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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여행 중인 어린 왕자!!!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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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동네.
마을 깊숙이 들어가면 길을 잃기 쉬우니, 마을 입구에 있는 매점에서 지도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도에는 시간과 편의에 따라 마을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세 가지 종류의 트레킹 코스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탬프 투어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지도에 찍을 수 있는 스탬프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고, 일부 장소에서는 엽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또한 마을에서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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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재개발된 판자촌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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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았지만 불행히도 조금 혼잡했습니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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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좀 과했던 것 같아요. 마을은 재밌고 걷기에 적당한 길이었고,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주요 상점들은 상업적인 성격이 강했고, 순수 관광 기념품을 파는 곳들이었어요. 괜찮은 공예품 가게 몇 군데를 찾았는데, 그중 하나는 책갈피, 보석, 장식품용 실을 엮는 가게였어요.
예상했던 대로였어요. 사진 찍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어요. 하지만 진정한 현지 분위기가 부족했고, 마치 관광지처럼 꾸며진 것 같았어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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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세번째 방문인데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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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방문하기 좋은 지역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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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에 좋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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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택시를 타는 게 아마 가장 쉬운 방법일 거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언덕을 조금 올라가야 한다는 점은 각오해야 해요. 인기 있는 곳이라 사람이 좀 있을 거라고 예상해야 하지만, 그래도 간단히 요기할 만한 카페는 많아요!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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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요. 관광지라 그런지 작은 가게들과 명소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붐빈다는 뜻이기도 해요. 관광객이 너무 많거든요.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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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는 재미있는 장소.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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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플립북이랑 한국 옷이 꽤 좋아요.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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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은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도착하면 알록달록한 집들이 마치 블록처럼 빽빽하게 들어선 언덕배기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골목길은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고, 걷다 보면 가끔씩 벽화와 예술 작품을 마주치게 되는데, 그중에는 어린 왕자를 묘사한 작품도 있어 마치 동화 속 세상처럼 느껴집니다. 곳곳에는 수공예품을 파는 작은 가게들과 카페들이 있어 휴식을 취하며 음료를 마시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 바로 아래에는 매력적인 카페도 있는데,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사람이 많지만 분위기는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높은 곳에 올라가 마을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치 3D 그림 속에 있는 것처럼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한때 피난민 거주지였던 이곳은 이제 독특한 관광 명소로 거듭났는데, 이는 정말 의미 있는 일입니다. 마을 전체를 돌아보는 데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많은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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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에 갔을 때 비가 왔어요.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 또 갈 거예요. 🫶🏻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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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에 갔을 때 비가 왔어요.
그래도 정말 좋았어요.
내년에도 또 갈 거예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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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활기차고 화려한 언덕길에 들어선 것 같아요.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가파른 계단을 따라가면 매력적인 거리 예술, 독특한 카페, 그리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정말 독특하고 그림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기념품을 사러 들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작은 가게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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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활기차고 화려한 언덕길에 들어선 것 같아요.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가파른 계단을 따라가면 매력적인 거리 예술, 독특한 카페들, 그리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정말 독특하고 그림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기념품을 사러 들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작은 가게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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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함께 사진 찍는 건 필수!📷 단체라면 서둘러서 벽화를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설치 미술 작품도 꼭 찍어야 해요! 어린왕자 주변 상품도 꼭 사야 해요! 꼭 사야 해요! 꼭 사야 해요! 다른 곳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니, 서명 후 놓치지 마세요.
