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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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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쪽보다는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던 하천에 놓인 나무다리가 아름다운 마을. 나무다리에는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습니다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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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으로 너무 좋아요~^^*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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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취를 느끼며 강가를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더군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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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 자전거 길 좋음^^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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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 건너보시는 경험이 있네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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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다리는 옛향수를 느껴보는 시간입니다.파전 등 판매하는 식당은 맛은 괜찮으나 상당히 불친절 합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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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에 볼거는 외나무다리인데 오늘은 물이 많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한옥마을과 초가집음 잘 보존이 되어있고 둘러보는시간은한시간이 안걸립니다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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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외나무다리가 스릴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적고 외나무다리에서 사고가 많이 생길것 같이 위험해보였습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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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처럼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무섬마을을 휘감아 흐른다.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는 굽이쳐 곡선으로 연결되어 운치를 더하는데 다리폭이 좁은 편이어서 신경 써서 건너야 한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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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한 장면 이었습니다.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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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마을을 산책하기 좋았고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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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들러 보고 외나무다리도 건너보시길 추천드려요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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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에 볼거는 외나무다리인데 오늘은 물이 많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한옥마을과 초가집음 잘 보존이 되어있고 둘러보는시간은한시간이 안걸립니다
20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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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었다 올수 있는곳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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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입장료 없음
나무 다리 포토스팟 있다고해서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실망
수도리 집안 가옥이 있는 작은마을인듯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볼거 아무것도 없음
저 이상한 나무다리 가는길에
어울리지도 않는 모래 조각 같은것들 몇개 있고
다리도 뭔 포토스팟이라 하는데
물도 개똥물이고 비추다 비추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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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입장료 없음
나무 다리 포토스팟 있다고해서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실망
수도리 집안 가옥이 있는 작은마을인듯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볼거 아무것도 없음
저 이상한 나무다리 가는길에
어울리지도 않는 모래 조각 같은것들 몇개 있고
다리도 뭔 포토스팟이라 하는데
물도 개똥물이고 비추다 비추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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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건너는데 스릴있네요~~!
12월말에 방문했지만 다행히 날씨가좋았어서
잘놀다갑니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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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시간 여행, 영주 무섬마을 🌳✨
얼마 전, 영주의 무섬마을을 혼자 다녀왔어요. 낮의 따뜻한 햇살 속에서 만난 이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로 가득했답니다. 😊🌞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에요. 마을을 감싸는 내성천과 전통적인 한옥들이 어우러져 마치 옛 시골 마을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조용하고 평화롭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
📸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마을의 외나무다리는 무섬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로, 천천히 걸으며 다리 위에서 본 마을과 강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한옥들이 가지런히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한국화 같았습니다.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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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78호인데요, 마을의 삼면을 내성천이 감싸듯 휘감아 돌아나가서 육지 속의 섬처럼 보이는 물돌이 마을입니다.
이곳은 풍수로 보면 매화꽃이 떨어진 모습을 닮은 매화낙지나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연하부수 모양의 지형인데, 명성과 덕망이 높은 자손이 많이 나온다는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섬마을이라는 이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인데, 원래 물섬마을이라고 불리던 곳인데 'ㄹ'이 빠지고 무섬마을이 되었습니다.
무섬마을은 내성천에 둘러 쌓여 있어서 육지속의 섬이었는데 지금은 수도교나 무섬교 같은 다리를 건너면 무섬마을에 들어갈 수 있지만 이런 다리가 놓이기 전에 마을과 바깥을 이어주던 것이 바로 이 외나무다리입니다.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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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너무 예뻐요~~~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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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주차는 어렵지않게 했는데 사람 더 많을때가면 힘들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했네요😅 사진에 사람없어 보이지만 지운거라😅 산책 겸 둘러보기 좋아요~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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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78호인데요, 마을의 삼면을 내성천이 감싸듯 휘감아 돌아나가서 육지 속의 섬처럼 보이는 물돌이 마을입니다.
이곳은 풍수로 보면 매화꽃이 떨어진 모습을 닮은 매화낙지나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연하부수 모양의 지형인데, 명성과 덕망이 높은 자손이 많이 나온다는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섬마을이라는 이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인데, 원래 물섬마을이라고 불리던 곳인데 'ㄹ'이 빠지고 무섬마을이 되었습니다.
