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할 만한 고풍스러운 마을입니다. 많은 옛 한옥에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입장료: 1인당 5kw(약 3유로).
관광지이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오후 간식도 있습니다.
안동 시내 버스 터미널에서 210번 버스를 타면 마을에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현금 1.5kw, T머니 카드(도시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식 서비스 카드로 G25, 7/11, NEI Cu와 같은 작은 슈퍼마켓에서도 구매 가능)를 사용하면 1.4kw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
|
하회마을 입구에서 하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시기 전에 티켓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하회마을 내부 버스 정류장은
2025년 09월 26일
|
|
조금 실망스러운 곳, 너무 상업화됨
2025년 09월 18일
|
군중을 피하려면 가능한 한 일찍 오세요
2025년 09월 15일
|
|
너무 예뻐요. 놓치지 마세요!
2025년 09월 13일
|
|
정말 예뻐요. 놓치지 마세요!
2025년 09월 13일
|
|
정말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마을이에요. 잘 보존된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있어요. 도보로 1시간 45분 정도 걸립니다.
2025년 09월 07일
|
|
아름다운 곳인데, 전체를 돌아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사람이 살고 있어서 일부 집에만 들어갈 수 있어요.
2025년 08월 26일
|
|
시간이 있다면 이렇게 하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안동은 차가 있어서 하루에 모든 유네스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경우에만 추천합니다. 저희는 차가 없어서 유적지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이틀 동안 많은 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버스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내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이런 곳에서는 택시나 우버를 부르는 것도 불가능해서 안동으로 돌아가려면 버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 외에는 걷기에 좋은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여기는 (8월 21일) 날씨가 너무 더웠기 때문에 파라솔은 필수입니다. 저희는 동네 상인에게서 파라솔을 하나 샀습니다.
2025년 08월 22일
|
|
과대평가된 것 같아요. 그냥 전통 가옥들이 있는 오래된 마을일 뿐이에요. 사람들이 아직 살고 있고, 집 안은 볼 수 없어서 재밌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더위가 너무 심해서 마치 거리에 사람 하나 없이 사막 마을을 헤매는 것 같아요. 흥미롭긴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는 없어요.
2025년 08월 22일
|
한국에 가면 꼭 경험해야 할 경험이에요. 탈 축제는 정말 최고였어요!!!
2025년 08월 18일
|
|
기분 좋은 자연의 기운
2025년 08월 17일
|
|
이 유서 깊은 마을을 꼭 방문하세요!!! 차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지만, 마을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210번 버스, 30분 소요) 그리고 정오 전에 안동역이나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시면 변산서원(시간표 꼭 확인하세요!!)을 먼저 방문하신 후 마을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걸어가는 것보다 자전거를 렌트해서 둘러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차가 없으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
|
차분히 어른이 걸어 2시간 정도. 맛있는 한옥의 거리를 보면서 오는 산책.
2025년 08월 11일
|
|
정말 좋은 곳이에요.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2025년 08월 06일
|
매우 더워요
2025년 07월 31일
|
매우 뜨겁다
2025년 07월 31일
|
|
영어 서비스가 제공되며, 방문자 센터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입니다. 차를 몰고 오시는 분들은 강 건너편 전망대로 가셔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셔야 합니다. (화천 학원 입구에서 좌회전하여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면 짧고 편안한 숲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
|
전날에 안동역 앞의 관광 안내소에서, 다음날의 하회촌 관광 투어 버스를 예약해 갔습니다.관광 안내소에는 일본어가 매우 즐거운 분이 계셨습니다.
芙蓉台에 올라 하회 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 겸 가이드 분은 전 일본어 교사였다고 하고, 유일한 일본어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약 20인승의 미니버스는 서울에서 KTX로 오는 손님이 대부분으로, 친절하고 쾌활한 아줌마였습니다.일본인은 우리 4명만.그리고는 호주의 2명이었습니다.
점심은 마을 안의 식당에서 함께 먹었지만, 요리는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할 수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26일
|
|
역사를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6월 25일
|
|
전날에 안동역 앞의 관광 안내소에서, 다음날의 하회촌 관광 투어 버스를 예약해 갔습니다.관광 안내소에는 일본어가 매우 즐거운 분이 계셨습니다.
