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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하기 즐거운 독특한 언덕 동네입니다.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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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관광객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걸어다니는데 어린 왕자 사진을 찍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사진 찍는 걸 멈췄어요.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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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하기 좋은 아름다운 마을이에요!!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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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기 좋은 곳이고 방문할 가치가 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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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마을입니다. 꼭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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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어요. 칠레 발파라이소가 생각났어요. 몸 건강히 즐기셔야 할 거예요. 언덕이 많고 계단도 많아요. 2025년 6월인데도 오늘 기온이 섭씨 30도까지 올라서 정말 더웠어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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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문화적이고 역사적이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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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지우펀에는 기념품 가게가 별로 없지만, 일본이나 중국처럼 한복과 화장품을 대여해주는 가게가 있고, 체육관 옥상에 어린왕자 룩이 있어서 꼭 가볼만해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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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아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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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된 역사적인 주거/상업 지역으로, 상점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버스 노선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도로와 보도의 경사도가 높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점들은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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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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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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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은 부산을 여행할 때 꼭 방문해야 할 훌륭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주중에 갔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히 지역 학생 그룹이 학교에서 주관하는 체험적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여기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한복을 대여하고, 간식 가게도 있습니다.
여기의 풍경은 사진으로 보면 정말 아름답고, 각도에 따라 모두 독특합니다.
많은 집들이 베트남의 벽화 마을과 매우 비슷하게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각 관광객은 귀여운 선물인 엽서도 받는데, 이는 친척에게 줄 수도 있고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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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지붕 색깔이 각기 다른 집들이 많아요.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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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도 날씨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경치도 좋았어요.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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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대평가됨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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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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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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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흥미롭고, 아름답고, 흥미로운 곳으로, 모퉁이마다 흥미로운 골목길이 숨겨져 있습니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 주의를 기울이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등반입니다. 다채로운 색상. 모든 곳에 나타나는 어린 왕자와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매우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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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은 다랏만큼 예쁘고, 가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각도도 다양하고, 사람도 많지 않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한복을 빌려서 사진을 찍어도 별로 분위기가 나지 않아요 💕🐟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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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걸어 다니기 쉬웠어요. 오후에는 사람이 좀 많으니 아침에 가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올라가는 길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지하철역에서 우버를 탔어요. 장소가 작아서 모든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지도가 필요 없었어요. 기념품 가게와 사진 찍을 만한 곳도 많고요.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최고였어요.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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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걸어 다니기 쉬웠어요. 오후에는 사람이 좀 많으니 아침에 가는 걸 추천해요. 올라가는 길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지하철역에서 우버를 탔어요. 모든 걸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작은 곳이라 지도는 필요 없었어요. 기념품 가게와 사진 찍을 곳도 많고요.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최고였어요.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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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도 여전히 많은 관광객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거리 양쪽에는 다양한 색깔의 상점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거리에는 골목길이 있다. 마치 산악 도시이자 문화가 모이는 장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방문하는 데 반나절 이상 걸립니다. 전반적인 청결함이 다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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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 부산 패스에서 이용한 시티 투어 버스로 방문했습니다. 처음 왔기 때문에, 알았습니다만, 투어 버스의 버스 정류장에서 노선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10분 간격으로 자주 달리고 있어 Google에서 조사해 곧 탈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면, 비짓 부산 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한복 가게도 있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귀가는 스케줄의 사정으로 지하철의 역까지 노선버스로 돌아왔습니다.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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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건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너무 관광지스러운 느낌이었어요. BTS가 판매하는 모든 걸 보면 누구를 타겟으로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죠. 벽화가 있다는 건 알지만요. '어린왕자'도 비슷한 맥락이에요. 어린왕자와 비슷한 그림이 많이 있거든요. 그 외에는 마을을 걷는 게 재밌었어요. 날씨가 더워지면 계단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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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계단을 다 오르지 않고도 맨 위에서 시작하세요 ☺️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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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곳이에요 😍 ❤️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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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마을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여유롭게 사진 찍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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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전통적이며 정통적인 마을입니다. 일부 주택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그곳에 살고 있어요. 별로 없어요. 마을을 산책하며 등장인물(시냇물에서 낚시하는 남자, 당나귀를 몰고 가는 남자 등)의 도움을 받아 그곳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을로 가는 길은 아름답습니다. 꼭 추천해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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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위치한 아름답고 다채로운 마을로, 예술적인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기차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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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아름다운 색깔을 감상하고 한국옷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는 것도 좋습니다. 별이 빛나는 하늘의 어린 왕자, 꼭 사진을 찍어야 해요.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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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기 매우 좋습니다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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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 중순 금요일에 갔는데, 약간 비가 내렸습니다. 마을은 약 2~3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기 편하도록 지도 사진을 찍어 두세요. 어린 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세요.
