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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여수메아리글램핑장 |
| 인기점수 | 224점 |
| 인기순위 |
전남 캠핑 순위 6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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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해넘이길 217 |
| 개장기간 | 봄, 여름, 가을, 겨울 | | 예약 |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414632879?c=14200685.4781541,4135556.9389744,13,0,0,0,dh&placePath=%2Fbooking%3FbookingRedirectUrl=https:%2F%2Fm.booking.naver.com%2Fbooking%2F3%2Fbizes%2F426361%26entry=plt | | 문의 및 안내 | 061-686-1576 | | 쉬는날 | 연중무휴 | | 이용시간 | 15:00~익일11:00 | | 주차시설 | 가능 | | 유모차 대여 | 없음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 신용카드 | 없음 |
| 기타정보 |
| 이용요금 | 100,000원 ~ 18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 주요시설 |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 10개, 방화수 8개, 방화사 1개, 화재감지기 8개 | | 부대시설 | 전기,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 물놀이장, 산책로 |
Overview
텐트, 조리기구, 가구 없이도 미리 조성된 글램핑장에서 즐기는 캠핑이 하나의 여행 트렌드로 떠올랐다. 여수 메아리 글램핑장은 거문도, 백도, 오동도, 금오도라 불리는 숙소가 마련되어 있다. 각 글램핑장 안에는 침대, 테이블, 실내 슬리퍼, 식수대, 전자레인지, 밥솥, 커피포트, 냄비, 화장실, 헤어드라이어, TV, 냉장고, 에어컨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숯을 빌려 바비큐를 해먹을 수도 있으니 캠핑 분위기를 물씬 내기 좋다. 캠핑 장비를 이고 지고 갈 필요 없이 몸만 가서 설거지와 주변 정리만 깨끗하게 하고 나오면 된다. 또한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어 밤새 무제한으로 영화나 드라마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CCTV가 있어서 안전한 편이다. 한여름에는 에어컨이 한겨울에는 난방이 가동되어 사계절 내내 언제라도 캠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하여 최대 4명만 예약이 가능하고 유아도 인원에 포함된다. 반려동물은 출입이 불가하다. 미리 예약을 하면 갯벌체험도 할 수 있다. 수영장도 있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재개장할 예정이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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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 놀다 갑니다.
1.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2. 뷰가 너무 좋아요 노을도 볼 수 있고 앞에 갯벌있어서 다양한 생물들까지
3. 시설이 너무 깨끗해요 먼지라고는 찾아 볼수도 없고 포근한 이불에 푹신한 침대
4.귀여운 고양이😺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자주 올 것만 같은 느낌✨✨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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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 놀다가요! 이제껏 다녀본 글램핑 장 중에 제일 깔끔해서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백프로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려고 배수구 봤는데 곰팡이 하나 없고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온돌방이라 따뜻하게 잤습니다ㅎㅎ
다만 잘 때 고양이들 싸우는 소리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ㅎㅎ 그 외에는 개인화장실도 있고, 깨끗하고 넘 좋아요! 번창하세요!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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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힐링하구 왔어요 !!
주인분도 엄청 친절하시구 !!!
숙소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구성돼어 있어요
정해진 인원들만 올 수 있어 조용히 쉬기 적합한
곳이라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고 싶어요ㅎㅎ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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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너무깨끗하고 사장님친절하시고 잘쉬어 갑니다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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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많아요…😼 시설 깨끗하고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일몰도 잘 보이고 재방문의사 100퍼입니다
20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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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깔끔하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2023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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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이 진짜 깨끗해요. 캠핑의 묘미를 느끼고왔어요
도착전에 에어컨도 켜주시고 정말 편안하게 잘 놀고 쉬다가왔어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또 찾아가고싶은곳입니다.
한적하고 노을이 진짜 이뻤어요.
잘 쉬고 힐링하고왔어요
20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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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빗소리 즐기러 급작스레 예약해서 갔는데, 가격대비 아주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럭셔리 갬성은 아니고, 시골 감성 글램핑, 조용한 분위기 원하시는 분들은 가성비 갑으로 다녀오기 좋은 것 같아요. 전 비 많이 오는 일요일에 다녀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게 즐기다가 오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 생각이 들 정도의 만족감이었습니다.
20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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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둘이 간만에 힐링하고왔네요~~
일단 주방식기들 너무 깔끔합니다, 방바닥도 진짜 깨끗하구요,화장실 좁긴하지만 수압쎄고 쓸만합니다...
