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부모님 친구분들이 너무 잘 이용했다고 하십니다.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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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하게 잘 묵고 간 숙소입니다. 주인분 내외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또 태안에 오게되면 이 숙소에서 머물고 싶어요. 샴푸, 린스, 비누 모두 구비되어 있고, 수건도, 침구류도 모두 넉넉해서 아주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쾌적하고, 따뜻한 물도 엄청 잘 나와요. 저녁엔 창문만 열어도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와서 에어컨을 따로 켤 필요가 없었네요. 문 앞만 나가도 탁트인 논, 벼들로 눈 정화 제대로 하고 온 느낌이에요.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모두 너무 좋아해줘서 더 기뻤던 숙소입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꼭 또 머물겠습니다 ^^
202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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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서해안 여행 일정에 숙박 했었습니다. 안면도 근처라 그곳까지 걸어 다녀온 가족도 있었고, 다른 가족들은 차 타고 다녀왔네요. 넘 멋진 서해안을 그림처럼 예쁜 가족여행이 되었던 것 같고, 친절한 사장님 안내로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논인지 밭인지 주위가 조용하고 밭 뷰도 멋지다고 생각되었고 하늘의 별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나이 많으신데 잘 챙겨 주셨습니다.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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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조용합니다~
숯,태망은 따로 챙겨가셔야합니당
바베큐 추가 비용은 없구요~!
20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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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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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깨끗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20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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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넓은 방에 화장실도 넉넉해요
취사도구도 있고 추가 침구도 넉넉해요
개별난방이 아닌 건 조금 아쉬워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하게 잘 잤어요
골목길이라 오는 길에 가로등 없는 곳도 있어서 밤길 운전은 쪼금 무서워요
그래도 꽃지해수욕지는 차로 10분 안면암은 차로 5분 거리라 여행동안 일출 일몰 보기 좋았어요
주인되시는 분이 친절하셨어요 숙박일 하루 전날부터 미리 연락주셨어요
2021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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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시골에서 힐링하고.아이들 웃음소리를 맘껏들었습니다^^
따뜻한 방에 따뜻한물 잘나오고.친절한 주인할아버지님과 귀요미 멍멍이까지..
정말깨끗한 이불과수건덕에 기분이 더더 좋았습니다.
2020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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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같이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조용한 펜션 👍👍👍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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