芙蓉台에 올라 하회 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 겸 가이드 분은 전 일본어 교사였다고 하고, 유일한 일본어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약 20인승의 미니버스는 서울에서 KTX로 오는 손님이 대부분으로, 친절하고 쾌활한 아줌마였습니다.일본인은 우리 4명만.그리고는 호주의 2명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마을 안의 식당에서 함께 먹었지만 요리는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할 수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25일
|
사람들의 마을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호... 🙏
2025년 06월 22일
|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마을.
2025년 05월 24일
|
|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이었어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5월이고 평일이라 그랬어요.
식사를 하고 싶다면, 매표소 근처에서만 음식을 찾을 수 있고, 셔틀버스를 탄 후 마을 안으로 들어오면 안 돼요. 같은 티켓으로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셔틀버스는 최대 15분 정도 걸려요. (운전 시간은 매우 짧지만, 버스가 꽉 찰 때까지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려면 기다려야 해요.)
2025년 05월 20일
|
|
마스크 박물관 방문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공예품은 한국에서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하회별신굿탈은 하회라는 이름의 축제 기간 동안 착용하는 탈로, 사람과 동물의 탈이 11개씩 들어 있다.
2025년 05월 17일
|
|
직접 보니 정말 멋졌어요. 걸어 다니면서 다양한 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사람들이 실제로 그곳에 살고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왕복 셔틀버스는 제 취향에는 좀 너무 붐볐지만, 이동 시간은 짧아서… 3분 정도면 충분했어요.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2025년 05월 17일
|
|
세계문화유산
2025년 02월 02일
|
훌률한 문화유산 지역입니다
2025년 01월 21일
|
안동과는 거리가 멀고 제가 갔던 날은 다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어쩌면 가이드와 함께 마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2025년 01월 07일
|
|
경북 안동시가 정신문화의 수도라면 하회마을은 안동시 중에서 전통생활의 수도입니다.
2025년 01월 02일
|
한국의 전통 역사, 문화,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나는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2025년 01월 01일
|
경치좋고 옛풍경 그대로의 모습을본다는거 말곤 ...
2024년 12월 16일
|
자전거타고 한옥 구경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 04일
|
|
가야 해. 안동센터(또는 호텔)에서 출발하는 여정입니다. 택시로 하셔야 합니다. 매우 쉽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전통 가면을 샀다. 가장 멋진 기념품
2024년 11월 30일
|
고풍스런옛집의길
2024년 11월 25일
|
|
선유줄불놀시 강강추
2024년 11월 22일
|
|
좋아요
2024년 11월 22일
|
|
2024.11.11 13:00參觀這個世界文化遺產。
2024년 11월 15일
|
|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안동까지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안동에 하루 머물며 현지 음식을 맛보라고 제안한다.
2024년 11월 15일
|
|
안동 하회마을 입구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장승들!! 생각보다 마을 규모도 크고, 구경할 것들도 많아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4년 11월 13일
|
|
줄불놀이가 너무 예뻤음
2024년 11월 06일
|
좋아요~ 경치 굿 산책 하기좋고~
2024년 11월 02일
|
다른곳은 다 좋았는데 멧돌 돌리는곳에 아주머니 너무 불친절함 다시는 가기싫음
2024년 11월 02일
|
간고등어와 도토리묵이 맛있다
2024년 11월 02일
|
|
오래된 가옥이 있는 멋지고 조용한 마을
2024년 11월 02일
|
날씨도 좋았지만 전통가옥에서 삶을 계속 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보여주기식 가옥이라면 뿌듯함과 정겨운가옥들에 정취가 없었을텐데 후손들이 살고 있으메 그 삶속으로 스며드는것 같아 좋았다
2024년 10월 29일
|
굿
2024년 10월 27일
|
|
나는 안동축제의 일부를 경험하기 위해 그곳에 갔다. 나는 전통 차를 만드는 방법을 시험해 볼 기회를 얻었고, 또한 마을에는 처음부터 여전히 몇 채의 집과 그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25일
|
|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로, 숭고한 계곡과 조용한 도로가 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전망대를 하이킹해 보세요.
