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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산책코스 너무 좋아요.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것도 좋고 안쪽에 동백꽃을 보며 걷는 코스도 좋습니다. 여행와서 여유 만끽하고 너무 좋은 추억이었어용 4월의 부산최고♥️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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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로도 좋고 요즘 날이 좋아 너무 이쁩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인어공주상을 시작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고, 동백역에서 가는길도 있는데 동백나무길이 있어서 좋아요^^ 동백섬에 어울릴려면 동백역쪽에서 올라가는게 더 멋진거 같아요.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연결되서 쭉 가도 좋습니다^^ 주차는 동백공원 공영주차장 이용하시거나 좀 더 올라가면 동백섬 주차장도 있어요. 바로옆에 베이101주차장은 비싸요~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이 외에도 공영주차장 여러곳이나 잘 찾으시면 됩니다. 다만, 주차공간들이 크지않아 금방 자리가 없어요 ㅠ.ㅠ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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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동백꽃이라 불리는 연분홍 동백꽃, 사람들이 많으면 더 심하게 흔들려서 무서운 출렁다리, 바다 건너 인어나라 나란다국에서 무궁나라 은혜왕에게 시집온 황옥공주가 늘 고국을 잊지 못해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황옥에 비친 고국을 보며 그립고 슬픈 마음을 달랬다는 전설이 어려있는 황옥공주 인어상, 해운대의 아름다운 절경에 심취해 동백섬 남쪽 암벽에 자신의 자인 해운을 새겨 지금의 해운대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최치원 선생의 유적지, 동백섬의 능선을 닮은 또하나의 섬을 주제로 우리 전통 정자의 개념을 현대적 건축양식으로 설계완공된 APEC 2차 정상회담 회의장이었던 누리마루 APEC 하우스,이어진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조용히 거닐면서 쉬기 좋아요.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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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 동백꽃이 많이 피어있어요ㅋㅋ
산책로가 잘돼있고 바다구경도 많이 했습니다ㅋㅋㅋ
다음에 해운대 여행오면 또 갈게요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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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와 동백꽃을 한번에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산책로예요
구경거리도 많고 차도 안다녀서 안전하기도 하고
코스가 길지 않아서 밥먹고 한바퀴 휙~
돌고오면 좋을 거 같아요!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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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뷰도 예술이에요 ♥️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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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은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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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름다운 🌺동백섬🌺에서 완연한 봄기운 함께 행복한 산책을 이어갑니다.
아직 남아 있는 동백꽃과 가슴 트이는 바다를 마주하며 힐링하게 되네요. 사시사철 매력적인 동백섬은 영원한 친구처럼 다가옵니다.👍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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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옆에 연결된 섬인데 산책로가 잘 연결되어 있어 걷기 좋아요.
저녁에도 출입 통제하지 않고 걸을 수 있어요.
해운대 해수욕장이랑 산책길 광안대교 야경을 한눈에 담기 좋은 장소예요.
밤에 가면 낮과 다르게 탁 트인 청량한 바다뷰는 안보이지만 조명이 주는 밤의 느낌이 낭만적이에요.
겨울에는 동백꽃도 많이 피어 있어서 꽃 구경하기 좋아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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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션뷰에 즐겁게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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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동백이 없었다 그래도 좋았다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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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끝 웨스틴조선에서 올라가는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 수 있어요. 인어상도 있고 출렁다리, 등대, APEC누리하우스 구경 하고 나오면 광안대교와 마린시티를 앞에 두고 101베이가 나와서 멋진 뷰를 더 볼 수 있어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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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가득한 숲 아래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거닐 수 있는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유명하긴 하지만 그것 말고도 "해운대"라는 이름의 유래인 해운 최치원의 동상이나 그가 직접 썼다는 "해운"이 새겨진 바위도 있어서 여러 모로 볼거리가 많습니다.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라 교통도 편하고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기억하시는 세대에게도 특별한 섬이라 부모님 모시고 오기도 좋습니다. 특히 (정작 해운대에서는 미처 다 안 보이던) 해운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누리마루에서의 전망은 부산에 왔으면 꼭 한번 가서 볼 만한 절경.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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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보고 싶어 급히 도착했던 겨울 아침
보도블럭에 내려앉은 낙화도
한껏 내민 붉은 꽃도
하늘에 피어난 아침해도
아름답고 아름다웠던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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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이 뛰어납니다. 데이뚜하기 좋아요.
