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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찾아갈정도는 아닌듯해요. 자리가 넓어서 좋은거 빼고는 맛도 서비스도 별로였어요.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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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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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습니다. 쪄죽어요 다신안갈거같아요..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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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조명이 어둡습니다. 음식의 간은 쎄지않고 담백합니다. 음식의 가격은 높은 편인데 셀프로 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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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합니다.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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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잘맞춰서 가야함 안그럼 반찬안채워놓음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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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신선하지않고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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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문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음식값이 싸다 했더니 양이 적음. 그렇게 좋치도 나쁘지도 않고 딱중간 조용히 한끼 떼우기 적당함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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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깔끔하게 잘되어있었다. 직원들도 친하고 대신 야채가 한쪽에만 셋팅해줘서 반대에 있는 나로써는 불편했다~테이블이 넓어서;;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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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식을 하기위해 찾는 곳이다. 음식이 깔끔하고 친절하여 좋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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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expensive and not reasonable.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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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깔끔해요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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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음식
20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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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식을 하기위해 찾는 곳이다. 음식이 깔끔하고 친절하여 좋다.
20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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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이 먹고싶어 검색으로 가게된 집. 일단, 들어서는데 분위기 넘 좋음. 사람 많아도 답답함이 없음. 네이버후기는 별로인게 좀 있지만 기대하며 제육,고등어세트를 주문. 쌈채소, 나물반찬, 잡채,샐러드, 된장찌개에 면보에 싸인 보양밥까지 모두 만족스러움. 쌈장도 짜지않아 맛있고 쌈채소,밥은 리필가능. 오랜만에 채소 많이 먹고, 만족스런 식사였음. 제육볶음 맛은 그리 중요하지 않음. 쌈에 싸먹으니 다 맛있음.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고등어가 좀 뻣뻣하긴 했음. 근처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음.
20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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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후식도 잘 되어있고 주차 공간더 편합니다. 다만 구운 고등어에서 비린내가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날만 그랬던 건지는 알수 없으나 메인에서 그러다보니 아쉬움이 크네요.
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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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문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음식값이 싸다 했더니 양이 적음. 그렇게 좋치도 나쁘지도 않고 딱중간 조용히 한끼 떼우기 적당함
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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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깔끔하게 잘되어있었다. 직원들도 친하고 대신 야채가 한쪽에만 셋팅해줘서 반대에 있는 나로써는 불편했다~테이블이 넓어서;;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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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나온 나물이 다양하고, 리필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된장찌개도 맛있고 음식이 건강하고 맛있어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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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고 식사를 편안하게 할수 있는 편안한 테이블과 그리고 아주 정성스럽게 나오는 음식들에 감동했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반찬셀프를 할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 굿.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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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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