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곳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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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가까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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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고 조용한 호텔이네요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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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마다 천장이 너무 낮음.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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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ㅔ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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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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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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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깨끗하고 조용함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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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부족해서 좀 아쉽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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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물이 잘 안나오고. 위생적으로 나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있고. 굉장히 불친절하고. 침대가 청결하지 않음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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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 곳.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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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음료는 비싼데, 베이커리는 가격이 괜찮은 편이고 맛도 무난해요. 커피는 테이크 아웃과 실내에서 먹는 가격차가 많이 나니 참고하세요. (커피 맛은 보통입니다. 가격만큼 엄청 맛있고 그런건 아니고, 호텔 로비에 위치하고 있고 좌석이 아늑한 편이라 가격대가 높은것 같습니다... 근처 밖에 차 없이 나가려면 많이 멀거든요 )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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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하고 조용함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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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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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가기에는 좀 멀지만 조용하고 양재역도 가깝네요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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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시설이지만,중간 이상의 친절도를 가진 종업원과,위치가 부족한 부분을 커버해 줍니다.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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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음식 맛있어요ᆢ그런데 1층 부페에 있는 커피값은 1만2천원 ᆢ레알~ㅋ
202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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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회사 워크샵을 진행했어요! 홀이 넓고 깔끔하네요 :) 점심식사 맛있었습니다~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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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트인 전경이 강점인 중소호텔입니다. 사우나가 좋고 베이커리도 가성비가 있지만, 뷔페가 없어진 점이 아쉽습니다.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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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으로 방문 했는데 외진 곳에 있어 접근성 떨어 졌으나 직원 친절했고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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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시민의 숲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낡은 호텔로 세미나나 결혼식등으로 활용되는 곳 입니다.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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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스위트라는 한특실을 예약함. 9월 말에 비까지 와서 쌀쌀한데 냉방만 되고 난방이 안됨. 침대도 소파도 없는데 온돌 바닥이 차가움. 4시에 체크인해서 카운터에 이야기했으나 개선되지 않다가 저녁 시간이 되어서야 기사님들이 오심. 장농 열고 수리하시는데 갑자기 정전됨. 전기는 다시 들어왔으나 다른 방도 난방이 안되는 건 마찬가지라고 함.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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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 결혼식에 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1층 카페에 들렀어요. 여기 저기 산타 인형과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걸 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차 마시며 예식 시간까지 대화 잘 나누고 갑니다. 대추차는 대추와 잣이 씹히는 식감과 맛은 좋았는데, 조금만 덜 달면 더 좋을 거 같아요.
20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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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로다녀왔어요
주변 에산책하기좋은장소도있고 겸사겸사 엄마모시고
저녁식사로 나온음식 따끈하게 잘먹었어요
24000원인가 했던것같은데 국물이진해서좋더라구
조식은 부페로 먹었는데 33000원 투숙객할인으로 29700원 인것같아요
소소 입니다
음료, 디저트까징 먹으니 나름나쁘진않더라구요
커피텀블러에담아서 산책하고왓거든요
숙소는 좀 비좁은편이었지만 침구는나프지않았어요
엘레베이터와너무먼 객실배정되서 방바꿔달라는요청드렸는데 다행히 변경되서 엄마가편하게 이용하셧네요
색다른곳에서 잠도자고 맛난음식먹고 잘쉬다왔다고해주셔서 좋았어요
20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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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호텔이지만 침구도 깨끗하고 푹신하니 괜찮아요. .
디너 세미뷔페는 꼭 먹을것만 있고 5천원에 생맥주무제한 괜찮아요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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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 참석차 왔는데 조용하네요
20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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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나 가격대비 맛과 양 전반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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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은 그닥이지만 분위기가 조용하고 편안해요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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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지만 관리 나쁘지않게 했습니다.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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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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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기 좋아요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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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몇 가지가 불편해요 ㅎ 드라이기는 좀 쓰면 과열 되서 못써요 ㅎ 브랜드는 첨보는 거구요. 티비는 좀 오랜된 ㅇㅈ티비구 자꾸 꺼져서 다른 방이랑 교체를 했죠 ㅎ 그리고 화장실 샤워 커튼이 근래 계속 비가와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 빼주셨어요 ㅎ 아~ 화장실. 화장실은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네요 ㅎ 저는 1층 공용화장실로 왔어요. ㅎ 청소는 꼼꼼하게만 보지 않으시면 문제 없어요. 직원 분들은 남자분들이 친절하하세요. 이상 끝:)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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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커피 비싼데 맛있어요
20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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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그냥 가성비로 묵기 좋은 정도예요. 침구가 괜찮았어요. 꿀잠가능!
+) 근데 방이 복불복입니다. 처음 받은 방 눅눅해서 방 바꿨어요. 그리고 저희는 방 두개 썼는데 시티뷰쪽이 좋아요.
엘리베이터 초스피드입니다. 굳!
프론트 직원분들은 친절하신데 그 외의 직원들은 대부분 안친절한건 아닌데 친절하지도 않아요! 뭔가 서비스직이지만 출근하기 싫었는데 돈은 벌어야 하니까 억지로 출근해서 응대는 하는 그런 느낌? 날씨 우중충해서 그런걸수도!
조식은 블로그 평이 워낙 안좋아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안하길 잘했어요! 조식의 기본인 스크램블에그 없어요! 훈제연어 메말랐어요! 스프 없어요! 치즈 햄 맛없어요! 빵에서 냉동맛 많이 나요! 없는 기대 그나마 이상이었던 건 샤오롱바오, 새우, 샐러드류, 우유, 자판커피
20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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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하며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20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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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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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꽤 되어서인지 가구는 오래된 티가 났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서 고른 숙소라 만족합니다 :)!
20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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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곳이라 레트로감성이 장난없습니다.
박물관가면 나는 쿱쿱한 냄새도 나구요ㅋㅋ 무엇보다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ㅜ. 이날 단체가있었는지 같은 층에 묵었는데 너무시끄러워서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데스크전화해서 요청하고 복도에도 우르르 몰려서 떠드는거 나가서 조용히해달라 요청하고 난리도아니였습니다.. 단체투숙객이있을땐 일반투숙객과 분리해줬으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그부분이 너무 아쉽고 힘든밤이였습니다. 공제회로업무때문에 방문했는데 이번경험으로 두번방문은 힘들겠네요..
오래되었지만 청결도나 침구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은 잘 생각하시고 선택하시길바랍니다.
20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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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은 세면대배수가 안돼서 바꿨는데 두번째방은 충전탭도 없고 와이파이도 거의안터져서 넘 불편했어요. 드라이기나 전기포트도 방마다 사양이 다르고 에어컨 성능(중앙제어)도 차이가있었어요. 한마디로 방이 복불복입니다. 어매너티도 위 용기인데 어떠컨 스프링이 잘 안눌러져서 불편했어요. 뭔가 관리가부족한 느낌입니다.
20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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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도 맛있고 빵도 저녁에 30%ㅇ할인 하길래 사왔어요
20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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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 좋아요
20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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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을때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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