산책로는 최상입니다.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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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뷰가 멋지다
산책하기 좋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옆에 위치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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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걸어보았습니다
동백꽂은 피고 지는것도있고
아직 피지않은곳도있네요
산책하기좋아요 겨울바다 시원합니다
출렁다리도있습니다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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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좋아요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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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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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안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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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너무나 아름다운 ❤️동백섬❤️
부산 해운대에 온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동백섬이네요. 야간에는 처음인데 주간보다 환상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부산의 해운대 해변과 더불어 가히 명불허전이라 할만한 동백섬에서 오늘도 힐링하고 가네요.👍
반드시 다시 찾을 동백섬이 언제나 아름답기를 기원합니다. ❤️🧡💛💚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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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옆에 자리 잡은 동백섬은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입니다. 특히 겨울철 동백섬은 한적하고 고요해, 바다와 숲의 조화를 느끼며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동백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동백나무와 해송들이 길을 따라 펼쳐집니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와, 걷는 내내 멋진 풍경이 이어집니다. 이날은 날씨가 맑아 겨울 바다의 깊고 푸른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 도착해 내부를 둘러보니, 역사적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외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건물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해운대 산책하면서 한번 들려보세요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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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낭만이 머무는 부산 동백섬 🌿✨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부산 동백섬을 다녀왔어요. 겨울철 특유의 고요함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이곳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심의 활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답니다. 😊❄️
📸 동백섬의 겨울 매력
1️⃣ 해운대와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동백섬은 부산 해운대 해변과 이어져 있어, 겨울바다의 깊고 푸른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요.
2️⃣ 이국적인 분위기의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동백섬의 중심에 위치한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현대적인 건축미와 동백섬의 자연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3️⃣ 한적한 겨울 산책로
겨울철 동백섬의 산책로는 여름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더욱 한적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어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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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후
사람들이 많은 해운대해수욕장 반대방향인
동백섬을 산책했어요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 호텔 뒤편으로 가는 길은
바다를 조망하면서 갈 수 있어 좋지만
계단으로 이동해야하구요
호텔 정문쪽으로 가면 완만한 길이고 동백꽃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시화전을 하고 있어서 시를 읽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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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한참 멀었지만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 있더군요. 동백공원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거닐어 동백섬으로 갑니다. 위풍당당 뚱냥이도 보고, 먼저 최치원 선생의 동상을 보고 누리마루에이펙하우스(시간상 내부 관람은 하지 않음), 해질녘 일몰이 멋들어진 등대가 있는 전망대로 가 등지고 오른쪽 오륙도, 광안대교뷰, 왼쪽 해운대 달맞이뷰를 벗삼아 사진도 찍고, 찍새도 하고. 그러다가 데크길을 걸어(해파랑길) 인어상을 마주합니다. 여러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건 따로 설명을 참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해운대 해변과 엘시티 등 멋진 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시 조금 거닐다보면 조선호텔 뒷편을 지나 해운대 해변에 도착하게 됩니다. 2월 2일까지 해운대 빛축제니 저처럼 여정을 가져보시길.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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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동백섬 입니다
해운대 방문시 필수코스 ㅎㅎ
운동 하시는 분들도 많고 야경은 사진맛집 입니다
사진 이쁘죠 오늘은 달이 동그랗고 밝은 달이 두둥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요~~| 식사 후 산책에도 좋아요
꼭 한번 놀러오세요
#근처에 #해운대 #광안리 #센텀
주차장 ⭕️ wi-fi ⭕️ 전기차충전⚡️⭕ #BEST #TOPTIER #현지식당 #유튜브맛집 #추천맛집
#해운대동백섬 #동백섬사진 #동백섬야경 #동백섬사진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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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너무 이쁩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바닷소리 걸으면서 이동하는게 참 좋아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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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동백섬 산책하기 환상적이네요 해운대로 곧바로 연결되어 1시간정도 사진 찍으면서 걸으면 좋네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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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9:40쯤 송림공원에서 수국보고 황옥공주 인어상, 고운 최치원이 썼다는 해운대석각, 누리마루 APEC 하우스까지 둘러보는데 한시간 남짓 걸린듯~ 광안대교와 멀리 오륙도까지 다보여서 탁트인 바다뷰가 참 좋음. 날씨가 흐려 아쉬웠지만 산책코스로 좋았음.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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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모래작품 없애기 전 보러 갔다가 동백섬 둘러봤어요.