2024년 10월 25일
|
|
경치 좋은 강을 배경으로 자리한 이 매력적인 한국 민속촌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방문객들은 전통 한복을 입어볼 수도 있어 방문의 진정성을 더할 수 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23일
|
|
대도시의 분주함과 서울의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 안동에 가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자, 안동에 있다면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2024년 10월 23일
|
|
좋은 작은 전통 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구 246)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이곳에 오실 수 있습니다. 출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현재 이미지에 표시된 대로입니다(버스는 두 번째 열의 타임스탬프보다 약 10~15분 후에 안동 버스 터미널에 옵니다). 매표소에서 하차 > 성인 5,000원 티켓 구매 > 무료 셔틀버스(10분 간격)를 타고 3분 정도 가면 마을 입구에 도착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1~2시간 정도 소요
2024년 10월 20일
|
|
좋은 작은 전통 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구 246)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이곳에 오실 수 있습니다. 출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2024년 10월 현재 이미지에 표시된 대로입니다(버스는 두 번째 열의 타임스탬프보다 약 10~15분 후에 안동 버스 터미널에 옵니다). 매표소에서 하차 > 성인 5,000원 티켓 구매 > 무료 셔틀버스(10분 간격)를 타고 3분 정도 가면 마을 입구에 도착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1~2시간 정도 소요
2024년 10월 19일
|
|
Hahoe village is a beautiful place. You visit an authentic korean village.
2024년 10월 17일
|
Magnifique !
2024년 10월 15일
|
관리자가 너무 불친절하고 약 2도 정도 되는 언덕에 앉지 말라고하고 줄불놀이 축제 버스 기사님이 정류소에 안새워 주시고(와...) 정말 미치겠내
2024년 10월 13일
|
매우 과대평가됐다
2024년 10월 09일
|
이 마을은 한국 민속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마을이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입니다. 저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소나무가 많아서 날씨가 매우 시원하고,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연과 소통하기에 매우 진정성 있고 완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
|
멋진 경험! 그들은 심지어 영어를 잘하는 친절한 여성이 우리 투어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 곳은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추천드려요👌🏾 👏🏾 👍🏾 .
2024년 10월 08일
|
방문하기 좋은 곳!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에요 :)
2024년 10월 08일
|
|
안동 하회마을은 한국의 과거를 상기시켜주는 훌륭한 마을입니다. 마을은 잘 보존되어 있으며 민속촌은 탐험할 만한 곳입니다. 우리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바로 이곳을 방문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차를 마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과거의 한 조각이 현재와 이렇게 공존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포토스팟도 잘 갖춰져 있으니 한복을 빌려서 둘러볼 수 있다면 꼭 가보세요!
2024년 10월 08일
|
|
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이 인상적이며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2024년 10월 06일
|
|
옛날 모습 그대로 잘 유지되고 관리 되고 있으며 화회탈춤 공연은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2024년 09월 01일
|
|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전통마을로 부용대와 만송정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2024년 07월 13일
|
|
주차장에서 셔틀타고 들어가게하네요.
2024년 05월 27일
|
|
하회마을 벚꽃이 너무도 이쁨니다. 마을을 둘러 피어있는 모습 넘 멋지네요.
2024년 04월 08일
|
|
600년 된 고택을 만날 수 있다는게 감동 그 자체. 실제로 풍산류씨 사람들이 거주하고있어 가치가 더 높다. 벚꽃 너무 이쁘게 펴서 더욱 좋았어요
2024년 04월 08일
|
|
날씨가 추워 다 둘러보기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아직 거주하는 곳이라는게 흥미로웠어요~
2024년 02월 16일
|
|
안동댐이 앞에 보이고 가는길이 구불구불 단풍도 예쁘게 물든 가을 퇴계 이황선생님의 후학야성소인 도산서원을 보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2023년 12월 06일
|
|
하회마을 내부 곳곳을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요.
