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erienza da fare per chi vuole provare a fare un piccolo viaggio nel tempo.
2024년 02월 29일
|
|
|
겨울에 한옥은 우풍이 있어 조금 춥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넘 아늑하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어서 만족했답니다.
2024년 02월 19일
|
|
|
신정 다음날 1박으로 머물렀어요. 침구를 비롯 전체적으로 방이 깨끗했습니다. 주인장 님도 친절하셨고요. 게다가 조식이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숙박하고 싶은 곳이에요.
2024년 01월 19일
|
|
|
부경당은 전주 한옥마을에 가까워서 괜찮은 숙소 였습니다. 아침 조식이 잘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맛있었습니다.
2024년 01월 19일
|
|
|
침구 깨끗했고 화장실에 기본적인 샤워도구는 다 있었고 깨끗했습니다! 옆방에 묵는 분들이 매너도 좋으셔서 조용하게 잘 쉬었어요. 아 그리고 조식으로 주신 흑임자죽도 고소했고 떡크로플(?) 맛있었더라고요ㅎㅎ. 다음에 가면 여기서 또 묵고 싶네요❣
2023년 12월 19일
|
|
|
욕실 깨끗하고 이불도 깔끔했습니다. 푹 잘 쉬었습니다. 방에 티비 거울 에어컨 있었습니다. 욕실에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치약 비누 있었어요. 냉장고와 정수기가 공용공간에 있습니다.
2023년 07월 19일
|
|
|
한옥마을 공영주차장이랑 가깝고 숙소를 이용하면 일주차를 6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슴다. 평일 45000원에 간단한 조식까지 제공되는 극강의 가성비에 고즈넉한 분위기의 감성도 좋네요. 호텔이나 펜션 등과 편의성에서는 비교할 수 없지만 특유의 감성과 가성비를 감안한다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슴다.
2023년 10월 31일
|
|
아주아주 대만족스러운 1박이였습니다!
*위치*
전주한옥마을 끝자락에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뚜벅이로 돌아다녔는데 오목대, 한옥마을 버스정류장가 가까워서 버스터미널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그리고 한옥마을 중앙 쪽에 있으면 시끄러웠을텐데 고즈넉하니 만족스럽습니다!!
*룸상태*
한옥이라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쾌적해서 좋았어요! 방은 물론 작긴하지만 1-2명이 머물기엔 충분했구요. 앞에는 마당이 있어 시야가 트여 갑갑하지 않더라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드라이기가 비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온돌인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방안과 화장실이 훈훈해서 좋았어요 :)
조식도 너무 좋았구요.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3년 11월 15일
|
|
|
쉼이 필요할때 조용히 쉬었다 가기 편안한 한옥이에요. 침구랑 방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개별 룸마다 있어 편했구요, 아침엔 향긋한 헤이즐럿커피와 함께 맛있는 조식까지 챙겨주셔서 아침부터 기분좋게 하루 여행 시작했어요~😊👍
2023년 10월 18일
|
|
|
바닥난방도 잘되고 풍경도좋고 아침조식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성비최고로 한옥을 즐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2023년 11월 16일
|
|
침구류가 좋다는 후기에 바로 예약 진행했어요.
방은 여자 4명 자기에 충분하고
제1공영주차장도 가까워서 편했어요.
맛집 정보 리스트도 보내주시고 왱이국밥 할인도 톡톡히 잘 받았습니다 :)
그리고 이부자리와 베개는 정말 여행지 다니면서 본 중에 최고였어요!! 어디에서 구매 가능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 아침에 할머니가 차려주신 조식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흑임자죽도 진한게 넘나 맛났어요!
경기전 앞으로 보이는 작은 정원이 아침햇살을 받아 반짝이던게 너무 예뻤는데 사진 못찍은게 아쉬워요.
그래서 다음에 전주 갈때 또 방문하려구요! :)
퇴실하면서 따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편안하고 아늑한 방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
2023년 11월 10일
|
|
어머님같은 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할 따름 이고, 객실은 엄청 깨끗하고, 화장실은 청결하면서 하얀수건도 너무 포송포송 했답니다.
담에 또 놀러오고 싶은 부경당이네요. ㅎ ㅎ
2023년 10월 28일
|
|
예쁜 정원과 고즈넉한 분위기 ,
햇볕에 바짝 말려 깨끗한 수건과 침구,
제철과일 세 가지와 고소한 흑임자죽 직접
구워주시는 와플까지 정성가득 조식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부경당의 하루였답니다.