혼자 여행하는 친구들은 여유롭게 산책하며 커피 한 잔을 즐겨보세요. 예상 소요 시간은 2~3시간입니다. 스탬프를 모으고 산책도 즐길 수 있어요! 점심은 현장 상인들이 해결해 줄 수도 있어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땅을 개간하고 산비탈에서 생활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전쟁 후 20년이 지나 젊은이들이 북으로 이주하면서 감천동의 쇠퇴와 지역 공동체 재건, 그리고 예술가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감천동 전체가 활기를 되찾고 문화 마을이 조성되었습니다. 이제 이곳은 부산과 대구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이자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행성 B612의 어린 왕자🤴와 사막 여우🦊가 지구🌍에서 모험을 떠납니다. 감천동 언덕 모퉁이의 난간에 조용히 앉아 역사와 문화적 진화를 음미하고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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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집들과 어린 왕자 요소들이 가득한 곳이에요.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경사가 매우 가파르니 주의하세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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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더워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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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은 알록달록한 집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오르막길이 너무 많아서 걸어서는 좀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독특한 곳이에요. 다만, 좁은 골목길과 집들 때문에 길을 잃을 뻔했으니 조심하세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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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순수 관광지입니다. 풍경이 매우 독특합니다. 여기서 쇼핑이나 식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쇼핑은 결국 하나의 접시입니다.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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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집들이 매우 독특하지만 경사가 매우 심하므로 행진을 준비하세요🤣 날씨가 더울 때 고전적인 사진 명소에 줄을 서야 하는데 매우 힘듭니다😓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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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나 우버/택시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택시 요금은 꽤 저렴하고, 부산에서는 단체로 여행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마을은 아담하지만, 미술 워크숍이나 도자기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음식과 커피는 주요 도시의 다른 곳만큼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1~2시간 정도만 보낼 것을 예상하세요.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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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동 문화마을 | 언덕 위의 동화 속 세상, 다채로운 산 속 도시에서 펼쳐지는 꿈같은 산책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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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경치를 감상하기에 아주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여름에는 더울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걸어 내려가려면 좀 멀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갈 수 있는 버스가 있습니다. 사진 찍고 시원한 음료 마시는 것 외에는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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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상관없이! 와서 구경하세요^o^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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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시간과 인내심을 갖고 오세요. 저희는 비수기에 방문합니다.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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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곳이네요!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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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을 걸어도 재미 없어.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 모든 것이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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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인데, 어린왕자가 주인공이죠. 사실 체크인 장소가 많은데, 하루 종일 사진 찍느라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피곤하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마을의 분위기를 조용히 음미하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어요.
체크인 장소는 사람이 많지만, 마을의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아주 조용해집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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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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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청 지하철역에서 나와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어린 왕자와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고 관광객도 많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물을 많이 마시세요. 그렇지 않으면 열사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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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비탈 마을에 멋진 산책로가 있어요. 경치도 아름답고, 내려가는 길에는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간식거리도 많아요.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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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초현실적인 곳입니다. 다양한 색깔로 칠해진 아름다운 그림 같은 집들이 있어요.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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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는 게 정말 로큰롤이었어요. 주차 공간 앞에 주차할 수 있었고, 위치도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항구에서 진짜 한국인들과 맛있는 해산물 요리도 먹었는데...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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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이지만 내 취향에는 너무 관광객스럽다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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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포토 스팟이 있고 맛있는 빵집도 있습니다.
핸드메이드의 기념품도 있고, 그림이나 오브제에 치유되는 거리입니다.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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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감성이 가득한 작은 골목, 매우 독특함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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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좁지만, 적당히 아담하고, 아기자기해서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에 오시는 걸 추천해요. 전통 의상을 입고 기념하고 싶으실 테니까요. 😌
부산 패스를 구매하시면 무료로 사진을 찍고 플립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플립북 스튜디오(움직이는사진상점)에서는 훌륭한 디렉터가 되어 아주 재미있는 플립북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하며, 감천문화마을로 바로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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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난 온 주민들이 지은 집을 개조한 곳입니다. 어린왕자와 관련된 조각품과 벽화가 많아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복 대여점도 많습니다. 대부분 계단과 오르막길이어서 이동이 불편하거나 유모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방문을 다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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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광 명소는 수제 장인 상점, 노점, 카페, 분식집 등이 즐비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걷는 곳입니다.
2015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어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부산 외곽에 있는 이 다채롭고 고풍스러운 마을을 방문하고 거닐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 수용소가 있던 곳입니다.
영화제와 같은 행사 때문에 부산에 오신다면 친구, 친척, 또는 가족과 함께 잊지 말고 꼭 들러보세요. 그림처럼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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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옛거리의 느낌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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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더라도 여전히 마음에 드는 가게를 골라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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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을 보내기에는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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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동네가 재개발된 아름다운 사례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고, 많은 기념품 가게도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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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경험을 위해 메인 스트리트에서 벗어나세요. 전망과 마을이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관광지이므로 일찍 가세요. 사람이 적습니다.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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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을 피하려면 오전 9시 전에 도착하세요. 사진 촬영을 마치면 모든 상점이 문을 엽니다.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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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의상 체험, 문화·창작 상품, 기념품 가게 등이 있어 방문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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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근처에 멋진 시얀후이가 있어요 💫 1인 7000원, 2인 14000원 등 다양해요. 한 그림에 최대 5명까지 그릴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추천해요!