2023년 11월 06일
|
|
주차장에서 하회마을로 들어가는 버스가 있어서 덜 힘들었어요.
입장권만 있으면 무료로 탈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
하회마을 외곽의 만송정의 아름드리소나무도 멋있네요.
강 건너 화천서원에서 올라가서 하회마을을 볼수있는 부용대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하회마을 모습도 멋집니다
2025년 10월 13일
|
|
생각보다 꽤 넓어요 구석구석 다 돌면 2시간 정도 걸릴 듯 곳곳에 화장실 쉴 공간 마실거리 파는 곳이 있어 관람하기 좋았음
2025년 10월 11일
|
성인기준 5000원인디 디민증 보여주면
1000원할인해주니더
셔틀2분타고 이동하는디
복잡하면 걸어가셔두되유 금방이니더
마을은 1시간 천천히 둘러보세유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택들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송정숲도 걸으시고
맛난것도 사드시고요
2025년 10월 11일
|
|
옛날 집들과 벼가 익어 황금들판이 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고 옛 정취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10시쯤 도착했을 땐 줄서지 않고 버스도 타고 길도 붐비지 않았지만 12시 조금 넘어서 나오니 셔틀버스 타려고 줄서있고 주차장 자리도 없었어요. 식당 메뉴들은 찜닭과 간고등어 세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탈박물관은 작지만 독특하고 예쁜 탈과 가면이 많았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
|
많이 걸어요 해설은 꼭 들으세요
2025년 10월 10일
|
|
안동하회마을
자매도시는 입장료 할인이 되어요~
신분증 지참해주세요
2025년 10월 10일
|
|
너무 멋진곳
구경 잘하고 체험잘하고 갑니다
2025년 10월 09일
|
|
추석연휴라서 방문했는데 쓰레기며 은행나무 악취가 나서 별로였습니다. 지저분한 거리도 관리되지 않고 간판이나 식당 카페는정말 실망입니다. 10년전에는 괜찮았는데 정비가 필요해요. 외국인도 많았는데^^;;
2025년 10월 09일
|
|
추석 긴 연휴 안동 하회마을에 놀러왔어요. 별신굿탈놀이, 마을 경관, 탈박물관 등 이모저모 볼 게 많아서 오전 11시쯤에 와서 점심 먹고 오후 내내 여기 있다가 4시 넘어서 나왔어요:) 2시에 있는 탈놀이가 지금은 공연장 보수로 지하 공연장에서 하는데 소극장처럼 앞에 있는 무대에서 하는 공연을 봐야하니까 좀 일찍 오셔서 앞자리 앉으시는 거 추천합니다.
2025년 10월 09일
|
|
산책하면서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2025년 10월 08일
|
|
기와집을 못보고 초가만 봤네요
내려올때보니 설명해주시는 분이계시던데
설명듣고 순서대로 둘러봤음 훨씬 좋았겠다 싶었어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였습니다
2025년 10월 08일
|
|
사람이 엄청 많고 넘 예뻐요
2025년 10월 08일
|
|
좋아요
2025년 10월 07일
|
|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간 안동여행.
비가 와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고즈넉한 하회마을을 둘러보기에 좋았어요.
2025년 10월 07일
|
|
비가와서 파묘느낌났어요~~~
2025년 10월 07일
|
|
비가와서 바닥이 질퍽하지만 자연경관을 즐길수 있는곳이네요
2025년 10월 07일
|
|
추석이라 입장료, 주차비가 무료.
골목들이 다 고즈넉하고 운치있고 멋져요.
고택들도 우아하고
낙동강변 산책로도 풍광이 그림처럼 멋져서
그길따라 병산서원까지 걸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10월 06일
|
|
당초 방문계획이 없었으나, 경로를 이탈하여 잠시 들린곳. 너무나 유명한 안동하회마을도 좋았지만, 옆에 위치한 병산서원의 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풍광이 최고인 듯.
