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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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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은 서울에 위치한 궁궐로, 조선 왕조의 왕궁 중 하나이다. 원래는 경운궁이라고 불렸으며, 1897년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덕수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덕수궁은 조선 왕조의 마지막 왕인 순종과 그의 후계자인 영친왕이 살았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덕수궁은 조선 왕궁 중에서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건축물과 유적들이 보존되어 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중화전, 석어당, 덕홍전 등이 있으며, 석조전, 중명전 등의 서양식 건물도 볼 수 있다.
덕수궁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특히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또한, 덕수궁은 도심 속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이다.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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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덕수궁은 언제와도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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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근처 미국대사관과 영국대사관이 있습니다.
근처에 새로 개방된 선원전 영역도 방문추천드립니다~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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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기 좋아요~ 내부도 좋지만 둘레길 산책도 좋아요~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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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궁으로 시청 광장 앞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이 쉽고, 궁의 역사와 건축에 대해 역사적인 사실을 알기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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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궁 덕수궁
걷기 좋고 여유로운 길이 넘 좋네요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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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능소화를 시작으로 관람잘하고 왔어요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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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 해설사님과 둘러보았는데
조선의 후기의 역사와 어우러진 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조가 임진왜란으로 불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에서 생활이 어려워지자 기존의 월산대군의 집을 주변의 집들고 합쳐서 사용하게 된 궁이라는 것. 경운궁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다가 고종이 머물게 되면서 순조가 덕을 누리라는 뜻으로 덕수궁이라고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중궁전에는 용마루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고종황제가 돌아가신 곳,
고종이 직접 쓰신 현판,
덕혜옹주의 유치원을 보았습니다~
2층으로 된 멋진 석어당도 있고
돌로 된 건물이라는 석조전이라는 곳도 있어서
해설을 예약 후 관람했습니다~
2층 테라스에서 보는 분수는 정말 멋있었어요♡
고종황제와 황후의 침실도 멋졌네요
물론 지어지게 된 배경은 슬펐지만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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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안에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들도 좋고 궁한바퀴 돌기 좋고 아름다워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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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석조전에서 자수전을 관람했어요. 정교함과 아름다움이 감탄을 할 수밖에 없네요.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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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에서 잠간 산책하고 나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미술관에서 그림 감상하기도 좋고. 궁궐이라기보다는 도심속 공원 느낌 나는 장소 입니다. 또 수문장 교대식이 있어서 볼거리도 풍성하다고 생각 합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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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년만에 방문한 덕수궁 이네요. 게다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첫 방문인데 문외한이지만 좋은 작품 잘 보고 왔네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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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도 하고 한적해요~~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돌담길도 걸어보면 좋을듯해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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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동행 1인은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좋아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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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기 좋아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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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교대식에 포토타임 있음. 넓고 나무들이 많아 곳곳에 앉아 쉴 수 있어 좋아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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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멋진~~곳!!!
추천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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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이후로 한번도 온적이 없어서 기억이 없어요 해가 쨍쨍해서 사진이 잘 나오네요 양산없이 가서 머리통 익는줄 알았지만 불과 백여 년 전 이 더운 여름에 아무런 문명의 이기 없이 궁궐 사람들이 왕을 돌보기 위해 먹고 자고 일했을걸 생각하면 슬퍼요 돌계단 단차가 높아서 어르신들은 올라갈때 조심해야겠어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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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야경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경복궁에도
창경궁에도
야경투어가 있더라구요
저가는 해를 보며 덕수궁에서 살았던
고종의 역사를 듣는데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종과 명성황후
덕혜공주의 삶은 격변의 세상 중간에서
나라를 이끄는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한양길라잡이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데 얼마나 열정적이신지 시간이 금새 지나가더라구요
운좋게도 우리아이 기말 역사시험범위랑
겹친 고종의 역사라 더욱 흥미진진했던것 같습니다~
입장권이 천원이거든요?
길라잡이 쌤이 그러시더라구요
스벅커피는 5천원인데
그돈이면 덕수궁에 5번 올수 있는 돈이라며
이곳 입장권이.이렇게저렴한데
그이유가 다 있는것인데 우리내는 모른다라구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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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덕수궁 정동야행 행사보로오면서
같이 덕수궁도 관람했습니다.
가격은 1,000원이고 현장에서 결제 후 입장가능해서
편하게 들어갔네요
경복궁만큼 크진않지만 우리나라 고풍스러운 고궁과 옛 건물보는데 부족하지 않았고 저녁에오니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다운 산책길이 되어서 걷기너무 좋았습니다^^
연인들 가족 누가와도 좋을 것 같아요!! 강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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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에 숙소를 정하고 일박을 하면서 들렸던 덕수궁, 야간개장도 같이 구경하면 좋아요.
