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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즐기고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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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을로 진화중.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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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한번쯤 가볼만해여 ㅋㅋㅋ빵도 맛있움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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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니 사람이 엄청 많아서 시끌시끌하네요. 가격은 많이 비싼 거 같지는 않아요. 뚱캔 콜라가 2500원ㅋㅋㅋ 이건 비싸네요. 그리고 피자!! 존맛탱입니다!! 치즈 쫙쫙 늘어나고 도우는 퐁신 퐁신한 팬피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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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빵 애지게 맛있음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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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코스 주차장넓고 돌가마 만주랑 거북이빵등 시그니쳐강추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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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맛있는데 직원들이 피곤한지 무표정..논두렁뷰보며 라떼한잔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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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장인의 정신과 예술적 감각을 즐길수 있는 명소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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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막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나와서 좋아요. 이것저것 집어먹는 맛이 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아요... 성심당 온 줄..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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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은 충분해 보이는데 주차장 입구표시가 없어 다들 엉뚱한곳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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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다시재방문하고싶어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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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많은 제품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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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마을에 나온 것 같은 귀여운 건물들과 깔끔하고 넓은 매장이 마음에 들어요. 커피도 좋지만 시원한 오미자에이드와 딸기쥬스랑 거북이빵 드셔보세요.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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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고 맛나는데 가격이 후덜덜덜 합니다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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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사람들로 엄청 붐비는 천안을 대표하는 인기있는 제빵제과점이에요. 주차장도 넓고 각 건물마다 특색있게 베이커리, 케익, 카페, 어린이카페, 제빵 교육 및 체험 등 다양합니다. 인기있는 거북이빵 커피번이 저도 좋아요.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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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맛있고 카페도 좋았어요. 외부도 무슨 관광지처럼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서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음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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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베이커리 까페.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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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사러감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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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게가 마을 형태로 되어있으니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그 재미에 못지 않게 빵 맛도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카페 음료는 딸기라떼, 쌀라떼가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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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빵 맛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다.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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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경직되어 있고 불친절함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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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돌가마 마을 외관 이쁘네요. 그냥 천안에 살다 보니 가끔 방문하는 것이지 일부러 멀리서 방문할 곳은 아닌 듯. 근처 왔다가 들르면 모를까.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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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기본 베이스가 좀 심심한데 재료 좋은거 쓰는거 확실하게 느껴지는 맛이고,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들도 너무 기름에 쩔은 맛 안나고 쫄깃해서 좋아요 ! 주변 분위기도 사진찍기 너무 좋고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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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유명한 천안의 뚜주류 과자점. 말 그대로 하나의 village가 형성되어있다. 케이크, 제과, 제빵 모두 다양하게 있고 주차 공간도 많다. 다음에도 오고 싶은 곳.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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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빵마을입니다. 빵굽는 곳도 2군데나 있고, 카페도 넓어요. 주차공간도 아주 넓지만, 주말에 사람들이 몰린다면 주차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빵돌가마에서 나오는 빵을 먹고 싶다면 빵나오는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구경도 못했네요. 빵맛은 일반 제과점빵이랑 비슷합니다만, 경치나 분위기를 보러 갈만 합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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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시간 갔어도 사람들 붐볐습니다. 돌가마 만주는 남아있었는데 거북이빵은 45분 기다려야해서 구입을 못했습니다. 페스츄리 안에 앙금이 가득 들어있고 단맛이 적어 맛있습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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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마을수준의 크기 ㅋㅋ
카페 크기 미쳤네요ㅋㅋ나들이 하기도 너무
좋은곳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카페도 빵 비주얼도
예쁘고 맛있고^^ 손님이 많았지만 웨이팅이
짧아서 좋았음~~곧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면 더 예쁠것 같아요. 파운드 케이크랑
돌가마빵이랑 등등 테이크아웃했더니 셋이 식사값
만큼 나온듯ㅎㅎ담번은 케이크 사러 와봐야겠어요^^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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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마을카페 지을 때 보고 오늘 마을 산책 나왔다가 잠깐 들러 차 한잔 마시고 가려고 들렀다.
벽에 붙여 놓은 “ 다른 나라들은 ‘빵’을 어떻게 부를까요? ”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와 게시 아이디어가 좋게 느껴짐
20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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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주차장이 작아서 아주 잠깐 당황했는데 안쪽에 들어가니 아주 넓은 주차장이 있더라구용ㅎㅎㅎ 말그대로 정말 빵마을처럼 오밀조밀 벽돌건물 인테리어가 동화처럼 예쁜 곳이에요 다양한 디저트,빵들에 빵순이는 잠깐 혼미했지만 정신을 붙잡고 조금(?)만 구매했답니당ㅎㅎ 시그니처는 물론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론 할라피뇨 올라간 소시지빵이 최고였어요!! 빵 위에 올라간 크림치즈?가 할라피뇨, 소시지랑 단짠으로 너무 맜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한번씩은 꼭 방문해보면 좋을 곳!
202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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