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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인데, 전체를 돌아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사람이 살고 있어서 일부 집에만 들어갈 수 있어요.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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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있다면 이렇게 하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안동은 차가 있어서 하루에 모든 유네스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경우에만 추천합니다. 저희는 차가 없어서 유적지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이틀 동안 많은 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버스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내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이런 곳에서는 택시나 우버를 부르는 것도 불가능해서 안동으로 돌아가려면 버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 외에는 걷기에 좋은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여기는 (8월 21일) 날씨가 너무 더웠기 때문에 파라솔은 필수입니다. 저희는 동네 상인에게서 파라솔을 하나 샀습니다.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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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것 같아요. 그냥 전통 가옥들이 있는 오래된 마을일 뿐이에요. 사람들이 아직 살고 있고, 집 안은 볼 수 없어서 재밌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더위가 너무 심해서 마치 거리에 사람 하나 없이 사막 마을을 헤매는 것 같아요. 흥미롭긴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는 없어요.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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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면 꼭 경험해야 할 경험이에요. 탈 축제는 정말 최고였어요!!!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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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자연의 기운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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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서 깊은 마을을 꼭 방문하세요!!! 차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지만, 마을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210번 버스, 30분 소요) 그리고 정오 전에 안동역이나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시면 변산서원(시간표 꼭 확인하세요!!)을 먼저 방문하신 후 마을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걸어가는 것보다 자전거를 렌트해서 둘러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차가 없으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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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어른이 걸어 2시간 정도. 맛있는 한옥의 거리를 보면서 오는 산책.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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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이에요.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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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더워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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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뜨겁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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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서비스가 제공되며, 방문자 센터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입니다. 차를 몰고 오시는 분들은 강 건너편 전망대로 가셔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셔야 합니다. (화천 학원 입구에서 좌회전하여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면 짧고 편안한 숲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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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안동역 앞의 관광 안내소에서, 다음날의 하회촌 관광 투어 버스를 예약해 갔습니다.관광 안내소에는 일본어가 매우 즐거운 분이 계셨습니다.
芙蓉台에 올라 하회 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 겸 가이드 분은 전 일본어 교사였다고 하고, 유일한 일본어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약 20인승의 미니버스는 서울에서 KTX로 오는 손님이 대부분으로, 친절하고 쾌활한 아줌마였습니다.일본인은 우리 4명만.그리고는 호주의 2명이었습니다.
점심은 마을 안의 식당에서 함께 먹었지만, 요리는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할 수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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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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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안동역 앞의 관광 안내소에서, 다음날의 하회촌 관광 투어 버스를 예약해 갔습니다.관광 안내소에는 일본어가 매우 즐거운 분이 계셨습니다.
芙蓉台에 올라 하회 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 겸 가이드 분은 전 일본어 교사였다고 하고, 유일한 일본어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약 20인승의 미니버스는 서울에서 KTX로 오는 손님이 대부분으로, 친절하고 쾌활한 아줌마였습니다.일본인은 우리 4명만.그리고는 호주의 2명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마을 안의 식당에서 함께 먹었지만 요리는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할 수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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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을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호... 🙏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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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마을.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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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이었어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5월이고 평일이라 그랬어요.
식사를 하고 싶다면, 매표소 근처에서만 음식을 찾을 수 있고, 셔틀버스를 탄 후 마을 안으로 들어오면 안 돼요. 같은 티켓으로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셔틀버스는 최대 15분 정도 걸려요. (운전 시간은 매우 짧지만, 버스가 꽉 찰 때까지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려면 기다려야 해요.)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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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박물관 방문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공예품은 한국에서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하회별신굿탈은 하회라는 이름의 축제 기간 동안 착용하는 탈로, 사람과 동물의 탈이 11개씩 들어 있다.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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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니 정말 멋졌어요. 걸어 다니면서 다양한 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사람들이 실제로 그곳에 살고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왕복 셔틀버스는 제 취향에는 좀 너무 붐볐지만, 이동 시간은 짧아서… 3분 정도면 충분했어요.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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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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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률한 문화유산 지역입니다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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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는 거리가 멀고 제가 갔던 날은 다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어쩌면 가이드와 함께 마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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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정신문화의 수도라면 하회마을은 안동시 중에서 전통생활의 수도입니다.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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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역사, 문화,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나는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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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고 옛풍경 그대로의 모습을본다는거 말곤 ...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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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한옥 구경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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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해. 안동센터(또는 호텔)에서 출발하는 여정입니다. 택시로 하셔야 합니다. 매우 쉽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전통 가면을 샀다. 가장 멋진 기념품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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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런옛집의길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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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줄불놀시 강강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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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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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13:00參觀這個世界文化遺產。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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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안동까지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안동에 하루 머물며 현지 음식을 맛보라고 제안한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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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입구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장승들!! 