
|
안동 여행의 이유.
2024년 08월 10일
|
자전거 대여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29일
|
|
조선의 대표적인 양반가문의 마을로 아주 정겨운 옛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이곳에서 안동찜닭을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2024년 07월 28일
|
|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전통마을로 부용대와 만송정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2024년 07월 13일
|
한국의 전통 마을, 마을은 이쁘지만, 때약볕이어서 돌아다니기에 너무 더워요.
2024년 07월 08일
|
|
많은 전통 가옥과 멋진 녹지가 있는 매우 흥미로운 타워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야외 박물관일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도 평범한 삶이 이어집니다. 이곳을 방문하고 산책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07월 08일
|
|
주차장에서 셔틀타고 들어가게하네요.
2024년 05월 27일
|
|
하회마을 벚꽃이 너무도 이쁨니다. 마을을 둘러 피어있는 모습 넘 멋지네요.
2024년 04월 08일
|
|
600년 된 고택을 만날 수 있다는게 감동 그 자체. 실제로 풍산류씨 사람들이 거주하고있어 가치가 더 높다. 벚꽃 너무 이쁘게 펴서 더욱 좋았어요
2024년 04월 08일
|
|
날씨가 추워 다 둘러보기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아직 거주하는 곳이라는게 흥미로웠어요~
2024년 02월 16일
|
|
안동댐이 앞에 보이고 가는길이 구불구불 단풍도 예쁘게 물든 가을 퇴계 이황선생님의 후학야성소인 도산서원을 보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2023년 12월 06일
|
|
하회마을 내부 곳곳을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요.
2023년 11월 06일
|
|
입장료 2인 10,000원, 시간을 맞추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할 수 있어요.
지상의 원형 공연장이 아니고
지하에서의 공연은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하긴 했어요.
벚꽃이 만개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꽃길을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4월 17일
|
|
탈춤공연 재미있었어요!
볼거리가 많아요!
2025년 04월 13일
|
|
고즈넉하고 편안안한 힐링이네요~^^
2025년 04월 06일
|
|
입장료 2인 10,000원, 시간을 맞추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할 수 있어요.
지상의 원형 공연장이 아니고
지하에서의 공연은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하긴 했어요.
벚꽃이 만개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꽃길을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04월 04일
|
|
하회마을로 들어갈려면 버스타고가야하더라구요~ 걸어가도 될듯도하긴한데, 노약자분들이나 어린이들, 체력이 조금 부족하신분들은 많이 힘들듯해요! 마을에도착해서도 계속 걸어야합니다!
날 따뜻할때 가면 참 좋은곳이에요~ 다만, 아이들이 현장에서 할수있는 체험이나 이런류는 없었어요. 눈으로 담고 자연을 보고 여유를 즐기는 곳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 너무 빠르게지나가는 일상으로 피곤한 몸과 콘크리트뷰만 자주 보는 눈에게 힐링할 시간을 줄수있는곳! 완전 좋아요!!
2025년 03월 31일
|
|
다녀올때까지만해도 안동까지 산불이 번질거라 생각 못했는데 얼른 진압됐음 좋겠네요.
하회마을 안에도 먹을곳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들어갔다가 배고픔에 굶주렸슴다🫠
식사는 주차장에서 입구까지의 식당가에서 먹고 들어오기
그래도 안에 야외 파전집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파전 1장 10,000원, 오뎅 3개 3,000원
카페는 카드 안받음, 기계가 없다함
생각보다 넓어서 다니면서 카트 타고 다니시는분들이 젤루 부러웠어요 그래도 요즘같은 날씨엔 걸어다닐만해요
하루 빨리 산불이 진압되고 다시 방문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03월 27일
|
|
산불 대피령 떨어지기 전날 갔다왔네요.. 무사하길
2025년 03월 24일
|
|
하회마을 산책하기 좋ㅏ요
2025년 03월 24일
|
|
첨가본 하회마을 깨끗하게 정리잘되어 보기좋았어요~~
셔틀버스가있어 편리했어요
2025년 03월 23일
|
|
부용대 멋있고, 옛날물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2025년 03월 23일
|
|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 않았고 아직 매화두그루 정도 피었고 나머지는 아직 임
2025년 03월 22일
|
|
부용대 앞 공사중이긴한데 참 좋아요
2025년 03월 22일
|
|
너무 예뻐요!
