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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이기지 못한 불친절, 메인 음식은 그닥 하지만 반찬과 쌈류가 좋음, 옆에 화원에서의 차도 가성비 있다.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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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가고싶은곳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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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한정식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인당 2만원 이내의 가격이고 메인메뉴와 함께 다양하고 신선한 쌈채소를 맘껏 맛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나리전은 비싼편이지만 미나리함량이높아 향긋하고 고소해서 괜찮았습니다.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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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식당.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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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조림 달고 질기고 맛없어요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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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밥상,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소불고기는 너무 짜고, 제욱은 맵기만합니다. 고기는 연육이 안되어 질기고, 제맛이 안납니다. 안내문에는 저염조리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보고 어이없었습니다. 결국 소불고기는 너무짜서 남겼습니다.
202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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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품질이 많이 떨어지고 양념이 독함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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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 자유로이 먹을수 있음. 반찬, 밥등 추가 가능. 맛도 좋음.(간이 잘 맞음. 자극적이지 않음.) 가족단위 방문객 많음. 5명 이상일경우 예약이 가능하며, 그 외는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주문받음. 식당옆 식물원 비슷 한곳 있어 식사후 서비스 커피, 차등 받아 잠시 숴어 갈 수 있음.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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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괜찮은데 직원들이 정말 불친절하다. 롱런하고 싶다면 직원서비스마인드 제발 제고하기 바란다..재방문의사 없음.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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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사후 이런 서비스가 있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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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이라 분비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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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쯤 갔는데 예약테이블이 많아서 자리가 금방 찼어요. 반찬들 깔끔하고 셀프바에 쌈도 있고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황태조림에 나온 무가 너무 안 익어서 그게 아쉬웠어요.😕생선조림은 양념 잘 밴 무가 밥도둑인데..밥은 한솥에 사람명수대로 나와서 나눠먹고 누룽지도 맛있게 먹었어요 ~.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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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쯤 갔는데 예약테이블이 많아서 자리가 금방 찼어요. 반찬들 깔끔하고 셀프바에 쌈도 있고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황태조림에 나온 무가 너무 안 익어서 그게 아쉬웠어요.😕생선조림은 양념 잘 밴 무가 밥도둑인데..밥은 1개 솥에 인분대로나눠먹는것두 괜찮네요.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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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요. 한번씩 생각나요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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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식사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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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야채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북어요리가 젤 맛있네요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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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이 엄청 바쁨, 상 치우는데 밥알이 우리자리까지 튐. 신경좀 써줫으면..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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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대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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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야채를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반찬 또한 셀프 추가 가능합니다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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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 하나도 없고 앉았는데 메뉴들이 평범한 한식같아서 기대안했는데 너무 맛있고 반찬 많고 넘 좋아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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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lace for local food.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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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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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랑 갔는데 음식 너무 맛있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식구들이랑 함께 가야겠어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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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 흙 찌꺼기 씹혔고 카운터 결제 방식이 다양치 못하고 불친절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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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들이 깔끔하고 건강한 맛이라 좋았어요.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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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에 대접해야할 지인 모시고 갔는데.. 주방 일하시는 분이 바뀌신건지..맛이 예전같지 않아서 아쉽네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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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밥에 제육이랑 잡채 셀프코너에있어서 계속먹을수있어 좋아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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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쌈채소 무한리필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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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좋아보이지 않거든 새우장은 거르시는게 좋아요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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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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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간 조금 지나 도착했더니 웨이팅 26번. 1시간 기다린 후에 식사. 대기공간인 식물원이 시원해서 좋음. 주문한 메뉴는 제육담은 밥상과 소불고기 담은 밥상인데 양이 많고 맛은 평균이상임. 무제한 리필이 되는 쌈채소. 함께 나온 반찬들도 맛이 좋았음. 무난하게 식사는 했지만 1시간 웨이팅할 정도는 아닌듯~^^ 가성비는 좋음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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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평범함~삼삼하게 무쳐진 나물이 괜찮고 반찬이 많이 나와서 어른들 모시는 가족단위 모임에 적당함. but 너무 정신없을 정도로 붐빔^^ 옆에 식물원에서 커피마실수있지만 관리 안되어 있어서 ㅠㅠ 겨울이어서 그런지 추웠음^^~ 음식은 불고기. 제육. 황태정식 주문. 불고기 심심한맛인데 고기냄새 약간났음. 제육은 매콤. 황태는 마른 황태가 아니라 꾸덕한 코다리였음. 조금씩 아쉬운듯~솥밥이 좋음!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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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많은거랑 음식맛은 따로 인가봐요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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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들이 깔끔하고 건강한 맛이라 좋았어요.
2024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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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은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보통이하라고 봅니다. 메인요리도 그럭저럭입니다. 이곳에 왜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
20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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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인듯하다.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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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간 조금 지나 도착했더니 웨이팅 26번. 1시간 기다린 후에 식사. 대기공간인 식물원이 시원해서 좋음. 주문한 메뉴는 제육담은 밥상과 소불고기 담은 밥상인데 양이 많고 맛은 평균이상임. 무제한 리필이 되는 쌈채소. 함께 나온 반찬들도 맛이 좋았음. 무난하게 식사는 했지만 1시간 웨이팅할 정도는 아닌듯~^^ 가성비는 좋음
20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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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무제한. 떡갈비 소불고기 제육 맛있어요.도토리묵 잡채 새우장 특히 미나리 전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어버이날깨문이라 그런지 손님이 너무많은 탓인지 정말 시끄러워서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거같습니다 한식은 어른들 모시고 식사하기엔 좋지만 가성비는 모르겠습니다.
20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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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타임이 없느곳을 찾다가 지인들과 방문
메뉴선정 주문과 함께 빠른 반찬들 투입~과 메인메뉴가 한상을 이루네요...야채쌈 종류가 코너가 있어 자유롭게 가져다 먹기 좋았구 .쌈장과 된장 사왔답니다
날이 엄청 추운날여서 국은 바로 식더라고요.,ㅎ
간도 쎄지 않아서 좋았어요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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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넓음
🤎 식당내부 넓음
🤎 음식 양 많음
늦은 점심 먹으러 갔는데 주차장도 넓고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제육2개에 미나리전 시켰는데 제육은 둘이 먹기에
양도 엄청 푸짐해서 다 못먹었구요
미나리전도 너ㅓㅓㅓㅓㅓ무 맛있어요!!!
향 강한게 좀 부담인 저에게 딱 이었습니당ㅎㅎ
밑반찬도 어느하나 거를 것 없이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정말 배부르고 알찬 한끼였습니다☺️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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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한식당 중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주차장도 넓어요-! 마지막 나갈때 테이크아웃 음료 있는 것도 좋고, 대기 공간 or 커피 마실.공간도 식물원처럼 크게.있어서 좋아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당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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