생각보다 마을 규모도 크고, 구경할 것들도 많아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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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불놀이가 너무 예뻤음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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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경치 굿 산책 하기좋고~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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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 다 좋았는데 멧돌 돌리는곳에 아주머니 너무 불친절함 다시는 가기싫음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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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와 도토리묵이 맛있다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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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옥이 있는 멋지고 조용한 마을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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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지만 전통가옥에서 삶을 계속 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보여주기식 가옥이라면 뿌듯함과 정겨운가옥들에 정취가 없었을텐데 후손들이 살고 있으메 그 삶속으로 스며드는것 같아 좋았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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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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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동축제의 일부를 경험하기 위해 그곳에 갔다. 나는 전통 차를 만드는 방법을 시험해 볼 기회를 얻었고, 또한 마을에는 처음부터 여전히 몇 채의 집과 그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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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로, 숭고한 계곡과 조용한 도로가 있습니다. 강 건너편의 전망대를 하이킹해 보세요.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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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강을 배경으로 자리한 이 매력적인 한국 민속촌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방문객들은 전통 한복을 입어볼 수도 있어 방문의 진정성을 더할 수 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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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분주함과 서울의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 안동에 가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자, 안동에 있다면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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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은 전통 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구 246)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이곳에 오실 수 있습니다. 출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현재 이미지에 표시된 대로입니다(버스는 두 번째 열의 타임스탬프보다 약 10~15분 후에 안동 버스 터미널에 옵니다). 매표소에서 하차 > 성인 5,000원 티켓 구매 > 무료 셔틀버스(10분 간격)를 타고 3분 정도 가면 마을 입구에 도착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1~2시간 정도 소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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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은 전통 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구 246)에서 210번 버스를 타고 이곳에 오실 수 있습니다. 출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2024년 10월 현재 이미지에 표시된 대로입니다(버스는 두 번째 열의 타임스탬프보다 약 10~15분 후에 안동 버스 터미널에 옵니다). 매표소에서 하차 > 성인 5,000원 티켓 구매 > 무료 셔틀버스(10분 간격)를 타고 3분 정도 가면 마을 입구에 도착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1~2시간 정도 소요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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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oe village is a beautiful place. You visit an authentic korean village.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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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fique !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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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너무 불친절하고 약 2도 정도 되는 언덕에 앉지 말라고하고 줄불놀이 축제 버스 기사님이 정류소에 안새워 주시고(와...) 정말 미치겠내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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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과대평가됐다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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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한국 민속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마을이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입니다. 저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소나무가 많아서 날씨가 매우 시원하고,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연과 소통하기에 매우 진정성 있고 완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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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험! 그들은 심지어 영어를 잘하는 친절한 여성이 우리 투어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 곳은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추천드려요👌🏾 👏🏾 👍🏾 .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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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기 좋은 곳!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에요 :)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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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은 한국의 과거를 상기시켜주는 훌륭한 마을입니다. 마을은 잘 보존되어 있으며 민속촌은 탐험할 만한 곳입니다. 우리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바로 이곳을 방문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차를 마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과거의 한 조각이 현재와 이렇게 공존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포토스팟도 잘 갖춰져 있으니 한복을 빌려서 둘러볼 수 있다면 꼭 가보세요!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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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불놀이는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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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탈춤도 볼 수 있어요. 아주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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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이 인상적이며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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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천한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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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매우 시골이긴 하지만 그 장소는 흥미롭습니다.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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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로 다시가고싶은 장소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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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모습 그대로 잘 유지되고 관리 되고 있으며 화회탈춤 공연은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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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전통마을로 부용대와 만송정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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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셔틀타고 들어가게하네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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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벚꽃이 너무도 이쁨니다. 마을을 둘러 피어있는 모습 넘 멋지네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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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된 고택을 만날 수 있다는게 감동 그 자체. 실제로 풍산류씨 사람들이 거주하고있어 가치가 더 높다. 벚꽃 너무 이쁘게 펴서 더욱 좋았어요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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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 다 둘러보기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아직 거주하는 곳이라는게 흥미로웠어요~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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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이 앞에 보이고 가는길이 구불구불 단풍도 예쁘게 물든 가을 퇴계 이황선생님의 후학야성소인 도산서원을 보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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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내부 곳곳을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요.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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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용대에서 내려다 보는 하회마을이나 하회마을에서 바라보는 부용대 둘 다 멋드러짐
❇️ 세계탈박물관과 하회별신굿탈놀이도 재밌게 감상함
(아쉬운 점은 원래 공연장이 공사 중이라 좁은 공간에서 공연하시는라 답답해 보임)
❇️ 날씨 좋을 때 오는 걸 추천 폭염이라 마을을 제대로 둘러 볼 수가 없이 더웠음
❇️ 마을안에 민박도 많아서 줄불 놀이 때 다시 방문 예정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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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일때 방문해서 스탬프투어기념품만 받고 돌아왔어요.