무섬마을은 내성천에 둘러 쌓여 있어서 육지속의 섬이었는데 지금은 수도교나 무섬교 같은 다리를 건너면 무섬마을에 들어갈 수 있지만 이런 다리가 놓이기 전에 마을과 바깥을 이어주던 것이 바로 이 외나무다리입니다.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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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시간 여행, 영주 무섬마을 🌳✨
얼마 전, 영주의 무섬마을을 혼자 다녀왔어요. 낮의 따뜻한 햇살 속에서 만난 이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로 가득했답니다. 😊🌞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에요. 마을을 감싸는 내성천과 전통적인 한옥들이 어우러져 마치 옛 시골 마을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조용하고 평화롭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
📸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마을의 외나무다리는 무섬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로, 천천히 걸으며 다리 위에서 본 마을과 강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한옥들이 가지런히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한국화 같았습니다.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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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 무섬마을에서 외나무다리를 건널 때의 짜릿함☆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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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무섬마을.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를
건너면서 관광객들은 즐거움과 짜릿함에
모두 웃음꽃이 피네요
무섬마을의 고택과 더불어 깨끗한 내성천과 모래는
가족들과 즐기기 좋아요
산책로와 포토존도 잘되어 있어 산책도 좋아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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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표 관광지 두말하면 잔소리👍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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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한옥앞을지나다 만난ㅈ고양이. 낯을 가리지 않고 애교를 부리고 있어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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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져요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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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외나무다리가 유명하다고해서 가보았어요
내성천이 돌아흐르는 곳의 모래톱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외나무다리 건널 때 중간쯤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오도가도 못하는 정체가 생겼었는데 아찔하더라고요 ;;; 다행히 양 끝쪽에 있는 사람들부터 한명씩 빠져주면서 풀리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몰릴 땐 기다렸다가 천천히 건너세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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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들른 김에 무섬마을에 가봤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고 잠깐 구경하기 정말 좋은거 같네요 ! 여유롭게 혼자 걷다 왔습니다 🌝 주차는 무섬마을 임시주차장 검색해서 갔는데 좀 멀리있어서 아예 더들어가서 무섬마을로 가니 주차할 곳이 있더라구요 !! (임시주차장에는 차가 없었던걸로 기억….) 공기 참 좋습니다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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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도착하여 만죽재에서 하루 묵고 아침에 바라본 물가... 안개가 자욱하여 경치를 못볼까 걱정했는데 순식간에 안개가 걷히더니 잔잔한 물안갱ㆍ다 밝은 아침햇살이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주었다. 다만 다리건너 가는더 다리가 후덜덜...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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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곳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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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부터 5시40분까지 버스로 돌아가는 일정이라
무섬마을을 이어주는 수도교를 건너 관광안내소를 들러 지도를 받고 동선을 구상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건너 둘레길을 걸으면 이미 30분
고즈넉하고 정겨운 무섬마을은 다음으로 미루고 외나무다리 건너기
뚝방길로 가는 길에 카페에 모여있거나
막걸리 한 잔 걸치시는 모습에
다음에는 1박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무섬마을!!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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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조용한네요.무섬마을도 차분하게 돌아보고,무섬다리도 건너보고,다리건너 꽃밭으로
포토존 좋고요.
사진 찍기 좋아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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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유명한 무섬마을
은근 다리 건너기 무서웠지만, 한 번쯤 방문해 보기 좋은 장소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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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마을이 이쁘고 깨끗하네요
곳곳에 복원공사가 이뤄지긴하네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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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은 양반과 서민이 함께 어우러 잘 지냈다고 합니다.
지금도 가보면 기외집 초가집이 잘 어울려 있어요.
살던 집 그대로 민박이며 카페로 이용되고 있어요.
민속촌 같지만 실제 주민들이 주거하고 있습니다.
교복입은 사장님내외가 운영하는 카페가 정겹더라구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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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일 월요일 대체공휴일. 안동에서 서울 올라오면서 영주 무섬마을 방문. 안동 친구 다커 추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아래 보고 건너면 어지럽고 멀미남 좀 멀리 보고 건너면 괜찮음. 경관 아름다웠음. 늘 건강하고 安心을 기도한다.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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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간 무섬마을
내성천이 잔잔하게
그 위를 걷는 외나무다리 그리고 조용하게 바쁜 시골마을
타이머신을 타고 옛날오 돌아가 여행하고 온 느낌
개인적인 의견으로 진짜 살아 있는 전통마을 이에요
다음에는 한복입고 오고 싶네요.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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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행 가볼만한 곳으로 늘 추천되는 곳인데, 이번이 세번째방문. 아이가 없을 때 두번왔고 아이가 생긴 이후에 다시 가봤어요. 추억의 장소에 같이 가는 것만큼 좋은 경험도 없는듯해요. 추운날씨였지만 아이도 좋아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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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분위기가 좋네욤 둘레길도 잘되어있구 거닐고 있으면 절로 힐링되는 기분이드네욤 멋집니다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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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안동 하회마을보다 무섬마을이 더 좋았습니다. 규모는 더 작지만 사람들이 직접 살고있고 또 너무 상업화되지 않아서 좋았는데 음식점이 두개정도였나 더 생겼더라구요. 강을 가로지르는 통나무다리도 너무 예쁘구요 누군가 살고계시는 고택을 구경하려면 들어가서 인사부터 드리면 좋아하실거라고, 인사안하고 대뜸 들어가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안내소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지나가다 주민분들이 보이면 인사드렸더니 흔쾌히 구경하라고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마을이 더 많이 남아있었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ㅎㅎ 무섬마을만큼은 지금처럼 계속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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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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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외나무 다리축제.
결혼식과 상여 재연을 하는데 옛 것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옷도 제대로 갖춰입고 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고풍스런 곳에서 이런 축제를 볼 수 있어 행운이였어요.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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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가볼만해요.
생각보다 볼게 없어서 잠깐 들렸다가기 좋아요.
20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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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넓진 않지만... 그래서 감성이 잇어서 좋아요^^
202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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