감천동은 원래 한국전쟁으로 남은 빈민가였지만, 오늘날에는 관광 명소이자 지역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되었습니다!!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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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에 지어진 우스꽝스러운 마을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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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 중 하나였어요. 고양이들이 정말 많이 살고 있고, 사진 찍을 기회도 많아요. 동네를 거닐다 보면 숨겨진 맛집과 가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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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워요!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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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촌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와 풍경이 많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개인 장소는 거의 없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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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동 문화마을은 날씨가 좋지 않고 안개가 짙으면 "어린 왕자와 달"과 "어린 왕자와 여우" 뒤편의 알록달록한 오두막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복을 대여해 주고(패스카드 사용 가능), 어린 왕자와 여우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한복을 입고) 줄을 서 있어 긴 줄이 생기기도 합니다.
산 아래에서 걸어서 올라가는 길은 꽤 멀고 가파릅니다.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꽤 좋고, 작은 선물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도 여러 곳 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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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왔는데 정말 더웠어요. 미리 준비하세요. 수분 보충하고 미니 선풍기 챙기는 게 중요해요. 걸어다닐 순 없었지만,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있었어요♥️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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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념품은 매우 저렴하고 독특하며, 곳곳에 어린 왕자의 흔적이 있습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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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아요 ☀️~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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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걷는 경험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관광객이 꽤 많았거든요. 하지만 높은 곳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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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룽과 지우펀을 합친 것과 매우 유사한 문화 도시로, 다채로운 오래된 철제 주택이 가득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거리에는 다양한 문화와 창의적인 상점이 즐비하며,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사진 촬영 장소도 있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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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대부분 대만 사람들이요
비오는 날 쇼핑하러 가는 건 정말 불편해요
부산에 처음 왔어요
산책하며 둘러보는 것도 좋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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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 지역은 상당히 상업화되고 분주한 곳입니다. 음식 가판대와 기념품 가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무단 출입 금지 표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언덕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꽤 깁니다. 경사가 매우 가파른 곳이기 때문에 많이 걸을 수 있고 경사를 내려갈 수 있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아름답고 창의적인 벽화와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포츠센터/전망대를 지나면 하이킹 코스도 있지만, 마을을 둘러보고 싶어서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마을에 가는 길에는 마을 입구 바로 근처에 정차하는 시내버스가 꽤 자주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현재(2025년 5월) 시내버스는 밝은 녹색(서구 또는 사하구 노선)이며, 요금은 현금 1,600원, 카드 1,480원입니다. 토성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탔어요. 버스 요금 기계에서 잔돈을 넣으면 자동으로 동전으로 환전해 주니 잔돈을 챙겨갈 필요는 없어요.
감천빵집에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수익금은 마을에 기부되고, 빵 맛도 정말 좋아요. 소금빵은 짭짤하면서도 살짝 버터 향이 나는 빵이에요. 명태소스 크리스프/브레드도 꼭 드셔 보세요. 짭짤하고 살짝 매콤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 빵과 함께 생선 크래커도 함께 나와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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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지만,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그곳을 좋아했습니다. 다만 꼬리 때문에 마을을 바라보는 어린 왕자와 여우의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방문을 정말 즐겼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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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일찍 방문했었는데 기본적으로 외국인 분들과 패키지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곳을 들리신다면 우선적으로 스탬프를 발행하신다음 그 위주로 여행을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동네여서 그런지 복잡한 길 사이사이에 명소들이 숨어있어서 대로변을 쭉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이곳의 명소들을 다 둘러보지 못합니다. 낭만적인 곳이고 약간 애잔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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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도 알록달록한 벽화들과 여러 형태의 조형물들이 관광객들을 멈춰세워 사진을 찍고가고 싶게 만들었다.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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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있습니다 중간중간 공중 화장실 있고 먹거리 볼거리 있네요 외국인분들이 많습니다 먹거리 가격도 착합니다 사진 찍기좋은 포인트도 많습니다 입장료 별도로 없ㅇ니요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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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가 이렇게 발전 한건 좋으네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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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달동네(산에 허름한 주택들이 많이 있는 곳) 중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진 곳입니다. 