전 4월 라일락이 활짝 피었을때 방문했는데 라일락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날씨도 선선해서 걸어다니며 한바퀴 돌아보기 좋았어요. 나중에 해설사님 설명들으면서 다시보고 싶은곳입니다.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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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갈때마다 덕수궁휴관 덕수궁 못찾아 못가 드뎌 삼세판만에 봄되서 다시 아이와 방문했다 외국인도 아이들도 노인들도 많았다 무료해설도 있고 아이들은 역사선생님과 온경우도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우리딸은 엄마표 산책과 덕수궁 둘러보기만 했다. 날씨가 좋기도하고 햇볕이 너무 강해 선글라스나 챙있는 모자 필수였다 단 모자는 덥지않은걸로^^;;
덕수궁구경후 덕수궁돌담길과 다른쪽도 둘러 보았다 인형큰거 덕수궁담넘어 보여 찾아가 보고 왔다 시청시위로 정신이 없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아이와 갈때는 특별한 주위를 기울여야한다 노인들이 담배피니 날더운관계상 일회용 마스크를 쒸웠음한다 몸은 힘들지만 다양한체험과 즐거운 하루를 아이와 보내서 뿌듯했다 또 서울 가즈아!~~~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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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휴무라 관리직원만 문앞에 계십니다.
방문은 월요일은 피하시고 숭례문이 근처라 파수의식은 함께 관람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비온뒤도 독특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야경에도, 밝은 햇살아래에서도 각각 나름의 개성이 있어 언제 보아도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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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했네요.
관람 인원의 절반 정도는 근처 직장인들 같았어요. 점심 먹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네요.
교통카드 있으면 줄서서 입장권 구매할 필요 없이, 왼쪽의 짧은 줄로 교통카드 찍고 입장하면 됩니다.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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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꽃길을 걷다.
덕수궁
꽃구경
덕수궁
봄구경
살구꽃
진달래
앵두꽃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서
봄맞이
상춘객에게
눈 호강을 시켜 줍니다.
경복궁 보다
많이 안 붐벼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덕수궁은 처음 월산대군의 집터였던 것을 임진왜란 이후 선조의 임시거처로 사용되어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다가 광해군 때에 경운궁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1907년 순종에게 양위한 고종이 이곳에 머무르게 되면서 고종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에서 덕수궁(德壽宮)이라 다시 바꾸었다.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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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돈덕전이 최근에 오픈을 한 것 같아 들어가보니 너무 예쁘게 볼거리와 휴게실등이 잘 갖추어져 있었어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날 로 입장료 무료라서 사람들이 참 많았지만 언제가도 좋은 덕수궁이예요.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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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 근처라 그 당시 많이 갔던 곳이예요.
궁궐 산책 힐링되거든요.
역사공부라는 목적없이 가도 좋은 곳입니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을때 산책도하고 사진도 찍고..
휴식 힐링 장소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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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덕전이 새롭게 개방되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화려한 색감이 고궁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였습니다.
이색적인 느낌이 마치 외국의 건물을 보는것같았습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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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만 24세의 청소년과 노인 분들을 제외한 성인은 입장료 1,000원 이었어요.
늦게까지 여는데 따로 추가비용 없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네요.
해질 무렵에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조명이 켜져서 예쁘네요. ㅎㅎ
데이트 겸 나들이 장소로 추천드려요.
다만 일요일에 방문하면 주변 적당한 가성비 맛집들이 문을 닫아서 주말에 방문예정이시라면 토요일 추천드릴게요. ㅎㅎ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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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덕전에서 대한제국의 외교관분들과 외국인 독립운동가분들을 자세히 소개해주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석조전은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외관이 아주 훌륭했습니다,날씨 좋을때 가시면 예쁜 사진들을 찍으실수있습니다.
덕수궁 조선의 궁궐을 좋아하신다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목왕후가 폐위되어 딸 정명공주와 유폐되었다고 추정되는 석어당앞에 인목왕후의 눈물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아들 영창대군 잃고 얼마나 슬펐을까요,저는 이런 이유로 광해군을 연산군을 26배 뛰어넘는 최악의 폭군으로 생각합니다,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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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차없는거리라서 걷기 좋고 저녁에는 고궁의 색다른매력이있습니다. 사진은 저녁시간이 더 잘나오니 야간방문을 추천드려요.
덕수궁돌담길에서 정동길로 이어지는 산책코스가 아주 좋습니다. 맛집도있고 베이커리와함께 커피도마시고 사진도찍고 다할수있어요.
주말에도 영업하는곳이 많지만 자리가 늘 부족하니 참고해주세요.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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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덕수궁석조전을 예약해서 가보았는데 진짜 멋있고 고종에 대해서 배울수있어서 좋았어요.그리고 야경도 멋있는데다가 덕수궁 근처에 환구단이라는 곳도 있으니 덕수궁 보고 가는길에 환구단도 보면 좋을것같아요
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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