아주 짧은 시간동안 방문이었지만 산책도 하고 풍경을 보며 제대로 힐링했네요. :D
2025년 10월 06일
|
|
굿굿굿
2025년 10월 04일
|
|
아이와 함께 세계문화 유산 탐방
2025년 10월 03일
|
|
옛날의 흔적과 과거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그 곳
과거의 향수의 취하고 싶다면 그 곳에 가면 됩니다
사자탈춤 공연도 하구요.
마을은 도보로 1시간 30분 정도면 모두 둘러볼수 있는데
가기전에 둘러볼곳 정해서 가시는게 좋구요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해설해주시는 가이드 차를 타고
둘러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강가 쪽에 그네 타는 곳도 있구요
근처 부용대에 가시면 멀리서 하회마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9월 29일
|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선정된 하회마을에 가보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 후 셔틀버스 타고 들어가 마을입구에서 내려 한바퀴 쭈~욱 둘러봄.. 조용하고 깔끔한 마을 골목을 누비며 걷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2025년 09월 25일
|
|
재방문의사 : ☆☆☆☆, 내돈내산 100%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가서 셔틀버스를 타고 2분정도 들어가야 하는 불편. 많이 넓지 않은 크기로 산책 굳. 자전거 대여도 가능. 탈 연극 등 알찬 프로그램. 여러 곳의 식당 및 주전부리. 종종 보이는 외국인. 한번은 가보는 것도 추천
#안동하회마을#하회마을#안동볼거리
2025년 09월 24일
|
방문객이 많은것 같으면서 붐비는 정도는 아니고, 셔틀 버스오고 갈때만 사람이 많네요.
셔틀이 더 자주 다니면 쾌적한 관라미 될듯 하네요.
낙동강변 주변은 그늘도 있고 바람이 불어 산책할 만 한데 하회마을 안쪽은 그늘이 없어 양산없이 다니기엔 햇쌀이 따갑네요.
2025년 09월 23일
|
|
한번 둘러보기 좋아요.
부용대쪽이 길이 예쁘고 절벽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어요.
2025년 09월 23일
|
|
바람도 시원하고 하늘도 예뻐서 하회마을이 더 예쁘게 보였어요
2025년 09월 21일
|
|
방금 옴,
하늘 너무 예쁨
2025년 09월 20일
|
|
안동 첫 방문! 비가내려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 그쳤어요.
2025년 09월 20일
|
|
안동 하회마을 명불허전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풍경이 좋아요
가을이 기대됩니다
2025년 09월 18일
|
|
좋아요
2025년 09월 15일
|
|
마을이 너무 예뻤어요.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날씨가 조금만 더 선선해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9월 14일
|
|
상업적으로 변해 아쉬워요.
2025년 09월 13일
|
|
넓고 평온하니볼거리가많네요
2025년 09월 13일
|
경북 안동 개미취 꽃~ 핀 하회마을 박보검도 반한 여행코스
로 #안동여행 #하회마을 #가을여행 #개미취꽃 #경북여행 #관람료있음요~ 가을이 깊어가는 이시기에 꼭 가봐야 할곳중에 한곳이쥬~ 스팟 중에 하나였던 곳으로~ 핫한 여행코스로, 인증샷 남기셨다고 해서 더 기대되었는데요 개화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한 번 직접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2025년 09월 13일
|
|
안동에 와서 찜닭이랑 간고등어를 먹고 그냥 갈 순 없어 유명한 하회마을에 함 와봤습니다
식당후기도 쓰려했는데 좋은 말이 그렇게 많이 안나올것같가 그건 생략했습니다🥲
관광지 주변보단 좀 떨어진곳이나 구도심쪽에 괜찮은 곳이 있지 않을까싶네요
암튼... 여긴 서울에 있는 한옥마을과는 다르게 입장료를 받으며 바로 보는게 아닌 버스타고 이동해서 구경하더라구요
강이 길게 감싸고 있어 무슨 강인가했더니 유명한 낙동강이었어요
부용대?그건 멀리 있어서 잘은 안보였지만 절경이 꽤 괜찮았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했는데 쏠찍하게 말하자면 명성에 비해 뭔가 막 있다고 하긴 힘들지만 한적해서 여유롭게 산책하긴 괜찮았습니다
그나마 고양이가 좀 돌아다니길래 살짝 찍었는데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합니다
2025년 09월 09일
|
|
풍산류씨 집성촌이였고 역사적으로도 훌륭한 문화유산입니다
규모가 크니 반나절 시간잡고 방문하셔야해요
이곳저곳 천천히 구경하고 둘러본뒤
근처 식당가에서 맛있는 한끼도 하시면
훌륭한 코스가 됩니다
2025년 09월 08일
|
|
날은 덥지만 볼거리 가득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2025년 09월 06일
|
|
고즈넉한 분위기
사람 붐비지 않고 좋네요
2025년 09월 03일
|
|
외제차가 많고, 볼거리는 별로
2025년 08월 31일
|
|
왜 여름에 와서 매번 고생하고 가는지 모르겠지만 날씨 좋을 때 오면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 안 타도 충분히 걸어다닐만 합니다
2025년 08월 30일
|
|
안동하회마을 구경했어요.