입구 바로 앞에는 비비빔 레스토랑이 있는데,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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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산비탈에는 800채의 작은 집이 늘어서 있다. 한국산토리니로 삶을 바꿔준 프로젝트 덕분에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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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뻐요 :)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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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작은 상점들이 많아요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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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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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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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마을은 1920년에서 1930년 사이에 항구 노동자들의 거주지로 생겨났습니다. 감천에 피난 온 수백 명의 조선인들이 도착하면서 산비탈에 작은 집들이 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에 한 예술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그림 같은 동네가 탄생했습니다. 그 전망은 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2024년에는 28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마을을 찾았고, 이로 인해 관광과 지역 주민의 이탈(2012년 9,677명에서 2024년 5,668명으로 감소)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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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에요 👌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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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룽과 지우펀을 합친 것과 매우 유사한 문화 도시로, 다채로운 오래된 철제 주택이 가득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거리에는 다양한 문화와 창의적인 상점이 즐비하며,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사진 촬영 장소도 있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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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대부분 대만 사람들이요
비오는 날 쇼핑하러 가는 건 정말 불편해요
부산에 처음 왔어요
산책하며 둘러보는 것도 좋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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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 지역은 상당히 상업화되고 분주한 곳입니다. 음식 가판대와 기념품 가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무단 출입 금지 표지판이 많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언덕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꽤 깁니다. 경사가 매우 가파른 곳이기 때문에 많이 걸을 수 있고 경사를 내려갈 수 있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아름답고 창의적인 벽화와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포츠센터/전망대를 지나면 하이킹 코스도 있지만, 마을을 둘러보고 싶어서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마을에 가는 길에는 마을 입구 바로 근처에 정차하는 시내버스가 꽤 자주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현재(2025년 5월) 시내버스는 밝은 녹색(서구 또는 사하구 노선)이며, 요금은 현금 1,600원, 카드 1,480원입니다. 토성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탔어요. 버스 요금 기계에서 잔돈을 넣으면 자동으로 동전으로 환전해 주니 잔돈을 챙겨갈 필요는 없어요.
감천빵집에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수익금은 마을에 기부되고, 빵 맛도 정말 좋아요. 소금빵은 짭짤하면서도 살짝 버터 향이 나는 빵이에요. 명태소스 크리스프/브레드도 꼭 드셔 보세요. 짭짤하고 살짝 매콤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 빵과 함께 생선 크래커도 함께 나와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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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지만,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그곳을 좋아했습니다. 다만 꼬리 때문에 마을을 바라보는 어린 왕자와 여우의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방문을 정말 즐겼습니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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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道 商店都很有特色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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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제 아내는 버스와 투어 가이드를 예약하고 단 7명의 파티를 데리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마을을 관광 명소로 만든 것은 큰 문화적 변화의 성공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저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느끼려고 노력함으로써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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跟小王子拍照要排隊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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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입니다. 특별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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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작을 가진 예술적인 명랑한 장소입니다. 흥미로운 간식, 살 수 있는 장신구, 좋은 사진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숨겨진 놀라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가짜라고 생각했지만 진짜인 시장/상점 골목을 발견했습니다...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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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언덕이 많으니 이에 대비하세요.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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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은 좋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어서 주변을 둘러보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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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고, 이 혼돈한 언덕의 거리를 둘러보면, 이국 정서를 맛볼 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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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힘들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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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마을에 대한 여러 개의 vlog를 보았고, 한국에 갈 때마다 항상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은 평화롭고 아름다웠고, 대부분 주민들이 은퇴한 것 같습니다. 