공연도 재밌었어요
2025년 03월 22일
|
|
뷰가 넘 좋아여 벚꽃시즌에 오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
2025년 03월 22일
|
|
낙동강 바람이 심해서 모래가 날리고 황량한 느낌.
꽃피고 새싹이 돋았으면 예뻤을 듯하다.
2025년 03월 21일
|
|
날씨도 좋아서 산책 하듯 마을 곳곳 구경했네요
2025년 03월 20일
|
하회 마을 꼭 가 보세여
2025년 03월 17일
|
|
오랜만에 왔는데 넘 고즈넉하니 좋네요
2025년 03월 16일
|
|
하회탈 공연을 위해 부랴부랴 집에서 나옴..
선착순 200명 2시에 시작하는 공연은 그 시대를 풍자한 내용으로 한시간을 채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되다보니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다.
오늘 본 내용을 바탕으로 숙소에서 책을 읽고 마무리 할 예정임^^
2025년 03월 15일
|
|
한적하게 걷기 너무좋네요
날씨가 이제 풀리기 시작해서 따뜻하게
잘구경하였답니다.
2025년 03월 09일
|
포천에서 친구들과 놀러왔어요 :D
안동에 오면 하회마을은 무조건 구경해야겠지?
처음 와보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다
주차장 자리 없어서 이중주차에 갓길에 장난아님 ㄷㄷ
매표소 줄서있고 셔틀버스 기다리고..
걸어가긴 살짝 멀어서 그냥 셔틀버스로 이동했음
버스타면 3분 거리임
그네 체험이 있어서 아이들 태워주면 좋고
사진명소도 많으니 인생샷 건지기 쉬울듯
( 단 바람이 세게 불어서 머리가 ㅋㅋㅋ )
많이 걸어다니는 코스라
편한 신발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
2025년 03월 04일
|
|
✔️ 안동대표관광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하회마을'
✔️ 식사+관람+관광 모두 합쳐 최소 3시간은 잡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많이 걸어야해서 걷기 좋은 복장 추천드립니다.
✔️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한 곳
✔️ 현재도 풍산 류씨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 유지보수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
✔️ 하회마을 안에 기념품 저렴함!
2025년 03월 02일
|
|
세계유산 안동하회마을입니다. 류씨 종가 등 100여채의 기와집(종택) 등이 있고,600여년 되었다고 하네요. 1999년4월21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방문시 심은 구상나무도 있네요.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관람객이 엄청많네요.
2025년 03월 02일
|
|
낙동강이 감싸고있는 하회마을
양반들이살던 목조가옥, 정자, 서원, 사당
그주위로 평민들이 살던 작은 흙집과 초가집
조화롭게 배치되어
전통적인삶이 그대로 전승되어
생활공간을 잘보존되어있다
아이와 함께 배우며 날이좀 추웠지만
잘구경하고왔어요^^
2025년 02월 25일
|
|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은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룡과 그의 동생 류성룡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매표소 앞에서 무료셔틀을 이용해 마을로 들어가면 양진당, 충효당, 염행당, 화경당, 삼신당(소원 비는 곳, 여긴 찐 필수!!)을 비롯해서 풍산류씨 종가 고택 등 볼거리가 많았어요. 특히 낙동강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가면 부용대 절벽의 웅장한 경치에 홀랑 반하게 됩니다. 하회마을을 다 돌아보고 나오면 셔틀버스 하차 지점 바로 앞에 하회세계탈박물관이 있는데 여기도 가보면 나름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2025년 01월 27일
|
안동 하회마을을 찾은 초겨울,
계절의 변화를 머금은 풍경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삼신당의 600년 된 나무와
소나무 보호수(420년)가 주는 세월의 깊이, 양진당과 충효당이 전하는 유교 전통의 흔적들이 마을 곳곳에 스며 있었습니다.
초가지붕을 새 볏짚으로 갈아주는 이엉 잇기 작업은 겨울 준비의 풍경으로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하얀 목화가 한들한들 흔들리는 모습은 목화밭의 정취를 더해주었지요.
1921년에 설립된 하회교회는 유교와 기독교의 공존을 보여주는 독특한 공간이었습니다. 여성들이 교회 설립의 기초를 다졌다는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회마을의 옛 정취와 따뜻한 감성에 머물다 온 순간, 초겨울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03일
|
|
음… 또 안올거같아요 ㅎㅎ
2024년 07월 20일
|
|
줄불놀이가 아름다웠어요
2024년 07월 15일
|
|
비올때가서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고,
무료입장했음! 화장실 깨끗!
