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작고 물관리도 전혀안하고 더럽습니다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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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아요 캠핑장 옆에 펜션도 같이 하시네요 불멍하기도 좋고 좋은 추억 갖고 갈게요~~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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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상당히 잘됨. 침구류 냄새도 없고 바베큐하기도 좋음. 사장님 리뷰대로 매우 친절하심. 옆에 논?이 있어 벌레는 있음. 근처에 아야진 해수욕장이 있어 물놀이 하기좋음. 근처에 마트가 있긴한데 일찍 닫아서 아쉬움. 교통이 안좋긴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붐비지않아 휴가철에 좋음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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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어서 도착했는데 ㅠㅠ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셨어요.ㅠㅠ 다음날 아침에 이동하기 부담스러워서 잠깐 자려고 예약했던 곳이라 기대 하나도 안 하고 갔는데 공기가 맑아서 하늘에 별도 너무 이쁘고 조용하고 시설도 좋아서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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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때 2박 3일 예약했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필요한거 물어보면 웬만한것들은 다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우중 캠핌이었는데 마지막 날에 화창해서 농장&들판 뷰도 상당히 매력적이고요. 저는 도로변쪽 가장 바깥에 있는 12번 사이트 였는데 화장실이나 개수대가 쪼금 먼 위치이긴 하지만 가끔 차 지나다니는 소리도 좋고 살짝 독립된 느낌이라 굿이었습니다!
202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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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4일 이용했습니다.
비수기라 그런건지(아님 바닷가랑 떨어져 있어서 그런건지) 모든 사이트 통틀어 저날 저희만 있었네요.
덕분에(?)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연식 좀 되어보이는 시설이지만 그래도 방 따뜻하고 온수도 너무 잘 나왔어요.
근데 식기류는 너무 오래되서 제가 가지고다니는 코펠세트로만 이용했습니다. 식기류 관리는 좀 하셔야 할거 같구 이용하실분이라면 참고하셔서 식기류 가지고오시면 좋습니다.
침구류도 냄세 안나고 좋았고 수건이랑 치약, 샴푸, 바디워시 비치되있구 큰 사이즈 침대에는 밑에 전기장판 깔려 있습니다.
겨울이라 냉기는 좀 감안하셔야 할거 같지만 그래도 난방이 잘되서 춥지 않았습니다.
202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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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데리고 놀러갔는데, 안전하게 잘 놀다 왔어요~ 카라반 이용했는데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침구도 직접 다 세탁해서 햇볕에 말려두시고 그러시더라구요~! 날이 선선해져서 데크에서 밥 먹기도 좋았고, 캠핑의자도 챙겨갔는데 앉아서 석양 보는데 힐링됐어요! 노래방 시설도 있어서 이용했고 (업데이트는 안되어있음 ㅠ) 데크에 원터치 텐트 치고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카라반 내 시설들이 약간 노후되었더라구요ㅠ 조금 정비하면 더 좋을듯 해요! 에어컨 청소도 ㅠㅠ ㅋㅋㅋㅋ 아이가 없었으면 크게 생각하지 않았을테지만, 아이가 있어서 그런가 이것저것 보이더라구요 ~! 그래도 잘 놀다 푹 쉬다 갑니다 ^^
사장님 두분은 정말. 친절하세요 ~~~ 감사했어요
20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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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울창해서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2022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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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초등학생 저학년 포함 3식구 쓰기에 부족하지는 않고요. 청소나 정리상태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변이 캠핑데크를 만드는 중이신지 뮌지 공사현장같이 많이 어수선 합니다.
내부는 돔 내부 벽면이 전체적으로 곰팡이가 얼룩 덜룩하고요.
전체적으로 사진과는 많이 달라요.
여기 가시려거든 카라반이나 다른 시설로 가세요.
신기하게 생겨서 가봐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돔은 추천하기 어렵네요.
202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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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고성휴가
쭌카라반 3
남자사장님 친절하심
카라반7 예약 했다가
카라반 7 내부 확인 후 카라반3으로 옮김
친절하게 옮길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카라반7 냉장고가 고장으로 외부 냉장고 사용해야함
화장실 너무 협소
빈티지한 느낌 좋아하면 추천
카라반3 카라반7 보다 시설 깔끔
그러나 청소 상태가 안 좋음
수건 냄새,화장실 청소 상태 , 머리카락 수박씨 등…
저희는 이불 수세미 수건 다 챙겨 가서 크게 불편 하지는 않았음
주변 편의점 없음 차 끌고 가야함
찻길 건너면 해변이 있으나
불이 난 펜션이 방치 되어 있어 무서움 ㅜㅜ
차로 3분 아야진 해수욕장 가까움
펜션 앞 논밭 뷰 좋음
사장님 청소만 더 신경 쓰면 잘 되실거에요
20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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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또가고싶은곳!