다음에 재방문하려고요. 개인자전거타는것도 가능하다고해서 자전거싣고 다시 방문할께요, 조금 시원해질때🩷☺️🩷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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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역사투어여행♡
20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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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방문한 하회마을 많은 것들이 바뀌었더라구요.
벗나무 가득한 산책로, 솔밭과 그 앞 낙동강, 황토돌담, 소소한 꽃들, 카페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안동간고등어와 찜닭 메뉴의 가성비 좋은 밥집도 빼 놓을수 없었구요.
방문 강추합니다.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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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계절별로 와도 색다르게 멋있을거 같아요
20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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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정비된마을!
너무예쁘고신기해요😍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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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해서 넘 좋아요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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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 가옥과 초가, 서원, 정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배치 덕분에 풍수적 아름다움까지 더해져요.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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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더웠지만 사진찍으면 잘나와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절대로 입구쪽 노점상처럼 된 곳은 가지마세요!!!
입구 쪽만 5천원이고 안쪽은 4천원이에요
눈탱이 맞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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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웠지만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잘나왔어요! 더운 날씨엔 우산 필수입니다!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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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더웠지만 즐거웠어요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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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하늘아래 낙독강이 휘 돌아나가는 하회마을. 아름다운 집들이 모여있고, 걷기만 해도 기분좋고 편안한 곳. 낮에 와서 줄불놀이를 못 보았지만, 기회가 되면 보면 좋겠다.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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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진을 많이 안찍었네요.
유네스코로 지정되었는데 너무 걷는 코스라 편한신발 추천, 더운날은 피하세요. 좀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나(아이들과 함께하는거면 가족단위 여행객 유치에 도움될듯) 하회마을 입구에라도 매점(음료 양산 부채-탈모양 초가집모양 등등) 이런게 좀 있으면 좋겠어요. 걷다가 앉아서 쉴만한 곳도 없는데 마실거 살만한곳도 마땅치 않아요. 아쉬워요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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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더우니까 양산 및 손선풍기, 물 필수예요!!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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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들이
휴가를 맞이하여 친구와 나들이 여행중
안동 요기죠기 찾아드나들기 중
재미있는 시간~~~
하회마을은 20여년 전 들러본 곳인데
기억보다 변화가 조금 있는듯
그땐 마을까지 차가 들어와 입구에 주차했었는데
이젠 저멀리 어기에서 매표 후 버스로 이동하네요
뭐 주차신경 안써두 되어 좋긴 함
둘러보다 소나기도 만나구
재미있는 추억이 만들어 진 나들이 길이었다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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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방문한 하회마을 많은 것들이 바뀌었더라구요.
벗나무 가득한 산책로, 솔밭과 그 앞 낙동강, 황토돌담, 소소한 꽃들, 카페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안동간고등어와 찜닭 메뉴의 가성비 좋은 밥집도 빼 놓을수 없었구요.
방문 강추합니다.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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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막하니 예뻐요ㅎㅎㅎ 최고 기온에 들린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라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경관도 날씨도 예뻤습니당ㅎㅎ 사진이 넘 예쁘게 잘나와요!!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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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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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였지만 볼거리도 많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 관람 내내 즐거웠어요.
낙동강도 멋졌고 소나무숲, 나무길도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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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입성.하회마을 보러 왔어요.비가 그쳐서 후덥지근.셔틀버스 기다리는중에.10분에 한번 운행시작이라네요.파란선따라 기다리는중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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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드뎌 왔다갑니댱^^
볼거리가 많아요👍
산책로도 잘되어있구 눈 힐링하고 갑니댜🍀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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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무지하게 덥네요.
고택이 많은 전통 마을…
스마트폰이 없는 어린이는 디지털관광증 발급이 안되서 할인을 못받아요.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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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도무더위속에도 많은관광객을으로
찾아왔음
휴가철에~~^^!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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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역사마을~
한번은 와볼만한곳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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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덥지만 처음 방문하는 안동 하회마을에 기대감으로 살짝 설렜어요. 평소 한옥과 한국전통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럴 겁니다.
주차 후 입구쪽 매표소에 가니 입장권을 받아들고 걸어가니 무료 셔틀버스가 대기 중입니다.