옛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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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언덕 위에 위치한 곳이라 가기에 어려웠는데,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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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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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기자기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_^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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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집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감천문화마을. 낮에도 좋지만 노을 질 무렵 하나 둘 켜지는 조명 불빛이 진짜 분위기 있어요. 부산 여행시 꼭 가보세요!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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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아서 사진찍기 좋아요. 주차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걸어서 마을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어요. 외국 관광객이 많아요.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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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알록달로하고 예쁜데 그냥 그게 다에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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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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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더 많아 괜시리 뿌듯했던..조차료도 합리적이고 아기자기한 예쁜샵들이 적절히 섞여있는곳.색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마을이라면 조금더 밝고 선명한 색을 유지해주면 좋겠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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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코스를 2시간 걸었네요. 힘들긴 했는데 재밌었어요. 외국인들도 정말 많구요. 어릴적 생각나서 좋았어요. 마을 높이 보면 나이드신 분들은 어찌 살까하는 마음도 들구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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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니 해외에서도 이미 유명한 감천문화마을. 해외 다른나라에도 비슷한 종류의 마을이 있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매우 많이 오는 장소.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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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가 스릴 있음. 화장실 곳곳에 있음. 간식과 기념품 판매점들, 마을을 조망 할 수 있는 카페들. 포토존(가장 인기있는 건 어린왕자인지 줄이 길었음) 동네를 둘러보는 동선의 좁은 길에 차량이 계속 통행하는 점에 주의. 가파른계단 좁은길로 연결된 마을이 노약자와 그 동행자에게는 재미가 좀 덜할지도.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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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동상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마을 사진찍으러 세계 관광객들이 모두 모이네요.카페 음료도 싸고 제일 윗동네에 마을버스를 타고 내리거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평지길을 걸어 구경할 수 있으니 접근성은 흰여울보다 좋아요.그리고 아랫 동네 초입에 있는 세림분식에서 김밥과 잔치국수는 꼭 드셔보시라 !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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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중 마지막 날 감천문화마을 들렸어요
너무 더워서 구석구석 다는 못돌아봤지만
아기자기 잘 꾸며놓고 곳곳마다 카페. 상점. 소품샾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여행하기 좋은곳이에요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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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날이였지만 곳곳이 너무 아기자기하게
예뻣던곳~
20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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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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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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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도 감천문화마을 구경하기좋아요
사진에서 보았던 곳 하나하나 찾아보며
비가 세차게 내렸지만 즐겁게 구경했어요ㅎㅎ
꺄악
날씨가 좋았다면 또 다른 구경이 되었을것같아요
20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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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가족과 함께 즐기기 딱 좋은 감천문화마을
*입장할때 작은박물관 먼저 들르세요,그래야 이곳역사 알고 다니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인들과 마주치고 인사도 하면서
‘외국인=멀고 낯선 존재’라는 거리감이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세계가 점점 가까워지는 시대에 이런 경험은 참 귀하다고 생각해요.
자녀가 있다면 꼭 한 번은 함께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온 가족이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
한복이나 옛날 교복도 입어볼 수 있어고,
대여한 옷 입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사진도 예쁘게 찰칵
사진 맛집이 따로 없어요!
알록달록 벽화들과 독특한 조형물 덕분에 아이들도 신나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카페나 길거리 음식도 다양해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맛있는 것도 즐기고.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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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인트칠한 달동네 + 관광객용 샵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음..
2. 여기에 이게 왜 있지? 어쩌라는거지? 볼거없으니까 억지로 끼워넣었나? 싶은것들 많음..부산여행 온 곳 중에 제일 별로였음..
3. 외국인 노린 샵들 밖에 안보여서 스트레스 받음... 좁고 답답하고 시끄럽고 혼잡함.. 외국인들이 대체 여길 왜 오는지 신기할 정도..
4. 어린왕자랑 여우 있는거 웨이팅 겁나김.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찍고 가자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너무 별거 아니라서 그냥 안찍음.. 오늘은 최소 20분짜리 줄 있었음..