지정된 도로를 따라 걷기에 즐겁고 쉬운 산책이었고, 도로에는 지역 장인 상점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집과 건물의 색상이 마을에 독특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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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일찍 방문했었는데 기본적으로 외국인 분들과 패키지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곳을 들리신다면 우선적으로 스탬프를 발행하신다음 그 위주로 여행을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동네여서 그런지 복잡한 길 사이사이에 명소들이 숨어있어서 대로변을 쭉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이곳의 명소들을 다 둘러보지 못합니다. 낭만적인 곳이고 약간 애잔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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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도 알록달록한 벽화들과 여러 형태의 조형물들이 관광객들을 멈춰세워 사진을 찍고가고 싶게 만들었다.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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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있습니다 중간중간 공중 화장실 있고 먹거리 볼거리 있네요 외국인분들이 많습니다 먹거리 가격도 착합니다 사진 찍기좋은 포인트도 많습니다 입장료 별도로 없ㅇ니요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좋았습니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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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가 이렇게 발전 한건 좋으네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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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달동네(산에 허름한 주택들이 많이 있는 곳) 중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진 곳입니다. 옛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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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언덕 위에 위치한 곳이라 가기에 어려웠는데,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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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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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기자기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_^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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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집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감천문화마을. 낮에도 좋지만 노을 질 무렵 하나 둘 켜지는 조명 불빛이 진짜 분위기 있어요. 부산 여행시 꼭 가보세요!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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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아서 사진찍기 좋아요. 주차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걸어서 마을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어요. 외국 관광객이 많아요.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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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알록달로하고 예쁜데 그냥 그게 다에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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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구름위에 언덕 같이 언덕 경사가 심하고 내려오는 경사가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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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더 많아 괜시리 뿌듯했던..조차료도 합리적이고 아기자기한 예쁜샵들이 적절히 섞여있는곳.색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마을이라면 조금더 밝고 선명한 색을 유지해주면 좋겠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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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코스를 2시간 걸었네요. 힘들긴 했는데 재밌었어요. 외국인들도 정말 많구요. 어릴적 생각나서 좋았어요. 마을 높이 보면 나이드신 분들은 어찌 살까하는 마음도 들구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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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니 해외에서도 이미 유명한 감천문화마을. 해외 다른나라에도 비슷한 종류의 마을이 있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매우 많이 오는 장소.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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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가 스릴 있음. 화장실 곳곳에 있음. 간식과 기념품 판매점들, 마을을 조망 할 수 있는 카페들. 포토존(가장 인기있는 건 어린왕자인지 줄이 길었음) 동네를 둘러보는 동선의 좁은 길에 차량이 계속 통행하는 점에 주의. 가파른계단 좁은길로 연결된 마을이 노약자와 그 동행자에게는 재미가 좀 덜할지도.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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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동상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마을 사진찍으러 세계 관광객들이 모두 모이네요.카페 음료도 싸고 제일 윗동네에 마을버스를 타고 내리거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평지길을 걸어 구경할 수 있으니 접근성은 흰여울보다 좋아요.그리고 아랫 동네 초입에 있는 세림분식에서 김밥과 잔치국수는 꼭 드셔보시라 !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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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깝고 돈 아까웠다
문화마을 이란 이름이 왜 붙은건지
그냥 벽화 몇개. 조잡하고 똑같은 그게 그거인 기념품 가게들 .한복입은 중국인들 그들 상대로 비싼 물품 팔이 하는 수십개의 가게들
뭘 보러 온건지 진짜 후회되는곳
어린왕자랑 여우 사진찍기에 줄이 길던데 가볍게 패스했다.여긴 딱 그게 다인곳.
아마도 한국인들은 거의 안가는 곳일듯.
골목 골목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차라리 다른 조용한 달동네를 찾는게 나을것같다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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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중 감성여행코스 중 감천문화마을
언덕길에 걷기 힘들긴 하지만 곳곳에 추억 하나하나
사진 찍어 남기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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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에서 가장 감천스러운 기념품을 많이 파는 소행성612기념품숍입니다. 외국 친구가 있다면 이 곳에 꼭 데리고 오고 싶어요~메인거리에 있긴 한데 잘 보아야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어요~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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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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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2개의 문화마을.
영도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그리고 사하구에 있는 감천문화마을.
비슷한 감성이면서도 조금은 결이 다르달까?
산도 품고, 바다도 소폭 품어내고.
차를 공영주차장에 하고, 마을에 들어와서
그다지 높은 지대를 거니는 듯하진 않았음.
외국인 관광객이 대략 90%.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와 뷰도 꽤 있었음.
초입에 있는 전망대
중반 즈음에 있는 어린왕자(줄서야함)
그리고 계단?
이 세곳이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음.