20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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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불피우고 고기 구우려고 하니까 감사하게도(식중도 걸릴까봐서) 소독을 검나하시고, 냉장고는 너무 찬거먹으면 배탈 날까봐서 작동이 잘(?) 안돼고, 아이들 있는 집은 곤충 채집이나 시채(?) 를마름껏 창문만 열보 볼수 있고,하얀 양말바닥은 검은 양 말 투 톤으로 만들어 주시고, 라면이라도 하나 먹으려면 그냥 뿔려서 먹어야하고,
결정적으로 샤워 할때 피부에 좋으라고 황토물인지 (?) 녹물인지 씼는 내내 나오고 세면대는 물부족 국가이다 보니까 물이 안내려가고, 화장실은 유산균(?) 곰팡이 천국이구... 결정적으로 아무리 컴플레인 걸어도 네~네~~ 남자 사장님에게 전화만 하고~~ 남자 사장님은 절대로 볼 수가 없다는 거~~ 침구에서는 암모니아 냄새가~
순간의 선택이 휴가를 망침니다. 혹지말자 리뷰~
20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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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캠핑카 타고 싶다고 해서 찾다가 후기좋아서 갔어요. 사장님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침구도 깨끗해서 비염있는데 재채기도 안했어요!
다음에 또 가려고 합니다!
2022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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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시네요. 아이와 함께 와서 쉬기도 좋아요. 주말에 가끔 캠핑장비 없어 먹을것만 챙겨와서 아이랑 놀아야겠어요. 아이들 킥보드나 공 가져와서 놀기도 좋을듯요
20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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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2021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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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시설은 함께 이용하는 캠퍼들의 매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개인적으로 더럽다고 느껴지거나 불편한 점은 없었고 대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주차자리도 넓고, 사이트 간격도 적당한 편입니다.
텐트 피칭에 어려워 하는 이웃 캠퍼들에게 직접 오셔서 도와주시고, 직접 농사하신 야채와 과일도 나눠주시고,
장작도 나눠주시고.. 정말 친절함은 다녀 본 캠핑장 중에
최고 였습니다^^
바닷가는 걸어서 15분 정도(차로5분정도) 아야진 해수욕장이 있고 아이들 놀기에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다음 여름 휴가도 재방문 해볼까 합니다.^^
2021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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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생각보다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했어요
2021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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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사진은 숙소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바다가 있어서 거기서 찍은 거예요.
코로나 시국에 독채로 되어있고 동선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야외라 간격이 멀리 떨어져있고 숙소 앞에 주차할 수 있을만큼 공간이 여유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짐 옮기기도 쉽고요.
전체적으로 냄새도 안나고 청소상태도 좋은 편이고 너무 더워서 그런지 벌레도 별로 없었어요.
옆 숙소 방문객들이 보이긴 하는데 동선이 마주칠 일이 없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주변 마트는 거의 없고 송지호 주변에 하나로 마트를 이용했어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독채에다가 바다가 가깝고 이용하기가 편해서 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202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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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좋으시고 아이들과 사용하기에 블편함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잠만자고 나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냉장고가 온도가 왔다갔다 하는건지 곰팡이가 살짝 ㅠㅠ
그리고 씽크대는 찬물은 안나오고 뜨거운물만 나왔어요..
손 델뻔^^ 뜨거운물이 안나오는것 보단 나은데~~ 정말 온수가 너무 뜨거운 물이라 대략 난감했답니다.
그치만 그것빼곤 아이들도 편하게 잘 자고 좋았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온수도 잘 나오고 샤워실 수압도 좋고 몇가지 불편했던 부분만 보완되면 아주 좋은 숙소일듯 합니다^^
202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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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사장님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즐겁게 쉬다왔습니다~
2021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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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편안히 묵고 왔어요 자연과 함께라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 잘 쉬고 갑니다~~
2021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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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다왔습니다.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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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똑같아요
깔끔하고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첫 카라반 여행이 대성공이었습니다
이불이나 수건에서 나는 냄새에 예민한데
불편함 전혀 없이 너무 잘 쉬다 왔어요
카라반에서 하늘보면 별 완전 잘보여요
그렇게 많은 별을 본 지가 오래되었는데☺️
아무튼 편의점 바다 가깝고 좋아요
다음에 카라반여행은 또 여기로 올게요 사장님
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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