걷기편해요
2025년 08월 30일
|
|
으에에 한여름엔 너무 뜨겁고 더워서 비추에요
선선해지면 걸으면서 여기저기 구경하긴 좋을 것 같은데 솔직히 체험할것도 딱히 볼것도 없습니다. 그냥 마을이에요
2025년 08월 30일
|
이젠 유료 낙화야!!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드론쑈나 불꽃축제와는 또다른 k전통 불꽃 놀이
작년까진 무료였는데 드라마 악귀와 입소문 타고 관광객 증가로 25년부터 예약제 1만원으로 변경 ㅠ
암튼 부모님과 좋은 추억이었네요. 9월말부터는 개미취꽃도 볼수있어요 (작년사진)
25년 남은건 9월20,27일 10월4,25일 11월8일 5회고.. 가족들과 추억 만들고 오는것도 좋을거같네요.
2025년 08월 30일
|
|
친구랑 즉흥적으로 다녀온 하회마을🎭
기본 성인 1인 5천원이고
셔틀버스 타고 이동해 구경하게 돼요
마을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걸어다니기 충분한데 자전거빌려타니
더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1인 1만원)
근데 네임밸류치고는 의외로 별로 볼 거 없고
사람사는 동네인데 좀 산만하고
즐길 컨텐츠 없고 매점 이런 곳은 현금만 받고
여러모로 기대이하였어요
한번 가보는 걸로 족한 곳, 여름 더울땐 비추😭
2025년 08월 29일
|
|
❇️ 부용대에서 내려다 보는 하회마을이나 하회마을에서 바라보는 부용대 둘 다 멋드러짐
❇️ 세계탈박물관과 하회별신굿탈놀이도 재밌게 감상함
(아쉬운 점은 원래 공연장이 공사 중이라 좁은 공간에서 공연하시는라 답답해 보임)
❇️ 날씨 좋을 때 오는 걸 추천 폭염이라 마을을 제대로 둘러 볼 수가 없이 더웠음
❇️ 마을안에 민박도 많아서 줄불 놀이 때 다시 방문 예정
2025년 08월 25일
|
|
폭염일때 방문해서 스탬프투어기념품만 받고 돌아왔어요.
다음에 재방문하려고요. 개인자전거타는것도 가능하다고해서 자전거싣고 다시 방문할께요, 조금 시원해질때🩷☺️🩷
2025년 08월 25일
|
|
세계유산 하회마을~ 역사투어여행♡
2025년 08월 24일
|
|
20년만에 방문한 하회마을 많은 것들이 바뀌었더라구요.
벗나무 가득한 산책로, 솔밭과 그 앞 낙동강, 황토돌담, 소소한 꽃들, 카페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안동간고등어와 찜닭 메뉴의 가성비 좋은 밥집도 빼 놓을수 없었구요.
방문 강추합니다.
2025년 08월 21일
|
|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계절별로 와도 색다르게 멋있을거 같아요
2025년 08월 20일
|
|
잘정비된마을!
너무예쁘고신기해요😍
2025년 08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