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볼만하네요.경치운치볼만한~
2024년 05월 19일
|
|
가족 단위로 가기 적합한 장소이며 미리 예약을 하셔야 좋은 위치에서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2주 전 예약은 전호로만 받구요 예약을 못 했을 시 방문하셔서 대기 하셔야 해요
2024년 05월 16일
|
|
|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고 맛도 좋은 한정식집입니다
2024년 05월 15일
|
|
정원이 좋고 음식맛이 좋아요
2024년 05월 11일
|
|
3.5천원일때는 좋았는데 갑자기 1만원 올라서 4.5 되니까 이돈주고 이걸먹어야 하나 싶음 특히 탕수육인지 뭔지 비스무리한거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기름에 저려진 고기같아요... 바꿔주시길..
2024년 05월 04일
|
|
|
식사는 못했어요
2024년 04월 07일
|
|
|
생일 점심식사
2024년 03월 30일
|
|
맛도좋고
2024년 03월 24일
|
|
맛있네요
2024년 03월 07일
|
|
|
맛있는 한식집입니다.
2024년 02월 29일
|
|
|
아주 오래된 식당이구나!
2024년 02월 18일
|
|
|
눈이 사락사락 소리 없이 내는날 친구와함께 즐거운 여행을 다녀 왔어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았어요..ㅎㅎㅎ
2024년 01월 18일
|
|
|
음식도 맛있고 주변 산책로가 너무너무 좋아요
2024년 01월 18일
|
|
|
음식 코스로 나오는 거 하나하나 맛있었어요.
2023년 12월 18일
|
|
|
코스로 나오는한정식.음식은 맛있어요 먼저 나온건 다먹어서 못 찍었어요 해파리냉채 육전 샐러드 맛있어요 된장찌개도 맛있고 가격이 좀 많이 비싸네요
2023년 11월 18일
|
|
|
전통장박물관, 한식당 등 여러가지 테마가 있는곳~ 편하고 조용한 분위기이다. 사람이 많지 않아 복잡하지않고 한적한 시골길 끝자락에 있는 멋진곳이라고 생각된다.
2023년 10월 18일
|
|
|
한적한곳에 위치한 곳 잘 정돈된 분위기의 정원? 한식당 음식도 깔끔하고 맛났음
2023년 06월 18일
|
리뷰쓰려고 고추장 샀음. (진지)
넓고, 쾌적하고, 돌로 만든 조각상 많고, 장독대 무진장 많음. 전통장류박물관이라고 별채 있는데 한바퀴 슥 둘러보고 나갈 법한 느낌.
식당 입구에서 장 판매, 된장, 고추장, 막장, 간장
아쉽게도 시음 후 구매는 불가, 식당에서 식사하시면 가능. 맛이 어떻냐는 질문에 뭐.. 전통장임을 강조.
집에 와서 고추장 맛보니 단 맛이 없는 맛있는 고추장.
주부구단, 조미료 장인 서여사가 단번에 인정한 맛.
500g 16,000원은 부담이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장 먹겠다면 아쉽지 않은 가격
2024년 04월 21일
|
블링블링~~봄 만끽하기 위해 멀리서 한걸음 달려온 뒤웅박고을~~
우와~~기대했던것 보다 더 좋은 곳~~
이때만 해도 너무 좋았죠~~^
우리는 세명이라 예약도 안되어서 1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식당 입성~~
우리는 코스요리와 동동주 한잔~~
오고가는 담화속에 꽃피는 우정~~~
1시간도 안되었는데 직원한분 오셔서 대기자들이 많아서
일어서 달라고~~
손님이 많다는데~~(12시30분에들어가어1시13분
1시간도 안되었는데)어절수 없이 미안한 마음에
언능 일어났죠~~
나오는길~~홀을 봤는데 텅 비어 있더라구요~
'(이건 뭐지?) 카운터에 있었던 얘기를 했더니~
그러셨냐 ~~하면서 2부 시작 해야 해서 그랬을꺼라구~~~
어의가 없어서 "이러시면 안되는것 아니냐구"~~
하면서 나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기분이 영
2024년 04월 14일
|
|
음식이 장갈하고 맛있음. 전체요리가 코스로 나오고 식사는 마지막에 솥밥에 약간의 찬과 된장찌개가 나옴.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집. 가격이 조금 저렴했음하는 좋겠음.
식사 후 주변을 둘러보며 산책하면 좋음.
2024년 03월 04일
|
헉~
가격이 하드드 하네요
2023년 11월 13일
|
|
뒤웅박고을,
어머님의 장독대와 지극한 효성이 깃든 곳입니다.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서 아름다운 시도 낭송하는 낭만공원, 거기에 가면 다 어머님을 생각하는 효자가 됩니다. 오늘은 산책길 바위에 새겨진 정겨운 시들을 만나고 갑니다.
아 그리운 어머니...
장향관(정성 한정식집 ,정코스 성코스)에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습니다.
2023년 07월 29일
|
|
한가한 시골마을에 엄청나게 큰 장독대가 있는 정갈한 한식당 이에요.
음식 맛이 좋아요. 정 39000원 성 55000뤈 두 가지 메뉴로 나뉘는데요. 5만5천원짜리 성세트를 선택하는 이유가 생일이나 특별한 모임이 아니라면 그냥 정세트도 충분할 것 같아요.
대부분 갈비찜과 보리굴비가 나와서 성세트를 주문하는데 갈비가 진짜 작은 LA갈비 한조각이고 보리굴비도 비린내가 나지는 않지만 딱히 보리굴리 같지는 않아요. 산책코스가 있어서 식사 후 한바퀴 돌아보는것 추천드려요.
한번 먹고나서 바로 재방문 하는것 보다 계절 바뀌면 다시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계절마다 경치가 다르니까요.
2023년 06월 24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