물론 내려다보이는 마을,
봄이라서 알록달록하게 물든 산도 아름다움.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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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관함 요금 최초 2시간 1500원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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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사진 스팟이고 감성돋는 경관도 멋집니다. 감천문화마을 근방으로는 남포동, 송도해수욕장,태종대,다대포가 있습니다. 여행중 참고하셔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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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은 감천마을
여유롭게 찾아다니기 좋은 곳이예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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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은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도 계속해서 다양해지고 특히나 한국사람들도 많지만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다같이 기념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도 다양해요!!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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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역사와 이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깃든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마을 중에 제일 예뻤어요. 마을 안쪽에 체육센터랑 주차장이 있던데 외지인이 여기까지 차를 갖고올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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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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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감천문화마을
1박2일 빡빡한 부산여행이라 유명지를 다돌기위해
빡세게 다녔네요
정말 저녁노을이 질때 마을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다음엔 2박3일 부산여행으로 재방문해서
골목 골목 다 돌아다니고 싶네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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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해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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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산책 하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관광객도 평일인데 꾀 있었어요.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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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코스 대표 볼거리인 감천문화마을.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가볍게 몇 곳만 돌아보기로 하고, 하늘마루 전망대, 어린왕자, 전망좋은 카페 우인, 마을입구 '감천과 하나되기' 작품 인근의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 전망 만나기 등을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이중 전망이 마음에 들었던 곳은 카페 우인, '감천과 하나되기' 인근 '더홈' 무료 포토존에서 바라 본 풍경이 제일 멋지더군요.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의 여우는 손상이 되서 접근금지 테이프로 돌돌 감겨있었고,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객들의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다 돌아보려면 하루에도 부족할 듯) 등도 만나고, 전망좋은 곳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가볍게 돌아보기에 좋았던 부산 여행코스였네요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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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연휴에 부산 여행을 하게 되어서
감천문화마을로 왔습니다.
지역명소,문화마을 답게
건물이 잘 꾸며져있고,보기 좋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옵니다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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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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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고,
통영 동피랑 마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골목 사이사이 돌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겠지만
크게 돌면 3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기념품샵. 간식가게 들르면 좀 더 걸립니다.
포토존은 줄을 서 있기도하는데, 새로운 포토존이 늘어났네요.
주차는 마을 입구쪽 공영주차장 10분100원인데,
주말에는 만차인 경우가 많아서 주차장 위쪽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에 주차합니다.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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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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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는 오시기 힘드니까 꼭 마을버스 타고 들어오세요~😭 주말에 오면 사람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혼잡도가 심해요! 마을 초입부터 차가 못갈 수준으로 막히더라고요!🚗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거의 만차였어요😄
남포동에서 마을버스도 자주 다니고 10분이면 와서 편해요~
외국인 손님분들도 진짜 많으셨고 추운데도 부산 필수 여행코스 답게 관광객분이 정말 많으셨어요👍🏻
중간 중간 굿즈샵이나 호떡집도 많고 식당도 꽤나 있었어요~🙏🏻
시간이 된다면 어린왕자 전망대 꼭 가보세요!😙
벽화들 보는 재미도 있고 여러 곳에 포토부스가 많아서 의미 있는 여행이었네요☺️
20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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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 책갈피 선물하기 좋을듯 해서 여러장 구매했어요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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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겨울여행으로 📍감천문화마을 주말에 방문 외국인들과 여행객들이 많았어요 해질때쯤 방문해서 💝샵들 구경하고 이쁘게 노을지는거보며 마을구경하고 🤩근처카페가서 커피와 빵먹고 야경도 보고왔어요😍그리 많이 걷지 않아도 되고 🚗공영주차장도 인근에 있어서 편했어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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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마을.
