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격으로 두번방문..첫번째 오후8시45분, 두번째 오후8시 22분..간판은 불이 켜져있고, 식당안 손님들도 식사들하고 있었지만, 장사끝났다고 주차도 못대게하는 나이지긋한..불친절이 기본인 아저씨..참..이렇게 장사를 한다는게 이해할수없는..ㅠㅠ 맛을 떠나 기본이 안된 식당이라 생각이 절실히 들게 만드네요..맛은 두번째라고 생각하고 첫번째는 기본을 지키는거라 사려됩니다..다시는 갈수없게 만드는 식당이였네요~~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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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없다...만이천원ㅎㅎ개씹창렬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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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이네요.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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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맛있고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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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아주 매콤해요. 6시 지나면 줄조 서있고 사람들 참 많이옵니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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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의 오래된(since 1987) 버섯매운탕 칼국수집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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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국물맛에, 김치가 맛있어요. 양도 적당해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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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있습니다.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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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칼국수 최애집인데 주차 힘들고 ㅠ 가격도 1인분 2024년 1월 부터 12,000원으로 올랐어요. 물가가 미쳤나봐요. ㅠ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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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나쁘지 않았다. 근데 칼국수가 아니라 우동면을 쓴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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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이름을 쓸 수는 없는 오리지널 등촌칼국수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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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
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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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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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칼국수는 최월선칼국수에서만 먹습니다ㅎㅎ 특히 해외여행하고왔을때.. 더더더욱 생각나는 한국음식인거같아요 마늘베이스에 버섯칼국수와 면사리, 볶음밥!! 특히 볶음밥이 최고입니다ㅎㅎ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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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칼국수의 원조가 바로 여기?!
보통 알고 있던 등촌샤브샤브칼국수와 비슷하지만 여기는 샤브샤브 고기는 따로 없답니다😮
알싸한 마늘향이 진해서 하루종일 마늘향으로 힘들긴 했지만.. 맛있어서 또 생각날거 같아요~!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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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흐리고 비도 오고 해서 퇴근길 생각난 식당 !
5분 정도 웨이팅 하다가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고 끓여서 고기랑 버섯, 미나리 등 먹다가 칼국수 넣고 약 7분간 끓이다가 칼국수 건져 먹고 국물 조금 남긴 상태에서 직접 밥 볶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 볶는 건 아주머님께 요청하면 해 주세요 !
맛있게 먹은 건 맞는데 예전하고 좀 맛이 달라진 것 같기도, 코로나 때 방문하고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김치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은 느낌 !
결론은 맛있었고 또 가고 싶은 식당입니다.
20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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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웨이팅 했어요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만 회전율 좋음 국물 진짜 시원하고 칼칼하고 끝내줌 버섯이나 칼국수, 죽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한여름에 가면 엄청 더울 거 같아요 오늘 그렇게 덥지도 않았는데 뜨끈한 음식이라 그런지 먹는데 땀 좀 났어요 김치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지만 매운탕이 짱짱 맛있음 완전 추울 때 가면 더 맛있을듯!
202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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