친절하신 할머니와 사장님이 맞아주시니 어릴적 외갓집 온 기분으로 편하게 쉬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2023년 10월 28일
|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메인 스트릿은 아니라 조용히 쉴수 있고,
메인스트릿까지 걸어서 5분도 안걸려서 이동하기 너무 좋습니다!!
2023년 10월 13일
|
|
|
이쁘고 깔끔하고 조식까지 완벽했습니다
2023년 10월 08일
|
|
처음으로 다녀온 한옥마을 숙소 !!
부경당으로 선택해 갔다왔는데 주인 할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
방음도 잘되고 방도 따듯하고 무엇보다도 넘 청결하내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2023년 10월 06일
|
|
전주 한옥마을 주차장에서 비교적 가깝고, 큰길에서 안쪽에 위치해서 조용합니다. 앞마당이 잘 꾸며져있어서 방안에 앉아서 밖을 바라봤을때 기분이 좋고 공기가 정말 상쾌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이 정성 가득하고 맛있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흑임자로 죽을 만드셨다는데 그래서인지 흑임자죽이 정말 맛있어요.
다만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8시에 빨리 먹으라고 깨우셔서 늦잠이 필요한 분들은 불편할 수 있을것같아요.
오래된 건물이라 방에 있는 화장실이 냄새가 나는데 그래서인지 락스냄새가 좀 많이 납니다.
조금의 단점이 있지만 가격대비 아주 좋은 숙소였어요.
2023년 10월 05일
|
|
|
한옥 마을 내에서도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머물기 좋았어요. 주인 할머니께서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게 잘 해주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3년 10월 02일
|
|
대만족입니다^^ 방이 아담한데 층고가 높아서 답답하지 않아요. 방문을 열면 예쁜 정원과 하늘이 보이는 소담하고 예쁜 풍경에 그냥 힐링됩니다. 햇볕에 바삭바삭하게 마른 깨끗한 화이트침구, 사랑스러운 주인할머니께서 직접 농사지어 만드신 흑임자죽을 곁들인 조식은 엄지척! 입니다^^ 만실에 방들이 붙어있는데도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게 신기했어요~ 아이들도 있었는데 벽공사를 신경써서 하셨는지 방음이 짱!
큰 길가에서 살짝 골목으로 들어와있어서 밤에도 조용조용합니다. 태조로에서도 가까워 맛난 길거리 음식들을 사들고 와 마루에 앉아서 음악들으며 점심을 먹으니까 한옥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나고 넘 좋았습니다^^ 돈많이 안냈는데 배로 돌려받은 기분입니다^^ 담에 전주가면 여기 꼭 다시 가고싶어요^^
2023년 09월 30일
|
|
비가 왔었는데 비오는것도 운치있더라구요.
풍남문이 미닫이문 열어도 밖에 문이 하나 더 있어서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조식으로 나온 죽이 정말 맛있었어요^^
2023년 09월 25일
|
|
|
숙소 위치도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좋고 깨끗해요! 조식 크로플도 맛있고, 조용히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2023년 09월 22일
|
|
숙소도 너무 예쁘고 뷰도 너무 조하효 🤍
조식도 나옵니댜!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전주오시면 여기루 오세욤 🚂
2023년 09월 22일
|
접근성이 너무 좋구요! 한옥마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5분 내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인 상권 도로까지 4분
내로 도착 할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만의 분위기에 아침에 저도 모르게 기분 좋게 일어났습니다.! 조식맛집이고 가격대비 만족도 100%입니다! 👍
2023년 09월 21일
|
|
전주 한옥마을 여행 오면 부경당을 가야하는 이유!
✔️침구류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수건도 너무 하얗게 관리 되어 있어요! 위생적으로 굉장히 만족한 곳 ㅎㅎ
✔️중심지랑 도보 5분 내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되게 편리해요 근데 안 시끄럽고 고즈넉하니 좋음!
✔️아침 조식을 챙겨주시는데 아낌없이 넉넉하게 주셔서 맛과 양 다 잡음!
✔️정원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마루도 깨끗!
✔️퀄리티 대비 가격이 저렴해서 재방문 의사 백퍼
✔️사장님께서 친절하신 건 덤❤️🔥
2023년 09월 21일
|
|
|
한옥숙소에 잘쉬다갑니다 조식도 맛있게 나오고 화장실 이용도 편하고 잘쉬다갑니다❤️
2023년 09월 19일
|
|
숙소 너무 좋았습니다!
한옥마을과 가까운데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2023년 09월 17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