정면으로는 청량한 부산의 바다, 뒤로는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물들이 마치 동화 속 마을을 연상케 합니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지만, 시간과 함께 상처는 아물고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거닐며 동심을 떠올리고, 친구와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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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입니다. 오후5시 이후에는 감천마을이 다 문을 닫으니 낮에 가야 꼼꼼히 구경하시기 좋아요. 늦은 시간에 갑자기 갔는데 버스 내리지마자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숨멎했습니다^^ 당연코 부산 노을맛집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가면 마을을 제대로 구경하시기는 힘듭니다ㅋㅋㅋ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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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아요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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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번쯤 갔다오기 좋아요~~그리고 무지 친절하시더라고용~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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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왔다 야경 보려고 들른
감천문화마을
여름이라 해가 늦게 져 7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에 갔더니
마을 내에 위치한 대부분의 영업장이
마감을 했네요ㅜㅜ
아쉽지만 마을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걸어서 구경만 했지만
역시 와볼만 했다 싶습니다👍
멋진 뷰 good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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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다양하고 먹거리가 다양해요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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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랑 사진찍을려면 30분은 줄서야합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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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한국전쟁 피란민의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 주거형태로 일명 달동네의 전형적인 풍경을 감천항과 같이 볼 수 있는 곳이며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예쁜 카페, 기념품샵, 포토존 등 즐길 요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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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추천합니다. 최근엔 외국관광객이 늘었네요ㅎㅎ한번쯤 올만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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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추피추답네요
부산 여행을 많이 왔는데 이제서야 가봐요
외국인이 더 많은듯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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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년 거주하면서도 안가본 감천문화마을... 서울사는 여친이랑 다시 부산으로 여행와서 가봤네요..
부산의 파벨라, 남미를 연상시키는 산턱에있는 알록달록한 빌딩들이 너무 예쁩니다 ㅎ
어린왕자의 글쓴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선생님이 아시면 너무 행복하겠줘? 타지 먼 나라에서 자신의 동화로 꾸며진 마을이 있다는것을 보면요 ㅎ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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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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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부산도구석구석다니다보면 좋은곳이 너무많다
유네스코등극.볼거리풍부하고좋아요..한번쯤가볼만한곳😁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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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이야기로 들었덜것보다 훨씬 감성 넘치고 볼거리 셀피찍기 좋아요. 등돌리고 앉아있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도 멋져요. 비오는 토요일 우요일 욵디 있어 찐 좋아오. 가족들과 함께 꼭 와야겠어요.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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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 북적북적합니다. 먹거리, 카페도 많고 구경할 거리도 많아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어린왕자는 줄서서 사진 찍길래 바로 포기 🥺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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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코로나 때 방문했을 때는 날씨도 우중충하고 방문객도 없고 영업을 하는 가게(소품샵,카페등등)도 적고 그래서 생각보다 뭐가 없네 했는데(어린왕자 포토존에 사람이 없어서 웨이팅 없이 사진 찍을 수 있었을 정도) 이번에 다시 방문하니 날씨도 좋고 방문객도 많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가게들이 다 영업중이라 구경할 것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날이 따듯하니 한복입는 분들도 많았고 보기 좋더라구요ㅎㅎ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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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향기 가득한
골목길을 걸으며 봄분위기를
만끽하고있는 감천문화마을의
토요일의 풍경화 입니다.
(2024.03.16) 🌺
마을 입구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에서 감천마을을
먼저 만나고
골목을 유유자적 걸으며 한 나절
몸과 마음에 봄맞이 하고 왔습니다.
🌺🌺
감천문화마을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뒷 집을 가리지 않게 지어진 주택의
미덕이 살아 있는 감천동은 현대의
도시인들에게 예전의 추억을
회상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장소가 될 수 있다.
서로를 배려 하면서 살을 부비고
사는 민족 문화의 원형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다.
(출처 : 감천문화마을 안내 간판)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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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이쁜 달동네..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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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나오는 알록달록한 동네,
방문객이 진짜 많지만,
넓어서 흩어지면 한산해짐,
안내가 없어서 길 찾는거는 좀 아쉬움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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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았어요. 가장 유명한 어린왕자 포토존은 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쁜 카페가 많아 산책 중에 휴식을 취하기 좋고 사진관, 팔찌나 액자 등 기념품으로 살 만한 것들도 많았어요.
202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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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 산책 겸 돌아보기좋아요. 오르막내리막이 심하긴하나 그쪽을 안가신다면 둘러보기좋고 사진스팟도 많아요. 유명한 어린왕자는 사람들이 줄지어있어서 사진찍을엄두가 나지 않아서 못찍었지만 동네자체가 알록달록 이뻤어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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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감천 문화마을은 벽화가 이뻐서 한번쯤은 힐링 하러 가는거 같아요! 특히 엽서들이 너무 이뻐서 구매하고 여러 곳 들러 보고 빵도 먹고 소품도 사고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린왕자가 유명한 만큼 사람들이 줄서고 그 거리만 북적 북적했어요… 그점은 유의 하시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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