5. 스템프 찍는거 2시간 짜리라고 하던데 처음 가는 사람들은 2시간이내에 못할듯. 건강한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2시간 빡셈;; 지도 엄청 크고 보기 불편함. 스템프 찍다가 짜증나서 버림.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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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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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곳
하지만 너무 미로같은곳!
이정표좀 곳곳에 세워주세여!
지도로만은 너무 헷갈림
길잃으면 고생길됨
이번에는 스탬프투어 하다 포기함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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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감천문화마을
그렇게 유명한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도 찍고 알록달록한 언덕마을도 보고 좋았습니다!
다만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해 기다리는게 조금 걸렸지만 나름 괜찮은 관광지였습니다!
또한 주차장도 있어 차를 가지고 로면 좋을 거 같아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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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군데 볼거리는 있으나
통일성도 없고 특별함도 없다
관리도 잘 안되고 있었고
차량이 골목을 막 활보해서 위험하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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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예술적 경지에 이르렀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고난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습니다.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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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깝고 돈 아까웠다
문화마을 이란 이름이 왜 붙은건지
그냥 벽화 몇개. 조잡하고 똑같은 그게 그거인 기념품 가게들 .한복입은 중국인들 그들 상대로 비싼 물품 팔이 하는 수십개의 가게들
뭘 보러 온건지 진짜 후회되는곳
어린왕자랑 여우 사진찍기에 줄이 길던데 가볍게 패스했다.여긴 딱 그게 다인곳.
아마도 한국인들은 거의 안가는 곳일듯.
골목 골목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차라리 다른 조용한 달동네를 찾는게 나을것같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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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중 감성여행코스 중 감천문화마을
언덕길에 걷기 힘들긴 하지만 곳곳에 추억 하나하나
사진 찍어 남기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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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에서 가장 감천스러운 기념품을 많이 파는 소행성612기념품숍입니다. 외국 친구가 있다면 이 곳에 꼭 데리고 오고 싶어요~메인거리에 있긴 한데 잘 보아야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어요~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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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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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2개의 문화마을.
영도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그리고 사하구에 있는 감천문화마을.
비슷한 감성이면서도 조금은 결이 다르달까?
산도 품고, 바다도 소폭 품어내고.
차를 공영주차장에 하고, 마을에 들어와서
그다지 높은 지대를 거니는 듯하진 않았음.
외국인 관광객이 대략 90%.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와 뷰도 꽤 있었음.
초입에 있는 전망대
중반 즈음에 있는 어린왕자(줄서야함)
그리고 계단?
이 세곳이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음.
물론 내려다보이는 마을,
봄이라서 알록달록하게 물든 산도 아름다움.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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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관함 요금 최초 2시간 1500원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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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사진 스팟이고 감성돋는 경관도 멋집니다. 감천문화마을 근방으로는 남포동, 송도해수욕장,태종대,다대포가 있습니다. 여행중 참고하셔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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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은 감천마을
여유롭게 찾아다니기 좋은 곳이예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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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은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도 계속해서 다양해지고 특히나 한국사람들도 많지만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다같이 기념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도 다양해요!!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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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역사와 이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깃든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마을 중에 제일 예뻤어요. 마을 안쪽에 체육센터랑 주차장이 있던데 외지인이 여기까지 차를 갖고올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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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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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감천문화마을
1박2일 빡빡한 부산여행이라 유명지를 다돌기위해
빡세게 다녔네요
정말 저녁노을이 질때 마을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다음엔 2박3일 부산여행으로 재방문해서
골목 골목 다 돌아다니고 싶네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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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해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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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산책 하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관광객도 평일인데 꾀 있었어요.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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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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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연휴에 부산 여행을 하게 되어서
감천문화마을로 왔습니다.
지역명소,문화마을 답게
건물이 잘 꾸며져있고,보기 좋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옵니다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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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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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고,
통영 동피랑 마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골목 사이사이 돌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겠지만
크게 돌면 3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기념품샵. 간식가게 들르면 좀 더 걸립니다.
포토존은 줄을 서 있기도하는데, 새로운 포토존이 늘어났네요.
