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석굴암  
기본정보
이름경주 석굴암
인기점수6,940점
인기순위 경북 여행 순위 7위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석굴암
문의 및 안내054-746-9933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주중 09:00~18:00 (퇴장시간 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18:00 (퇴장시간 19:00)
※ 반려동물 입장 금지
주차시설 가능
승용차(1,000cc 미만) 1,000원
중형차(1,000cc 이상) 2,000원
대형차(버스) 4,000원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기타정보
화장실있음
입 장 료무료
외국어 안내서비스문화해설사 안내(사전신청 후 방문)
한국어 안내서비스문화해설사 안내(사전신청 후 방문)
Overview
석굴암(국보)은 신라 경덕왕 10년에 당시의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등산로로 3km, 신도로로는 9km 거리에 있는 석굴암의 구조는 방형과 원형, 직선과 곡선, 평면과 구면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벽 주위에 조각된 38체는 어느 것 하나 걸작이 아닌 것이 없고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고도의 철학성과 과학적인 면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앙에는 백색 화강암으로 된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 여래좌상이 바라보는 시선은 문무왕 수중왕릉인 봉길리 앞 대왕암을 향한다. 수중왕을 수호하는 감은사터, 용이 된 문무왕을 보았다는 이견대가 대왕암 인근 해안에 있다.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 토함산 *
토함산(745m)은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일명 동악(東岳)이라고도 불리며, 신라 5명산(名山) 중의 하나로 예부터 불교의 성지로 자리 잡아 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유적지로 보일 만큼 유물과 유적이 많다. 또한. 소나무, 참나무 숲으로 덮여 녹음이 짙다. 불국사에서 동쪽으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석굴암이 나타나는데 이 산길은 산허리를 따라 돌아가는 도로가 개통되기 이전에 관광객들이 이용한 길이다. 60년대 이전에는 이 산길을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오르내렸다. 토함산이라는 명칭의 의미는 이 산이 바다 가까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안개가 자주 끼는데, 산이 바다쪽에서 밀려오는 안개를 들이마시고 토해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 석굴암 해돋이 *
석굴암에서 바라보는 동해에 떠오른 해를 말한다. 저 멀리 수평선 너머 붉은 해가 떠오르면서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는 장관이다. 석굴암에서 해돋이 구경 후에는 토함산에서 바로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석장로가 1998년에 개설되어 쉽게 감포, 양북 앞바다로 갈 수 있으므로 전국 최고의 청정해역의 맛을 자랑하는 회를 즐기고 감은사지와 문무대왕릉을 관광하면 더욱 멋진 여행이 된다. 돌아오는 길에 민속공예촌에서 쇼핑 겸 관광을 하고 보문관광단지에 들르면 더욱 좋다.
네티즌 리뷰
석가탄신일 방문 특별히 내부 공개해서 가까이보고 만질수 있어 감동
2024년 05월 19일
굿
2024년 05월 19일
특히 불국사에서 하이킹을 한다면 좋습니다. 좋은 하이킹이지만 일부 부품은 약간 가파른 사양입니다. 습한 환경에서
2024년 05월 19일
석굴암 앞에서 내려보는 샷
2024년 05월 19일
신비로운 경험
2024년 05월 16일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30년이 훌쩍 지나 방문. 석굴암을 보고 이집트나 캄보디아가 생각났다. 스핑크스나 앙코르와트를 팔아먹는 자식들, 일은 안하고 빈둥빈둥 관광객 등이나 쳐서 살아가는 비루한 인생들. 석굴암에 들어가자 마자 연등을 달라는 호객. 격도 품위도 없는 저급한 싸인들. 여기 저기 붙여 놓은 연등에 전기 빛, 보존이라는 명목아래 만들어진 유리벽 그 안에 돈만 주면 들어가는 우리 보살님들. 여기저기 보이는 그놈에 불전함. 석굴암보다 토함산의 숲길이 헐씬 격이 있고 멋지다.
2024년 05월 15일
정말 좋은 경험 👌
2024년 05월 15일
Grotto에 가는 것은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인공 무릎이 2개 있어서 계단이 힘들 수 있어요. 어쨌든 이 성스러운 곳에 있다는 사실은 그 생물이 얼마나 위대한지 나에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2024년 05월 13일
감동적인장소, 유네스코등재된 문화유산
2024년 05월 13일
매우 훌륭함
2024년 05월 12일
좋은 명소 입니다
2024년 05월 12일
왜 다들 석굴암, 석굴암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문화재입니다.
2024년 05월 10일
불국사에서 도보로 1~1.5시간 정도 좋은 트레킹 코스가 있는 멋진 곳입니다. 5월 평일에 걸었는데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12번 버스를 타고 불국사 주차장으로 갑니다.
