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색다른 감성을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좋아요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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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진드기인지 벌레가 득실거려 자고 일어나보니 아이들이 온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 있다. 가려워 하는 통에 어찌 할바 모르고... 비싼 가격 주고 간 캠핑에서 힐링보다는 고통을 얻어왔네요. 침실이나 침구 소독이 긴급하게 필요할듯.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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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중앙엔 수영장이 있다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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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으로 운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일부 댓글에 내부 사용감 때문에 낡아 보인다고 했으나, 저는 오히려 이런 부분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사용감은 있지만 지저분한 것은 없었습니다.
사진에 나오듯 불멍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장작의 경우, 하나더 구입하여 2시간 이상 아이들과 불멍했습니다.
무엇보다 먼 곳에 가지 않고도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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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시간보다 조금 일찍와서 당황했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기분좋게 캠핑을 즐기고 불멍까지 완벽하게 했구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화장실이 좁아서 불편했던거 말고는 99.9% 만족하였답니다^^ 걸어서 마트도 가까워서 좋았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부족한거 사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ㅎㅎ 다음날 에버랜드 오픈런 맞춰서 가려고 일찍 나왔었는데 사장님이 셔틀버스 타는곳까지 태워다주셔서 아이들과 편하게 즐겁게 놀다왔답니다ㅎㅎ 사장님께서 아이들 이쁘다고 칭찬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정리한다고 하였지만 정리 제대로 못하고 온게 마음에 걸리네요..ㅜㅜ..친절하신 사장님덕에 잘 쉬고 잘 놀다갑니다ㅎㅎ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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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집 1박 18만원에 사용한 후기 올려요.
1. 이전 숙박한 사람 음식이 남아있는 전자렌지
2. 이불 상태
3. 냉장고 상태
4. 주방 상태
5. 식기 상태
6. 불 안들어오는 손전등
7. 발매트 상태
8. 욕실 상태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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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하고 준비해서 애들이랑 물놀이도 잘하고 잘 쉬었습니다. 카라반이라 그런지 옆자리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잠은 늦게 들었어요. 그래도 이정도면 괜춘한거같아여
20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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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게 배부르게 잘 놀다갑니다.
먹을거 챙기시고 몸만 가시면 됩니다. 식기류,이불배게,수건,드라이기,밥솥,전자렌지냉장고,오븐,에어컨 등등
아이있으신분들은
튜브 꼭 챙겨가세요~
20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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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희가족 여행 취향은
숙소잡고 뒹굴뒹굴 노는걸 제일 좋아해요.
눈도내리는 한겨울이지만 내부는 따듯해서
추위를 전혀 느낄 수 없었구요.
걸어서 편의점 3분?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아이스크림 사먹었구요.
이곳은 바로 또 앞에 레스토랑,카페가 운영되니 또좋아요. 다만 저희가 이번에 갔을땐 리모델링 중이었어서 이용을 못한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내년 여름이 되면 물놀이하러 또 갈거라서요.ㅎㅎㅎ
또 찾아뵙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애가 2층침대를 너무 좋아해요
잘 먹고 잘 쉬다갑니다^^
20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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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레스 빈민체험도 아니고 정말 너무 황당했어요.
경치도 볼거 없고 황량하고 남루하고 너무 너무 우울하고 ㅠㅠ 돈 아까웠어요.
사실 가격이 꽤 있는 편이라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이 가격 받으시는 건 정말 양심이 없으신것 같고요. 바베큐랑 캠프파이어 6만5천원 줬는데 정말 그거라도 안하면 너무 돈 아까워 죽을 것 같아서 그거라도 했네요.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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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냄비 식기 냉장고 깔끔해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요. 더블침대에 이층침대 총4명 가능하고 식탁,쇼파 있어서 편했어요.
쓰레기봉투는 한장 주셔도 될 듯 한데 종량제봉투를 사야하는 게 좀 그랬어요.
분위기가 따뜻 하지만 시설이 워낙 오래되서 그런지 욕조가장자리에 곰팡이 ,에어컨에서 나오는 생선비린내와 필터에 쌓인 먼지들 ㅜㅜ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뷰에는 커다란 거미뿐ㅜㅜ
거미 치워달랬더니 불가래요.ㅜㅜ
낮엔 안 보이던 모기가 어두워지자 수십마리가 나와서 잠자고 있던 아이 모기가 물어 이마가 퉁퉁 부었네요.
모기를 잡아도 잡아도 어디선가 계속 나오는 게 우리 식구들 모두 잠 한 숨 못자고 결국 새벽3시에 짐을 싸서 빗길을 뚫고 집에 왔어요ㅜㅜ모기약 필수예요.챙겨가세요.
20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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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카라반 캠핑 처음으로 해 봤는데요 조용하고 잘 보내고 왔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편히 잘 쉬고 왔습니다
202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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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서 너무 재밌게 잘 놀고 왔어요
아이들은 서로 2층 침대쓴다고 싸우고 ㅎ
다소 불편했지만 그래도 카라반 캠핑이니 일반 캠핑 보단 덜고생이죠~^^ 바베큐는 숯이 참좋아 너무 맛있게 고기 잘구워 먹었구요 수영장도 아이들 풀과 깊은곳 두곳으로 있어 신나게 물놀이 했어요~^^
여름에 캠프파이어는 무리가있었지만 그래도 즐겁게 마쉬멜로 구워먹고 재미난 주말이였습니다.
선선해지면 또 다시 갈려구요
가까운거리도 너무 좋았구요 사장님들 직원들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습니다~^^
가을에 곧 또 뵐께요
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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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다왔어요~^^
교통편은 좋지않아요 꼭 자차 가져가세요
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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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2022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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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넘친절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놀다가 쉬다가 갑니다.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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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시설도 만족이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20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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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 하나도 없이 랜탈존 이용했고 깨끗한 시설과 부족함 없는 장비들로 캠핑 경험 좋았습니다~~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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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했는데 그사이 카라반은 많이 노후되었지만 그래도 지낼만했어요. 사장님 역시나 매우 친절하셨고요.^^ 수영장은 잘 관리되어있어서 햇빛있을때는 아이들 놀기도 좋고 샤워실에 물도 잘 나와요.
2022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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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가기전 하루 보냈는데 만족합니다~아이들과 특별한 경험이었어요~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이.신나게.놀수 있었던거같아요^^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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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다같이 4명이서 갔는데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고 놀 것도 많아서 밥먹고 소화시키고 정말 열심히 놀았어요😆😆다음날 에버랜드 가려고 나갈 준비하는데 셔틀로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용인 가면 또 가고 싶어요오💖
20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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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놀기에 좋은것 같아요
2022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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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이용하게되서 많이 걱정했는데 히터가 충분히 역할을 해줘서 실내는 따뜻했습니다. 침대바닥 전기담요가 없는것과 욕실화가 없는게 아쉽네요. 여기저기 손봐야 할데가 눈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장님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고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 방문해보고 싶네요~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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