수건있고 기본 세면용품 있습니다, 드라이기있고 빗은 없습니다,개인칫솔 준비해가시고 치약은 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꾸려나가시는듯한데 엄청 부지런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잠시도 쉬지않고계속 움직이십니다...
글램핑장이 신경많이쓴티가 납니다, 바로앞이 바다라 그냥 앉아만있어도 힐링되드라구요, 바지락체험도 가능하니 함 가보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20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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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앞에 바다가 보여서 너무 멋진 캠핑이었어요
202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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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글램핌장이고 앞전 리뷰에 고양이얘기가 있었고 털달린 동물을 안좋아하는저로서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근데 얌전한척 앙탈스런 고양이와 주인분의 따스한 말투와 미소로 한번 더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구름이 많이껴 낙조는 제대로 못봤지만 그럼에도 훌륭했습니다.
편한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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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귀여우시고 친절하세요~
깔끔하구 온수 난방 잘 되고 최고였어요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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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백도에서 1박2일 머물렀어요!
우선 바로 앞에 바다라서 뷰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친절하시고 관리도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주위가 참 한적해서 조용하게 힐링하기 딱 좋았어요! 글램핑장 오는 길에 해안도로도 참 좋고~~ 정말 좋았네요
주말에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어요
모든 면으로 아쉬운 점 하나 없는 글램핑장이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아 그리구 주위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참 많아요~~ 그것도 넘 좋았네요 ㅎㅎ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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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쉴 수 있는곳이네요
20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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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뷰에 반해서 예약했던 곳이에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고양이 천국입니다! 고양이 무서워 하시면 좀 힘드실거 같아요 물 잘나오고 난방도 잘됩니다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202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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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앞에바로있고 완전 시골이라 진짜 조용히 그냥쉬고싶으시면 추천 캠핑이라 외풍은어쩔수없지만 바닥은따뜻해요 깨끗하구요 근데 냥이들천지인데 그건좋지만 밤에 몰래들어와서 쓰레기통다뒤지고 씽크대점프해서 우당탕 다 떨어뜨리고 잠을못잤어요 밥때만되면 우루루모여서 야옹야옹 세마리정도는들어와서 겸상했음
202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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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을 처음 이용해봤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바로 앞이 바다라 더 좋았던것같아요! 엄마랑 남편이랑 셋이서 방문했어요♡ 짐 풀고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홍시를 주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잘먹었습니당ㅎㅎ친절하신만큼 숙소내부 먼지하나없을정도로 깨끗했고 화장실은 작긴했지만 칫솔,샴푸,바디워시 등 있을거 다 있더라구요~ tv밑 서랍장에 깨끗한수건도 잔뜩 있었어요. 진짜 깜짝놀랐던건 침대가 너무 푹신푹신했어요! 대만족! 바베큐는 30분전에 미리 말씀드려서 준비했는데ㅎㅎ이놈의 아깽이들이 하루종일 붙어서 감시하더라구요. 저랑 남편은 워낙 고양이를 좋아해서 행복했지만 동물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엄마는 비명 엄청 지르셨다는...ㅋㅋ고양이들 좀 많으니까 참고하시고 방문하셔요ㅎ
20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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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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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시설도 깨끗하고 취사도구 다 있었어요.
제가 가장 좋았던건 깨끗 했어요.
침구에서는 기분좋은 섬유유연제 냄새 났고 화장실이 실내에 있는데 하수도 냄새도 안나서 좋았어요ㅎㅎ
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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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에서 유독 청결을 신경써서 평소에 펜션은 가지도 않고 좋은 리조트나 호텔이 아니면 이불도 챙겨서 다니는 프로예민러인데
여기는 들어가자마자 그런 걱정 딱 집어넣게되는 깔끔함! 그리고 바닥에 드러누워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ㅋㅋㅋㅋㅋ 바닥에 머리카락과 먼지들 찾아 볼 필요도 없이 깨끗했어요
캠핑/글램핑은 귀찮고 화장실도걱정이라 처음해봤는데 이렇게 만족스럽다니 !! 봄가을에 자주 올 것만 같아요
4살 10개월 애기들 데리고 갔는데 텐트내부 보일러 지글지글 끓고 또 깨끗하니 바닥에 풀어두고 잘 먹고 잘 쉬다 가요
20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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