2024년 05월 07일
비오늘 날씨에도 방문객이 엄청 많았어요
2024년 05월 07일
주차장 2000원..입구에서 석굴암까지 산책로 좋음..입구에 있는 종을 1000원에 타종할수있음..
2024년 05월 05일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30년이 훌쩍 지나 방문. 석굴암을 보고 이집트나 캄보디아가 생각났다. 스핑크스나 앙코르와트를 팔아먹는 자식들 일은 안하고 빈둥빈둥 관광객 등이나 쳐서 살아가는 비루한 인생들. 석굴암에 들어가자 마자 연등을 달라는 호객. 격도 품위도 없는 저급한 싸인들. 여기 저기 붙여 놓은 연등에 전기 빛, 보존이라는 명목아래 쳐진 유리벽 그 안에 돈만 주면 들어가는 우리 보살님들. 여기저기 보이는 그놈에 불전함. 석굴암보다 토함산의 숲길이 헐씬 격이 있고 멋지다.
2024년 05월 05일
석굴암주차장 주차하고 힘들지않게 토함산과 석굴암을 돌아봤는데 좋았어요
2024년 05월 05일
꼭 방문해 보아야 할 곳
2024년 05월 05일
무료로 방문하세요. 불국사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10분 정도 달리면 주차장에서 동굴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동굴은 암석을 파낸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돌을 쌓아 만든 것으로, 내부 전체가 유리 덮개로 분리되어 있어 동굴 입구에서만 멀리서 볼 수 있다.
2024년 05월 04일
113/05/02처럼
2024년 05월 03일
옛날고풍스런 고즈늑한낌보다 올라가는길도 어수선하고 문화재를 분위기있게관리하지않은 이름만유명한곳이된것같은
2024년 04월 26일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부속암자이다.
2024년 03월 08일
주말엔 주차 때문에 올라가는길이 많이 막힙니다, 주말엔 아침일찍 즌비하세요
2024년 03월 02일
국가 보물 입장료가 무료 이고 누구나 갈수 있는 길. 적당한 도보길이 아주 좋았어요.
2024년 03월 01일
신라의 미소가 아름다운
2024년 02월 16일
높은 곳에 거대하고 신비로운 부처님을 모신 신라인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2024년 02월 08일
신라불교미술의 자랑인 석굴암은 불국사와 1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불국사+석굴암을 동일자에 관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3년 12월 08일
석굴암 진짜로 이런 높은산에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거대 불상을 손과 정으로 직접 만들었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2023년 12월 08일
주차장주차후 산책길같은 진입로 좋고 석굴암은 유리벽안쪽에 카메라촬영금지. 아래로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전경멋짐. 공중화장실있음.
2023년 11월 08일
사장님 친절하시구 뚜벅이로 갔는데도 문제없이
잘 다녀왔어요!! 방도 너무깨끗하고 바베큐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조식두!!
강아지두 넘나 순하구 아침에 눈뜨자마자 창문 바라보고 힐링했답니다!!
2023년 10월 29일
할머니의 나긋나긋한 설명으로 매료되었고
젊은 사장님의 시크한 친절함에 빠졌다

고기 다 구워주시고
아침에 아침밥 차려주신다

그냥 의심할 필요가 없다
2023년 11월 21일
남자친구랑 둘이서 조용히 촌캉스 하고 싶어서 인스타로 찾아보고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이 산길이라 험난하긴 했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분위기도 딱 저희가 찾던 느낌이였고
해주시는 반찬과 김치찌개, 고기, 조식까지 너무 맛잇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한팀씩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하룻밤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2023년 10월 23일
너무 좋습니다 다른 펜션보다 아늑하고 정말 정이가는 느낌에 펜션입니다.
특히 사장님 너무 짱이에요!!!
2023년 11월 19일
두번째 방문입니다 조용하고 풍경좋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힐링하고 왔어요 진주라는 강아지도 너무 순하고 착하고 똑똑해서 산책같이 하기도 좋습니다 따뜻해지면 한번 더 방문 예정입니다!
2023년 10월 20일
조용히 힐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 구워먹는것도 , 아침조식까지 다 챙겨주십니다.
시골 분위기에 힐링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2023년 10월 15일
넘 잘 쉬고 왔어요~!
가는길이 좀 험해서 작은차(모닝,스파크)로는 괜찮은데 큰차로는 좀 힘들거같아용 ㅋ_ㅎ
바베큐도 넘 맛있었고 조식도 최고였슴당
정말 공기좋은곳에서 잘 쉬고왔어요!