산책로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누리마루는 오후 5시까지 오픈이었는데 도착 시간이 이미 5시가 지났더라구요,,
못들어가본게 아쉬우니 다음엔 좀 더 일찍 가봐야겠어요ㅎ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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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근처입니다. 여기만 보기 보다는 <블루라인 캡슐열차-해운대-동백섬> 순으로 위치해 있으니 오전/오후로 묶어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3-4시쯤 방문했는데, 바다에 비친 햇볕도 예뻤습니다. 산책로가 데크로 잘 되어 있고, 생각보다 코스가 긴 것 같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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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맷길 1코스2구간에 있는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모두 볼 수 있어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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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따라 걷기 좋은 길!
규모가 크진 않아서 천천히 보면 1시간 안으로도 돌아요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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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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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넘 아름다운 곳이에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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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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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한창인 동백섬. 2월 말.
선운사 동백꽃이 좀 다소곳한 느낌이면 부산 동백섬 동백은 좀 화려한 느낌이랄까.
산책길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이 걷고 있음.
짧은데도 왠지 많이 출렁거리는 느낌의 출렁다리도 있음.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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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 돌다보면 허황공주에 동상이 나와요
고향이 그리워 세워진 거라고 해서 가슴이 짠했으며 광안교와 오륙도가 잘 보이기도 하는곳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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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조성된 작은 섬으로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2005년 APEC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룬 정갈한 한국 색체를 띈 국제회의장인 누리마루가 있어 들려보면 좋아요. 1층으로 연결된 계단따라 내려가면 마주하는 아담한 안뜰은 광안대교와 해운대 뷰 모두 마주할 수 있어 참 좋았네요. 지금 시기는 아쉽게도 동백꽃은 거의 없었고요. ㅜㅜ
초입에 동네주민분들 운동하시는 정겨운 시설 한 켠에 마리시티와 광안대교쪽을 향한 액자틀 조형물이 있어요. 방문한 날짜와 시간이 사사샥 지나가니 꼭 들러서 인증 남겨보세요.
신라시대 최치원이 네이밍한 해운대 글자 새김 암석도 보이고 최치원 동상도 있어요. 등대 조형물 따라 황옥공주의 전설도 읽어보시고요. (과장 엄청 보태야만ㅋ) 눈물없인 읽을 수 없다는~ㅋㅋ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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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 무렵 동백섬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전망대 등대 조형물에서 해돋이가 멋있고, 등대 조형물이 운치가 있습니다. 해운 최치원 선생의 글씨 ‘해운대’를 바위에 새긴 석각이 등대 조형물 아래에 있습니다. 한바퀴를 다 돌면 해운대 조선호텔과 해변 사이 길을 통해 해운대 초입으로 들어갑니다. 호텔 귀퉁이에 이마트 24가 있어서 경제적으로 음료를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바다 위로 뜨는 해돋이는 연간 60일 정도만 볼수 있다고 하니, 운이 좋으면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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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근처 천천히 걷고 산책하기 좋은 동백섬 추천합니다. 경사가 심하지 않고, 코스가 길지 않아서 부담없이 걷기 좋아요. 바다뷰 경관도 굿입니다:)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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