풍경,집 다 너무 이뻤음 탈모양도 나라별로 엄청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2024년 07월 10일
|
|
그날은 관람객이 적어 둘러보기좋았어요
마당놀이도 구경하고 길이 예쁘고 조용하니걷기좋았어요
2024년 07월 05일
|
|
돌아서 나가겠다는데 주차요원이 후진하라고 차를 계속 손으로 치면서 소리를 지르며 시야를 방해하며 장애물에 부딪히도록 후진 유도함.
차량기스 났으나 아무런 대응도 없고 사과도 없네요.
2024년 06월 28일
|
|
안동 하회마을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표를 사고 셔틀버스 타고 내려 쭉 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먼저 왼쪽에 역사 깊은( 일제시대 때 세워짐) 교회부터 투어를 시작했어요. 마을 주변에 강도 있고 경관도 멋져요(사진을 조금 밖에 못찍었네요ㅠ)! 30도 넘는 날 가서 좀 힘들었는데 봄가을에 가면 특히 좋을 것 같아요. 지난주에 갔을 때 부분적으로 도로 공사 중이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공연(확인해 보고 가세요)도 없어서 카페가 입구만 빼고는 다 영업을 안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한 카페 사장님이 허탈해 하는 방문객들을 불쌍히 보시고 열어 주셨어요. 더운날 그 카페가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일찍 가서 여유 있게 즐기고 싶네요.
2024년 06월 24일
|
|
상당히 관리가 잘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천천히 걸어서 구경하기 아주 좋아요~
2024년 06월 17일
|
|
안동하회마을~~
정말 유명세만큼이나 볼거리가
많습니다.
중간에 고택 까페들이 있어
쉬어가면서 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다만 무더운 여름에는 많이
힘드네요^^
2024년 06월 15일
|
|
너무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나름 지도를 봐도 길찾기가 어렵네요
다...똑같아서 ㅎㅎ집들이..
외국인은 더 힘들듯요
집들이 다 번호가 적혀있던데 그걸 지도에 넣으시면 정말좋을듯요...
2024년 06월 04일
|
|
정말 자연과 한국의 멋이 있는 아름다운곳.
처음 와봤는데 자연에 감탄하고
한국의 것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에 감탄합니다.
강아지와도 올수있어 좋고
외국인들도 와서 관광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가을에 또 갈 계획입니다
멋진 안동하회마을!
2024년 06월 03일
|
k 불꽃놀이
하늘로 오르는 서양의 불꽃과는 달리
저마다의 염원을 담아 땅으로
아름아름 한올 한올 수줍게 떨어지는 불꽃잎
그리고 삶이 덧 없음을 노래하는 노인의 노래자락
음력 7월 전에는 소소한 바람이 불어 선유불놀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우연히 온 오늘이 딱 그 느낌을 온전히 전해 받았습니다. 머리위에 떨어지는 낙화하는 여미어진 불꽃들이 바람을 타고 타는 내음 풍기며 머리와 얼굴 곳곳에 떨어지고 그러다 들리는 촌부의 노랫자락
어찌 설명할까요? 잊을수가 없습니다.
2024년 06월 02일
|
|
2024.06.01 안동하회마을 구경갔어요..하회마을 식당가에 있는 매표소에서 인당 5000내고 셔틀버스 2분거리에서 내리면 진짜 하회마을이예요..땡볕에 걸어다니니 엄청 지치더라구요.. 양산과 수분보충할 물이나 음료필수예요.
기대했던거보다 볼건 없었어요.. 그냥 남의동네 돈 내고 구경하는 느낌..ㅎㅎㅎ
2024년 06월 02일
|
|
한적하게 산책하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특히 부용대가 멋있어요.
2024년 05월 20일
|
|
옛날에 왔을 때는 푸근한 옛고향 느낌이였다면 오늘은 자연적인 면인 많이 사라지고 위위적이고 상업적으로 바뀐것같아 약간 아쉽네요
2024년 05월 12일
|
|
마을 내에서 숙박을 하지 않는 경우 마을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해 두고 셔틀버스나 도보로 마을 내부까지 이동하셔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하회장터를 지나 셔틀버스 정류장까지는 약 300미터 정도이며 셔틀버스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걷기 불편하신 분은 주차장을 지나 세계탈박물관 앞까지 오셔서 주차하셔도 되지만 빈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년 05월 07일
|
|
처음 방문 해봤는데 좋았어요!마을은 생각보다 커서 좀 오래있었던 것 같아요!