주차는 마을 입구쪽 공영주차장 10분100원인데,
주말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아서 주차장 위쪽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에 주차합니다.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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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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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는 오시기 힘드니까 꼭 마을버스 타고 들어오세요~😭 주말에 오면 사람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혼잡도가 심해요! 마을 초입부터 차가 못갈 수준으로 막히더라고요!🚗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거의 만차였어요😄
남포동에서 마을버스도 자주 다니고 10분이면 와서 편해요~
외국인 손님분들도 진짜 많으셨고 추운데도 부산 필수 여행코스 답게 관광객분이 정말 많으셨어요👍🏻
중간 중간 굿즈샵이나 호떡집도 많고 식당도 꽤나 있었어요~🙏🏻
시간이 된다면 어린왕자 전망대 꼭 가보세요!😙
벽화들 보는 재미도 있고 여러 곳에 포토부스가 많아서 의미 있는 여행이었네요☺️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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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 책갈피 선물하기 좋을듯 해서 여러장 구매했어요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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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겨울여행으로 📍감천문화마을 주말에 방문 외국인들과 여행객들이 많았어요 해질때쯤 방문해서 💝샵들 구경하고 이쁘게 노을지는거보며 마을구경하고 🤩근처카페가서 커피와 빵먹고 야경도 보고왔어요😍그리 많이 걷지 않아도 되고 🚗공영주차장도 인근에 있어서 편했어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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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마을.
정면으로는 청량한 부산의 바다, 뒤로는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물들이 마치 동화 속 마을을 연상케 합니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지만, 시간과 함께 상처는 아물고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거닐며 동심을 떠올리고, 친구와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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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입니다. 오후5시 이후에는 감천마을이 다 문을 닫으니 낮에 가야 꼼꼼히 구경하시기 좋아요. 늦은 시간에 갑자기 갔는데 버스 내리지마자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숨멎했습니다^^ 당연코 부산 노을맛집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가면 마을을 제대로 구경하시기는 힘듭니다ㅋㅋㅋ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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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아요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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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번쯤 갔다오기 좋아요~~그리고 무지 친절하시더라고용~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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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왔다 야경 보려고 들른
감천문화마을
여름이라 해가 늦게 져 7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에 갔더니
마을 내에 위치한 대부분의 영업장이
마감을 했네요ㅜㅜ
아쉽지만 마을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걸어서 구경만 했지만
역시 와볼만 했다 싶습니다👍
멋진 뷰 good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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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다양하고 먹거리가 다양해요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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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랑 사진찍을려면 30분은 줄서야합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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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한국전쟁 피란민의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 주거형태로 일명 달동네의 전형적인 풍경을 감천항과 같이 볼 수 있는 곳이며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예쁜 카페, 기념품샵, 포토존 등 즐길 요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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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추천합니다. 최근엔 외국관광객이 늘었네요ㅎㅎ한번쯤 올만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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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추피추답네요
부산 여행을 많이 왔는데 이제서야 가봐요
외국인이 더 많은듯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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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년 거주하면서도 안가본 감천문화마을... 서울사는 여친이랑 다시 부산으로 여행와서 가봤네요..
부산의 파벨라, 남미를 연상시키는 산턱에있는 알록달록한 빌딩들이 너무 예쁩니다 ㅎ
어린왕자의 글쓴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선생님이 아시면 너무 행복하겠줘? 타지 먼 나라에서 자신의 동화로 꾸며진 마을이 있다는것을 보면요 ㅎ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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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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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부산도구석구석다니다보면 좋은곳이 너무많다
유네스코등극.볼거리풍부하고좋아요..한번쯤가볼만한곳😁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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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이야기로 들었덜것보다 훨씬 감성 넘치고 볼거리 셀피찍기 좋아요. 등돌리고 앉아있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도 멋져요. 비오는 토요일 우요일 욵디 있어 찐 좋아오. 가족들과 함께 꼭 와야겠어요.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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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 북적북적합니다. 먹거리, 카페도 많고 구경할 거리도 많아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어린왕자는 줄서서 사진 찍길래 바로 포기 🥺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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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코로나 때 방문했을 때는 날씨도 우중충하고 방문객도 없고 영업을 하는 가게(소품샵,카페등등)도 적고 그래서 생각보다 뭐가 없네 했는데(어린왕자 포토존에 사람이 없어서 웨이팅 없이 사진 찍을 수 있었을 정도) 이번에 다시 방문하니 날씨도 좋고 방문객도 많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가게들이 다 영업중이라 구경할 것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날이 따듯하니 한복입는 분들도 많았고 보기 좋더라구요ㅎㅎ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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