2023년 10월 08일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가도 될만큼 준비된것들이 너무너무 많았고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강아지도 엄청 순하고 귀여웠어요!
2023년 09월 09일
가는 길은 후기 봤어서 대충 험할거라고 예상 했었어요! 엄청 큰 차는 좀 힘들 거 같기두.. 초보면 무서워할 듯 하네용 그치만 도착하니 방 컨디션도 좋고 매일 침구류 세탁 하신다더니 이불 냄새도 좋아서 푹 잤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해주신 음식들 다 정말 맛있었어요👍🏻 베이커리도 직접 구워 주셔서 너무 맛있었구요 👍🏻👍🏻 산 속에 있어서 풀벌레 소리 들으며 친구들이랑 힐링 여행하고 왔네요~ 주변에 추천 할 의향 무조건 !!!
2023년 09월 08일
숙소부터 식사 (바베큐, 20첩 조식)까지 하나하나 따뜻한 손길이 묻어있는 곳이었어요.. 남편이랑 편히 쉬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었는데~ 정말 만족해요!

사장님 두분이서 한땀한땀 정성으로 운영하고 계시니 조금 여유있는 마음만 가지고 방문하시면 행복한 기억 가지고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023년 07월 29일
정말 조용히 쉬며 힐링 할 수 있었네요.
저녁과 아침 먹거리가 해결되니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쉴 수 있었네요..
2023년 06월 30일
1월에 예약하고 벚꽃필때 가려다가 사장님 개인사정으로 예약취소되서 못가고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갔다왔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 마스코트 진주도 완전 귀여웠고 좋은 추억만들고 힐링 제대로하고 왔습니다. 여름 지나서 예약 성공한다면 꼭 또다시 가고싶어요:)
2023년 06월 24일
좋았어요 너무 아늑하구 아침에 체크인 확인 연락을 주셨고 입실시간 이전 체크인이 어렵다고 당부하시기에 조금 의아? 서운? 했는데 가보니 두분에서 이정도 퀄리티를 만드시는게 참 대단했어요일반 펜션이나 숙소와는 많이 다른 사람냄새 가득한 곳이였어요. 비가 온 덕분에 아궁이 주위로 같은날 숙박했던 분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습니다. 후기에 자주 등장하는 귀여운 강아지 진주와 뉴페이스 귀염둥이 애기도 보는내내 힐링됐어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값진경험 감사했습니다 ^^
2024년 05월 07일
시설은 오래됐고 찾아가는길이 너무 험했지만 음식이 너무 정갈하고 건강하고 맛있었던 특별한경험 촌캉스💓 쑥국 너무 맛있었어요~~!👍🏻👍🏻
2024년 04월 02일
덕분에 시골 할머니댁에서 잘 쉬고 배터지게 먹다 가는 느낌의 여행이었어요! 이어서 영업하시는 첫 날이라고 걱정하신 것이 무색하게 저희에게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 웰컴티, 바베큐, 조식 모두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진주도 건강히 잘 지내길🐕
2024년 04월 01일
촌캉스 분위기 너무 좋아요!! 돌판에 구워먹는 고기도 너무 맛있고 또 가고싶네요!!
2022년 12월 09일
오래된 한옥이다보니
청결이나 시설적으로는 부족함이 있지만,
바베큐와 아침 조식
그리고 산속에서 조용하게 쉬다오는 것
그걸로 충분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마당에 캠핑의자(개인소장) 펼쳐놓고
맥주 마시며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니 너무 힐링 되더라구요!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싶어요!
2022년 11월 21일
1박 2일 조용히 쉬기 좋아요
아침,저녁상 다 맛있고
온돌 침대도 따뜻해서 잘 먹고 잘 쉬고 왔습니다 :)
2022년 11월 06일
시설은 오래된 곳이라 좋진않지만 시골느낌의 숙소, 따뜻한 가정식, 편하게먹을수있지만 맛있는 바베큐 그것만으로도 한번 가볼만한 숙소예요
전 유명해지기전 예약해서 수월하게 예약을
한편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꼭 가보셨음 하는 곳이네요! 찾아가기 힘들고, 운전이 어렵고, 막 청결하진않지만 이걸 감수하고도 가본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숙소입니다!
2022년 10월 22일
너무 좋았습니다~~~가는길은 험했지만(차량필수) 그만큼 조용하고 템플스테이 하는 느낌이엿어요~방도 깔끔하구 다만 예민하신분은 화장실이나 침대는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넘 맛있구 시골된장 할머니집에 다녀온 느낌이였어요~ 조용히 쉬다 오고싶으신 분은 강추입니다~
20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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