버스를 타고 2분여 가니 마을 입구가 나오고 전 덥고 생각보다 큰 마을 둘레를 보려 자전거를 만원에 빌렸어요.
이곳저곳 마을을 보려니 첨 기대 보다는 살짝 실망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만송정소나무 숲으로 가서 그늘 의자에 앉아 휴식도 취하고 낙동강 지류인 하회천을 바라보며 사진도 찍어 봅니다.
중간중간 매점도 있지만 가격은 싸지 않으니 음료수 정도는 미리 준비 하심이 좋아요.
다행이 혼자 자전거 일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2인용도 있지만 덥고 위험하니 산책도 좋아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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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하고 방문했어요.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마을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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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등 다양한데요, 하필 너무 더울때 갔어요.
봄, 가을에만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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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긴 여름엔 오는곳 아닌가봐요 ㅜㅜ
진심 더워 쓰러질뻔....
도저히 돌아 다닐수 없어서 산책로만 겨우 걷고 바로 돌아나왔어요 ㅜㅜ
입장료 아깝...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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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오면 조금 힘드네요
가을에 와야할듯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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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다니기엔 좀 불편했지만 하회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는 좋았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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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덥다
땡볕…
주차하고 셔틀 타고 와야함
동네 조용하고
화장실은 군데 군데 있는데 깨끗함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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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 없는 곳입니다. 덕기만 하고 자전거 빌리지 않는 이상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구지 시간에서 가지 않아도 될 거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동반해도 할 거리가 없습니다. 볼거리도 별거 없어요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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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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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비 오는 날의 여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마음을 적셔줍니다. 촉촉이 젖은 흙돌담길을 따라 초가집과 기와집이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서 있고, 담장 너머로는 풋감이 열린 감나무가 고개를 내밀며 인사를 건넵니다. 범부채꽃은 노란 꽃잎을 떨구며 여름의 색을 더하고, 연못 위엔 연꽃이 큼직한 잎을 펼쳐 빗방울을 고요히 받아냅니다. 매미소리와 빗소리가 겹겹이 어우러지고, 우산을 쓴 여행객들의 느린 걸음마저도 풍경의 일부가 됩니다. 하회마을은 비 오는 날 더욱 천천히, 그리고 아름답게 깊어지는 곳이었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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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하고 방문했어요.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마을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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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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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안동 하회 마을은 더워도 너무 더웠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더 들어가야 한다. 고민 하다가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하고 인당 10,000원씩 대여했다.
자전거가 있어서 다녔지 아니였으면 구석구석
볼 수는 없었을꺼다.
그래도 청량하고 고즈넉한 하회마을 풍경에 반했다.
자전거를 타고 마을 어귀 강을 따라 달리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 선선할때 또 오고싶은 곳이다.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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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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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하회마을은 강물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고즈넉한 곳입니다. 고택과 마을 풍경이 아름다워 산책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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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안동여행중 들린 하회마을
비오는 날의 한적한 마을 너무 좋았아요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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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안동 여행가서 하회마을 방문했는데
날은 뜨거웠지만 좋았어요!
전기자전거 빌려서 하회마을 구석 구석 다 돌아다녔는데
전기자전거 빌리시는걸 추천드려요ㅋㅋ
걸어서는 못봐요...🤣🤣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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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하회마을은 강물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고즈넉한 곳입니다. 고택과 마을 풍경이 아름다워 산책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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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주차 후 매표소 티켓 구입
어른 5,000
어린이 1,500
직원분이 티켓확인, 셔틀버스 타고 하회마을 입구 도착! 도보, 자전거, 전동차 대여로 둘러보면 되는데 저희는 자전거 빌렸어요. 땡볕이라 자전거 너무 더웠고 오르막내리막 있는 곳 힘들었어요.
부용대 쪽은 자전거 출입금지라 세워두고 걸어야 해요 그래도 아이는 자전거 잼있었다고 하네요.
그늘은 없으니 양산, 우산, 모자 꼭 준비하세요~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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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방문했으나 지난 봄에 한 번 방문했던 곳이라 천천히 구경하고 걷다 왔습니다.
하회교회가 내부를 오픈해 놓으셔서 들어갔다 나왔는데 참 좋았어요.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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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에서 본 안동하회마을 예뻤다
멀리서 봐야 예쁘다
하회마을 한번쯤은 가보기 괜찮았어요
매표소에서 바로 입구가 아니라 버스타고 들어갔다
버스타고 나와야해요
하회박물관도 구경했는데 사진촬영은 안돼요
선성수상길 산책 좋았어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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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어 좋은데 흙먼지에 뙤약볕에...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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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바람이 너무 좋아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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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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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고택과 자연과 역사와 여유가 어우러진 곳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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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아 천천히 걸으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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