3시 좀 넘어서 갔는데 공연이 끝나서 아쉬웠어요ㅜㅜ
탈춤 공연이 더 자주있음 좋을것같고
전통놀이체험이나 포토존이 더 있음 좋을것같아요!
3시간 넘게 걸려서 간건데 살짝 아쉬움이 있어요ㅜ
명성에 비해 임팩트가 좀 부족한느낌…
공연 늘리기가 어려우면 하회탈 퍼레이드라도 해주세요.. 체험이나 즐길거리가 부족해여…..ㅜㅜ
외국인들도 많이 오던데 투자를 좀더 하셔야….!!
2024년 05월 05일
|
|
아주 어릴적 하회마을에 가보았는데 30대가 된 지금
방문해보니 볼거리 산책, 먹거리 등 아주 좋았어요.
요즘은 잘 볼 수 없는 형태의 볼거리가 풍성해 가족과
연인과 아이와 부모님과 남녀노소 모두 만족할만한
장소인것 같네요👍👍👍
제가 간날은 한국인, 외국인 모두 많고 여유롭게 돌아보니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2024년 05월 03일
|
|
안동 화회마을 봄날
서정,
아들과 1박 2일 안동 출장중
일하고 오후 하회마을에서
유유자적 하루 마무리 합니다.
하회마을 삼신당에서 외국 관광객들에게
가이드가 설명하고 난후 재미 있는듯
소원을 적어 메다는 풍경에
아주 진지한모습
‘하회(河回)’라는 이름은 마을 주위를 감싸 안고 흐르는 낙동강의 모습이 ‘회(回)’자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는데, 풍수지리학적인 관점에서는 마을이 물 위에 떠 있는 연꽃의 형상과 같다 하여 길지(吉地)로 꼽는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이 마을에서는 담장을 만들 때 돌을 섞지 않았다고 하는데, 마을이 물에 가라앉지 않기를 바라는 풍수의 관점에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 하회마을에는 100여채의 전통 한옥이 있는데, 그 가운데 12채가 보물 및 중요민속자료로 등록되어 있다.
2024년 05월 02일
|
|
안동 하회마을
4월5일 이시기에 오면 낙동강변을 따라 길게 늘어서 핀
만개한 벚꽃을 볼수 있어요~ 마을은 아름답고 꽃은 너무이쁘네요~^^
2024년 04월 05일
|
|
처음 가본곳인데,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을 정도로 진짜 좋았어요!! 정말 볼것도 많고, 전통가옥들이 다 보존도 잘되있어서 정말 민속촌보다 더 운치있었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같았어요><강아지랑 산책하기도 정말 잘되어있었고, 길도 깨끗했어요! 엄청 넓어서 진짜 볼것도 많았고, 소원비는곳도 있어서 소원도 빌었어요 ㅋㅋ 구석구석 어떻게 찍든지 사진도 엄청 잘나왔어요! 낙동강풍경도 멋스러웠고, 정말 여기서 사극도 많이 찍을 것같아요!! 안동가게되면 꼭꼭꼭 하회마을은 가야할 곳이에요><
2024년 04월 03일
|
|
안동하면 하회마을 봐야해서 공연이 있는 시간에 맞춰가려고 부랴부랴 갔어요. 티켓을 끊고나니 셔틀버스타고 이동 가능하고, 주말이라 관람객이 많았구요. 구석구석 다니는데 미로 같아서 헤매고 그랬어요.ㅋ 하회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부용대까지 올라가 보니 한폭의 그림이더라구요. 둘다 보시길 추천드려요~
2024년 04월 02일
|
|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에요!
상설공연장이있어 탈쓰고 공연하는걸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하회탈을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도 있고, 의미있는 기념품도 꽤 팔아요!
2024년 03월 24일
|
|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마을도 크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으며 셔틀버스, 자전거 등 편의시설도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개방되어있는 고택이 너무 한정되어있어서 입장료 대비 볼거리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날씨가 따뜻해진 봄에 방문하면 좋겠네요.
2024년 03월 12일
|
|
안동여행 필수코스인 하회마을에 아이랑 부모님과함께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안동여행은 여러번 가봤지만 안동하회마을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주차 후 셔틀버스로 2분여 이동하여 돌아보았어요. 마을 골목길 누비며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사진찍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서 추천해봅니다
2024년 03월 0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